제300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동구의회
일 시 : 2023년 4월 6일 (목) 10시 00분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박종균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경제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문화경제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제순에 따라, 먼저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문화경제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문화경제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제순에 따라, 먼저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문화관광과장 권윤숙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14쪽, 세입 예산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세입 예산은 기정액 대비 5억 3,797만 7,000원을 증액한 18억 7,35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설명드리면, 세외수입 분야는 미로센터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에 3,2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등 보조금에 5억 547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91쪽부터 100쪽까지 세출 예산입니다.
91쪽, 문화관광과 세출 예산은 기정액 대비 46억 8,170만 7,000원을 증액한 90억 6,06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은 동구합창단 운영 등 12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7억 1,181만 원을 증액한 22억 3,122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브릿지 구축사업에 1억 6,080만 원,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에 1억 3,000만 원, 생활문화 아트벙커 운영에 5,000만 원, 미로센터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에 3,250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고, 충장22 시설 운영에 1억 4,000만 원, 미로센터 4.0 영에 1억 4,000만 원, 동구합창단 운영에 3,000만 원 등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으며, 동구문화원 운영 지원에 1,580만 원과 지방문화학교 운영에 40만 원을 각각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93쪽, 문화기반시설 확충ㆍ지원 사업은 동구문화센터 관리 운영 지원 등 2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2,436만 원을 증액한 11억 4,869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동구문화센터 운영 지원에 국유재산 대부료 등 사무관리비와 교통유발부담금 등 470만 원을, 전일생활문화센터 운영에 광주 245가요제와 생활문화방송 운영 사업비 1,966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문화재 보존 및 계승의 유형문화재 보호 정비 사업은 문화재 보호 등 5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5억 1,100만 원을 증액한 5억 1,896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시지정문화재 보수정비는 춘설헌 소방시설 정비와 증심사 석축정비 사업비 2억 6,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국가지정문화재 및 국가등록문화재 보수 정비는 서석초등학교 본관, 별관, 체육관 보수비 1억 5,000만 원, 지산동 오층석탑 모니터링 사업비 2,200만 원, 약사암 석조여래좌상 운림당 보수 설계비 5,000만 원,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주변 정비 사업비 2,400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은 시비 보조금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에 기정액 대비 2,000만 원을 증액한 2,8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6쪽, 관광인프라 확충의 관광기반 시설확충 사업은 관광 안내판 유지 보수 등 3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15억 1,673만 2,000원을 증액한 20억 3,47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대상지 장소사용 연 임차료와 총사업비 50억 원에 대한 구비 매칭사업비를 반영하여 14억 6,36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미디어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사업은 사업대상지 장소사용 임차료와 상가 이전에 따른 영업보상금 등 4,308만 2,000원을, 관광안내판 유지보수는 1,0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97쪽, 관광사업 활성화의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은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거점예술여행센터 운영 등 4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17억 8,966만 2,000원을 증액한 26억 4,014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금년 7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 구 문화관광재단 운영을 위한 사무실 이전비와 인건비 및 사업비 등을 반영하여 동구문화관광재단 운영 지원에 출연금 16억 7,156만 7,000원을,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거점예술여행센터 운영에 시비 보조금 4,792만 7,000원, 관광객 통계관리에 341만 8,000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고,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6,67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전지출은 보조금 반환금에 국ㆍ시비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1억 814만 3,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무등갤러리 운영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책자 27쪽부터 35쪽까지입니다.
31쪽, 수입계획은 기금 예치금 회수에 112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32쪽, 지출계획은 기타반환금 등에 전시취소 대관료 반환금 112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14쪽, 세입 예산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세입 예산은 기정액 대비 5억 3,797만 7,000원을 증액한 18억 7,35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설명드리면, 세외수입 분야는 미로센터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에 3,2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등 보조금에 5억 547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91쪽부터 100쪽까지 세출 예산입니다.
91쪽, 문화관광과 세출 예산은 기정액 대비 46억 8,170만 7,000원을 증액한 90억 6,06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은 동구합창단 운영 등 12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7억 1,181만 원을 증액한 22억 3,122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브릿지 구축사업에 1억 6,080만 원,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에 1억 3,000만 원, 생활문화 아트벙커 운영에 5,000만 원, 미로센터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에 3,250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고, 충장22 시설 운영에 1억 4,000만 원, 미로센터 4.0 영에 1억 4,000만 원, 동구합창단 운영에 3,000만 원 등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으며, 동구문화원 운영 지원에 1,580만 원과 지방문화학교 운영에 40만 원을 각각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93쪽, 문화기반시설 확충ㆍ지원 사업은 동구문화센터 관리 운영 지원 등 2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2,436만 원을 증액한 11억 4,869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동구문화센터 운영 지원에 국유재산 대부료 등 사무관리비와 교통유발부담금 등 470만 원을, 전일생활문화센터 운영에 광주 245가요제와 생활문화방송 운영 사업비 1,966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문화재 보존 및 계승의 유형문화재 보호 정비 사업은 문화재 보호 등 5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5억 1,100만 원을 증액한 5억 1,896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시지정문화재 보수정비는 춘설헌 소방시설 정비와 증심사 석축정비 사업비 2억 6,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국가지정문화재 및 국가등록문화재 보수 정비는 서석초등학교 본관, 별관, 체육관 보수비 1억 5,000만 원, 지산동 오층석탑 모니터링 사업비 2,200만 원, 약사암 석조여래좌상 운림당 보수 설계비 5,000만 원,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주변 정비 사업비 2,400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은 시비 보조금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에 기정액 대비 2,000만 원을 증액한 2,8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6쪽, 관광인프라 확충의 관광기반 시설확충 사업은 관광 안내판 유지 보수 등 3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15억 1,673만 2,000원을 증액한 20억 3,47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대상지 장소사용 연 임차료와 총사업비 50억 원에 대한 구비 매칭사업비를 반영하여 14억 6,36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미디어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사업은 사업대상지 장소사용 임차료와 상가 이전에 따른 영업보상금 등 4,308만 2,000원을, 관광안내판 유지보수는 1,0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97쪽, 관광사업 활성화의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은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거점예술여행센터 운영 등 4개 세부사업에 기정액 대비 17억 8,966만 2,000원을 증액한 26억 4,014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금년 7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 구 문화관광재단 운영을 위한 사무실 이전비와 인건비 및 사업비 등을 반영하여 동구문화관광재단 운영 지원에 출연금 16억 7,156만 7,000원을,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거점예술여행센터 운영에 시비 보조금 4,792만 7,000원, 관광객 통계관리에 341만 8,000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고,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6,67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전지출은 보조금 반환금에 국ㆍ시비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1억 814만 3,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무등갤러리 운영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책자 27쪽부터 35쪽까지입니다.
31쪽, 수입계획은 기금 예치금 회수에 112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32쪽, 지출계획은 기타반환금 등에 전시취소 대관료 반환금 112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이지애 위원 그런데 몇 명이나 왔나요, 지원을?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아직은 접수 인원을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지애 위원 거기에 써진 것을 보니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지원을 하는데, 이게 그런 거라면 1월부터 할 수 있는데, 굳이 4월에 채용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문화예술교육 인턴십은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돼가지고 광주문화재단에서, 시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저희한테 들어와야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4월부터 채용해서 12월까지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역할을 보니까 굳이 1월부터 4월까지 안 하고, 1년 내내 해도 될 것 같았는데, 그게 조금 왜 그랬는지, 홈페이지 들어가서 봐서 좀 그랬고요.
다른 분들이 할 거기 때문에 저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그다음에 생활문화 아트벙커 있잖아요.
다른 분들이 할 거기 때문에 저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그다음에 생활문화 아트벙커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이지애 위원 거기에서 보면 민간단체, 신규 사업 설명서에 민간단체가 3개고 주민자치위원회 2개가 역할을 해서 5,000이 배정됐더라고요, 아트벙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이지애 위원 그런데 우리 동구는 주민자치회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고, 사업도 잘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떤 민간단체 3개가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굳이 민간단체를 끼고 주민자치회 2개를 배정한 이유, 좀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떤 민간단체 3개가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굳이 민간단체를 끼고 주민자치회 2개를 배정한 이유, 좀 궁금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생활문화 아트벙커 운영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생긴 지역문화체육ㆍ관광 진흥시책 기본지침에 따라서 시ㆍ비 보조 사업으로 5개 구가 공통으로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원래는 3개 정도 단체를 선정해서 1,000만 원씩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시ㆍ비 보조금 3,000만 원이 내려왔는데, 11개 단체들이 공모해가지고 최종적으로 3개 단체가 아니, 4개 단체가 선정이 됐어요. 왜냐하면 3개로 가는 게 맞는데, 4개 단체들이 다 사업내용이 좋아서 사무실공간을 활용해서 문화예술교육을 한다든지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게 교육비랄지 그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여기에 구비 2,000만 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올해부터 마을자치회랄지 마을 자체적으로 축제를...
예술단체, 그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축제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우리가 지원을 하자라는 계획을 가지고 출발을 했는데, 당초에는 아트벙커 사업과 같이 해서 지원하려 했는데, 아트벙커 사업이 축제 지원을 못 하도록 지침이 되어 있어가지고, 저희가 마을축제는 마을자치회 총회할 때 같이 여러 생활문화동아리,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연합해서 마을축제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고, 2,000만 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모를 안 했습니다.
여기에 구비 2,000만 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올해부터 마을자치회랄지 마을 자체적으로 축제를...
예술단체, 그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축제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우리가 지원을 하자라는 계획을 가지고 출발을 했는데, 당초에는 아트벙커 사업과 같이 해서 지원하려 했는데, 아트벙커 사업이 축제 지원을 못 하도록 지침이 되어 있어가지고, 저희가 마을축제는 마을자치회 총회할 때 같이 여러 생활문화동아리,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연합해서 마을축제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고, 2,000만 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모를 안 했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러면 민간단체 3개는 그대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네 군데로 시 보조금 지침에 따라서 선정을 해서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이지애 위원 신규 사업 설명서를 보고 조금 아쉬워가지고, 충분히 자원이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해서 그랬고요.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미로센터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신다고 했는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셨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솔직히 좀 특별한 게 없는데, 독일, 러시아 이런 나라도 있지만, 굳이 이번에 추경으로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시는 이유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미로센터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신다고 했는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셨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솔직히 좀 특별한 게 없는데, 독일, 러시아 이런 나라도 있지만, 굳이 이번에 추경으로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시는 이유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미로센터가 개관한 지 4년이 되다 보니까 계속 레지던시 같은 것을 운영하고, 미로 NFT 같은 걸 운영하다 보니까, 네트워크가 국제적으로 여러 나라와 형성이 됐어요. 그러다 보면 모든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언어로 홈페이지를 다 구성하면 좋겠지만, 세계공통어가 영어다 보니까 우선적으로 영어로 홈페이지를 추가로 개편을 하면, 그래도 현재 네트워크 되어 있는 단체들과 좀 더 활발하게 교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선은 영문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문선화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문선화 위원입니다.
첫 번째 질의하고 싶은 것은 금방 이지애 위원님께서 영어 홈페이지 있잖아요. 보니까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렇게 되어 있던데, 협업 나라가 그렇게 세 나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라들은 영어를 쓰는 나라들이 아니잖아요. 협업은 그 나라들하고 되어 있는데, 영어로, 영문으로 하겠다는 것은 좀 앞뒤가, 어폐가 맞지 않나 싶어서 질의를 한번 하고 싶고요. 질의하고 싶습니다.
문선화 위원입니다.
첫 번째 질의하고 싶은 것은 금방 이지애 위원님께서 영어 홈페이지 있잖아요. 보니까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렇게 되어 있던데, 협업 나라가 그렇게 세 나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라들은 영어를 쓰는 나라들이 아니잖아요. 협업은 그 나라들하고 되어 있는데, 영어로, 영문으로 하겠다는 것은 좀 앞뒤가, 어폐가 맞지 않나 싶어서 질의를 한번 하고 싶고요. 질의하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지금 국제 온라인 네트워크 아트플랫폼 ‘온’이라는 네트워크가 있어요. 이게 영어로 연동이 됩니다.
그래서 일차적인 목표는 이 아트플랫폼 온과 연결을 해서 예술의 거리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자 하는 그 목적이 주입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는 것보다는 지금 있는 홈페이지 상태를 영문으로 이렇게 만드는 것, 그게 일차적으로 목표입니다.
그래서 일차적인 목표는 이 아트플랫폼 온과 연결을 해서 예술의 거리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자 하는 그 목적이 주입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는 것보다는 지금 있는 홈페이지 상태를 영문으로 이렇게 만드는 것, 그게 일차적으로 목표입니다.
○문선화 위원 온과 연동시키기 위한 방법성의 하나라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영문 홈페이지로 번역을 해가지고 같이 여기하고 연동해서 서로 아트플랫폼 온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미로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볼 수 있게끔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선화 위원 알겠습니다.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제 질문인데요.
먼저, 합창단 운영에 관련돼서 91페이지에요.
저희가 2022년도에 2차 추경 때 단복을, 옷을 해가지고, 그때 40만 원씩 60명을 해가지고 2,400만 원이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1차 추경에 보니까 한...
우리 합창단 운영비가 4,390만 원 정도가 운영비로 들어가는데, 이거는 운영비하고 또 다르게, 합창단 운영비 해가지고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해 가지고 60만 원씩 50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한번, 강릉세계합창대회가 대체 무엇일까 라는 고민 속에서 찾아봤더니 한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이번에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개최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 60만 원을 배정표를 받으면...
배정표가 나오면, 언제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만약 처음과 끝, 본선까지 된다면, 11일 기간에 다 저희가 모든 거를 전액 구에서 제정을 하는가요?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제 질문인데요.
먼저, 합창단 운영에 관련돼서 91페이지에요.
저희가 2022년도에 2차 추경 때 단복을, 옷을 해가지고, 그때 40만 원씩 60명을 해가지고 2,400만 원이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1차 추경에 보니까 한...
우리 합창단 운영비가 4,390만 원 정도가 운영비로 들어가는데, 이거는 운영비하고 또 다르게, 합창단 운영비 해가지고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해 가지고 60만 원씩 50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한번, 강릉세계합창대회가 대체 무엇일까 라는 고민 속에서 찾아봤더니 한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이번에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개최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 60만 원을 배정표를 받으면...
배정표가 나오면, 언제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만약 처음과 끝, 본선까지 된다면, 11일 기간에 다 저희가 모든 거를 전액 구에서 제정을 하는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아니요, 저희가 참가하는 경연은 세계합창대회는 챔피언 경연하고 오픈 경연 해서 28개 분야로 나눠집니다.
그런데 우리 동구가 참여하는 합창은 오픈 경연 혼성시니어 분야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합창대회, 이 경연에 참가 신청을 했다 하더라도 언제 우리가 날짜가 배정이 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5일간 전체를 잡아놓아서 5일간 산정한 예산입니다.
그런데 우리 동구가 참여하는 합창은 오픈 경연 혼성시니어 분야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합창대회, 이 경연에 참가 신청을 했다 하더라도 언제 우리가 날짜가 배정이 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5일간 전체를 잡아놓아서 5일간 산정한 예산입니다.
○문선화 위원 그럼 구에서 전액 지원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50명에 대해서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좀 과하다는 생각이...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이런 부분은 있겠지만 예산 부분들이 좀 과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한 가지 지적 좀 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충장22 시설 운영에 관련해서 이번에 대동문화재단에서 위탁됐죠?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이런 부분은 있겠지만 예산 부분들이 좀 과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한 가지 지적 좀 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충장22 시설 운영에 관련해서 이번에 대동문화재단에서 위탁됐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저번에 5년 동안 계약했던 상상오하고 거의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3배도 아닌데, 지금 보니까 2억 3,500이 본예산인데, 현재 그 예산도 다 안 들어와 있는 상태잖아요. 그럼 2차 추경에 또 하실 거죠?
3배도 아닌데, 지금 보니까 2억 3,500이 본예산인데, 현재 그 예산도 다 안 들어와 있는 상태잖아요. 그럼 2차 추경에 또 하실 거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1억 4,000만 원 추가로 요구한 것은 상상오가 5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6월부터 운영할 새로운 위탁업체에 대한 7개월분 운영비입니다.
연간 2억 3,5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올해는 상상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하는 비용을 이미 집행을 했기 때문에 6월부터 운영비에 대한 예산이고요. 내년에는 2억 3,500만 원으로 그렇게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연간 2억 3,5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올해는 상상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하는 비용을 이미 집행을 했기 때문에 6월부터 운영비에 대한 예산이고요. 내년에는 2억 3,500만 원으로 그렇게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저희가 시설을 운영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 인건비하고, 그다음에 공공요금에 따른 운영비,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경비는 위탁경비에 포함해서 지원을 해 줘야 되는데, 당초에 최초 상상오하고 계약을 할 때는 운영하는 비용에 대한 산출통계자료가 없었던 상태입니다.
카페가 있기 때문에 카페 수입과 기본적으로 독립 레지던시 운영을 유료로 했기 때문에, 그 수입하고 같이 해서 하면 운영에 충당이 될 것 같다고 그렇게 판단을 하고, 연간 5,500만 원 지원금을 최초에 위탁할 때 산출을 했고요.
거기에 상상오 같은 경우 사무실을 충장22로 옮겨와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상오 운영 방식으로 하다 보니까 사무실을 레지던시 공간으로, 거기가 충장로 4ㆍ5가 활성화를 위해서 써야 되는 공간이 사무실 공간으로 쓰다 보니까 본래의 기능을 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상상오가 충장22를 거점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많은 활동들을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충장22의 본래 기능을 하기 어렵겠다고 해서 운영비나 프로그램 운영비 전체에 지원을 하고, 수익으로 남은 금액은 정산을 해서 다시 나중에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
아니, 시설 운영에 따른 수입은 다시 추가로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자라고 판단을 해서, 2억 3,500만 원을 책정을 했고요.
여기에는 인건비가 3명인데, 연간 인건비가 1억 500만 원이고요. 시설 관리비는 상상오 운영을 통해서 통계를 낸 것을 기초로 해서 7,000만 원을 연간 잡았고요. 프로그램 운영비는 6,0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카페가 있기 때문에 카페 수입과 기본적으로 독립 레지던시 운영을 유료로 했기 때문에, 그 수입하고 같이 해서 하면 운영에 충당이 될 것 같다고 그렇게 판단을 하고, 연간 5,500만 원 지원금을 최초에 위탁할 때 산출을 했고요.
거기에 상상오 같은 경우 사무실을 충장22로 옮겨와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상오 운영 방식으로 하다 보니까 사무실을 레지던시 공간으로, 거기가 충장로 4ㆍ5가 활성화를 위해서 써야 되는 공간이 사무실 공간으로 쓰다 보니까 본래의 기능을 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상상오가 충장22를 거점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많은 활동들을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충장22의 본래 기능을 하기 어렵겠다고 해서 운영비나 프로그램 운영비 전체에 지원을 하고, 수익으로 남은 금액은 정산을 해서 다시 나중에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
아니, 시설 운영에 따른 수입은 다시 추가로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자라고 판단을 해서, 2억 3,500만 원을 책정을 했고요.
여기에는 인건비가 3명인데, 연간 인건비가 1억 500만 원이고요. 시설 관리비는 상상오 운영을 통해서 통계를 낸 것을 기초로 해서 7,000만 원을 연간 잡았고요. 프로그램 운영비는 6,0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건 저도 자료를 받아봐서 알고는 있는데, 이거에 대한 산출 근거도 알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레지던시 실하고 현재 커피숍이 있잖아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할 때, 레지던시 실을 저희가 유료로 하고 있는, 물론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유료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는 무료로 운영을 하자는 건가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레지던시 실하고 현재 커피숍이 있잖아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할 때, 레지던시 실을 저희가 유료로 하고 있는, 물론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유료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는 무료로 운영을 하자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저희가 유료로 하다 보니까 처음에 논란이 레지던시 시설을 했을 때, 충장로 4ㆍ5가 상인들의 의견이 그랬어요. 우리가 숙박시설을 유치하려고 한 거 아니다. 여기에 많은 예술인들이 와서 작품활동을 하고,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했지, 우리는 숙박시설을 하려면 여관이나 호텔을 지으면 된다는 그런 의견을 냈었습니다.
여기가 레지던시 기능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비용을 받다 보니까 말 그대로 숙박시설 기능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본래의 취지가 감되는 경우가 있고, 장기투숙자가 발생을 하니까, 계속 예술가들이 교류하면서 흐르게끔 해야 되는데, 그게 고인물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탁을 할 때는 물론 ACC하고 협업을 통해서 레지던시를 받을 때는 유료로 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인들을 3개월에서 6개월 단기 프로그램 운영을 해서 비용을 받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대동문화재단도 운영할 때 저희가 당초에 계획했던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하게끔 그렇게 지도 감독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여기가 레지던시 기능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비용을 받다 보니까 말 그대로 숙박시설 기능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본래의 취지가 감되는 경우가 있고, 장기투숙자가 발생을 하니까, 계속 예술가들이 교류하면서 흐르게끔 해야 되는데, 그게 고인물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탁을 할 때는 물론 ACC하고 협업을 통해서 레지던시를 받을 때는 유료로 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인들을 3개월에서 6개월 단기 프로그램 운영을 해서 비용을 받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대동문화재단도 운영할 때 저희가 당초에 계획했던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하게끔 그렇게 지도 감독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문선화 위원 과장님, 거기 레지던시 실에 문제가 됐던 게 유료로 하고 장기투숙해서 문제가 된 게 아니에요. 원래 그 레지던시 실을 만들었던 것은 지역예술인들을 육성, 강화하자는 거였잖아요. 그런데 거기 3분의 2를 차지했던 사람들이 누구였냐면 ACC 직원들하고 상상오 직원들이 숙박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정작 예술인들은 5~6명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그걸 문제제기를 한 거였거든요. 저는 본질을 정확하게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행감 때도 지적했다시피 상상오 레지던시 실의 원래 본래 취지의 목적에 맞게끔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문제제기를 행감 때 했었거든요. 그랬었던 거고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는 커피숍을 운영하지 않는 건가요?
그래서 제가 행감 때도 지적했다시피 상상오 레지던시 실의 원래 본래 취지의 목적에 맞게끔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문제제기를 행감 때 했었거든요. 그랬었던 거고요.
그러면 대동문화재단에서는 커피숍을 운영하지 않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커피숍 운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상상오에서 운영할 때 커피숍이 적자였어요. 그래서 그걸 흑자로 돌리게 하는 것은 대동문화재단에서 많은 노력과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상상오에서 운영할 때 커피숍이 적자였어요. 그래서 그걸 흑자로 돌리게 하는 것은 대동문화재단에서 많은 노력과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충장로 4ㆍ5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이 되고자 거기서 매주 수요일 날, 한 20~30명 되시는 분들이 거기서 수요카페를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자 했던 거는 사실이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예산이 거의 4배 가까이, 4배보다 더 많은 예산이 들어서, 물론 그거에 기초를 하고 산출에 기초를 했겠지만...
인원수는 별로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 관리를...
해년마다 이렇게 되다 보면, 이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거의 4배 가까이, 4배보다 더 많은 예산이 들어서, 물론 그거에 기초를 하고 산출에 기초를 했겠지만...
인원수는 별로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 관리를...
해년마다 이렇게 되다 보면, 이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질의를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그리고 창조 NFT 예술 브릿지, 이 사업은 작년에 해가지고 했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왜 본예산에 하지 않고 추경에 넣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 사업이 작년에는 3억 공모사업으로 돼가지고 올해 2월까지 사업이 계속 진행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이 사업을 계속 가야 되나라는 판단을, 판단이나 계획을 못 했던 것 같고, 공모사업을 할 걸로 예상을 했어요. 그러면 시에서 공모를 하면 공모사업에 응해서 다시 사업비를 확보해서 하자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진행을 했는데, 올해 시가 공모사업을 안 했어요, 아직. 나중에 할지 어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작년에 애써 쌓은 기술력이나 경험을 그냥 사장하기는 너무 아깝고요. 이게 광주에서 아마 우리 동구가 유일하게 앞서 나가고 리더해 가는 분야이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를 그냥...
비록 공모 사업비 3억으로 시작을 했지만, 추가로 계속 갖고 갈 필요가 있다 판단해서 계속 운영하는 걸로 했고요.
나중에 공모사업이 있다면 이걸 기반으로 데이터를 축적한 경험이나, 이걸 기반으로 아마 더 많은 사업비를 따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이 사업을 계속 가야 되나라는 판단을, 판단이나 계획을 못 했던 것 같고, 공모사업을 할 걸로 예상을 했어요. 그러면 시에서 공모를 하면 공모사업에 응해서 다시 사업비를 확보해서 하자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진행을 했는데, 올해 시가 공모사업을 안 했어요, 아직. 나중에 할지 어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작년에 애써 쌓은 기술력이나 경험을 그냥 사장하기는 너무 아깝고요. 이게 광주에서 아마 우리 동구가 유일하게 앞서 나가고 리더해 가는 분야이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를 그냥...
비록 공모 사업비 3억으로 시작을 했지만, 추가로 계속 갖고 갈 필요가 있다 판단해서 계속 운영하는 걸로 했고요.
나중에 공모사업이 있다면 이걸 기반으로 데이터를 축적한 경험이나, 이걸 기반으로 아마 더 많은 사업비를 따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선화 위원 어쨌든 어떤 사업이든, 공모사업이 됐든, 어떤 사업이 됐든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적은 금액은 결코 아닌 금액인데, 그래도 본예산에 조금이라도 해가지고 사업의 연속성이라든지 계속 진행을 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에는 계속 진행을 하고 있다고 나와 있는데, 사업계획서에는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집행이 안 된 부분인 거잖아요. 그러다 보면 사업이 단절이 돼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제기를 좀 했던 거고요.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위원님, 제가 한 가지 좀...
○문선화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추가로 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 브릿지 구축 관련해서 사업조서 낸 바와 같이 올 1월 31일 구축이 완료됐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메타버스 전시를 올 2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2023년 본예산에 이 부분을 반영하기는 좀 시기적으로 안 맞은 부분이 있었던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메타버스 전시를 올 2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2023년 본예산에 이 부분을 반영하기는 좀 시기적으로 안 맞은 부분이 있었던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그럴 것 같아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93페이지에 전국합창경연대회 주민참여예산인데,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 물론 어제 들으면서 이 대회의 격상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기는 하지만, 시장상에는 2,000만 원이고 한 팀에, 분야별 동구청장상에는 300만 원 3팀, 분야별 준우승 동구의회의장상에는 100만 원 4팀, 그리고 심사위원장상에는 100만 원 1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체 구비로 하는 거죠?
너무 많이 하면 그럴 것 같아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93페이지에 전국합창경연대회 주민참여예산인데,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 물론 어제 들으면서 이 대회의 격상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기는 하지만, 시장상에는 2,000만 원이고 한 팀에, 분야별 동구청장상에는 300만 원 3팀, 분야별 준우승 동구의회의장상에는 100만 원 4팀, 그리고 심사위원장상에는 100만 원 1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체 구비로 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다 그러그러한다 하지만, 아무리 격상을 높인다 해도 시장상 2,000만 원에 대한 고민이 들어요, 많이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 대회가 1회로 처음,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한 처음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을...
여기 합창대회를 하는 이유가 동구에 합창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지역사회에 돈을 쓰고 가는 게 목적이고, 그다음에 이걸 1회보다는 계속 이어가는 것에 저희가 의미를 두고 있거든요.
이제 처음 1회다 보니까 말 그대로 어떤 상이 있느냐에 따라서, 상의 수준이나 지위가 결정이 됩니다.
저희가 처음 시작할 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나 대통령상을 줄 수 있는 그런 합창대회를 열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3년 이상 연속으로 개최를 해야 저희가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대통령상 같은 경우는 5년 이상 계속 합창대회를 개최를 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그런데 광주 동구청장상하면 올 수 있는 단체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별로 크게 생각을 안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상이 뭘까 했을 때, 시장상입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사람들이 상금도 봅니다. 그래서 일단은 대상이거든요, 시장상이. 대상 같은 경우는 2,000만 원으로 가고,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할 계획인데, 그다음 2등, 3등은 금액이 낮아도 크게 흠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을 의견을 들어서 갭이 크지만 이렇게 상금을 책정을 했습니다.
우리 주민자치경연대회 같은 경우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주고 그러거든요, 주최는 동구청장이지만.
그래서 높은 품격의 상을 유치해야만 저희가 계속 명성을 쌓아가고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시작을 조금 불합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장상으로 출발을 했고, 권위가 없다 보니까 금액을 2,000만 원 정도로 해야만 신청단체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타 자치단체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를 보면 상금이 1,500만 원인 데도 있고 그럽니다. 이런 데는 대통령상이 이미 그 권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액이 적어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여기 합창대회를 하는 이유가 동구에 합창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지역사회에 돈을 쓰고 가는 게 목적이고, 그다음에 이걸 1회보다는 계속 이어가는 것에 저희가 의미를 두고 있거든요.
이제 처음 1회다 보니까 말 그대로 어떤 상이 있느냐에 따라서, 상의 수준이나 지위가 결정이 됩니다.
저희가 처음 시작할 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나 대통령상을 줄 수 있는 그런 합창대회를 열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3년 이상 연속으로 개최를 해야 저희가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대통령상 같은 경우는 5년 이상 계속 합창대회를 개최를 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그런데 광주 동구청장상하면 올 수 있는 단체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별로 크게 생각을 안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상이 뭘까 했을 때, 시장상입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사람들이 상금도 봅니다. 그래서 일단은 대상이거든요, 시장상이. 대상 같은 경우는 2,000만 원으로 가고,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할 계획인데, 그다음 2등, 3등은 금액이 낮아도 크게 흠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을 의견을 들어서 갭이 크지만 이렇게 상금을 책정을 했습니다.
우리 주민자치경연대회 같은 경우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주고 그러거든요, 주최는 동구청장이지만.
그래서 높은 품격의 상을 유치해야만 저희가 계속 명성을 쌓아가고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시작을 조금 불합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장상으로 출발을 했고, 권위가 없다 보니까 금액을 2,000만 원 정도로 해야만 신청단체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타 자치단체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를 보면 상금이 1,500만 원인 데도 있고 그럽니다. 이런 데는 대통령상이 이미 그 권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액이 적어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문선화 위원 그거와 발맞춰서 추가 질문이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께서 하셨던 논리대로 하면, 지금 현재 상 수준이 지금 아직은 약소하니 상금이라도 높이겠다는 거잖아요. 상금이라도 높이겠다는데, 나중에 3년 후에 장관상이나 5년 후에 대통령상을 하게 되면 1억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께서 하셨던 논리대로 하면, 지금 현재 상 수준이 지금 아직은 약소하니 상금이라도 높이겠다는 거잖아요. 상금이라도 높이겠다는데, 나중에 3년 후에 장관상이나 5년 후에 대통령상을 하게 되면 1억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아니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아니요. 상은 어차피 대상, 1ㆍ2ㆍ3등 그렇게 합니다. 대상은 2,000만 원 선에서 훈격만 높아지는 겁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면 이게 조정이 되지 않는 거고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2,000만 원에서 만약에 대통령상을 받게 되면, 그 상황에 맞춰서 상금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게 못 박아서 가는 게 아니고 상황에 맞춰서 가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이 정도 수준이 사람들을 많이 응모하게 하는데, 신청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렇게 결정이 되는 사항이고요.
나중에 대통령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상의 수준은 적정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못 박아서 가는 게 아니고 상황에 맞춰서 가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이 정도 수준이 사람들을 많이 응모하게 하는데, 신청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렇게 결정이 되는 사항이고요.
나중에 대통령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상의 수준은 적정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문선화 위원 한 가지 고민이 원론적인 고민이기는 한데요.
이제 이거는 기능상의 문제인 거고, 원론적인 고민이기는 한데...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데 있어서 금전적인 걸로 모든 걸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게 지금 현실일 수도 있는데, 가슴이 좀 아픈 부분이고요.
금액에 대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자립도가 낮은 우리 동구에서, 지금 현재 이 많고 많은 사안들이 있는 상황에서 저는 금액에 대한 고민이 되게 많이 들어요.
이제 이거는 기능상의 문제인 거고, 원론적인 고민이기는 한데...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데 있어서 금전적인 걸로 모든 걸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게 지금 현실일 수도 있는데, 가슴이 좀 아픈 부분이고요.
금액에 대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자립도가 낮은 우리 동구에서, 지금 현재 이 많고 많은 사안들이 있는 상황에서 저는 금액에 대한 고민이 되게 많이 들어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문선화 위원 다른 거 더 해야 돼요.
○문선화 위원 한 템포 쉬었다가 갈게요.
○김현숙 위원 저도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문선화 위원님, 우리가 이 합창대회를 첫 번째 개최를 하다 보니까, 우리 권윤숙 과장님이 설명했듯이 장관상이나, 대통령상을 첫 번째 개최를 하니까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지금 현재 몇 회씩 하고 있는 대통령상이나 장관상, 어떤 그 기준에만 맞춰서는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2,000만 원이라는 것은 딱 고정된 것은 아니고, 3년 이상을 해서 대상이 장관상으로 되면 다른 데하고 형평성을 맞춰서 이런 부분을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런다고 해서 지금 현재 몇 회씩 하고 있는 대통령상이나 장관상, 어떤 그 기준에만 맞춰서는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2,000만 원이라는 것은 딱 고정된 것은 아니고, 3년 이상을 해서 대상이 장관상으로 되면 다른 데하고 형평성을 맞춰서 이런 부분을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저도 합창단 관련해서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과장님 오셔서 다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또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동구 합창단이 몇 년 전에 소치에서 세계합창대회 있을 때, 그때 참가했을 때가 몇 년도였어요?
소치.
저도 합창단 관련해서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과장님 오셔서 다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또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동구 합창단이 몇 년 전에 소치에서 세계합창대회 있을 때, 그때 참가했을 때가 몇 년도였어요?
소치.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2017년, 17년 이전일 걸로 제가...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이번에 두 번째입니다.
○김현숙 위원 근데 이번에 강릉 세계합창대회 보니까 참가비가 3,000만 원이어서, 거의 참가비가 부담이 돼서 많이 참가를 안 했던데, 추가로 또 모집을 하고 했던데.
추가로 했나요, 우리 동구는?
추가로 했나요, 우리 동구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거 신청은 올해 신청을 했고요.
일단 합창단원들이 많이 원해서 신청을 하게 됐고요.
이 합창대회를 독일 인터쿠르트 재단이 하다 보니까 모든 것을 유료로 계산해서 책정이 됩니다.
그리고 신청을 할 때 먼저 신청을 하게 되면 숙박비랄지 그런 것들을 강원도와 인터쿠루트 재단, 강릉시가 전체적으로 합창 신청한 단체에 배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리 신청을 안 하면 그 기간에 숙소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참가비는 40만 원이고, 여기 3,000만 원 내에는 숙박비하고 식사비, 차를 대여하는 교통 전세버스비, 보험료까지 다 산출을 해서 토털 금액이 3,000만 원입니다.
일단 합창단원들이 많이 원해서 신청을 하게 됐고요.
이 합창대회를 독일 인터쿠르트 재단이 하다 보니까 모든 것을 유료로 계산해서 책정이 됩니다.
그리고 신청을 할 때 먼저 신청을 하게 되면 숙박비랄지 그런 것들을 강원도와 인터쿠루트 재단, 강릉시가 전체적으로 합창 신청한 단체에 배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리 신청을 안 하면 그 기간에 숙소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참가비는 40만 원이고, 여기 3,000만 원 내에는 숙박비하고 식사비, 차를 대여하는 교통 전세버스비, 보험료까지 다 산출을 해서 토털 금액이 3,000만 원입니다.
○김현숙 위원 당초 예산에는 참가비가 편성이 안 됐다가 이번 추경에 이렇게 편성이 된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작년에는 이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을 예측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합창단원이나 단무장님들도 저희한테 특별히 본예산 편성 시기에 세계합창대회에 나가겠습니다라고 요청한 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12월에 공고가 뜨니까 단무장님을 비롯해서 합창단원들이 ‘이렇게 좋은 대회에 가서 우리도 한번 경쟁을 해보고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되고, 또 지역사회 봉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저희한테 간곡하게 요청을 해서 반영을 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합창단원이나 단무장님들도 저희한테 특별히 본예산 편성 시기에 세계합창대회에 나가겠습니다라고 요청한 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12월에 공고가 뜨니까 단무장님을 비롯해서 합창단원들이 ‘이렇게 좋은 대회에 가서 우리도 한번 경쟁을 해보고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되고, 또 지역사회 봉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저희한테 간곡하게 요청을 해서 반영을 한 사항입니다.
○김현숙 위원 참가하는 거는 참 잘하신다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보면, 예를 들어서 해외 대회에 참가를 한다면 예산은 더 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비용은 절감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 보는데, 소치 때는 여성들만 갔었고, 남성 합창단들이 그때는 없었는데, 그 이후로 구성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남녀 같이 참석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인원수도 늘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참 좋아요. 한데 지금 강릉 세계합창대회나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그리고 전국 합창경연대회 같은 거는 다 전액 우리 구비 예산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예를 들어서 해외 대회에 참가를 한다면 예산은 더 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비용은 절감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 보는데, 소치 때는 여성들만 갔었고, 남성 합창단들이 그때는 없었는데, 그 이후로 구성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남녀 같이 참석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인원수도 늘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참 좋아요. 한데 지금 강릉 세계합창대회나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그리고 전국 합창경연대회 같은 거는 다 전액 우리 구비 예산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그렇습니다.
○김현숙 위원 좀 예산이 수반돼서 그러기는 한데, 어떻게 보면 밀레니엄 합창단도 예산이 많은 거잖아요.
너무 좋긴 한데, 그런 부분에서 최대한 좀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한 가지 제가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합창, 전국 합창경연대회 기타 보상금에서 3,400만 원이 편성이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긴 한데, 그런 부분에서 최대한 좀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한 가지 제가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합창, 전국 합창경연대회 기타 보상금에서 3,400만 원이 편성이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기타 보상금이 아까 문선화 위원님께서도 언급하셨던 상금입니다.
참가한 상금을 1등, 2등, 3등 해서 대상, 우승, 준우승 이렇게 시장상, 동구청장상, 동구의회 의장상 이렇게 하고, 지휘자상, 심사위원상으로 했습니다.
참가한 상금을 1등, 2등, 3등 해서 대상, 우승, 준우승 이렇게 시장상, 동구청장상, 동구의회 의장상 이렇게 하고, 지휘자상, 심사위원상으로 했습니다.
○김현숙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설명해 주셨고.
그리고 저도 생각을 해보면, 어떻게 보면 대상하고 동구청장상하고 우리 의회 의장상하고 너무 좀 차이가 많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 아까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다음에는 좀 줄여서 좁혀서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 한 군데 궁금한 사항 질문드리겠습니다.
96페이지 보면 문화재 무형문화재 전승비하고, 중간 부분에 보면 기능보유자 두 명 있잖아요.
기능보유자가 현재 생존해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두 명은 누구인지...
그리고 저도 생각을 해보면, 어떻게 보면 대상하고 동구청장상하고 우리 의회 의장상하고 너무 좀 차이가 많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 아까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다음에는 좀 줄여서 좁혀서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 한 군데 궁금한 사항 질문드리겠습니다.
96페이지 보면 문화재 무형문화재 전승비하고, 중간 부분에 보면 기능보유자 두 명 있잖아요.
기능보유자가 현재 생존해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두 명은 누구인지...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가야금 악기장 이춘봉 선생님과 화류 소목장 조기정 선생님 두 분이 계십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것은 시ㆍ구비 매칭인데, 시에서 당초 11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인상을 했습니다. 인상한 부분에 대해서 12개월분을 반영해서 본예산에는 신속 집행을 고려해서 880만 원을 편성을 했고, 1년분 전체를 이번에 부족분을 시비 인상분 반영해서 반영한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 부분은 예산 편성 운영 부분과 관계가 있는데, 매년 행안부에서 신속 집행을 평가를 합니다.
그러면 기술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열심히 일을 하고도 상을 받아오면 훨씬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집행률도 높이고.
이 부분이 당초에 신속 집행 부분하고 맞물려서 편성하다 보니까,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는 부분만 본예산에 편성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모순이 조금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술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열심히 일을 하고도 상을 받아오면 훨씬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집행률도 높이고.
이 부분이 당초에 신속 집행 부분하고 맞물려서 편성하다 보니까,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는 부분만 본예산에 편성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모순이 조금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시도 마찬가지고요.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미로센터 관련돼가지고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서 750만 원가량 예산 편성이 됐는데요.
간단명료하게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까?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미로센터 관련돼가지고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서 750만 원가량 예산 편성이 됐는데요.
간단명료하게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미로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림이랄지 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강사료랄지 그런 부분이 책정된 부분입니다, 소모품이랑.
여기에 따른 강사료랄지 그런 부분이 책정된 부분입니다, 소모품이랑.
○노진성 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강사료가 포함이 됐다고요?
그게 이해가 좀 안 되는데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시라든지, 이렇게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강사료가 포함이 된다는 게 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강사료는 따로 책정을 해야 되지 않나요?
프로그램인데?
그게 이해가 좀 안 되는데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시라든지, 이렇게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강사료가 포함이 된다는 게 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강사료는 따로 책정을 해야 되지 않나요?
프로그램인데?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미로센터 직원들이 다 전문가일 수는 없고, 분야에 따라서 강사를 초빙을 해서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따른 홍보비라는 것은 거기에 책자랄지, 팸플릿이랄지 이런 것들도 만들고 기타 소모품 같은 것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모든 역량을 다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림을 그리고, 공예품을 만들고, 그런 것들은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좋기 때문에, 754만 원 중에는 강사비가 240만 원이 들어 있고요. 팸플릿이랄지 이런 홍보비가 227만 원, 기타 진행비가 280만 원 정도 그렇게 해서 산출된 금액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따른 홍보비라는 것은 거기에 책자랄지, 팸플릿이랄지 이런 것들도 만들고 기타 소모품 같은 것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모든 역량을 다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림을 그리고, 공예품을 만들고, 그런 것들은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좋기 때문에, 754만 원 중에는 강사비가 240만 원이 들어 있고요. 팸플릿이랄지 이런 홍보비가 227만 원, 기타 진행비가 280만 원 정도 그렇게 해서 산출된 금액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계획서를 별도로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시고요.
문선화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미로센터 영문 홈페이지 구축 관련돼가지고, 혹시 그러면 미로센터 홈페이지 하루에 방문자 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말씀해 주시고요.
문선화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미로센터 영문 홈페이지 구축 관련돼가지고, 혹시 그러면 미로센터 홈페이지 하루에 방문자 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그 방문자 수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을 못 해봤습니다.
○노진성 위원 현재 지금 방문자 수도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는데, 이게 홈페이지 영문으로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볼지, 안 볼지를 어떻게 파악합니까?
이거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추경 시급성에 보았을 때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동구 명장명인 활성화 지원 있습니다.
여기에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으로 해가지고 1,000만 원 예산 편성이 됐는데, 이것도 간단명료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추경 시급성에 보았을 때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동구 명장명인 활성화 지원 있습니다.
여기에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으로 해가지고 1,000만 원 예산 편성이 됐는데, 이것도 간단명료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몇 페이지 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동구 명인명장 활성화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추가 요구한 것은 작년부터 계속 명인명장들이 책자도 만들고, 명인명장들 작품을 전시회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 추가로 요구한 것은 명인명장들이 서울이랄지 이런 데까지 명장들을 알리고 작품 활동을 전시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비는 5월에 국회의사당에서 전시하는 비용하고요.
9월에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서, 여기에 대한 사업비를 반영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비는 5월에 국회의사당에서 전시하는 비용하고요.
9월에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서, 여기에 대한 사업비를 반영해 놓은 것입니다.
○노진성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서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국회의사당, 그리고 아시아문화전당 이 두 군데에다가 활성화 지원을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명인명장협회에 지원을 해서 명인명장협회가 전시회를 주관하고, 거기에 전시관을 꾸미고 그런 비용으로 지원을 합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 공연 관련돼서 지금 예산이 한 1억 가량 편성이 됐는데요.
이게 공연 계약 용역, 이렇게 되어 있는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언제 공연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 공연 관련돼서 지금 예산이 한 1억 가량 편성이 됐는데요.
이게 공연 계약 용역, 이렇게 되어 있는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언제 공연 계획하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8월 18일부터 19일에 공연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8월 19일 토요일 1회만 할 것 같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8월 18일에서 19일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8월 19일로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96페이지로 가보겠습니다.
96페이지 관광 인프라 확충에 세부 단위 사업을 보면 거기에 안내판 관련돼서 인문 관광 안내판 설치가 있죠.
관광 안내판이 저희 동구에 몇 개나 있습니까?
그리고 96페이지로 가보겠습니다.
96페이지 관광 인프라 확충에 세부 단위 사업을 보면 거기에 안내판 관련돼서 인문 관광 안내판 설치가 있죠.
관광 안내판이 저희 동구에 몇 개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관광 안내판에 대해서 솔직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 관광 안내판을 꼼꼼히 파악해서 관광수용태세 정비하는 사업으로 정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 관광 안내판을 꼼꼼히 파악해서 관광수용태세 정비하는 사업으로 정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본예산 때는 관광 안내판 유지 보수로 해가지고 5개소로 예산을 편성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인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실은 저희가 골목 관광을 계획을 하다 보니까 마을 골목이나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산책로에 볼거리를 좀 더 늘려주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반영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목 관광에 맞는 그런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안내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골목 관광에 맞는 그런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안내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금액은 저희가 어디에 설치하고, 어떤 규격으로 할지, 그게 정해져야만 수량이 나올 것 같습니다.
○노진성 위원 근데 좀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는 게, 어떻게 하겠다, 어떻게 해 나가겠다고 어느 정도 해줘야 되는데, 그냥 금액만 세우고 나서 금액이 통과가 돼서 그때 하겠다는 건 적절치 않은데, 다음부터는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노진성 위원 97페이지에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관련돼서 용역비가 12억 5,000이에요.
굉장히 좀 높게 편성이 됐는데, 추후에 용역 사업장 선정할 때 타 사업장이랑 비교 분석하지 않겠습니까?
굉장히 좀 높게 편성이 됐는데, 추후에 용역 사업장 선정할 때 타 사업장이랑 비교 분석하지 않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것은 빛의 뮤지엄 조성 사업인데, 용역이 설치 용역입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 용역, 그래서 총사업비 50억 원에 대해서 국비 50%, 지방비 50%인데, 거기에 시비와 구비 매칭을 하다 보니까 12억 5,000이 구비 매칭비입니다.
이것은 그냥 단순한 용역이 아니라, 설치하고, 시공하고, 프로그램 개발하는 그런 종합적인 용역입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 용역, 그래서 총사업비 50억 원에 대해서 국비 50%, 지방비 50%인데, 거기에 시비와 구비 매칭을 하다 보니까 12억 5,000이 구비 매칭비입니다.
이것은 그냥 단순한 용역이 아니라, 설치하고, 시공하고, 프로그램 개발하는 그런 종합적인 용역입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잘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98페이지에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관련돼서, 99페이지에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워크숍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회원이 몇 분 정도 됩니까?
잘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98페이지에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관련돼서, 99페이지에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워크숍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회원이 몇 분 정도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회원 지자체는 19개 자치단체고요.
여기에 관광 관련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1명씩 온다고 하면 19명이겠지만, 신청을 받아봐야 되겠지만 수량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100명 이내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광 관련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1명씩 온다고 하면 19명이겠지만, 신청을 받아봐야 되겠지만 수량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100명 이내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장소는 어디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장소는 우리 구나 아니면 다른 데, 중앙 정도에 회원단체가 있는 도시를 선정한달지, 아직 구체적으로는 장소를 잡지 않았습니다.
○노진성 위원 몇 월 중에 계획하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것도 예산이 통과되면 그때 계획을 하는데, 축제 이전에 8월이나 9월, 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 밑에 국제 포럼도 마찬가지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국제포럼은 광주에 4개 자치단체가 지방정부협의회에 소속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11월이나 12월쯤에 각각 분담금 해서 5,000만 원 사업비를 마련해서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추후에 이게 예산이 통과가 되면, 관련돼서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밑에 문화관광재단 운영 지원 관련돼서 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제 오셔서 답변을 잘 해 주셨는데요.
출연금 총괄표를 제가 봤는데 운영비랑 사업비가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16억이 최종적으로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 사업비 명목을 보면 문화관광재단 출범식 개최로 해서 1,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이게 사업비입니까?
이거 운영비 아닙니까?
그리고 재단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해가지고 6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게 내부적으로 하는 건데, 이게 사업비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거 운영비 아닙니까?
이게 기재가 좀 잘못된 것 같고, 운영비에 보면 업무추진비 해가지고 한 1,860만 원가량 예산이 편성이 됐어요. 추진비가 이렇게 된 이유 한번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공무원 관련돼서 이렇게 되는 건가요?
추후에 이게 예산이 통과가 되면, 관련돼서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밑에 문화관광재단 운영 지원 관련돼서 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제 오셔서 답변을 잘 해 주셨는데요.
출연금 총괄표를 제가 봤는데 운영비랑 사업비가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16억이 최종적으로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 사업비 명목을 보면 문화관광재단 출범식 개최로 해서 1,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이게 사업비입니까?
이거 운영비 아닙니까?
그리고 재단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해가지고 6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게 내부적으로 하는 건데, 이게 사업비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거 운영비 아닙니까?
이게 기재가 좀 잘못된 것 같고, 운영비에 보면 업무추진비 해가지고 한 1,860만 원가량 예산이 편성이 됐어요. 추진비가 이렇게 된 이유 한번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공무원 관련돼서 이렇게 되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는 행정기관에 장 급들 그러니까 우리 사업소랄지 직급에 맞게끔 업무추진비 기준을 적용해서 반영을 했고요
대표이사 같은 경우는 업무추진비가 월 100만 원, 그리고 사무처장 같은 경우는 55만 원 정도 그렇게 산출이 됩니다. 그래서 직급에 맞게, 대표 급에 맞는 업무추진비를 반영을 해놓은 것이고요.
아까 출범식이랑 그런 것들이 운영비가 아니냐 하는 것은 일단은 사업비와 운영비의 관계가 조금 모호하게 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일회성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되는 사업이 아니고, 창립총회 출범식을 하는 행사성 경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비에 반영을 해 놨고요.
워크숍 경비 같은 경우도 계약을 통해서 외부에서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매년 연례 반복적이고 상시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비에 반영해 놓은 겁니다.
대표이사 같은 경우는 업무추진비가 월 100만 원, 그리고 사무처장 같은 경우는 55만 원 정도 그렇게 산출이 됩니다. 그래서 직급에 맞게, 대표 급에 맞는 업무추진비를 반영을 해놓은 것이고요.
아까 출범식이랑 그런 것들이 운영비가 아니냐 하는 것은 일단은 사업비와 운영비의 관계가 조금 모호하게 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일회성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되는 사업이 아니고, 창립총회 출범식을 하는 행사성 경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비에 반영을 해 놨고요.
워크숍 경비 같은 경우도 계약을 통해서 외부에서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매년 연례 반복적이고 상시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비에 반영해 놓은 겁니다.
○노진성 위원 아니요. 과장님, 워크숍 방금 말씀해 주신 게 외부에 나가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거에 있어서, 그게 어떻게 사업비입니까?
이게 내부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직원들이?
다른 분들을 초청을 한다든지, 아니면 주민들이 와서 같이 함께 즐긴다든지 그런 것도 아니고...
이게 내부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직원들이?
다른 분들을 초청을 한다든지, 아니면 주민들이 와서 같이 함께 즐긴다든지 그런 것도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의원님들 워크숍을 하잖아요. 이것은 의회 운영비에 들어간 게 아니고, 사업 예산으로 편성해서 운영을 합니다. 이런 원리로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의원님들 워크숍을 하잖아요. 이것은 의회 운영비에 들어간 게 아니고, 사업 예산으로 편성해서 운영을 합니다. 이런 원리로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좀 개인적으로 다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홈페이지는...
○노진성 위원 이거는 용역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용역을 줘야 됩니다.
○노진성 위원 보면 운영비가 당연히 많이 들긴 하지만, 사업이 사실상 운영비에 비례해서 너무 사업비가 좀 저조하다, 좀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잘 아시겠지만 사실상 이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명확하게 뭔가 딱 제시할 만한 그런 사업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 첫 삽을 뜨는 만큼 사업을 점차적으로,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사실상 이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명확하게 뭔가 딱 제시할 만한 그런 사업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 첫 삽을 뜨는 만큼 사업을 점차적으로,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추가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신규 사업 부서별 세출 예산 사업계획서 27페이지에 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 브릿지 구축 사업 있잖아요.
계속 사업으로 나와 있는데, 사실은 문화를 선도하는 동구죠, 시대를 선도하고.
그런데 메타버스와 관련해서는 사실 저도 아직은 많이 모르기도 하고 해서, 이 사업을 저희도 자체로 좀 공부도 하고 알아보긴 해야겠는데요.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계속 사업이기 때문에 그동안 진행됐던 성과, 데이터베이스가 있는지 이런 게 좀 궁금하고요.
시 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와 관련해서 자웅사부터 해서 쭉 많이 나왔잖아요. 이게 국ㆍ시비로 되는 거라서 이번 추경에 넣으신 거죠?
확정이 안 됐었기 때문에 본예산에 편성 못하시고?
신규 사업 부서별 세출 예산 사업계획서 27페이지에 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 브릿지 구축 사업 있잖아요.
계속 사업으로 나와 있는데, 사실은 문화를 선도하는 동구죠, 시대를 선도하고.
그런데 메타버스와 관련해서는 사실 저도 아직은 많이 모르기도 하고 해서, 이 사업을 저희도 자체로 좀 공부도 하고 알아보긴 해야겠는데요.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계속 사업이기 때문에 그동안 진행됐던 성과, 데이터베이스가 있는지 이런 게 좀 궁금하고요.
시 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와 관련해서 자웅사부터 해서 쭉 많이 나왔잖아요. 이게 국ㆍ시비로 되는 거라서 이번 추경에 넣으신 거죠?
확정이 안 됐었기 때문에 본예산에 편성 못하시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작년에 내시는 됐었지만 이 사업비가 바로 내려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신속집행 목표액도 고려해서 추경에 넣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리고 위원님들 질문 다 하셨는데, 조금 고민이 되는 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 공연에 1억 3,000만 원이 책정이 돼 있는데, 저희가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하고 동구가 무슨 어떤 관계가 있나요?
자매결연을 맺었나요?
자매결연을 맺었나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자매결연은 없고, 작년에 최초로 우리 구에도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는 게 있어서, 작년에 처음으로 이틀간 공연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는 사전에 티켓 판매를 하다 보니까, 여기 ACC의 극장무대 객석이 적어서 많은 인원이 못 했어요. 티켓 구매를 못한 분들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반영을 해서 올해도 그렇게 했고요.
여기에는 ACC 무대로 국한하면 너무 적은 인원 밖에 못 보니까, 5ㆍ18 민주화 광장에서 무대를 해서 누구나 티켓 발매를 하지 않고, 누구나 와서 합창 공연을 볼 수 있게끔 하자 해서, 여기에는 초청비 5,000만 원하고, 그다음에 무대 설치비 5,000만 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리고 이 무대 설치비는 우리가 전국합창대회 경비가 주민참여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당초에 5,000만 원이 한도액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대 설치비 같은 것은 아예 반영을 못 했는데, 민주화 광장에서 결선은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해서 1억이 나온 겁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는 사전에 티켓 판매를 하다 보니까, 여기 ACC의 극장무대 객석이 적어서 많은 인원이 못 했어요. 티켓 구매를 못한 분들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반영을 해서 올해도 그렇게 했고요.
여기에는 ACC 무대로 국한하면 너무 적은 인원 밖에 못 보니까, 5ㆍ18 민주화 광장에서 무대를 해서 누구나 티켓 발매를 하지 않고, 누구나 와서 합창 공연을 볼 수 있게끔 하자 해서, 여기에는 초청비 5,000만 원하고, 그다음에 무대 설치비 5,000만 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리고 이 무대 설치비는 우리가 전국합창대회 경비가 주민참여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당초에 5,000만 원이 한도액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대 설치비 같은 것은 아예 반영을 못 했는데, 민주화 광장에서 결선은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해서 1억이 나온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19일 7시부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을 합니다.
그런데 합창대회 본선이 18일, 19일 하는데, 본선은 해오름관에서 하루를 하고요. 19일은 결선은 주민들한테 우리가 전국합창대회를 개최를 했는데...
그런데 합창대회 본선이 18일, 19일 하는데, 본선은 해오름관에서 하루를 하고요. 19일은 결선은 주민들한테 우리가 전국합창대회를 개최를 했는데...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저희가 19일 결선 무대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하기 전에 그 무대를 이용해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아, 그래도 예산은 별도인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을 위한 무대를 조성했지만, 합창단 결선 무대를 거기를 같이 사용하는 거죠.
그래서 전국합창대회는 무대설치비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국합창대회는 무대설치비는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작년에는 티켓 발부를 했고요. 올해는 아직 티켓 발매에 대해서는 지금 구체적인 계획은 안 가지고 있는데, 한번 협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티켓 발부를 하는 게 좋고, 티켓을 못 구입한 사람들은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궁리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티켓 발부를 하는 게 좋고, 티켓을 못 구입한 사람들은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궁리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92페이지에 동구 명장명인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아까 답변해 주셨는데요. 그 1,000만 원 관련돼가지고 명장명인협회에 지원을 해주는 건가요?
아까 말씀해주셨던 거에 대해서 제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그렇게 답변해 주신 것 같아서...
질의는 아니고요.
92페이지에 동구 명장명인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아까 답변해 주셨는데요. 그 1,000만 원 관련돼가지고 명장명인협회에 지원을 해주는 건가요?
아까 말씀해주셨던 거에 대해서 제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그렇게 답변해 주신 것 같아서...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실질적으로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명인명장협회에서 설치를 하면 계약을 해서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저희가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명인명장협회에서 추진을 하긴 하는데, 저희 예산이 이렇게 편성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희 행정에서도 협력해서 같이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명인명장협회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 행정이 주도적으로, 선도적으로, 또 다른 대안도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명인명장협회에서 추진을 하긴 하는데, 저희 예산이 이렇게 편성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희 행정에서도 협력해서 같이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명인명장협회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 행정이 주도적으로, 선도적으로, 또 다른 대안도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저는 추가 질문은 아니고요.
제가 8대 회기 때도 두 번이나 질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동구 건물 외벽에 보면, ‘예술문화특구동구’인가 간판 걸려 있잖아요?
저는 추가 질문은 아니고요.
제가 8대 회기 때도 두 번이나 질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동구 건물 외벽에 보면, ‘예술문화특구동구’인가 간판 걸려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김현숙 위원 거기에 대해서 제가 두 번이나 지적을 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말씀이 없으셔가지고.
그게 문화관광과 소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내용이 문화예술을 담고 있기에 제가 한번, 다시 한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구가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고 하면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이나 관광객들이 늘어날 겁니다. 하면 동구청에 딱 오면 봤을 때,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 동구에 그게 맞는지 국장님이랑 과장님도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그거를?
그게 문화관광과 소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내용이 문화예술을 담고 있기에 제가 한번, 다시 한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구가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고 하면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이나 관광객들이 늘어날 겁니다. 하면 동구청에 딱 오면 봤을 때,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 동구에 그게 맞는지 국장님이랑 과장님도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그거를?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저희 과에서 하는 게 맞고요. 문화예술특구로 지정받으면서 했는데,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지난번에도 한 번 언급하신 바가 있어서...
○김현숙 위원 두 번이나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우리가 조형물심의위원회나 그런 위원회를 할 때 한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대로 갈지, 바꿔야 될지 그런 것들은 전문가...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아니요.
저희가 문화예술특구 지정을 해서 동구가 문화예술특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동구에서 설치한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계속 특구 지정돼서 문화예술특구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도 연장을 심사 진행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동구가 문화예술특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 간판은 그대로 있어야 되는데, 이제 지적사항이 있어서 바꿔야 될지, 아니면 그대로 존치를 해야 될지, 부분은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문화예술특구 지정을 해서 동구가 문화예술특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동구에서 설치한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계속 특구 지정돼서 문화예술특구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도 연장을 심사 진행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동구가 문화예술특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 간판은 그대로 있어야 되는데, 이제 지적사항이 있어서 바꿔야 될지, 아니면 그대로 존치를 해야 될지, 부분은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위원회가 있으면 좀 해가지고, 의견을 들어서 위원님들한테도 제가 이렇게 그랬고, 주민들도 보고 ‘맞다, 좀 그렇더라.’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의견을 들어보시고 참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의견을 들어보시고 참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그 관련 간판은 어떤 작품은 아니고, 문화예술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우리 동구가 문화예술특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간판을 한 것이거든요.
우리가 지금 재지정 절차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재지정이 되면 간판, 그 부분까지 어떻게 할 것인가 위원님들하고도 상의하고 해서 정비가 필요하면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재지정 절차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재지정이 되면 간판, 그 부분까지 어떻게 할 것인가 위원님들하고도 상의하고 해서 정비가 필요하면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문선화 위원 페이지 98페이지에 밑에 보면 외빈 초청여비 해가지고, 현재 동구에서는 가장 핫플레이스가 관광이잖아요. 예술관광, 문화관광에 관련돼서 가장 핫플레이스인데...
여기 외빈 초청여비로 해서 성립전 예산으로 이미 집행이 된 상태인데, 어떤 분이 어떻게 오셔가지고, 어떻게 활동을 하시고, 어떤 성과들이 났었는지, 간단하게 시간이 없으면 자료라도...
여기 외빈 초청여비로 해서 성립전 예산으로 이미 집행이 된 상태인데, 어떤 분이 어떻게 오셔가지고, 어떻게 활동을 하시고, 어떤 성과들이 났었는지, 간단하게 시간이 없으면 자료라도...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것은 저희가 현재 관광전문가, 교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5월 26일 팸투어 겸 스파세미나를 계획을 하고 있고요.
현재 참여대상자들을 예술여행센터에서 먼저 명부리스트를 작성해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파세미나 팸투어 참석인원이 확정이 되면, 명단을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참여대상자들을 예술여행센터에서 먼저 명부리스트를 작성해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파세미나 팸투어 참석인원이 확정이 되면, 명단을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두 번째로는 우리 관광재단, 동구문화관광재단을 출연을 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선화 위원 제가 알기로는 재단이면 인건비와 운영비가 사업비의, 전체 사업비에서 10~15% 이내로 써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운영비랑 인건비가 12억 5,600 정도가 되고요. 사업비가 5억 3,600 정도가 돼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부분을 한번, 재단에 대한 부분들을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보니까 운영비랑 인건비가 12억 5,600 정도가 되고요. 사업비가 5억 3,600 정도가 돼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부분을 한번, 재단에 대한 부분들을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실은 출자ㆍ출연 운영기준에 의하면 전체 사업비를 놓고 봤을 때, 인건비 40%, 사업비 60%, 운영비 10%, 이렇게 딱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처음 출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건비를 턱없이 낮출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기존에는 사회복지시설기준에 맞춰있고, 대부분 이런 출자ㆍ출연기관들이 저임금에 전문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계속 이직하는 그런 발생이 높기 때문에, 호봉제로 6급 이하, 그러니까 팀장 이하 직원들을 호봉제로 반영하다 보니까 인건비 수준이, 20명에 대한 인건비 수준이 좀 처음이기 때문에 높게 나타났고요.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만약에 관광재단으로 가게 된다면, 출자ㆍ출연기관 운영기준에서 정하는 사업비 60%, 인건비 40%, 운영비 10%, 이 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 출범하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기가 올해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처음 출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건비를 턱없이 낮출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기존에는 사회복지시설기준에 맞춰있고, 대부분 이런 출자ㆍ출연기관들이 저임금에 전문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계속 이직하는 그런 발생이 높기 때문에, 호봉제로 6급 이하, 그러니까 팀장 이하 직원들을 호봉제로 반영하다 보니까 인건비 수준이, 20명에 대한 인건비 수준이 좀 처음이기 때문에 높게 나타났고요.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만약에 관광재단으로 가게 된다면, 출자ㆍ출연기관 운영기준에서 정하는 사업비 60%, 인건비 40%, 운영비 10%, 이 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 출범하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기가 올해는 어렵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면 이거 문체부, 저희 주무관청이 문체부로 되어 있는데, 문체부 산하로 되어 있는데, 문체부하고 이 부분은 협의를 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 출자ㆍ출연기관에 관한 것은 일단은 시에 저희가 승인을 받고요. 시에서 정관을 변경할 때 문화도시정책관실에 협의를 해서 승인을 해 줬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알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아, 마지막 한 가지!
이건 제안인데요, 빈집 많이 있잖아요.
빈집이 많이 있는데 현재 청년창업이라든지 이런 걸로, 아니면 주차장이라든지 텃밭으로도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데, 한 가지 제안은 우리 코로나부터 제일 많이 힘들었던 데가 여행사, 자영업, 그리고 예술인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예술인들에게 빈집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혹시 활용할 수 있게 조정해 줄 수 있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제안 한번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이건 제안인데요, 빈집 많이 있잖아요.
빈집이 많이 있는데 현재 청년창업이라든지 이런 걸로, 아니면 주차장이라든지 텃밭으로도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데, 한 가지 제안은 우리 코로나부터 제일 많이 힘들었던 데가 여행사, 자영업, 그리고 예술인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예술인들에게 빈집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혹시 활용할 수 있게 조정해 줄 수 있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제안 한번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다 끝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위원장이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물론 동구가 문화동구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가 핵심부서입니다. 핵심부서이다 보니까, 다룰 수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질의, 그것도 핵심 있는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 있는 답변도 많이 해 주셨는데, 사실 추경이면서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질문이 많이 쏟아지면, 여기 계시는 위원님이나 답변하는 국장님, 과장님들도 뭐라 그럴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중간에 한번 끊으려다가 안 끊었거든요. 사실 한 5분이나 10분간 휴식했다가 다시 회의를 진행할까 했는데, 너무 장기간에 걸쳐서 질문이나 답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음 부서가 인문도시과인데,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될 수 있으면 핵심 부분, 핵심 답변, 핵심 질문, 팩트 있는 질문ㆍ답변을 해 주시기를 위원장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질의ㆍ답변이 없기 때문에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권윤숙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사항별 설명을 들어야 하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 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다 끝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위원장이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물론 동구가 문화동구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가 핵심부서입니다. 핵심부서이다 보니까, 다룰 수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질의, 그것도 핵심 있는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 있는 답변도 많이 해 주셨는데, 사실 추경이면서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질문이 많이 쏟아지면, 여기 계시는 위원님이나 답변하는 국장님, 과장님들도 뭐라 그럴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중간에 한번 끊으려다가 안 끊었거든요. 사실 한 5분이나 10분간 휴식했다가 다시 회의를 진행할까 했는데, 너무 장기간에 걸쳐서 질문이나 답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음 부서가 인문도시과인데,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될 수 있으면 핵심 부분, 핵심 답변, 핵심 질문, 팩트 있는 질문ㆍ답변을 해 주시기를 위원장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질의ㆍ답변이 없기 때문에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권윤숙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사항별 설명을 들어야 하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 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입니다.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세입 예산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입 예산은 총 8억 3,260만 원으로 본예산 대비 5억 6,62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그 외 수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고보조금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1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시ㆍ도비 보조금은 인권 문화확산 협력사업 등 11개 사업에 4억 12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3쪽부터 118쪽까지 세출 예산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출 예산은 본예산 대비 12억 3,505만 8,000원 증액한 29억 4,92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 공동체 구축 단위사업은 기정액 대비 1억 9,309만 8,000원을 증액한 7억 3,250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4,000만 원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에 3,000만 원을, 동구평생학습관 운영에 1,701만 2,000원을, 104쪽,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7,608만 6,000원을, 105쪽, 사회생활 뉴비 프로젝트에 3,0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06쪽, 인문도시 정책 기획관리 단위사업은 인문도시정책 운영 사업에 기정액 대비 2,300만 원을 증액한 4,722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인문도시기반조성 단위사업은 기정액 대비 2억 2,037만 2,000원을 증액한 5억 1,30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문도시동구 온라인 기록관 운영에 1,320만 원, 인문학당 운영에 1억 3,378만 1,000원, 108쪽, 인문산책길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사업에 5,727만 1,000원을, 109쪽, 인문자원 기록화 사업에 2,8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0쪽, 인문 역량 강화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6,975만 원을 증액한 4억 2,24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110쪽, 책 읽는 동구 사업에 6,485만 원을, 111쪽, 인문대학 운영에 2,96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에 1,460만 원을, 청소년 인문 역량 강화사업에 5,600만 원을, 112쪽, 인문함께단 운영에 460만 원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3쪽, 민주인권평화공동체 조성 단위사업에는 기정액 대비 7,460만 원을 증액한 1억 3,299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에 350만 원, 민주인권도시 기반 강화에 130만 원, 114쪽, 함께 누리는 인권문화공동체 조성사업에 1,220만 원을, 인권교육 및 인권모둠토론 운영에 560만 원을, 인권 문화확산 협력 사업에 1,900만 원, 동구의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에 3,3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5쪽, 독서인구 저변확대 분야는 기정액 대비 4억 5,313만 4,000원을 증액한 7억 7,348만 5,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도서관 운영에 2억 9,776만 8,000원을,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에 390만 원을, 116쪽,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에 370만 원,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1,218만 원을, 117쪽, 독서 동아리 지원 사업에 50만 원 감액 편성,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인력 지원 사업에 608만 6,000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8쪽, 인력운영비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72만 2,000원을 증액한 3억 2,720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전지출 분야는 시비 보조금 반환금 등 5건에 대하여 38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세입 예산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입 예산은 총 8억 3,260만 원으로 본예산 대비 5억 6,62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그 외 수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고보조금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1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시ㆍ도비 보조금은 인권 문화확산 협력사업 등 11개 사업에 4억 12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3쪽부터 118쪽까지 세출 예산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출 예산은 본예산 대비 12억 3,505만 8,000원 증액한 29억 4,92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 공동체 구축 단위사업은 기정액 대비 1억 9,309만 8,000원을 증액한 7억 3,250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4,000만 원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에 3,000만 원을, 동구평생학습관 운영에 1,701만 2,000원을, 104쪽,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7,608만 6,000원을, 105쪽, 사회생활 뉴비 프로젝트에 3,0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06쪽, 인문도시 정책 기획관리 단위사업은 인문도시정책 운영 사업에 기정액 대비 2,300만 원을 증액한 4,722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인문도시기반조성 단위사업은 기정액 대비 2억 2,037만 2,000원을 증액한 5억 1,30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문도시동구 온라인 기록관 운영에 1,320만 원, 인문학당 운영에 1억 3,378만 1,000원, 108쪽, 인문산책길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사업에 5,727만 1,000원을, 109쪽, 인문자원 기록화 사업에 2,8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0쪽, 인문 역량 강화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6,975만 원을 증액한 4억 2,24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110쪽, 책 읽는 동구 사업에 6,485만 원을, 111쪽, 인문대학 운영에 2,96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에 1,460만 원을, 청소년 인문 역량 강화사업에 5,600만 원을, 112쪽, 인문함께단 운영에 460만 원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3쪽, 민주인권평화공동체 조성 단위사업에는 기정액 대비 7,460만 원을 증액한 1억 3,299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에 350만 원, 민주인권도시 기반 강화에 130만 원, 114쪽, 함께 누리는 인권문화공동체 조성사업에 1,220만 원을, 인권교육 및 인권모둠토론 운영에 560만 원을, 인권 문화확산 협력 사업에 1,900만 원, 동구의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에 3,3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5쪽, 독서인구 저변확대 분야는 기정액 대비 4억 5,313만 4,000원을 증액한 7억 7,348만 5,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도서관 운영에 2억 9,776만 8,000원을,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에 390만 원을, 116쪽,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에 370만 원,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1,218만 원을, 117쪽, 독서 동아리 지원 사업에 50만 원 감액 편성,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인력 지원 사업에 608만 6,000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18쪽, 인력운영비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72만 2,000원을 증액한 3억 2,720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전지출 분야는 시비 보조금 반환금 등 5건에 대하여 38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시고요.
동구평생학습관 운영을 지금 21년도부터 계속하고 있는데, 본예산에 하나도 편성을 안 하고 추경에 편성하신 이유...
굉장히 잘되고 있는 사업인데 신속집행 때문인가요, 이것도?
수고가 많으시고요.
동구평생학습관 운영을 지금 21년도부터 계속하고 있는데, 본예산에 하나도 편성을 안 하고 추경에 편성하신 이유...
굉장히 잘되고 있는 사업인데 신속집행 때문인가요, 이것도?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잠시만요, 평생학습관 운영이 본예산에 편성이 안 돼 있다는 말씀이실까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위원님, 본예산에 지금 편성되어 있는 것을 제가 확인을 좀...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일부만, 새로 지금 공모되고 한 사업들만 이번에 추경에 새로 반영했고, 기존에 본예산에 반영이...
○이지애 위원 돼 있고...
○문선화 위원 예, 돼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러면 까치홍보단 같은 경우에는 SNS 활동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하시고 있더라고요. 네이버 들어가 봐도 굉장히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왜 3회밖에 할 수 없었는지, 예산 때문인가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크게 말씀드리면 예산 때문인 것이 맞습니다.
까치홍보단의 숫자를 20명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20명이면 한 회 하더라도 굉장히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단은 예산상 3회 정도 잡았습니다.
까치홍보단의 숫자를 20명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20명이면 한 회 하더라도 굉장히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단은 예산상 3회 정도 잡았습니다.
○이지애 위원 아니, 굉장히 활동도 많이 하고, 홍보를 이분들이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SNS상. 그래서 좀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재동이 강사 같은 경우에는 작년 11월에 모집했는데 얼마나 모집이 됐나요?
그다음에 재동이 강사 같은 경우에는 작년 11월에 모집했는데 얼마나 모집이 됐나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재동이 강사는 원래...
현재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프로그램이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하신 분들 중에서 재동이 강사를 따로 저희가 선발을 하는 것이고, 아직 모집은 안 됐습니다.
현재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프로그램이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하신 분들 중에서 재동이 강사를 따로 저희가 선발을 하는 것이고, 아직 모집은 안 됐습니다.
○이지애 위원 작년에 모집한다고 떴고, 언론에도 나와 있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이분들에 대한 활동 내용은 까치홍보단에 비해서 인터넷에 나와 있지 않아서 한번 여쭤봤고요. 활성화 잘되도록 부탁드리고, 까치홍보단은 횟수를 좀 더 늘려서...
이런 거는 굉장히 빨리 파급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근데 이분들에 대한 활동 내용은 까치홍보단에 비해서 인터넷에 나와 있지 않아서 한번 여쭤봤고요. 활성화 잘되도록 부탁드리고, 까치홍보단은 횟수를 좀 더 늘려서...
이런 거는 굉장히 빨리 파급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116쪽을 보면 도서관 있잖아요. 저희 작은 도서관이 광주일보에 며칠 전에도 기사가 났지만, 운영이 잘되지 않고 투자에 비해서 내실이 없다. 이런 보도가 많이 있었는데.
저희도 작은 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 같은 경우에는 노인자원봉사를 이용해서도 좀...
인력을 600몇 만 원 추가해서 하고 있는지는 아는데, 노인자원봉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구례 같은 경우에는 산보고 책보고, 뭐 홍당, 호담 이런 데 가보셨겠지만 그런 데서 하고 있는 거를 한번 보셔가지고, 저희가 독서회 활동을 하면서도 여기를 선진지 견학을 학부모들도 가봤거든요.
그러니까 사립도서관들이나 공립이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추가로 해 주셨으면, 반영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투자에 비해서 우리가 똑같거든요, 거의 다.
모아미래도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거기에서 노인자원봉사자들이 책을 배달해 주고 하면서 인식이 조금 더 높아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례들을 활용하셔가지고, 잘하고 계시지만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거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문해교육기관이 이번에 신설이 됐더라고요.
저희도 작은 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 같은 경우에는 노인자원봉사를 이용해서도 좀...
인력을 600몇 만 원 추가해서 하고 있는지는 아는데, 노인자원봉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구례 같은 경우에는 산보고 책보고, 뭐 홍당, 호담 이런 데 가보셨겠지만 그런 데서 하고 있는 거를 한번 보셔가지고, 저희가 독서회 활동을 하면서도 여기를 선진지 견학을 학부모들도 가봤거든요.
그러니까 사립도서관들이나 공립이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추가로 해 주셨으면, 반영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투자에 비해서 우리가 똑같거든요, 거의 다.
모아미래도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거기에서 노인자원봉사자들이 책을 배달해 주고 하면서 인식이 조금 더 높아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례들을 활용하셔가지고, 잘하고 계시지만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거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문해교육기관이 이번에 신설이 됐더라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이지애 위원 그랬을 때 복지관 세 곳은 안 해도 되는데, 그 시설 두 군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성인문해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전담하기보다는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 관내에 다섯 군데가 있는데, 세 군데 정도는 기존의 시설을 가지고 병행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두 군데 정도는 성인문해교육 전담 기관인데요. 이곳의 시설이 전부 다 70년대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그렇게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설을 옮기면서 시설에 대한 그런 기본 것은, 본인 각자 그 기관에서 부담을 하겠고요.
우리 구에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교실 칸막이를 하는데 양옆의 교실에서 소리가 들리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방음장치라든가 그다음에 냉난방, 이런 것들을 지원하려고 잡아놓았습니다, 올해.
두 군데 정도는 성인문해교육 전담 기관인데요. 이곳의 시설이 전부 다 70년대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그렇게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설을 옮기면서 시설에 대한 그런 기본 것은, 본인 각자 그 기관에서 부담을 하겠고요.
우리 구에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교실 칸막이를 하는데 양옆의 교실에서 소리가 들리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방음장치라든가 그다음에 냉난방, 이런 것들을 지원하려고 잡아놓았습니다, 올해.
○이지애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자부담이 1,000만 원이 있는데, 그 정도는 충당하실 수 있나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14페이지에 동구의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 관련해가지고 신규 사업으로 나와 있는데요. 올해가 23년이니까 벌써 43주년 되는데, 통상 오월 행사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시비하고 구비해 가지고 행사위 안에서 오월 해설사단을 운영하면서 실제 여기에 사업비가 배정돼서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기타 다른 시민사회단체도 오월 해설사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미 이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도 한 적이 있었고.
오월 재단을 비롯해서, 오월 여성회, 광주여성회 등 해설사 운영을 다 하고 있어요, 탐방과 관련해서.
굳이 행사위에서도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동구 인문도시정책과에서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을 넣으신 이유가 뭔지 듣고 싶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14페이지에 동구의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 관련해가지고 신규 사업으로 나와 있는데요. 올해가 23년이니까 벌써 43주년 되는데, 통상 오월 행사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시비하고 구비해 가지고 행사위 안에서 오월 해설사단을 운영하면서 실제 여기에 사업비가 배정돼서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기타 다른 시민사회단체도 오월 해설사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미 이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도 한 적이 있었고.
오월 재단을 비롯해서, 오월 여성회, 광주여성회 등 해설사 운영을 다 하고 있어요, 탐방과 관련해서.
굳이 행사위에서도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동구 인문도시정책과에서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을 넣으신 이유가 뭔지 듣고 싶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기존의 많은 단체와 5ㆍ18기념재단에서도 오월지기를 운영하면서 많이 탐방을 하고 있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버스나 차량 이동, 차량 지원이 안 되거든요, 기존에 그런 탐방들은.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착안한 것은 안 그래도 5월에는 기존의 행사단체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5월 한 달만이라도 좀 코스를 동구 관내뿐만 아니라, 핵심 사적지인 5ㆍ18 국립묘원이라든가, 우리 주남마을까지 버스를 연계 해가지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한번 운영을 해 보려고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착안한 것은 안 그래도 5월에는 기존의 행사단체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5월 한 달만이라도 좀 코스를 동구 관내뿐만 아니라, 핵심 사적지인 5ㆍ18 국립묘원이라든가, 우리 주남마을까지 버스를 연계 해가지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한번 운영을 해 보려고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예전에는 재단이나 이런 행사위에 다 비용을, 그러니까 재정을 지원해가지고 실제 버스 운영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뭐 여성단체도 그렇고요. 버스...
공모사업으로 저희가 어쨌든 외부든, 지역의 주민들이시든, 요청이 있으면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거기로 오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버스를 운영을 한 적이 많았고, 한번 알아보시면...
그러니까 인문도시정책과가 따로 이 사업을 별도로 그렇게 진행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런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저는 중복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3,300만 원이나 지금 구비가, 전액 구비로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미 너무 이건 정착화 되어 있고, 이미 잘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설사들도 오월 지기뿐만 아니고, 오월 지기는 예전부터 재단이 운영을 했던 거고, 이미 민간단체, 시민사회단체가 해설사 자체가 학교로도 들어가요. 학생들한테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오월 해설을 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은 굉장히 정착이 많이 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굳이 정책과에서 이거를 따로 사업으로 책정해가지고 사적지 탐방을 한다는 것은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사업입니다.
공모사업으로 저희가 어쨌든 외부든, 지역의 주민들이시든, 요청이 있으면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거기로 오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버스를 운영을 한 적이 많았고, 한번 알아보시면...
그러니까 인문도시정책과가 따로 이 사업을 별도로 그렇게 진행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런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저는 중복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3,300만 원이나 지금 구비가, 전액 구비로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미 너무 이건 정착화 되어 있고, 이미 잘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설사들도 오월 지기뿐만 아니고, 오월 지기는 예전부터 재단이 운영을 했던 거고, 이미 민간단체, 시민사회단체가 해설사 자체가 학교로도 들어가요. 학생들한테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오월 해설을 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은 굉장히 정착이 많이 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굳이 정책과에서 이거를 따로 사업으로 책정해가지고 사적지 탐방을 한다는 것은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사업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이번에 지금 들어가 있는 내용 중에는 기존에 오월 사적지 외에도 인문학당이라든가 이런 곳에서 5월 공연이라든가, 그런 다양한 체험으로 엮을 수 있게 그런 것이 많이 마련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오월 해설이 자리가 잡혀있긴 하나, 그것과 연계해서 동구의 관광이라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 다크투어리즘처럼 해가지고 동구 내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인문관광, 문화관광...
그러니까 인문관광, 문화관광...
○박현정 위원 그러면 다크투어리즘 사업으로 따로 저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크투어리즘에 관심이 많고, 인문도시정책과가 그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단순히 5월만 다크투어리즘이 아니에요, 실제로.
우리가 5월 인문산책길을 하고 계시니까 아시겠지만, 일제시기에 실제로 찾아가봐야 할 데도 많기 때문에, 산책길하고 연계해가지고 오히려 다크투어리즘을 사업화하는 게 맞지, 이 세부사업명이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이잖아요. 이게 신규 사업으로 올라온다는 게 저는 조금...
이게 뭐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다크투어리즘에 관심이 많고, 인문도시정책과가 그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단순히 5월만 다크투어리즘이 아니에요, 실제로.
우리가 5월 인문산책길을 하고 계시니까 아시겠지만, 일제시기에 실제로 찾아가봐야 할 데도 많기 때문에, 산책길하고 연계해가지고 오히려 다크투어리즘을 사업화하는 게 맞지, 이 세부사업명이 오월 사적지 탐방 운영이잖아요. 이게 신규 사업으로 올라온다는 게 저는 조금...
이게 뭐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구에서 신규로 하는 일이라는...
○박현정 위원 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구에서 신규로 한다는 말이라서 신규 사업이죠.
○박현정 위원 구에서는 신규로 하는 거지만, 이미 시와 지역에 있는 시민사회단체가 이 사업은 정착화시킨 사업이라고요. 그런데 사업명이 이렇게 올라와서 3,300만 원이라는 구비를 들여서 한다는 게 저는 무슨 의미가 있나...
말씀처럼 인문학당이나, 문병란 시인의 집이나, 이렇게 연계해서 뭔가 그렇게 관광처럼, 관광은 아니겠지만 다크투어리즘처럼 하려면 저는 따로 별도로 고민해야 하지 않나...
좀 억지스럽잖아요. 이미 사적지 탐방은 아니죠. 문병란 시인의 집이나 인문학당이 사적지는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연계하려면 다른 사업명으로 해서 다르게 고민을 하셔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말씀처럼 인문학당이나, 문병란 시인의 집이나, 이렇게 연계해서 뭔가 그렇게 관광처럼, 관광은 아니겠지만 다크투어리즘처럼 하려면 저는 따로 별도로 고민해야 하지 않나...
좀 억지스럽잖아요. 이미 사적지 탐방은 아니죠. 문병란 시인의 집이나 인문학당이 사적지는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연계하려면 다른 사업명으로 해서 다르게 고민을 하셔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사업명에 문제가 조금 있다는 말씀이시고...
○박현정 위원 사업명이 이렇게 나오고, 광주시민 및 방문객에 5ㆍ18 민주화 운동 사적지 해설 탐방 및 민주화운동 체험이에요, 내용 자체가.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맞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런데 이 내용은 이미 정착화되어 있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위원님,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존에 오월 탐방뿐만 아니라 저희가 인문관광이라든가 동구에서 문화관광을 하는데 이제 5월과 접목을 시키는 부분이 좀 새롭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럼 그걸 후자의 내용으로 사업명을 다시 잡으셔야죠. 이 사업명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이것은 어떻게 보면 주가 오월 사적지 탐방입니다.
거기에 우리 동구에서 가지고 있는 인문 자원을 같이 하는 것이지, 방금 이야기한 대로 인문회가 주가 아니고, 5월의...
박현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존에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 동구가 5ㆍ18 관련해서는 어떤 역사적인 자원이 제일 많다고 통계도 나와 있잖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을 해서 우리가 인문 자원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이것을 신규시책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주가 오월 내 사적지 탐방이지, 거기에 곁들여서 우리 동구의 인문자원들을 엮어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고 이해 좀 해 주시면...
거기에 우리 동구에서 가지고 있는 인문 자원을 같이 하는 것이지, 방금 이야기한 대로 인문회가 주가 아니고, 5월의...
박현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존에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 동구가 5ㆍ18 관련해서는 어떤 역사적인 자원이 제일 많다고 통계도 나와 있잖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을 해서 우리가 인문 자원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이것을 신규시책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주가 오월 내 사적지 탐방이지, 거기에 곁들여서 우리 동구의 인문자원들을 엮어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고 이해 좀 해 주시면...
○박현정 위원 제가 그 내용은 이해를 했고요, 국장님.
그렇다면 저는 세부 사업명과 내용이 다 바뀌어 한다고 생각해요. 이 내용으로는 이미 기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중복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설명을 해 주시니까 그렇게 인문자원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제 행사위를, 뭐 5월 행사위가 이미 운영이 되고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또 재단에도 알아보시면 좋겠지만, 5월지기 외에도 이미 너무나 다양한 해설사들이 5월 탐방과 관련해서, 사적지 탐방과 관련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아는 단체도 많고.
이것을 3,300만 원이라는 100% 구비를 들여서 하는 이유를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인문자원과 연계해서 하겠다고 하시니까, 그렇다면 사업명과 내용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 고려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저는 세부 사업명과 내용이 다 바뀌어 한다고 생각해요. 이 내용으로는 이미 기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중복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설명을 해 주시니까 그렇게 인문자원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제 행사위를, 뭐 5월 행사위가 이미 운영이 되고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또 재단에도 알아보시면 좋겠지만, 5월지기 외에도 이미 너무나 다양한 해설사들이 5월 탐방과 관련해서, 사적지 탐방과 관련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아는 단체도 많고.
이것을 3,300만 원이라는 100% 구비를 들여서 하는 이유를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인문자원과 연계해서 하겠다고 하시니까, 그렇다면 사업명과 내용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 고려해 주십시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위원님 말씀 이해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새로운 사업에서 뉴비 프로젝트 사업 있잖아요.
실효성에 대해서 우리 관내 청년이나, 대학생 구직자, 사회생활 새내기를 대상으로 해서 맞춤형 평생학습에 대해서 증액한다고 되어 있어요.
맞춤형 평생학습은 정말 포괄적인 거잖아요. 몇 명을 대상으로 해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혹시 간단하게 브리핑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실효성에 대해서 우리 관내 청년이나, 대학생 구직자, 사회생활 새내기를 대상으로 해서 맞춤형 평생학습에 대해서 증액한다고 되어 있어요.
맞춤형 평생학습은 정말 포괄적인 거잖아요. 몇 명을 대상으로 해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혹시 간단하게 브리핑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위원님, 잠시만요.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답변하기 전에 이것은 시에서 시민제안사업으로 해 가지고 각 구에 배분을 해 준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몇 명을 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는 계획을 좀 구체적으로 세워서, 수립을 해서 이 부분은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한번 해 드리고 사업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국장님 말씀에 이어서 제가 보충 설명 드리면, 이것이 시비를 받았는데, 이것은 우리 구에서 요구를 한 겁니다. 요청을 해서 평생학습 차원에서 청년들한테 한번 해보겠다고 요청을 해서 우리 구만 왔고요.
그다음에 이 내용은 기존의 평생학습이 청년들한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아서, 이제 이 사업을 토대로 해서 지금 개략적으로는 한 50명 정도 생각을 하고 있고, 내용으로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하는 것을 돕고, 진로탐색이라든가, 아니면 면접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그런 내용 강좌,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그다음에 이 내용은 기존의 평생학습이 청년들한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아서, 이제 이 사업을 토대로 해서 지금 개략적으로는 한 50명 정도 생각을 하고 있고, 내용으로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하는 것을 돕고, 진로탐색이라든가, 아니면 면접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그런 내용 강좌,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문선화 위원 새내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서 되게 포괄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대체 이걸 맞춤용으로 뭘 어떻게 진행을 하겠다는 건지에 대한 부분들이 되게 궁금했어요. 그래서 질문했습니다.
혹시 구체적인 거 나오면 한번 브리핑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구체적인 거 나오면 한번 브리핑 부탁드리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문선화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조금 전에 문선화 위원님이 질문하신 뉴비 프로젝트 관련해서 대상 선정을 할 때 기준은 어디다 두는지, 그것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관내 구직 중인 청년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저희가 다 포괄하면 좋겠지만은 일단은...
○김현숙 위원 많을 때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신청으로 받아야 될 거 같습니다.
○김현숙 위원 많을 때는 기준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이게 강좌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무리 많더라도 수용을 다 할 생각입니다. 포함을 할 생각입니다.
○김현숙 위원 강좌는 와서 들으면 되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컨설팅이라든지...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 전체적으로 봤을 때, 편성이 좀 많이 됐네요,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동구가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또 취지도 방향도 함께 흘러가고 있는 거 같아서 저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108페이지에 관련돼가지고 인문학당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 인문관에 가구 구입으로 해가지고 700만 원이 편성이 됐는데, 어떤 가구를 말씀하는 거죠?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 전체적으로 봤을 때, 편성이 좀 많이 됐네요,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동구가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또 취지도 방향도 함께 흘러가고 있는 거 같아서 저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108페이지에 관련돼가지고 인문학당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 인문관에 가구 구입으로 해가지고 700만 원이 편성이 됐는데, 어떤 가구를 말씀하는 거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동구 인문학당이 올해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서 공사를 좀 합니다.
근데 공사의 한 부분이 이동약자 편의 증진을 위해서 마당에 턱 같은 것을 없애는 부분이 하나 있고요.
하나는 인문관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학생들이 들어와서 활용을 할 수 있게 지금 현재 기둥을 하나 없애려고 하거든요. 기둥은 내력 기둥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하다, 시설상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고, 기둥을 하나 없애서 좀 더 공간이 넓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공간을 채울 의자, 책상, 그런 가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근데 공사의 한 부분이 이동약자 편의 증진을 위해서 마당에 턱 같은 것을 없애는 부분이 하나 있고요.
하나는 인문관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학생들이 들어와서 활용을 할 수 있게 지금 현재 기둥을 하나 없애려고 하거든요. 기둥은 내력 기둥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하다, 시설상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고, 기둥을 하나 없애서 좀 더 공간이 넓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공간을 채울 의자, 책상, 그런 가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어린이 특화 가구 이렇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시인의 집에서 합니다.
○노진성 위원 시인의 집에서 하는 겁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합니다.
○노진성 위원 운영은 누가 합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지금 현재는 큐레이터로 계시는 분이 큐레이터도 하고, 동네 어르신들 시 짓기 교실도 합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110페이지로 가 보겠습니다.
110페이지 보면 책 읽는 동구 사업이 있는데요.
행사 운영비 안에 들여다보면 강사 수당이 있어요. 50만 원 책정이 돼 있는데, 6회로 돼 있는데, 그 강사 수당이 다른 곳에 비해 가지고 너무 월등히 높지 않나, 좀 그렇게 생각을 해봐요.
110페이지로 가 보겠습니다.
110페이지 보면 책 읽는 동구 사업이 있는데요.
행사 운영비 안에 들여다보면 강사 수당이 있어요. 50만 원 책정이 돼 있는데, 6회로 돼 있는데, 그 강사 수당이 다른 곳에 비해 가지고 너무 월등히 높지 않나, 좀 그렇게 생각을 해봐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여기서 지금 작가 초청 북토크는 저희가 책 읽는 동구 마무리, 1년 마무리하는 자리인 책 축제를 한 10월경에 예상 중인데, 그때 올해의 책 작가들을 직접 초청해서 북토크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좀 강사비를 그렇게 잡았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좀 내실화 있게 좀 잘 됐으면 좋겠고요.
111페이지에 같은 맥락인데, 인문대학 운영에 관련된 돼가지고 강사 비용 있지 않습니까?
강사 교통비 및 숙박비가 이렇게 있는데, 만약에 강의를 하게 된다고 하면, 강사가 하루를 머물고 가는 겁니까?
좀 내실화 있게 좀 잘 됐으면 좋겠고요.
111페이지에 같은 맥락인데, 인문대학 운영에 관련된 돼가지고 강사 비용 있지 않습니까?
강사 교통비 및 숙박비가 이렇게 있는데, 만약에 강의를 하게 된다고 하면, 강사가 하루를 머물고 가는 겁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타 지역에 있는 강사는 머물고 갈 수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강의가 몇 시에 합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7시부터 9시까지 합니다.
○노진성 위원 7시부터 9시까지 합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숙박비를 지원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은 거 같은데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숙박비를 전액 다 지원하진 않습니다. 규정에 따라서, 규정이 있어요. 6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을 하시게 됩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타지에 있는 강사가 오셔 가지고, 강의를 하고, 아니면 미리 와서 광주지역 둘러보고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날 당일 시민들하고 소통을 하다 보면 늦어질 수도 있어 있으니까, 그때 숙박을 하시고 돌아가시라는 의미로 좀 소액이지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조금 더 좀 광범위하게 생각을 해주신 거 같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12페이지도 마찬가지고, 강사비 관련돼 가지고 제가 또 질문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여기도 강사 수당, 그리고 예비 사회인 특강 강사비가 다 50만 원씩 책정이 돼 있어요. 다른 부서 같은 경우에는 20에서 30 이렇게 책정이 돼 있는데, 이분들은...
제가 방금 전에 말했던 것처럼 작가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인지도나 그런 게 있다고 하지만 여기 청소년 인문교실 이 강사도 그렇고, 특강도 그렇고 너무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지 않나, 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다른 부서에 비해가지고 같은 특강이고 같은 강사인데, 너무 비용이 높게 책정돼 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12페이지도 마찬가지고, 강사비 관련돼 가지고 제가 또 질문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여기도 강사 수당, 그리고 예비 사회인 특강 강사비가 다 50만 원씩 책정이 돼 있어요. 다른 부서 같은 경우에는 20에서 30 이렇게 책정이 돼 있는데, 이분들은...
제가 방금 전에 말했던 것처럼 작가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인지도나 그런 게 있다고 하지만 여기 청소년 인문교실 이 강사도 그렇고, 특강도 그렇고 너무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지 않나, 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다른 부서에 비해가지고 같은 특강이고 같은 강사인데, 너무 비용이 높게 책정돼 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청소년 인문교실은 청소년 인문 골든벨의 바탕이 되는 강의를 제작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청소년들한테 딱 한 번 해 주는 강좌이기 때문에, 1년에.
그래서 청소년들한테 딱 한 번 해 주는 강좌이기 때문에, 1년에.
○노진성 위원 1년에 딱 한 번입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이 강좌를 기반으로 해서 청소년 인문 골든벨을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박사급이라든가, 교수님이라든가 좀 저명한 인사로 좀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50만 원 정도 책정을 했습니다.
이 강좌를 기반으로 해서 청소년 인문 골든벨을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박사급이라든가, 교수님이라든가 좀 저명한 인사로 좀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50만 원 정도 책정을 했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117페이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구축이라고 해가지고 예산이 편성이 됐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 구축이 어떤 서비스를 이야기합니까?
117페이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구축이라고 해가지고 예산이 편성이 됐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 구축이 어떤 서비스를 이야기합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스마트 도서관을 짓고, 그다음에 운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노진성 위원 짓고 운영을 하는데, 서비스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도서관 서비스라는 뜻으로 표현이 됐는데...
스마트 도서관에 기계를 사야 되고요. 그다음에 그 기계가 들어가 있을 경계가 되는 장소, 공간을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이것은 지금 서버를 활용해 가지고 구에 있는 도서관 서버하고 연계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네트워크 비용, 그것까지 다 해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도서관에 기계를 사야 되고요. 그다음에 그 기계가 들어가 있을 경계가 되는 장소, 공간을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이것은 지금 서버를 활용해 가지고 구에 있는 도서관 서버하고 연계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네트워크 비용, 그것까지 다 해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용어, 명칭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좀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과장님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마트 도서관, 그 도서관 관련돼 가지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에 젖은 책이 많이 발생이 되고, 또 훼손된 그런 책자도 많이 발견되니까, 그런 것들 좀 면밀하게 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두 달 전에 제가 한번 방문을 해 보니까, 그런 것들이 전혀 부착이 되지 않았다.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면밀히 들여다봐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용어, 명칭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좀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과장님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마트 도서관, 그 도서관 관련돼 가지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에 젖은 책이 많이 발생이 되고, 또 훼손된 그런 책자도 많이 발견되니까, 그런 것들 좀 면밀하게 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두 달 전에 제가 한번 방문을 해 보니까, 그런 것들이 전혀 부착이 되지 않았다.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면밀히 들여다봐주시길 바랍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부착하고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하나는 질의고요. 하나는 제안인데요.
114페이지에 보면, 함께 누리는 인문문화 공동체 조성해 가지고, 거기에 인권 민주화 운동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이거 어떻게 진행되는지, 진행 내용을 한번 알고 싶은데요.
114페이지에 보면, 함께 누리는 인문문화 공동체 조성해 가지고, 거기에 인권 민주화 운동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이거 어떻게 진행되는지, 진행 내용을 한번 알고 싶은데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아, 민간이전에 있는 인권 민주화 운동 지원 사업 말씀하실까요?
○문선화 위원 예.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여기에 5ㆍ18, 그다음에 시간을 거슬러서 4ㆍ19, 6월 항쟁, 그런 기념사업을 하겠다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저희가 공모를...
아까 박현정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5ㆍ18 주간에는 공모를 해가지고 미리 이런 사업을 하겠다는 단체 제안서를 받고 거기에 지원금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공모를...
아까 박현정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5ㆍ18 주간에는 공모를 해가지고 미리 이런 사업을 하겠다는 단체 제안서를 받고 거기에 지원금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문선화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데요.
본관 1층에 책정원이 있잖아요. 얼마 전에, 며칠 전에 노진성 위원님 하고 둘이 우연히 거기를 가다가 들렸었어요. 그랬는데 문이 개폐로 돼 있잖아요. 자동개폐로 돼 있잖아요. 환기가 전혀 안 되다 보니까, 너무 쾌쾌한 냄새가...
그런데다가 비 오는 날, 어제 또 한 번 제가 가봤거든요. 근데 냄새가 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책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책이 훼손이 될 수도 있고, 또 거기에서 조용하게 독서하실 분들에 대한 환경적인 게 있는데,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환경 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관 1층에 책정원이 있잖아요. 얼마 전에, 며칠 전에 노진성 위원님 하고 둘이 우연히 거기를 가다가 들렸었어요. 그랬는데 문이 개폐로 돼 있잖아요. 자동개폐로 돼 있잖아요. 환기가 전혀 안 되다 보니까, 너무 쾌쾌한 냄새가...
그런데다가 비 오는 날, 어제 또 한 번 제가 가봤거든요. 근데 냄새가 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책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책이 훼손이 될 수도 있고, 또 거기에서 조용하게 독서하실 분들에 대한 환경적인 게 있는데,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환경 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에 대해서 한번 제안드립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심의할 시간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동료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 시간 12시가 좀 못 됐는데요. 어차피 오후 일정이 그러니까 점심시간이 1시까지죠?
1시 20분에 개의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심의할 시간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동료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 시간 12시가 좀 못 됐는데요. 어차피 오후 일정이 그러니까 점심시간이 1시까지죠?
1시 20분에 개의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문선화 위원 1시 30분에 하시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입니다.
평소 일자리경제과 업무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는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6쪽부터 17쪽입니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세입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1억 3,398만 2,000원을 증액한 40억 6,574만 1,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국고보조금 등에 푸드플랜 구축 지원 외 7개 사업을 1억 4,548만 5,000원을 증액한 4억 7,875만 2,000원을 편성하였고, 시ㆍ도비 보조금 등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외 34개 사업의 확정내시액 등을 반영하여, 6억 5,196만 4,000원을 증액한 31억 668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로 전년도 사업 보조금 집행잔액 반납과 특별교부세 등을 반영, 3억 3,723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21쪽부터 133쪽까지 일반회계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4억 8,154만 8,000원을 증액한 67억 5,028만 8,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 위주로 말씀드리면, 먼저 121쪽,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공공근로 사업에 시 교부액을 반영한 8,469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122쪽,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은 3,000만 원을 증액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3쪽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사업에 2,899만 원을, 전통시장 및 시설현대화 사업에 시 내시액 변경에 따라 4억 6,976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4쪽,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타당성 검토용역 등 6,000만 원을 증액한 17억 5,450만 원을, 전통시장 상점가 화재공제 지원 사업에 4,144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5쪽입니다.
물가안정 계도 및 지원에 물가안정관리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2,695만 원을 증액한 3,383만 5,000원을 편성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선정에 따라 충장주얼리지원센터 활성화 및 주얼리산업 육성을 위한 시ㆍ군ㆍ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7,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6쪽, 용배수로 정비에 2,500만 원을 증액 편성한 1억 2,500만 원을, 가뭄대비 농업용수시설 개발 사업에 시 보조금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7쪽입니다.
저온저장시설 설치지원 등 원예특작농업육성 지원에 1,116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에 763만 8,000원, 농민 공익수당 지원에 1억 4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8쪽, 비료가격 안정지원에 7,598만 4,000원을, 유기질비료 지원에 2,190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29쪽, 지난해 말 공모사업에 선정된 푸드플랜 지원 사업 국ㆍ시비가 교부됨에 따라, 1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30쪽에서 131쪽입니다.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관련 사업에 시 보조금 변경 사항을 반영한 1억 6,670만 7,000원을 편성하였고, 132쪽, 유기동물 포획치료 및 중성화, 동물등록 지원은 시비 보조금 내시액 변경에 따라 예산액을 일부 감액 조정하였으며, 길고양이 돌봄사업 지원에 680만 원, 광견병 접종 시술비에 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33쪽입니다.
인력 운영비에 공무직 호봉인상과 보수월액 미반영분을 포함한 1,523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고보조금 반환금으로 2억 1,81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사항별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일자리경제과 업무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는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6쪽부터 17쪽입니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세입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1억 3,398만 2,000원을 증액한 40억 6,574만 1,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국고보조금 등에 푸드플랜 구축 지원 외 7개 사업을 1억 4,548만 5,000원을 증액한 4억 7,875만 2,000원을 편성하였고, 시ㆍ도비 보조금 등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외 34개 사업의 확정내시액 등을 반영하여, 6억 5,196만 4,000원을 증액한 31억 668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로 전년도 사업 보조금 집행잔액 반납과 특별교부세 등을 반영, 3억 3,723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21쪽부터 133쪽까지 일반회계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4억 8,154만 8,000원을 증액한 67억 5,028만 8,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 위주로 말씀드리면, 먼저 121쪽,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공공근로 사업에 시 교부액을 반영한 8,469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122쪽,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은 3,000만 원을 증액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3쪽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사업에 2,899만 원을, 전통시장 및 시설현대화 사업에 시 내시액 변경에 따라 4억 6,976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4쪽,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타당성 검토용역 등 6,000만 원을 증액한 17억 5,450만 원을, 전통시장 상점가 화재공제 지원 사업에 4,144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5쪽입니다.
물가안정 계도 및 지원에 물가안정관리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2,695만 원을 증액한 3,383만 5,000원을 편성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선정에 따라 충장주얼리지원센터 활성화 및 주얼리산업 육성을 위한 시ㆍ군ㆍ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7,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6쪽, 용배수로 정비에 2,500만 원을 증액 편성한 1억 2,500만 원을, 가뭄대비 농업용수시설 개발 사업에 시 보조금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27쪽입니다.
저온저장시설 설치지원 등 원예특작농업육성 지원에 1,116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에 763만 8,000원, 농민 공익수당 지원에 1억 4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28쪽, 비료가격 안정지원에 7,598만 4,000원을, 유기질비료 지원에 2,190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29쪽, 지난해 말 공모사업에 선정된 푸드플랜 지원 사업 국ㆍ시비가 교부됨에 따라, 1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30쪽에서 131쪽입니다.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관련 사업에 시 보조금 변경 사항을 반영한 1억 6,670만 7,000원을 편성하였고, 132쪽, 유기동물 포획치료 및 중성화, 동물등록 지원은 시비 보조금 내시액 변경에 따라 예산액을 일부 감액 조정하였으며, 길고양이 돌봄사업 지원에 680만 원, 광견병 접종 시술비에 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33쪽입니다.
인력 운영비에 공무직 호봉인상과 보수월액 미반영분을 포함한 1,523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고보조금 반환금으로 2억 1,81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사항별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24페이지에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관련돼가지고 여비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해서 예산이 편성이 됐습니다.
여덟 분으로 됐는데, 여기 견학을 혹시 어디로 가십니까?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24페이지에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관련돼가지고 여비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해서 예산이 편성이 됐습니다.
여덟 분으로 됐는데, 여기 견학을 혹시 어디로 가십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이번에 계획이 일본으로 잡혀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일본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노진성 위원 일본에 그런 상점가 활성화할 만한 사례가 있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일본에 저희가 지금 방문하고자 하는 데가 재래시장이 형성돼 있고, 우리 충장로하고 비슷한 시장 환경을 갖고 있는 지하상가 종류의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상가가 위치해 있어서, 그쪽에 있는 상인회하고 저희 상인회하고 가서 미팅을 하고 서로 그 사항들을 브리핑 받고 선진화된 부분들은 벤치마킹해 오는 것으로 그렇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추진단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재래시장 네 군데만 해당이 되거든요.
이게 작년 말 국민권익위에서 권고사항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사업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이게 작년 말 국민권익위에서 권고사항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사업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시장 구조 특성상, 지금 아크릴로 지금 위쪽에 지붕이 그렇게 돼 있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폴리카보네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게 어떻게 보면 햇빛 투과율도 굉장히 높고, 그게 화재가 발생됐을 때 그게 금방 번지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공제 지원 사업도 해 주는 것도 좋지만, 그리고 화재도 저하시키는 그런 사업도 다시 생각을 하셔가지고 정책을 펼쳐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리고 125페이지에 물가대책위원회 참석 수당 관련돼가지고 수당이 7만 원으로 돼 있더라고요. 보통 이런 위원회 참석을 하면 보통 10만 원 정도 아닌가요?
그런 부분에서 공제 지원 사업도 해 주는 것도 좋지만, 그리고 화재도 저하시키는 그런 사업도 다시 생각을 하셔가지고 정책을 펼쳐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리고 125페이지에 물가대책위원회 참석 수당 관련돼가지고 수당이 7만 원으로 돼 있더라고요. 보통 이런 위원회 참석을 하면 보통 10만 원 정도 아닌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지금 물가대책위원회가 한 번도 개최된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방 공공요금을 올렸을 때 관리하는 대책위로 해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종량제 봉투가 여기에 해당이 되거든요. 종량제 봉투.
그런데 하반기에 혹시 종량제 봉투 관련해서 인상 요인이 있을지 몰라서, 우선 7만 원으로 책정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위원은 한 20명 정도 되는데,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것이...
대부분 다 전체 참여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때 가서 수당은 조정을 해서 운영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 혹시 종량제 봉투 관련해서 인상 요인이 있을지 몰라서, 우선 7만 원으로 책정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위원은 한 20명 정도 되는데,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것이...
대부분 다 전체 참여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때 가서 수당은 조정을 해서 운영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32페이지에 유기동물 관련돼가지고 포획비 예산이 조금 더 편성이 됐어요, 유기견 포획 관련돼가지고.
유기견 예산을 본예산 때도 편성을 했었는데, 포획이 어느 정도 됩니까?
유기견 관련돼가지고 뭐 야산에서 들개나 그런 것들이 많이 내려온다고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했었는데, 이 포획비를 더 편성을 한 것은 그만큼 포획이 조금 더 늘어났다라고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32페이지에 유기동물 관련돼가지고 포획비 예산이 조금 더 편성이 됐어요, 유기견 포획 관련돼가지고.
유기견 예산을 본예산 때도 편성을 했었는데, 포획이 어느 정도 됩니까?
유기견 관련돼가지고 뭐 야산에서 들개나 그런 것들이 많이 내려온다고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했었는데, 이 포획비를 더 편성을 한 것은 그만큼 포획이 조금 더 늘어났다라고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여기 지금 유기동물 관련해가지고 7,300만 원, 거기 포함된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노진성 위원 야생 유기견 포획비로 해가지고 440만 원 이렇게 편성됐거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132페이지인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지금 들개 관련해가지고는 작년에 비해서 올해에, 작년에 한 서른 몇 건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올해 3월까지 해서 19건 포획을 했습니다, 들개는.
그런데 이제 기존, 작년 같은 경우는 1인, 야생동물 포획하는 포수 그분한테 의뢰를 해가지고 포획을 했었는데, 올해는 업체를 새로, 개인사업체를 지정을 해가지고 전문화를 조금 시키다 보니까 들개 포획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존, 작년 같은 경우는 1인, 야생동물 포획하는 포수 그분한테 의뢰를 해가지고 포획을 했었는데, 올해는 업체를 새로, 개인사업체를 지정을 해가지고 전문화를 조금 시키다 보니까 들개 포획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문선화 위원입니다.
123페이지에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지금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해가지고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으로 예산이 쭉 잡혀있어요. 한 2,900 정도 잡혀있는데, 어떤 식의 패키지 경영을 하겠다는, 지원을 하겠다는 건지, 시장별로 다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 사업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123페이지에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지금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해가지고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으로 예산이 쭉 잡혀있어요. 한 2,900 정도 잡혀있는데, 어떤 식의 패키지 경영을 하겠다는, 지원을 하겠다는 건지, 시장별로 다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 사업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은 중기부 공모사업입니다.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전체 시장에서 전부 다 신청을 했긴 했지만, 그중에 선정된 상인회라든가 시장이 여기에 해당 되는 거고...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 중에는 공동마케팅이라든가, 배송매니저라든가, 시장매니저를 두어서 시장을 경영하는데,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게끔 지원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면 공동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축제를 한다든가, 이런 거를 지원하고 그다음에 시장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한다든가, 아니면 배송매니저를 채용을 해서 배송하는데 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한다든가 이렇게 지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전체 시장에서 전부 다 신청을 했긴 했지만, 그중에 선정된 상인회라든가 시장이 여기에 해당 되는 거고...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 중에는 공동마케팅이라든가, 배송매니저라든가, 시장매니저를 두어서 시장을 경영하는데,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게끔 지원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면 공동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축제를 한다든가, 이런 거를 지원하고 그다음에 시장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한다든가, 아니면 배송매니저를 채용을 해서 배송하는데 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한다든가 이렇게 지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여기에 국비가 대부분 90%고요. 나머지 시비가 3%, 5%, 그다음에 구비가 5%, 자부담 2% 이 정도 수준으로 들어가 있는 사항이라, 이거는 그 안에 맞춰서 매니저를 8시간 다 쓴다든가 이런 건 아니고, 시간대별로 거기에 맞춰서 쓰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알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위에 있는 대인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저희가 기존에...
대인시장이 저번에 주차장 부분이라든가, 상인회 옥상 누수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조금 고장이 나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웠었는데, 작년 말에 특교금이 진행돼서 특교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일부 특교금이 아래 보시면 대인시장 환경개선사업에 5,000만 원이 세워져 있거든요. 3억 3,000 받았는데, 우선 5,000만 원을 먼저 이번 1회 추경 때 5,000만 원 세워서 시설현대화 사업을 같이 진행을 하겠습니다.
대인시장이 저번에 주차장 부분이라든가, 상인회 옥상 누수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조금 고장이 나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웠었는데, 작년 말에 특교금이 진행돼서 특교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일부 특교금이 아래 보시면 대인시장 환경개선사업에 5,000만 원이 세워져 있거든요. 3억 3,000 받았는데, 우선 5,000만 원을 먼저 이번 1회 추경 때 5,000만 원 세워서 시설현대화 사업을 같이 진행을 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현대화 사업을 같이 적용해서...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문선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125페이지에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 있잖아요.
여기에서 자료를 보니까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같은 경우 2001년도부터 했더라고요. 몇 년도부터 진행했나요?
125페이지에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 있잖아요.
여기에서 자료를 보니까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같은 경우 2001년도부터 했더라고요. 몇 년도부터 진행했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2001년도에 선정이 되고, 2022년도에 인프라 구축하는데 지금 2억 5,000 정도가...
원래 그 사업 자체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협조 기관으로 해서 공모사업이 21년도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원래 그 사업 자체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협조 기관으로 해서 공모사업이 21년도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선화 위원 혹시 그게,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그게 K-바이오헬스 아닌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그것도, K-바이오헬스도 밑에도 똑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아, 똑같은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근데 지원하는 내용이 틀리기 때문에...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2022년도, 그러니까 작년부터 26년도까지 사업이 5년간, 3년간 하고 플러스 2년 하는 사업인데, 작년에는 인프라 구축으로 2억 5,000을 인프라 구축하고, 한 178개 정도의 기기를 현재 구축해 놓은 상태고, 올해 한 5월 정도에 오픈식을 할 예정입니다.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2022년도, 그러니까 작년부터 26년도까지 사업이 5년간, 3년간 하고 플러스 2년 하는 사업인데, 작년에는 인프라 구축으로 2억 5,000을 인프라 구축하고, 한 178개 정도의 기기를 현재 구축해 놓은 상태고, 올해 한 5월 정도에 오픈식을 할 예정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이제 정식적으로 5월에 오픈을 하면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은 어떤 기업이 들어와서 하는 게 아니고, 전 시민들한테 전부 다 공간을 오픈해서 시민들이 가서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메이킹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놓은 거기 때문에, 그 178종이라는 기기들이 전부 다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너무 큰 기기들이고, 비싼 기기들이기 때문에 한 곳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구성을 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게끔 조성해 놓은 사항입니다.
○문선화 위원 여기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 K-바이오헬스만 빼놓고 나머지 두 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작년에도 진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본예산에는 안 들어가 있고 추경에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싶어서 그거까지 같이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감사합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지산유원지 상점가 특성화 첫걸음 조성사업을 하잖아요. 지금까지 대부분 특성화를 한다고 했는데, 거의 비슷했는데, 여기 필요성이 상점가의 특색 있는 상권 구축한다 했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요?
내용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신규 사업으로 지산유원지 상점가 특성화 첫걸음 조성사업을 하잖아요. 지금까지 대부분 특성화를 한다고 했는데, 거의 비슷했는데, 여기 필요성이 상점가의 특색 있는 상권 구축한다 했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요?
내용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지산유원지 상점가 특성화 사업 같은 경우도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관광형사업, 그 사업으로 가기 전 단계의 첫걸음 사업으로 먼저 선정을 해 주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잘된 상가 같은 경우에는 2단계로 문광형 사업을 선정해서 진행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문광형 사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 사업으로 지산유원지에서 첫걸음 사업을 했는데, 첫걸음 사업에는 어떤 사업을 본인들이 끌어와서 행사를 한다든가 이런 게 아니라, 그 첫걸음 사업 안에 매뉴얼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3대 서비스 혁신 사업이라고 해서, 그 사업이 지불 결제라든가, 아니면 고객 신뢰나, 위생 청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게끔 하는 그런 사업 하나 하고, 그다음에 조직역량 강화 사업으로 상인교육을 해야 된다는 의무적으로 안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매뉴얼이 딱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첫걸음사업을 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문광형 사업들, 본인들이 하고 싶은 사업 계획들을 잡아가지고 진행하는 그런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관광형사업, 그 사업으로 가기 전 단계의 첫걸음 사업으로 먼저 선정을 해 주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잘된 상가 같은 경우에는 2단계로 문광형 사업을 선정해서 진행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문광형 사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 사업으로 지산유원지에서 첫걸음 사업을 했는데, 첫걸음 사업에는 어떤 사업을 본인들이 끌어와서 행사를 한다든가 이런 게 아니라, 그 첫걸음 사업 안에 매뉴얼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3대 서비스 혁신 사업이라고 해서, 그 사업이 지불 결제라든가, 아니면 고객 신뢰나, 위생 청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게끔 하는 그런 사업 하나 하고, 그다음에 조직역량 강화 사업으로 상인교육을 해야 된다는 의무적으로 안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매뉴얼이 딱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첫걸음사업을 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문광형 사업들, 본인들이 하고 싶은 사업 계획들을 잡아가지고 진행하는 그런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러면 특성화로 가기 위한 첫걸음인가요, 말 그대로?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이지애 위원 아니, 사업내용에 대해서 전혀 없고, 이것만 봐서는 다른 거랑 거의 비슷한 특성이 많아서 그랬는데, 잘 활용하셔가지고 해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이 이번에 예산이 안 와서 다 감액이 돼버렸나요?
그다음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이 이번에 예산이 안 와서 다 감액이 돼버렸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같은 경우가 2025년도 농식품부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같이 통합해서 추진한다고 그래가지고 올해 전체적으로 다 예산을 안 줬습니다. 이게 사업이 전체 다 빠졌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럼 올해 자체는 할 수 없더라도 25년도에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25년도부터 시작하는, 네.
○위원장 박종균 이지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년체육과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년체육과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청년체육과장 안수희입니다.
청년체육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18쪽부터 20쪽까지 세입 예산입니다.
청년체육과 소관 세입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2억 5,663만 6,000원을 증액한 27억 6,327만 8,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국고보조금 등은 청년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 외 17개 사업에 1억 6,148만 5,000원을 증액한 15억 2,998만 5,000원을, 19쪽, 시ㆍ도비 보조금 등은 청년 자율공간 확충사업 외 23개 사업에 7,703만 9,000원을 증액한 12억 1,226만 1,000원을, 교육비 특별회계 전입금에 1,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137쪽부터 152쪽,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17억 4,401만 6,000원을 증액한 82억 1,19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37쪽,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육성 단위사업은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선정 7개 공동체에 시 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라 7,500만 원을, 청년 참여 확대 및 자립기반 구축 단위사업은 5개 세부사업에 1억 2,159만 원을 증액한 4억 6,86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청년 협치 및 참여활성화 사업은 당초 마을청년단 추진에서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마을에서 모둠활동으로 지원코자 민간경상사업보조로 목 변경을 하였으며, 청년 정책개발 사업에 제1차 5개년 기본계획이 2023년에 완료됨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코자 용역비 2,200만 원을, 138쪽, 동구 청년센터 조성 사업에 보도블록 및 담장 등 설계 추가분 5,000만 원을, 7월 개관 예정에 따라 청년센터 운영비와 자산취득비 등 1,909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청년 자율공간 확충사업은 청년 관련 프로그램 운영자 또는 공유공간 공간운영자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7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100만 원을,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사업은 1종 보통 또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에게 면허시험 응시료, 학원수강료 등 30만 원 이내 지원하는 사업으로 1,0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39쪽,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에 4억 1,859만 원을 감액한 5억 5,74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청년 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은 기업에 미취업 청년의 1대1 매칭사업이며, 당초 20명을 지원코자 하였으나, 5명으로 지원 인원이 감소됨에 따라 2억 8,799만 원이 감액된 9,201만 원을, 140쪽,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에게 2년 동안 임차료,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10명을 지원코자 하였으나, 2명으로 지원 인원이 감소됨에 따라 3억 5,260만 원이 감액된 3,340만 원을, 141쪽, 창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 지역주도형 22년 계속사업은 22년에 선정된 10명의 일자리 창업청년에게 2년차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건비 등 2억 2,2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42쪽, 체육시설 확충 및 관리 단위사업은 7개 세부사업으로 10억 8,659만 6,000원을 증액한 18억 8,9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체육시설 조성 및 시설관리에 공공체육시설에 수시로 발생하는 민원에 따른 현지출장 직원여비 240만 원을,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유지관리는 신속집행에 따른 본예산 미반영분 8,772만 5,000원을 증액한 1억 2,745만 원을, 동구국민체육센터 관리 운영 지원에 근로기준법에 따라 공사기간 휴관에 따른 휴직대상 직원 17명의 휴업수당 등 인건비, 운영비 부족분 3억 원을 증액한 6억 원을, 다목적체육관 관리 사업에 파크골프장, 다목적축구장 위탁에 따른 인건비, 운영비 지원에 3,647만 1,000원을 증액한 1억 5,637만 1,000원을, 143쪽, 용산정구장 관리 사업에 노후된 야간 LED SMPS 24개 교체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등 설치에 관급자재 단가상승, 토목공사비 증가, 인조잔디 재사용 불가에 따른 철거 후 재시공 등 추가비용 발생으로 1억 원을, 동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안전시설 개보수사업에 수영장 방수 및 보강공사, 소방유도등 등 교체 등 설계 반영 공사비 증액에 따른 5억 원을, 수영장 탈의실 내 옷장 내구연한 경과 및 고장난 사물함 교체비용으로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 분야 단위사업은 12개 세부사업으로 5억 5,141만 4,000원을 증액한 19억 1,67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에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에 따른 일반지도자 9명 인건비 증가분 1억 3,071만 2,000원을 증액한 3억 1,745만 2,000원을,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 활동 보험료에 지도자 9명에 대한 배상책임 공제보험료 지원 보조금 교부로 3만 7,000원을 증액한 144만 원을, 144쪽, 어르신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사업에 호봉제 시행에 따른 어르신 지도자 2명의 인건비 증가분 2,106만 2,000원을 증액한 6,256만 원을, 어르신 생활체육 지도자 활동 보험료에 8,000원을 증액한 32만 원을, 145쪽,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에 2023년 생체 지도자 인건비 문체부 고시안 반영에 따른 1,970만 2,000원을 증액한 6,120만 원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에 국민기초수급 및 차상위 계층 유ㆍ소년 청소년 대상 지원 수강료가 증액됨에 따라 1억 8,995만 3,000원을 증액한 3억 552만 원을,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개최에 종목별 대회 개최종목 확대에 따른 500만 원을 증액한 6,200만 원을, 생활체육 진흥사업에 신속집행 미반영 예산 640만 원을 증액한 2,756만 4,000원을, 동구 체력인증센터 운영에 신속집행 미반영 예산 4,800만 원을 증액한 2억 원을, 146쪽, 직장 운동경기부 복싱팀 운영에 따른 직장 운동경기부 합숙소 공공요금 인상분 및 수선 유지비에 1,000만 원을 증액한 4억 4,091만 4,000원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에 1인당 지원 수강료 증액에 따른 5,054만 원을 증액한 6억 2,700만 원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에 남초등학교 공모 선정에 따른 7,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으로 3,574만 4,000원이 증액된 8억 2,034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47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에 57만 8,000원을 감액한 1억 4,280만 원을,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에 전일제 동반자 1명 추가채용 인건비로 3,082만 4,000원을 증액한 5,429만 6,000원을, 청소년 쉼터 운영에 종사자 처우개선율 증액에 따라 549만 8,000원을 증액한 3억 7,927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학업 및 수련활동 지원 단위사업은 10개 세부사업으로 8,191만 9,000원을 증액한 14억 1,23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48쪽, 청소년 지도사 배치 지원은 수련시설 2개소에 지도자 인건비 국비지원 기본금 인상으로 104만 원을 증액한 1억 1,564만 8,000원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은 수련시설 2개소에 연간 인건비 등 운영비 기본단가 증가로 1,886만 7,000원을 증액한 3억 1,043만 3,000원을, 149쪽,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지원 사업에 종사자 4명의 인건비 국고보조금 확정내시를 반영하여 41만 원 증액한 1억 2,933만 4,000원을,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사업에 국고보조금 확정내시를 반영하여 260만 2,000원을 증액한 1,300만 8,000원을,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 지원 사업은 시 사업 폐지로 전액 감액하였으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 건물철거 및 부지조성비로 4,500만 원 증액한 3억 4,500만 원을, 150쪽,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준비 및 운영에 개관식 행사 준비로 300만 원 증액한 2억 3,650만 원을,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동구 청소년 축제 예산 운영 지원으로 2개소 청소년 수련시설에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진로 체험학습 연계 지원은 동구권역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기회 제공 사업으로 시 교육청 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른 1,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청소년시설 스탬프투어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사업 변경하여 2,000만 원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인력운영비에 공무직 4명의 본예산 미반영 수당 및 호봉 변동액 3,792만 7,000원 증액한 1억 9,822만 7,000원을, 151쪽, 보조금 반환금에 1억 7,241만 6,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청년체육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국ㆍ시비 보조금 변경내시와 당초 예산 미반영분, 시설 운영에 따른 필수경비 위주로 편성한 점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체육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18쪽부터 20쪽까지 세입 예산입니다.
청년체육과 소관 세입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2억 5,663만 6,000원을 증액한 27억 6,327만 8,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국고보조금 등은 청년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 외 17개 사업에 1억 6,148만 5,000원을 증액한 15억 2,998만 5,000원을, 19쪽, 시ㆍ도비 보조금 등은 청년 자율공간 확충사업 외 23개 사업에 7,703만 9,000원을 증액한 12억 1,226만 1,000원을, 교육비 특별회계 전입금에 1,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137쪽부터 152쪽,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17억 4,401만 6,000원을 증액한 82억 1,19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37쪽,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육성 단위사업은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선정 7개 공동체에 시 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라 7,500만 원을, 청년 참여 확대 및 자립기반 구축 단위사업은 5개 세부사업에 1억 2,159만 원을 증액한 4억 6,86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청년 협치 및 참여활성화 사업은 당초 마을청년단 추진에서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마을에서 모둠활동으로 지원코자 민간경상사업보조로 목 변경을 하였으며, 청년 정책개발 사업에 제1차 5개년 기본계획이 2023년에 완료됨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코자 용역비 2,200만 원을, 138쪽, 동구 청년센터 조성 사업에 보도블록 및 담장 등 설계 추가분 5,000만 원을, 7월 개관 예정에 따라 청년센터 운영비와 자산취득비 등 1,909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청년 자율공간 확충사업은 청년 관련 프로그램 운영자 또는 공유공간 공간운영자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7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100만 원을,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사업은 1종 보통 또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에게 면허시험 응시료, 학원수강료 등 30만 원 이내 지원하는 사업으로 1,0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39쪽,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에 4억 1,859만 원을 감액한 5억 5,74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청년 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은 기업에 미취업 청년의 1대1 매칭사업이며, 당초 20명을 지원코자 하였으나, 5명으로 지원 인원이 감소됨에 따라 2억 8,799만 원이 감액된 9,201만 원을, 140쪽,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에게 2년 동안 임차료,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10명을 지원코자 하였으나, 2명으로 지원 인원이 감소됨에 따라 3억 5,260만 원이 감액된 3,340만 원을, 141쪽, 창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 지역주도형 22년 계속사업은 22년에 선정된 10명의 일자리 창업청년에게 2년차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건비 등 2억 2,2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42쪽, 체육시설 확충 및 관리 단위사업은 7개 세부사업으로 10억 8,659만 6,000원을 증액한 18억 8,9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체육시설 조성 및 시설관리에 공공체육시설에 수시로 발생하는 민원에 따른 현지출장 직원여비 240만 원을,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유지관리는 신속집행에 따른 본예산 미반영분 8,772만 5,000원을 증액한 1억 2,745만 원을, 동구국민체육센터 관리 운영 지원에 근로기준법에 따라 공사기간 휴관에 따른 휴직대상 직원 17명의 휴업수당 등 인건비, 운영비 부족분 3억 원을 증액한 6억 원을, 다목적체육관 관리 사업에 파크골프장, 다목적축구장 위탁에 따른 인건비, 운영비 지원에 3,647만 1,000원을 증액한 1억 5,637만 1,000원을, 143쪽, 용산정구장 관리 사업에 노후된 야간 LED SMPS 24개 교체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등 설치에 관급자재 단가상승, 토목공사비 증가, 인조잔디 재사용 불가에 따른 철거 후 재시공 등 추가비용 발생으로 1억 원을, 동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안전시설 개보수사업에 수영장 방수 및 보강공사, 소방유도등 등 교체 등 설계 반영 공사비 증액에 따른 5억 원을, 수영장 탈의실 내 옷장 내구연한 경과 및 고장난 사물함 교체비용으로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 분야 단위사업은 12개 세부사업으로 5억 5,141만 4,000원을 증액한 19억 1,67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에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에 따른 일반지도자 9명 인건비 증가분 1억 3,071만 2,000원을 증액한 3억 1,745만 2,000원을,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 활동 보험료에 지도자 9명에 대한 배상책임 공제보험료 지원 보조금 교부로 3만 7,000원을 증액한 144만 원을, 144쪽, 어르신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사업에 호봉제 시행에 따른 어르신 지도자 2명의 인건비 증가분 2,106만 2,000원을 증액한 6,256만 원을, 어르신 생활체육 지도자 활동 보험료에 8,000원을 증액한 32만 원을, 145쪽,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에 2023년 생체 지도자 인건비 문체부 고시안 반영에 따른 1,970만 2,000원을 증액한 6,120만 원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에 국민기초수급 및 차상위 계층 유ㆍ소년 청소년 대상 지원 수강료가 증액됨에 따라 1억 8,995만 3,000원을 증액한 3억 552만 원을,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개최에 종목별 대회 개최종목 확대에 따른 500만 원을 증액한 6,200만 원을, 생활체육 진흥사업에 신속집행 미반영 예산 640만 원을 증액한 2,756만 4,000원을, 동구 체력인증센터 운영에 신속집행 미반영 예산 4,800만 원을 증액한 2억 원을, 146쪽, 직장 운동경기부 복싱팀 운영에 따른 직장 운동경기부 합숙소 공공요금 인상분 및 수선 유지비에 1,000만 원을 증액한 4억 4,091만 4,000원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에 1인당 지원 수강료 증액에 따른 5,054만 원을 증액한 6억 2,700만 원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에 남초등학교 공모 선정에 따른 7,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으로 3,574만 4,000원이 증액된 8억 2,034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47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에 57만 8,000원을 감액한 1억 4,280만 원을,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에 전일제 동반자 1명 추가채용 인건비로 3,082만 4,000원을 증액한 5,429만 6,000원을, 청소년 쉼터 운영에 종사자 처우개선율 증액에 따라 549만 8,000원을 증액한 3억 7,927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학업 및 수련활동 지원 단위사업은 10개 세부사업으로 8,191만 9,000원을 증액한 14억 1,23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148쪽, 청소년 지도사 배치 지원은 수련시설 2개소에 지도자 인건비 국비지원 기본금 인상으로 104만 원을 증액한 1억 1,564만 8,000원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은 수련시설 2개소에 연간 인건비 등 운영비 기본단가 증가로 1,886만 7,000원을 증액한 3억 1,043만 3,000원을, 149쪽,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지원 사업에 종사자 4명의 인건비 국고보조금 확정내시를 반영하여 41만 원 증액한 1억 2,933만 4,000원을,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사업에 국고보조금 확정내시를 반영하여 260만 2,000원을 증액한 1,300만 8,000원을,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 지원 사업은 시 사업 폐지로 전액 감액하였으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 건물철거 및 부지조성비로 4,500만 원 증액한 3억 4,500만 원을, 150쪽,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준비 및 운영에 개관식 행사 준비로 300만 원 증액한 2억 3,650만 원을,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동구 청소년 축제 예산 운영 지원으로 2개소 청소년 수련시설에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진로 체험학습 연계 지원은 동구권역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기회 제공 사업으로 시 교육청 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른 1,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청소년시설 스탬프투어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사업 변경하여 2,000만 원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인력운영비에 공무직 4명의 본예산 미반영 수당 및 호봉 변동액 3,792만 7,000원 증액한 1억 9,822만 7,000원을, 151쪽, 보조금 반환금에 1억 7,241만 6,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청년체육과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국ㆍ시비 보조금 변경내시와 당초 예산 미반영분, 시설 운영에 따른 필수경비 위주로 편성한 점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맞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7월에 개관 예정인데...
○노진성 위원 좀 내실화 있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139페이지,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관련해가지고 예산이 대폭 삭감이 됐어요. 저희 구에서도 예산을, 매칭사업이긴 한데 이게 시에서 삭감을 했다고 해서 우리 구에서도 같이 삭감을 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들었고, 시에서 삭감을 하더라도 여기에 대해서 청년일자리를 굉장히 또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노진성 위원 보셔서 아시겠지만, 4월 6일 무등일보에서 광주시민이 원하는 청년정책 1위는 일자리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봤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런 만큼 일자리 관련돼가지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렇고, 저희가 매번 청년체육과에게 부탁을 드리는 것은 너무 창업에 비중을 많이 둔다, 물론 창업에 관련돼서 인프라도 많이 가지고 있고, 저희가 창업을 꿈꾸기에는 굉장히 좋은 여건입니다만, 청년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일자리 관련돼서도 조금 사업에 중점을 두어야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 삭감된 게 굉장히 아쉽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 삭감된 게 굉장히 아쉽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위원님, 이거는 행안부 공모사업이라 행안부에서, 아무래도 윤 정부에서...
보면 그렇잖아요. 항상 정부가 새로 들어오면 전 정책에 대해서 바꾸고 그러는데, 저희는 창업 쪽으로 주도적으로 하더라도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 청년에게 또 일자리 지원해 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자리를 다시 겸해서 들어갈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가 확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창업 플러스 일자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기업한테 저희가 일자리를 지원해 줄 수 있으니까.
보면 그렇잖아요. 항상 정부가 새로 들어오면 전 정책에 대해서 바꾸고 그러는데, 저희는 창업 쪽으로 주도적으로 하더라도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 청년에게 또 일자리 지원해 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자리를 다시 겸해서 들어갈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가 확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창업 플러스 일자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기업한테 저희가 일자리를 지원해 줄 수 있으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리고 바로 위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으로 해가지고 시에서 예산을 내려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 청년참여위원회에서 이렇게 회의를 했었죠. 그때 한 6가지 정도 제가 정책제안을 했었고요, 답변이 왔습니다.
답변이 와가지고 6가지 제안을 했던 것 중 가장 시급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 줬는데, 자격증 응시 지원료,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뭐 국가기술자격증이라든지, 아니면 어학능력, 이런 것들 시험을 볼 때 지원을 함께 해 줬으면 좋겠다고 청년참여위원회에서도 이야기를 해 줬거든요. 그 부분도 함께 운전면허 포함해서 추후에는 계획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최근에 청년참여위원회에서 이렇게 회의를 했었죠. 그때 한 6가지 정도 제가 정책제안을 했었고요, 답변이 왔습니다.
답변이 와가지고 6가지 제안을 했던 것 중 가장 시급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 줬는데, 자격증 응시 지원료,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뭐 국가기술자격증이라든지, 아니면 어학능력, 이런 것들 시험을 볼 때 지원을 함께 해 줬으면 좋겠다고 청년참여위원회에서도 이야기를 해 줬거든요. 그 부분도 함께 운전면허 포함해서 추후에는 계획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저희 사업에, 일자리사업에 청년들한테 자격증을 응시할 수 있게 30만 원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거를 할 수 있습니다. 5명 할 수 있거든요.
○노진성 위원 5명, 더 늘려서 점진적으로 늘려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려봅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알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테니스장 맞습니다.
○노진성 위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었던 것인데, 용산생활체육공원 로고 있잖습니까. 로고 기재가 되어 있는 곳, 그쪽에 기둥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거기가 노후화가 돼가지고 다 벗겨졌거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 그거 공사합니다.
○노진성 위원 공사합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예산 있습니다.
올해 합니다.
올해 합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45페이지에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개최가 있습니다.
여기 청소년 생활체육 대회 지원으로 해가지고 예산이 400만 원 편성이 됐는데, 혹시 종목은 어떤 걸로 합니까?
그리고 145페이지에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개최가 있습니다.
여기 청소년 생활체육 대회 지원으로 해가지고 예산이 400만 원 편성이 됐는데, 혹시 종목은 어떤 걸로 합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지금 종목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고, 저희가 학교를 통해서 수요를 파악하려하거든요. 그래서 체육회에서 중장년을 위해서는 많이 있는데, 순수 청소년을 위한 종목 대회가 없어서...
그래서 일부에 불과하거든요, 참여가. 청장기 대회도...
그래서 여기 체육회에서 저희한테 신규 사업으로 올렸어요. 그래서 학교하고 한번 파악해 보고, 희망하는 종목이 뭔지를 해서 두 종목을 정하려고 합니다, 청장기 대회를...
그래서 일부에 불과하거든요, 참여가. 청장기 대회도...
그래서 여기 체육회에서 저희한테 신규 사업으로 올렸어요. 그래서 학교하고 한번 파악해 보고, 희망하는 종목이 뭔지를 해서 두 종목을 정하려고 합니다, 청장기 대회를...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맞습니다.
○노진성 위원 어디에, 동구 관내에 있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운림동 무등...
○노진성 위원 이게 지금 수선비가 아파트 내부적으로 노후화가 돼서 그런가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30년 넘은 아파트거든요. 저희가 저번에 리모델링을 했는데, 밑에 집에서 올라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새가지고...
○노진성 위원 어떤 거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물이 새가지고...
○노진성 위원 물이 새서...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바닥이 이렇게...
리모델링하면 밑으로 물이 새니까, 노후화된 아파트라서 한 세 번 샜거든요, 누수가. 그래서 돈이 많이 듭니다.
리모델링하면 밑으로 물이 새니까, 노후화된 아파트라서 한 세 번 샜거든요, 누수가. 그래서 돈이 많이 듭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50페이지에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있습니다.
4,000만 원 예산이 편성이 됐는데,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시면서 청소년시설 스탬프투어 2,000만 원을 삭감을 하고 여기에다가 포함을 시킨 것 같아요.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50페이지에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있습니다.
4,000만 원 예산이 편성이 됐는데,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시면서 청소년시설 스탬프투어 2,000만 원을 삭감을 하고 여기에다가 포함을 시킨 것 같아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노진성 위원 여기 어울림마당에 어떤 행사가 들어갑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작년 같은 경우에는 충장축제 때 청소년들 한 200~300명이 참여해가지고 4개 부스를 운영했고요.
그리고 청소년 가요대전도 했고, 그다음에 농구대회를 별도로, 거기 수련관에 농구장이 있거든요. 거기서 16개 참가팀이 참여를 해가지고 농구대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시상도 하고, 아이들의 축제죠.
그리고 청소년 가요대전도 했고, 그다음에 농구대회를 별도로, 거기 수련관에 농구장이 있거든요. 거기서 16개 참가팀이 참여를 해가지고 농구대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시상도 하고, 아이들의 축제죠.
○노진성 위원 아이들의 축제가 잘 이끌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노력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신데요.
작년 본예산 주요업무보고를 하실 때 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조성이 3월에 착공하여서 6월에 완공으로 나와 있거든요.
근데 제가 그 동네 거주를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고 민원이 굉장히 많은데, 이번에 또 거기에 시설 및 부대비로 해서 1억이 책정돼 있잖아요. 이 상황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수고가 많으신데요.
작년 본예산 주요업무보고를 하실 때 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조성이 3월에 착공하여서 6월에 완공으로 나와 있거든요.
근데 제가 그 동네 거주를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고 민원이 굉장히 많은데, 이번에 또 거기에 시설 및 부대비로 해서 1억이 책정돼 있잖아요. 이 상황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증액된 사유는 지금 현재 이게 2019년 사업인데, 지금 23년이 됐잖아요.
관급자재 단가가 상승했고, 토목 공사비도 증가했고, 그때 당시에 설계에 반영이 안 된 게 인조잔디를 그대로 두겠다는 거였었거든요. 그런데 인조잔디는 재사용이 되지 않거든요. 여기가 지어진 지가 제일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비용이 3,000만 원이 좀 넘게 들고, 거기가 경사도가 이렇게 흘러요. 그래서 경사도를 또 완만하게 하는 공사까지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이 업체가 아직 공사를 추진을 안 하려고 하고 있고, 다시 사업비를 올려주라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회계과에다가 저희가 공사중지 해제 요청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 업체가 다시 돈을 요구를 했어요, 더 많이 올려주라고.
그래서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고, 그게 안 되면 공사중지 해제 요청을 통해서 여기를 아예 그냥 공사를 안 하고, 여기 업체에서 안 하고, 유찰되면 다른 업체로 다시 계약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는.
관급자재 단가가 상승했고, 토목 공사비도 증가했고, 그때 당시에 설계에 반영이 안 된 게 인조잔디를 그대로 두겠다는 거였었거든요. 그런데 인조잔디는 재사용이 되지 않거든요. 여기가 지어진 지가 제일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비용이 3,000만 원이 좀 넘게 들고, 거기가 경사도가 이렇게 흘러요. 그래서 경사도를 또 완만하게 하는 공사까지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이 업체가 아직 공사를 추진을 안 하려고 하고 있고, 다시 사업비를 올려주라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회계과에다가 저희가 공사중지 해제 요청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 업체가 다시 돈을 요구를 했어요, 더 많이 올려주라고.
그래서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고, 그게 안 되면 공사중지 해제 요청을 통해서 여기를 아예 그냥 공사를 안 하고, 여기 업체에서 안 하고, 유찰되면 다른 업체로 다시 계약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는.
○이지애 위원 그럼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드렸습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직까지는 이 상황이 진행된 게 없기 때문에 설명을 못 드렸고, 지금 공사업체 보낸 계산서 있죠. 1억 1,400만 원을 저희한테 올렸거든요. 당초는 5,600이었거든요.
○이지애 위원 저희가 작년에 주민간담회까지 하면서 모여서 의논을 했고, 6월에 착공을 한다고 해도 불구하고, 그것도 느리다고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이 재촉을 하시고, 기대를 하고 계시는데, 벌써 4월이고, 두 달 밖에, 어르신들하고 약속한 지가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도 전혀 진척이 안 되고, 이제 내부 사정으로는 충분히 과장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설명을 하시는데, 당사자들에게는 전혀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과...
과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상황을 지켜보시기 때문에 되지만 주민들은 그 과정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살펴주시고, 빨리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해주시고, 주민들께 꼭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상황을 지켜보시기 때문에 되지만 주민들은 그 과정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살펴주시고, 빨리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해주시고, 주민들께 꼭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한 가지 제안하려고 그러는데요.
오늘 아침 무등일보 광주 설문 보셨겠지만, 굉장히 청년에 대해서 지금 이 과에서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아까 노진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청년들도 제일 원하는 게 일자리인 것 같습니다. 43.5%가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니까 비중을 좀 많이 주시고, 대부분의 신청서를 보면 제약이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누구나 신청 가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을 좀 펴주시면, 이거를 63%가 원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참고하셔 주시고.
그다음에 손으로 만져지는 걸 원합니다. 그래서 청년 드림수당식으로 29.8%가 원하니까 이것 좀 반영해서 정책을 좀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무등일보 광주 설문 보셨겠지만, 굉장히 청년에 대해서 지금 이 과에서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아까 노진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청년들도 제일 원하는 게 일자리인 것 같습니다. 43.5%가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니까 비중을 좀 많이 주시고, 대부분의 신청서를 보면 제약이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누구나 신청 가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을 좀 펴주시면, 이거를 63%가 원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참고하셔 주시고.
그다음에 손으로 만져지는 걸 원합니다. 그래서 청년 드림수당식으로 29.8%가 원하니까 이것 좀 반영해서 정책을 좀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노력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노진성 위원께서 질의하여 주셨는데, 139쪽에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조성 정책 사업 안에 청년 일자리 창출 단위 사업, 그리고 세부 사업들이 삭감되게 된 것이 참여 인원이 줄어서?
조금 전에 노진성 위원께서 질의하여 주셨는데, 139쪽에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조성 정책 사업 안에 청년 일자리 창출 단위 사업, 그리고 세부 사업들이 삭감되게 된 것이 참여 인원이 줄어서?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김현숙 위원 네, 삭감이 됐다고 하셨잖아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청년 관련한 사업들이 엄청 많아요.
지금 행안부에서 올해 또 새롭게 시작해 편성이 된 청년창업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하고, 기존에 해왔던 청년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하고 중복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같이 사업을 똑같이 하실 겁니까?
지금 행안부에서 올해 또 새롭게 시작해 편성이 된 청년창업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하고, 기존에 해왔던 청년인턴 디딤돌 지원 사업하고 중복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같이 사업을 똑같이 하실 겁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니요. 이건 중복된 게 아니고요.
인턴 디딤돌은 일반 기업하고 청년, 미취업 청년하고 1대1로 매칭해 주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은 7년 이내의 창업 청년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릅니다.
인턴 디딤돌은 일반 기업하고 청년, 미취업 청년하고 1대1로 매칭해 주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은 7년 이내의 창업 청년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릅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저도 좀 많이 헷갈렸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똑같지 않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러네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49쪽에 보면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 지원에서 시비이긴 하지만 전액이 삭감이 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49쪽에 보면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 지원에서 시비이긴 하지만 전액이 삭감이 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문화카페는 시에서 사업을 폐지했어요. 100%로 시비로, 본인들이 이 사업을 운영을 안 하고 시장님이 바꿔지면서 아마 새로운 사업으로 신설해서 다시 다른 거를 하려고 이 사업을 아예 전액 없앴습니다. 사업 자체를 없앴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렇습니까.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거기 보면 하단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149페이지 하단에 부지 추가 매입비가 편의시설 조성으로 예산이 편성됐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거기 보면 하단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149페이지 하단에 부지 추가 매입비가 편의시설 조성으로 예산이 편성됐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산수동 문화의 집 건립하는 데 옆에 보면 집이 있는데, 저희가 4층으로 짓다 보니까 완전히 그늘이, 본인들은 햇볕이 엄청 잘 들었던 집이었는데, 조망권 침해로 인해서 그 집을 저희가 사들이기로 했고, 그 부지할 때 사들이는 비용은 예산을 편성해 놨는데, 그걸 철거를 하고 조성하는 비용을 편성을 안 해놨습니다.
그래서 새로 편성한 겁니다. 저희가 사드리기로 청장님께서...
그래서 새로 편성한 겁니다. 저희가 사드리기로 청장님께서...
○김현숙 위원 그러면 새로 매입한 그 부지는 어떤 용도로 쓰인가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거기는 차량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대고 또 정원을 조성하고 그러려고 합니다. 자전거 보관소 그런 걸로.
○김현숙 위원 몇 평 정도 되는데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거기가 124.3㎡네요, 토지가.
한 60, 70평 정도 되겠네요. 아니, 30평.
한 60, 70평 정도 되겠네요. 아니, 30평.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지금도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 그 옆집.
방금 말씀하신 건 점집 얘기하시고, 점집 옆에 또 안에 들어가면 돌 모으셔가지고, 돌 이렇게 하시는 분 계세요. 그분 집이에요. 지금 저희가 매입한 거.
방금 말씀하신 건 점집 얘기하시고, 점집 옆에 또 안에 들어가면 돌 모으셔가지고, 돌 이렇게 하시는 분 계세요. 그분 집이에요. 지금 저희가 매입한 거.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않았어요. 거기는 팔 생각도 없고.
○박현정 위원 점집이 바로 붙어있는데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팔 생각도 없고, 점집은.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거기 그럼 정원을 조성해 줬나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다 해줬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거기는 이제 더 이상 민원 없나요?
원래 거기서 민원이 시작됐는데.
원래 거기서 민원이 시작됐는데.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저희한테는 제시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박현정 위원 그럼 그 바로 옆에 돌 모으는 그 집을 매입하시는 거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맞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랬군요.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복재단에서, 원래 동구국민체육센터가 원래 수탁기관으로 있었잖아요. 행복재단이 하고 있었는데.
이제 민간 이전하면 어디로 합니까?
지금 됐습니까?
수탁기관 운영비 해가지고 나와 있는데.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복재단에서, 원래 동구국민체육센터가 원래 수탁기관으로 있었잖아요. 행복재단이 하고 있었는데.
이제 민간 이전하면 어디로 합니까?
지금 됐습니까?
수탁기관 운영비 해가지고 나와 있는데.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직은...
12월 30일까지 위ㆍ수탁 기간이 돼 있어서, 기간이...
12월 30일까지 위ㆍ수탁 기간이 돼 있어서, 기간이...
○박현정 위원 올해까지예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맞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런데 왜 추경으로 올라와 있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까 제가 설명해 드렸다시피...
지금 3억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3억 말씀하시는 거죠?
○박현정 위원 그렇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행복재단?
○박현정 위원 아니, 동구국민체육센터.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국민체육센터요. 근로기준법에 평균임금...
휴직 대상 직원이 지금 기존 17명이 있거든요. 휴관하게 되면 쉬게 되잖아요.
휴직 대상 직원이 지금 기존 17명이 있거든요. 휴관하게 되면 쉬게 되잖아요.
○박현정 위원 아, 아까 그 말씀이시구나?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그래서 70%를 줘야 됩니다, 인건비를.
○박현정 위원 인건비로...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맞습니다.
○문선화 위원 문선화 위원입니다.
리스트를 뽑아봤더니 한 8개 정도 됐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다 질문을 하시고 그래가지고 중복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산수근린공원 같은 경우는 지금 2018년도부터 예산 책정되고 나서 업체가 벌써 두 번이 바뀌고, 그런 가운데 행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1년 또 딜레이 되는 이런 속에서, 우리 주민들 속에서는 그거에 대한 민원과 원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이렇게 된 상황인데, 빨리 신속하게 어떻게든 결단을 해서 그와 관련돼서 주민설명회라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도 하도 이런 원성들이 많아서 주민설명회 해서 시공사랑 같이 와서 시공사에서 꼭 하겠다고 큰소리를 치셨거든요. 이거 장담을 하시고 2월 말까지 3월 초일까지 시공사가 왔다갔다 3월 말부터 공사를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근데 다음 주에 보니까 공사를 못하겠다고 저희한테 통보가 온 거예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되게 불쾌해하시거든요.
그러면 또 올해도 공사를 이렇게 못 하고 또 지나가냐. 이러다 보니까 동구청은 어떤 이미지로 돼 있냐면, 양치기 소년 이미지로.
현실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 어르신들이, 40~50분 어르신들이 되게 불쾌해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빨리 정리해가지고, 빨리 설명회 정도는 꼭 했으면 좋겠고요.
리스트를 뽑아봤더니 한 8개 정도 됐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다 질문을 하시고 그래가지고 중복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산수근린공원 같은 경우는 지금 2018년도부터 예산 책정되고 나서 업체가 벌써 두 번이 바뀌고, 그런 가운데 행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1년 또 딜레이 되는 이런 속에서, 우리 주민들 속에서는 그거에 대한 민원과 원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이렇게 된 상황인데, 빨리 신속하게 어떻게든 결단을 해서 그와 관련돼서 주민설명회라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도 하도 이런 원성들이 많아서 주민설명회 해서 시공사랑 같이 와서 시공사에서 꼭 하겠다고 큰소리를 치셨거든요. 이거 장담을 하시고 2월 말까지 3월 초일까지 시공사가 왔다갔다 3월 말부터 공사를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근데 다음 주에 보니까 공사를 못하겠다고 저희한테 통보가 온 거예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되게 불쾌해하시거든요.
그러면 또 올해도 공사를 이렇게 못 하고 또 지나가냐. 이러다 보니까 동구청은 어떤 이미지로 돼 있냐면, 양치기 소년 이미지로.
현실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 어르신들이, 40~50분 어르신들이 되게 불쾌해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빨리 정리해가지고, 빨리 설명회 정도는 꼭 했으면 좋겠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문선화 위원 하나는 청년 자율공간 운영자 선정하고, 심사 선정, 이게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자율 공간 일곱 곳이 어디인지 하고, 어떻게 심사 선정이 됐는지?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니, 아직 선정 안 됐어요.
○문선화 위원 심사 선정 안 됐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지금 공모 중입니다.
○문선화 위원 공모 중이에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내일까지.
그런데 지금 접수는 5곳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접수는 5곳 됐습니다.
○문선화 위원 다섯 군데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다섯 군데 됐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럼 7곳이 어디어디예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직 접수된 데는 저희가 말씀을 드리기가 좀 어렵고...
○문선화 위원 아니, 활동 공간이.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 활동 공간은 청년한테 공유 공간을 내줄 공간자, 공간 운영자도 있고요.
그렇다면 저희 청년 기업도 가능합니다. 저희 청년 기업들이 거기 안에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할 수 있으면, 이 사업비를 계획서를 내서 신청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빈 공간이 어느 단체에 있잖아요. 그러면 그 공간을 청년들한테 내어주고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도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그렇다면 저희 청년 기업도 가능합니다. 저희 청년 기업들이 거기 안에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할 수 있으면, 이 사업비를 계획서를 내서 신청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빈 공간이 어느 단체에 있잖아요. 그러면 그 공간을 청년들한테 내어주고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도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문선화 위원 그러면 공간이 조성이 되어 있어서...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그런 게 아니요.
○문선화 위원 운영자를 하는 게 아니라, 그 공간을 내어줄 수 있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광주 시내에 많이 생기게 하는 그 사업이죠, 이 사업은.
그래서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광주 시내에 많이 생기게 하는 그 사업이죠, 이 사업은.
○문선화 위원 저는 이미 그 공간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그 운영자를 심사하는 줄 알았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닙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알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맞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인건비는 8개월이 되어 있더라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지금 4월부터, 저희가 4월부터 위ㆍ수탁 계약 체결했거든요. 4월 1일부터 3월에 계약해서.
예, 맞아요. 3, 4, 5, 6, 7...
예, 맞아요. 3, 4, 5, 6, 7...
○문선화 위원 아, 개관식 준비?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계속 두 달을 운영을 해보고 6월에 개관식을 할 거예요.
근데 두 달을 운영을 하니까 거기에 사람이 채용돼서 4월부터 일을 합니다, 지금. 자산 취득, 물건 다 들어가고, 학교하고도 거기 근무자들이 초등학교가 주변에 많잖아요. 청소년 문화의 집 홍보하고 이런 일들 다 하고, 애들이 방과 후에 사용할 수 있게끔 미리 사전에 프로그램을 다 운영합니다, 4월부터 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저희가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월 1일부터. 그래서 이렇게 됐습니다.
근데 두 달을 운영을 하니까 거기에 사람이 채용돼서 4월부터 일을 합니다, 지금. 자산 취득, 물건 다 들어가고, 학교하고도 거기 근무자들이 초등학교가 주변에 많잖아요. 청소년 문화의 집 홍보하고 이런 일들 다 하고, 애들이 방과 후에 사용할 수 있게끔 미리 사전에 프로그램을 다 운영합니다, 4월부터 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저희가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월 1일부터. 그래서 이렇게 됐습니다.
○문선화 위원 저는 6월에 개관을 한다고 돼 있었으면, 그때부터 사업이 시작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면 6개월인데, 최대해 봤자 6개월일 건데, 근데 8개월로 책정이 되어 있지? 싶어서 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제가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부서별 세출 책자에 보면 동구국민체육센터에 옷장하고 사물함 구입 비용으로 해가지고 5,000만 원이 구비로 책정이 돼 있어요.
근데 제가 그 수영장을 다녀서 아는데 거기 사물함 교체를, 바꾼 지가 얼마 안 됐거든요.
부서별 세출 책자에 보면 동구국민체육센터에 옷장하고 사물함 구입 비용으로 해가지고 5,000만 원이 구비로 책정이 돼 있어요.
근데 제가 그 수영장을 다녀서 아는데 거기 사물함 교체를, 바꾼 지가 얼마 안 됐거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니요. 고장 난 게 있어요.
○김현숙 위원 고장 난 것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사물함 고장이 난 게, 저희가 100개 정도 교체를 할 거고요.
옷장은 내구연한이 경과가 됐습니다. 저희가 옷장을 이번에 뜯어보니까, 교체해 주라고 해서 뜯어보니까 거기가 수영장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염기가 많아서 곰팡이가 많이 슬고, 그 자체가 쓰기가 어려워요. 내구연한도 경과됐고, 그래서 그 전체를 교체를 하기로 했어요.
옷장은 내구연한이 경과가 됐습니다. 저희가 옷장을 이번에 뜯어보니까, 교체해 주라고 해서 뜯어보니까 거기가 수영장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염기가 많아서 곰팡이가 많이 슬고, 그 자체가 쓰기가 어려워요. 내구연한도 경과됐고, 그래서 그 전체를 교체를 하기로 했어요.
○김현숙 위원 거기 두 가지로 돼 있는데, 나무로 돼 있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나무로 된 거, 그게 다 썩어가지고.
○김현숙 위원 나무로 된 사물함이 있고 쇠로 돼가지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쇠로 된 거 말고요.
나무로 된 건 썩었어요.
나무로 된 건 썩었어요.
○김현숙 위원 나무로 된 것 만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나무로 된 건 썩어서 그 부분을 다 교체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무가 아닌 걸로 하려고...
그래서 나무가 아닌 걸로 하려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맞습니다.
옷장은 한 500대 지금 교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옷장은 한 500대 지금 교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그거는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아서 하면 저희가 감사에 지적이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위원장 박종균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산수근린공원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들이, 특히 그쪽 지역 의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요.
사업에 대한 진행이나, 또 개요, 지금 현재까지 추진 사항 자료를 의원님들 각 방에 넣어주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산수근린공원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들이, 특히 그쪽 지역 의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요.
사업에 대한 진행이나, 또 개요, 지금 현재까지 추진 사항 자료를 의원님들 각 방에 넣어주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위원장 박종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년체육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수희 청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희 청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장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입니다.
평소 구정 및 의정발전을 위해 소통과 실천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21쪽,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세입 예산 총액은 20억으로, 시ㆍ도비 보조금 등에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억과 광주 버스킹 월드컵 10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55쪽부터 159쪽까지, 일반회계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31억 9,460만 원을 증액한 61억 5,021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역을 말씀드리면, 문화관광축제 지원에 기정액 대비 19억 6,800만 원을 증액한 21억 7,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리에서 만나는 미니축제에 충장로 등 상설 버스킹 공연을 위해 5,000만 원을 증액한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축제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정액 대비 7,200만 원을 증액한 1억 2,706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 1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충장상상큐브 조성에 기정액 대비 460만 원을 증액한 26억 5,4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사항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구정 및 의정발전을 위해 소통과 실천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21쪽,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세입 예산 총액은 20억으로, 시ㆍ도비 보조금 등에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억과 광주 버스킹 월드컵 10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55쪽부터 159쪽까지, 일반회계 세출 예산입니다.
세출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31억 9,460만 원을 증액한 61억 5,021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역을 말씀드리면, 문화관광축제 지원에 기정액 대비 19억 6,800만 원을 증액한 21억 7,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리에서 만나는 미니축제에 충장로 등 상설 버스킹 공연을 위해 5,000만 원을 증액한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축제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정액 대비 7,200만 원을 증액한 1억 2,706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 1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충장상상큐브 조성에 기정액 대비 460만 원을 증액한 26억 5,4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사항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선화 위원 문선화 위원입니다.
첫 번째로는 충장축제하고, 버스킹하고, 글로벌 축제, 세 가지가 있잖아요. 지금 세 가지에 대해서 추경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충장축제 홈페이지나 SNS 홍보 관련돼서 1억 1,000만 원 책정이 되어 있고, 버스킹에 대해서, 미니축제 버스킹에 대해서 800만 원이 되어 있고요. 또 버스킹은 또 1억 1,000만 원, 1억 2,000만 원 정도 잡혀 있어요.
근데 충장축제와 버스킹을 따로 떨어져서 진행을 한다고 했을 때, 그런다 치더라도 미니축제 있잖아요. 버스킹 관련돼서 SNS는 어차피 충장축제 활성화나 이거 일원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충장축제로 같이 묶으면 안 될까 싶어서 예산들이...
홍보하고 알려내는 건 좋은데, 여기에 너무 많은 예산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답변 한번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로는 충장축제하고, 버스킹하고, 글로벌 축제, 세 가지가 있잖아요. 지금 세 가지에 대해서 추경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충장축제 홈페이지나 SNS 홍보 관련돼서 1억 1,000만 원 책정이 되어 있고, 버스킹에 대해서, 미니축제 버스킹에 대해서 800만 원이 되어 있고요. 또 버스킹은 또 1억 1,000만 원, 1억 2,000만 원 정도 잡혀 있어요.
근데 충장축제와 버스킹을 따로 떨어져서 진행을 한다고 했을 때, 그런다 치더라도 미니축제 있잖아요. 버스킹 관련돼서 SNS는 어차피 충장축제 활성화나 이거 일원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충장축제로 같이 묶으면 안 될까 싶어서 예산들이...
홍보하고 알려내는 건 좋은데, 여기에 너무 많은 예산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답변 한번 부탁드립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충장축제하고 버스킹 월드컵은 참가자들이라든가, 그다음에 축제 추진 기간이라든가, 그다음에 고객층이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으로...
작년에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지적을 했는데, 충장축제 홍보가 너무 안 된다. 버스킹 월드컵 홍보가 너무 안 된다. 그런 부분이 지적 사항이 많아서요.
홍보 예산을 올해 증액을 했고, 홍보는 홍보물 제작 홍보도 있고, 언론 광고 홍보도 있고, 영상 제작 홍보도 있고, 특히 SNS 홍보도 있고, 그다음에 기타 광고, 이렇게 5가지 분류를 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고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거리에서 만나는 미니 축제는 저희 찾아가는 버스킹하고, 그다음에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될 상시 버스킹 대회를 말하는데요.
요즘에 홍보가 홍보물에 대한 홍보도 좋지만,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해야지 MZ 세대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옵니다, 젊은 세대들이.
그리고 이 홍보를 통해서 축제 홍보도 있지만 광주 전체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고요. 특히 충장로가 굉장히 지금 상권이 많이 쇠퇴해져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 충장로를 상권 활성화라든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든가, 축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시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지금 예산을 편성해 놨고요.
이게 일반인들에 대한 SNS 홍보도 좋지만 인플루언서가 많은 유튜버들, 그런 홍보를 통해서 광주 전체 동구를 알린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충장축제하고 버스킹 월드컵은 참가자들이라든가, 그다음에 축제 추진 기간이라든가, 그다음에 고객층이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으로...
작년에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지적을 했는데, 충장축제 홍보가 너무 안 된다. 버스킹 월드컵 홍보가 너무 안 된다. 그런 부분이 지적 사항이 많아서요.
홍보 예산을 올해 증액을 했고, 홍보는 홍보물 제작 홍보도 있고, 언론 광고 홍보도 있고, 영상 제작 홍보도 있고, 특히 SNS 홍보도 있고, 그다음에 기타 광고, 이렇게 5가지 분류를 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고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거리에서 만나는 미니 축제는 저희 찾아가는 버스킹하고, 그다음에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될 상시 버스킹 대회를 말하는데요.
요즘에 홍보가 홍보물에 대한 홍보도 좋지만,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해야지 MZ 세대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옵니다, 젊은 세대들이.
그리고 이 홍보를 통해서 축제 홍보도 있지만 광주 전체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고요. 특히 충장로가 굉장히 지금 상권이 많이 쇠퇴해져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 충장로를 상권 활성화라든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든가, 축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시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지금 예산을 편성해 놨고요.
이게 일반인들에 대한 SNS 홍보도 좋지만 인플루언서가 많은 유튜버들, 그런 홍보를 통해서 광주 전체 동구를 알린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우리 과장님께서 금방 답변해 주시는 그런 논리로 얘기를 한다면, SNS 홍보물이 더 많아야 되는데, SNS가 더 예산이 많아야 되는데, 홍보물 예산이 더 많아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이거는 주민들 찾아가서 축제를 개최해 주잖아요.
이번에 아이파크 거기 찾아갈 때 리플릿이라든가, 그다음에 배너, 그런 각종 홍보물 제작비로 쓰는 게, 홍보물 제작에 900만 원을 편성을 했고요.
이번에 아이파크 거기 찾아갈 때 리플릿이라든가, 그다음에 배너, 그런 각종 홍보물 제작비로 쓰는 게, 홍보물 제작에 900만 원을 편성을 했고요.
○문선화 위원 거기까지 같이 포함됐군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예. 모든 홍보 예산으로...
○문선화 위원 그냥 홍보만 하는 게 아니라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문선화 위원 행사 홍보까지 같이 하는 홍보비에 포함된 금액이라고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몇 페이지...
○문선화 위원 157페이지, 157페이지 약간 상단부에 있습니다.
이 축제 보면 벤치마킹해서 동구의 축제 위상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요 단체들하고, 관계자들하고 충장축제 지역 마케팅 의지와 역량을 인지시키는 기회를 조성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사업 목표에, 필요성 되어 있는데.
이거를 올해 버스킹이나 충장축제에 효과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중장기적인 건가요?
이 축제 보면 벤치마킹해서 동구의 축제 위상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요 단체들하고, 관계자들하고 충장축제 지역 마케팅 의지와 역량을 인지시키는 기회를 조성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사업 목표에, 필요성 되어 있는데.
이거를 올해 버스킹이나 충장축제에 효과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중장기적인 건가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피너클어워드 행사 지원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세계축제협회에서 진행하는 총회하고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 개최하는 행사적 경비거든요.
이게 매년 각 지자체가 돌아가면서 하는데, 작년에 저희가 세계축제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을 했어요. 보통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그다음 연도에 이런 행사를 개최지로 선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이렇게 지금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축제협회에 53개국 정도가 등록이 돼 있는데, 올해 그 축제에 총회하고 시상식을 저희 구에서 11월에 한 300여 명 정도 모시고 개최하는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충장축제하고,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제공을 해줘요.
이거는 세계축제협회에서 진행하는 총회하고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 개최하는 행사적 경비거든요.
이게 매년 각 지자체가 돌아가면서 하는데, 작년에 저희가 세계축제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을 했어요. 보통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그다음 연도에 이런 행사를 개최지로 선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이렇게 지금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축제협회에 53개국 정도가 등록이 돼 있는데, 올해 그 축제에 총회하고 시상식을 저희 구에서 11월에 한 300여 명 정도 모시고 개최하는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충장축제하고,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제공을 해줘요.
○문선화 위원 올해 이 사업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알려내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거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문선화 위원 저는 올해 사업에 맞춰가지고 하는 줄 알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아닙니다.
○문선화 위원 근데 그러다 보니까 그런 고민이 들어서, 행사 추진은 11월인데 저희 충장축제는 10월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한 거예요. 올해를 목표로 하는 건지, 아니면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건지 싶어서 문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한 거예요. 올해를 목표로 하는 건지, 아니면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건지 싶어서 문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신가요?
없으신가요?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 심사가 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3분 산회)
또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신가요?
없으신가요?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 심사가 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