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동구의회
일 시 : 2022년 11월 28일 (월) 10시 29분
의사일정
- 의사일정
- 1.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
(10시 29분 개의)
○위원장 박종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제297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제297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현지확인 대상으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논의하신 대로 광주광역시 동구문화원, 광주미화, 대형폐기물 적환장 이상 3곳을 채택하고자 합니다.
변경할 사항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선화 위원님.
현지확인 대상으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논의하신 대로 광주광역시 동구문화원, 광주미화, 대형폐기물 적환장 이상 3곳을 채택하고자 합니다.
변경할 사항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선화 위원님.
○박현정 위원 어디?
○문선화 위원 1페이지 첫 장에요.
○위원장 박종균 예? 첫 장에?
○문선화 위원 1페이지.
○위원장 박종균 1페이지, 예.
○박현정 위원 이거는 뭐 질의기도 하고 제안이기도 한데요.
방문지에 지금 광주미화가 들어가 있는데, 우리 동구는 쓰레기 관련해서 지금 2개, 무경지앤씨까지 2개로 나눠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를 제안을 안 드려서...
왜 무경지앤씨는 빼고 광주미화만 됐는지, 저는 여기서 이야기가 된다면 무경지앤씨도 한번 방문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지에 지금 광주미화가 들어가 있는데, 우리 동구는 쓰레기 관련해서 지금 2개, 무경지앤씨까지 2개로 나눠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를 제안을 안 드려서...
왜 무경지앤씨는 빼고 광주미화만 됐는지, 저는 여기서 이야기가 된다면 무경지앤씨도 한번 방문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박종균 광주미화만 말씀하신 분은 누구신가요?
○노진성 위원 제가 미화를 좀 말씀을...
○박현정 위원 아, 그러셨어요?
○노진성 위원 그때 제가 매립장 관련돼 가지고 매립장 바로 옆에 미화가 있어서, 그래서 연결을 같이해 놓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거 페이지에 보니까.
○박현정 위원 아, 대형폐기물 적환장 옆에 광주미화여서?
○노진성 위원 네, 그래 가지고...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대형폐기물 적환장은 지금 우리 쓰레기매립장 위에 말씀하시죠?
○박현정 위원 그렇죠.
○위원장 박종균 거기서 대충 정리해 가지고 저쪽으로 넘어가죠? 노대동으로?
그런가요? 그 장소 말씀하신가요?
그 말씀이시죠.
그럼 거기하고 하신 김에 분리수거장이 있습니다. 2년 전에, 3년 전에도...
그런가요? 그 장소 말씀하신가요?
그 말씀이시죠.
그럼 거기하고 하신 김에 분리수거장이 있습니다. 2년 전에, 3년 전에도...
○박현정 위원 재활용...
○위원장 박종균 재활용품 분리수거장 있는데 거기도...
○박현정 위원 소태동...
○위원장 박종균 사실 한 2~3년 전에 또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좀 정리를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요즘 계속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까 이런 쓰레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거기가 엄청나게 바쁩니다.
그리고 샤워장이나 휴게실이 제대로 가동이 되고 있는가, 그것도 한번 점검하는 차원에서 내려오는 길목이니까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래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장, 거기도 추가로 넣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샤워장이나 휴게실이 제대로 가동이 되고 있는가, 그것도 한번 점검하는 차원에서 내려오는 길목이니까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래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장, 거기도 추가로 넣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박현정 위원 동의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러니까 실은 그날...
다시 한번 제가 정리를 할게요.
그날 11시에 어린이 공원 개원식이 있습니다, 내남동에. 그래서 참 코스는 잘 정해졌단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10시 회의 시작을, 현지답사 10시 시작을 9시 반으로 당겨 가지고 광주문화원을 방문하고, 거기 11시 개원식을 참석하러 가면서 광주미화를 들리면 됩니다, 길목이. 광주미화 사무실을.
그리고 11시에 개원식 참석을 하고, 11시에. 그러면 되죠?
적으세요.
11시에 개원식을 참석하고 내려오면서 쓰레기 매립장 적환장, 거기 한번 보시고 내려와서...
제 생각입니다.
내려오면 11시가 돼서, 이게 시간이 촉박할지 어쩔지 모르겠는데, 12시 이전에, 제 생각입니다마는 분리수거장까지 딱 봐버렸으면 좋겠어요. 12시 이전에. 어떤가요?
다시 한번 제가 정리를 할게요.
그날 11시에 어린이 공원 개원식이 있습니다, 내남동에. 그래서 참 코스는 잘 정해졌단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10시 회의 시작을, 현지답사 10시 시작을 9시 반으로 당겨 가지고 광주문화원을 방문하고, 거기 11시 개원식을 참석하러 가면서 광주미화를 들리면 됩니다, 길목이. 광주미화 사무실을.
그리고 11시에 개원식 참석을 하고, 11시에. 그러면 되죠?
적으세요.
11시에 개원식을 참석하고 내려오면서 쓰레기 매립장 적환장, 거기 한번 보시고 내려와서...
제 생각입니다.
내려오면 11시가 돼서, 이게 시간이 촉박할지 어쩔지 모르겠는데, 12시 이전에, 제 생각입니다마는 분리수거장까지 딱 봐버렸으면 좋겠어요. 12시 이전에. 어떤가요?
○문선화 위원 그게 가능할까요?
○위원장 박종균 그러니까.
안 그러면 우리가 점심시간이 끼지 않습니까. 그러면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을 시작해야 된단 말입니다, 1시부터.
근데 그날 오후에 우리가 강평 및 행감종료가 있지 않습니까. 그날 오후에 그렇죠? 일정이 그런가?
그러니까 어차피 2시에 지금 약속은 되어 있는데, 어차피 3시, 4시쯤에 끝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강평 및 행감종료 선언이, 그날.
이야기 하십시오.
안 그러면 우리가 점심시간이 끼지 않습니까. 그러면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을 시작해야 된단 말입니다, 1시부터.
근데 그날 오후에 우리가 강평 및 행감종료가 있지 않습니까. 그날 오후에 그렇죠? 일정이 그런가?
그러니까 어차피 2시에 지금 약속은 되어 있는데, 어차피 3시, 4시쯤에 끝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강평 및 행감종료 선언이, 그날.
이야기 하십시오.
○박현정 위원 제 질문은요.
행감을 저희가 내일부터 시작을 하잖아요.
현지 시찰을 가는 이유는 행감을 좀 더 면밀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을 때, 행감 전에 가는 게 맞지 않나. 행감 다 종료하는 날 현지 시찰을 가는 이유가 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행감을 저희가 내일부터 시작을 하잖아요.
현지 시찰을 가는 이유는 행감을 좀 더 면밀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을 때, 행감 전에 가는 게 맞지 않나. 행감 다 종료하는 날 현지 시찰을 가는 이유가 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박현정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준비 작업으로 그게 마지막 날 가는 거죠.
중간에 증인들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행감 때 부르는 것은 부르는 것이고, 물론 행감을 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지역은 그날 오후에라도 행감 장소에, 우리가 가야 될 장소는 갈 수가 있습니다, 현장방문을. 그날 오후에라도, 그날이라도.
그러나 이제 이건 의회 일정상 우리가 행감 장소를, 현지 방문 장소를 정하는 것은 이번에 우리가 행감을 끝내고 공무원들한테 들었던 이야기, 또 앞으로 본예산 심의하는 과정에 우리가 질의를 해야 될 소재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을 찾기 위해서 가는 것이거든요.
중간에 증인들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행감 때 부르는 것은 부르는 것이고, 물론 행감을 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지역은 그날 오후에라도 행감 장소에, 우리가 가야 될 장소는 갈 수가 있습니다, 현장방문을. 그날 오후에라도, 그날이라도.
그러나 이제 이건 의회 일정상 우리가 행감 장소를, 현지 방문 장소를 정하는 것은 이번에 우리가 행감을 끝내고 공무원들한테 들었던 이야기, 또 앞으로 본예산 심의하는 과정에 우리가 질의를 해야 될 소재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을 찾기 위해서 가는 것이거든요.
○박현정 위원 그렇군요.
○위원장 박종균 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제 생각인데, 위원님 죄송합니다.
우리가 12월 5일 어린이 개원식은 사실 의장님이 우리 의원들의 대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도 됩니다, 의장님 혼자.
우리는 열심히 행감에 열중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집에서 생각할 때, 생각에 광주미화가 끼어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무경을 가야 됩니다. 무경이 2, 3년 전에 문제가 좀 있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제 생각인데, 위원님 죄송합니다.
우리가 12월 5일 어린이 개원식은 사실 의장님이 우리 의원들의 대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도 됩니다, 의장님 혼자.
우리는 열심히 행감에 열중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집에서 생각할 때, 생각에 광주미화가 끼어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무경을 가야 됩니다. 무경이 2, 3년 전에 문제가 좀 있었던 곳입니다.
○문선화 위원 알고 있어요.
○박현정 위원 네, 여기가 취업 비리가 있었던 곳이고, 행정조치가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보려면 여기를 봐야 됩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래서 왜 광주미화를 넣었을까? 우리 노진성 사회도시위원장한테는 제가 안 물어 봤습니다마는 왜 광주미화를 넣었을까? 여기를 갈려고 광주미화를 넣었나 보다. 그래서 아, 좋은 아이디어다. 타이밍으로 광주문화원 들렸다가, 11시에 참석하고, 내려오면서 폐기물 적환장 참석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좋은데, 사실 갈 곳은...
방송 중에 좀 그렇습니다마는 무경도 꼭 가야 됩니다.
방송 중에 좀 그렇습니다마는 무경도 꼭 가야 됩니다.
○박현정 위원 무경지앤씨.
○노진성 위원 예.
○위원장 박종균 그리고 우리가 쓰레기 업체가 두 군데인데 한 군데만 가면 좀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박현정 위원 그렇죠.
○노진성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잘못이 있고 없고서 떠나서, 그래서 꼭 두 군데는 가야 됩니다.
○위원장 박종균 시간 조율을 그것만 좀...
○노진성 위원 근데 저도 박종균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던 것에 동의를 하는 것이 어린이 공원 개원식 방문했다 가는 것도 매우 좋지만요.
저희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중이지 않습니까.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을 해야 된다고 봐서, 저희가 어린이 공원 개원식은 반드시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행정사무감사에 조금 더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중이지 않습니까.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을 해야 된다고 봐서, 저희가 어린이 공원 개원식은 반드시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행정사무감사에 조금 더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렇죠.
우리가 꼭 가서, 물론 우리가 같이 가서 환영해 주고 그러면 좋습니다마는 지금 행감 기간 아니고 비회기라면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지금 이렇게 엄중한 일을 놔두고 우리가 거기 또 참석했다가 또 오후에 강평 및 종료를 해야 되는데, 이게 안 맞습니다. 그래서 좀 시간은 촉박하지만 우리가 참석을 안 하더라도, 또 이 시간 조율은 가능합니다.
제가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광주문화원 들렸다가, 광주미화 들렸다가 얼른 참석하고, 바로 또 적환장으로 갔다가, 분리수거장 들렸다가, 점심 먹고, 1시쯤에 무경 들렸다가 무경에서 브리핑 받고, 뭐 3시에 오든 2시에 오든 간에 의회 들어와서 강평 및 종료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요, 그 행사에 참석해 버리면.
그러니까 그걸 좀 우리 의사과에서 잘 정리하셔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도 전부 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될 수 있으면 참석 안 하더라도 현지확인은 다 하는 걸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어디인지 알겠죠?
적환장은 아직 안 옮겼는가요?
우리가 꼭 가서, 물론 우리가 같이 가서 환영해 주고 그러면 좋습니다마는 지금 행감 기간 아니고 비회기라면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지금 이렇게 엄중한 일을 놔두고 우리가 거기 또 참석했다가 또 오후에 강평 및 종료를 해야 되는데, 이게 안 맞습니다. 그래서 좀 시간은 촉박하지만 우리가 참석을 안 하더라도, 또 이 시간 조율은 가능합니다.
제가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광주문화원 들렸다가, 광주미화 들렸다가 얼른 참석하고, 바로 또 적환장으로 갔다가, 분리수거장 들렸다가, 점심 먹고, 1시쯤에 무경 들렸다가 무경에서 브리핑 받고, 뭐 3시에 오든 2시에 오든 간에 의회 들어와서 강평 및 종료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요, 그 행사에 참석해 버리면.
그러니까 그걸 좀 우리 의사과에서 잘 정리하셔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도 전부 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될 수 있으면 참석 안 하더라도 현지확인은 다 하는 걸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어디인지 알겠죠?
적환장은 아직 안 옮겼는가요?
○박현정 위원 지금 보도에서 포클레인으로 하고 있는 데죠?
○위원장 박종균 예, 제일 위쪽에.
○박현정 위원 그러니까 소태동. 도로에서 다 해 가지고 거기 지금 이동해야 한다고 하던데...
○위원장 박종균 적환장이 우리 동사무소에서 대형폐기물을 수집해 가지고 거기다 갖다 놓으면 거기서 분리 작업을 해 가지고 노대동에 가져가거든요.
○박현정 위원 그러니까요.
○위원장 박종균 그런데 원래 옛날에 우리 파쇄기가 있었습니다, 따로 우리 동구에. 파쇄기가 예산이 많이 투입돼요. 우리 따로 파쇄기가 있었는데...
지금 게이트볼장 쪽에 파쇄기가 있었는데, 이제 거기 철거를 했지 않습니까. 우리 나름대로 파쇄를 해 가지고 목재 같은 것을 분리수거를 따로 했는데, 지금 그 파쇄기 장소가 없어지는 바람에 지금 노대동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로 바로 간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양입니다.
지금 게이트볼장 쪽에 파쇄기가 있었는데, 이제 거기 철거를 했지 않습니까. 우리 나름대로 파쇄를 해 가지고 목재 같은 것을 분리수거를 따로 했는데, 지금 그 파쇄기 장소가 없어지는 바람에 지금 노대동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로 바로 간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양입니다.
○박현정 위원 이전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래요?
거기가 지금 비 오고 눈 오고 그러면 의지할 곳도 없고, 그냥 노천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길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거기 들렸다가 오전에 될 수 있으면 좀 점심을...
근데 이제 직원들이 12시니까, 안 그러면 적환장까지만 가던지 해가지고 적환장에서 얼른 내려와서 소태동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1시쯤 되면...
거기가 지금 비 오고 눈 오고 그러면 의지할 곳도 없고, 그냥 노천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길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거기 들렸다가 오전에 될 수 있으면 좀 점심을...
근데 이제 직원들이 12시니까, 안 그러면 적환장까지만 가던지 해가지고 적환장에서 얼른 내려와서 소태동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1시쯤 되면...
○박현정 위원 재활용센터 갔다가 무경지앤씨 갔다가 오면 되죠.
○위원장 박종균 재활용센터 갔다가, 무경 갔다가, 여기 한 2시 반이나 3시쯤에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위원장 박종균 무엇이 마음에 안 드십니까?
○의사계장 정진방 그게 아니라 무경이 좀 멀어서요.
○노진성 위원 멀어도 가야죠.
○의사계장 정진방 그것이 아니라...
○위원장 박종균 거기는 오후에 갈 생각을 해야 돼, 1시쯤에나.
○박현정 위원 원래는 광주미화 하나였잖아요.
우리 김성환 구청장이 있을 때 우리 무경지앤씨가 들어왔고, 2개 운영되면서 5년 전에 취업 비리가 있었던 게 무경지앤씨인데 거기를 빼고 안 가면 안 되죠.
우리 김성환 구청장이 있을 때 우리 무경지앤씨가 들어왔고, 2개 운영되면서 5년 전에 취업 비리가 있었던 게 무경지앤씨인데 거기를 빼고 안 가면 안 되죠.
○의사계장 정진방 근데 저도 한번 가봤는데 무경이 생각보다 많이 걸려요, 시간이.
○박현정 위원 그래도 가야죠.
○위원장 박종균 아니, 그것이...
○의사계장 정진방 그래서 시간 조율을 잘 해야 한다고....
○위원장 박종균 그러니까 그 시간 조율은 잘 해야 돼요.
그런데 광주미화만 가고 무경만 안 가면 두 군데다 안 가면 안 가야지, 왜 무경을 빼느냐 이 말이지 내 말은. 그래서 하는 소리야. 멀어도 가야 된다. 어차피 송하동은 가야 돼요, 사무실은.
그런데 광주미화만 가고 무경만 안 가면 두 군데다 안 가면 안 가야지, 왜 무경을 빼느냐 이 말이지 내 말은. 그래서 하는 소리야. 멀어도 가야 된다. 어차피 송하동은 가야 돼요, 사무실은.
○의사과장 조현기 점심식사 하시고...
○노진성 위원 네, 좋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어차피 오후에 우리는 사무실 들어와야 되거든요.
○박현정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강평 및 종료가 있습니다, 행감 종료가.
강평을 해야 되고 종료도. 그러니까 2시 반에 들어오든 3시가 되든 우리가 해야 되니까 어차피 오후에 사무실에 한번 들어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밖에서 활동하다가 들어와서 강평하고 종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을 해야 되고 종료도. 그러니까 2시 반에 들어오든 3시가 되든 우리가 해야 되니까 어차피 오후에 사무실에 한번 들어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밖에서 활동하다가 들어와서 강평하고 종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여기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하면 되겠습니까?
○이지애 위원 좀 일찍 저희가 나와서 도는 건 어때요?
○위원장 박종균 지금 9시 반부터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더 일찍 8시 반부터 한다거나 9시부터 거기 도착해서...
○이지애 위원 예, 그러니까 저희가...
○위원장 박종균 근데 우리가 차수 변경해 가지고 그다음에 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보편적으로 9시 반도 빠른 편이에요. 어차피 공무원들은 준비를 해야, 문화원도 9시에 출근해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되는데, 9시 반도 지금 빠른 편인데, 8시 반? 뭐 우리야 아침 6시에 해도 상관없죠.
○위원장 박종균 최대한 빨리하면 점심, 우리가 뭐 한 30~40분이면 먹으니까 점심 먹고 바로, 무경 부근에서 먹는다든가 송하동에서 먹고 바로 1시에 거기 가서 공무원 근무시간은 지켜줘야 되니까, 1시에 가서 뭐 브리핑 받아봐야 20~30분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차 한 잔 마시고?
그리고 이제 무경 같은 경우는...
무경이나 광주미화도 우리가 브리핑 받으러 가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뭐 거기 시설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다 해서 우리가 뭐 차량 시운전을 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브리핑 받고 여기 오면 한 2시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오면.
그리고 이제 무경 같은 경우는...
무경이나 광주미화도 우리가 브리핑 받으러 가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뭐 거기 시설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다 해서 우리가 뭐 차량 시운전을 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브리핑 받고 여기 오면 한 2시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오면.
○이지애 위원 예, 그러면 괜찮습니다.
○박현정 위원 제가 질문이...
○위원장 박종균 아니요, 괜찮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예.
○주무관 김원식 잘못 작성된 겁니다, 위원장님.
○박현정 위원 뜬금없는 계림2구역이 왜 여기 나와 있나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제가 이번 행감 자료 보면서도 지금 사실은 본질적이고 바꿔야 될 내용을 사실 지적하고 해야 되는데, 오타를 비롯해서 띄어쓰기부터 해 가지고 이런 것들이 공무원님들이 왜 이런 걸 자꾸...
그래서 한 번 정도는 다시 작성하시고 나서 좀 보셔야 되겠단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우리 의회가 아니고요. 다른 관이었는데...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제가 이번 행감 자료 보면서도 지금 사실은 본질적이고 바꿔야 될 내용을 사실 지적하고 해야 되는데, 오타를 비롯해서 띄어쓰기부터 해 가지고 이런 것들이 공무원님들이 왜 이런 걸 자꾸...
그래서 한 번 정도는 다시 작성하시고 나서 좀 보셔야 되겠단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우리 의회가 아니고요. 다른 관이었는데...
○위원장 박종균 특히 의사계장님, 관심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계시는데요. 우리는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부터 모범을 보이고, 우리부터 오탈자가 없어야 되고, 모든 자료가 완결이 되어야지 이렇지 않으면 집행부에서도 우리 말 안 들어요, 이러면.
좀 명심하시고 우리 주무관님들도 마찬가지시고, 고생 많으시는데요. 많으시는데 그래도 소소한 것까지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또 다른?
문선화 위원님 이야기 하십시오.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계시는데요. 우리는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부터 모범을 보이고, 우리부터 오탈자가 없어야 되고, 모든 자료가 완결이 되어야지 이렇지 않으면 집행부에서도 우리 말 안 들어요, 이러면.
좀 명심하시고 우리 주무관님들도 마찬가지시고, 고생 많으시는데요. 많으시는데 그래도 소소한 것까지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또 다른?
문선화 위원님 이야기 하십시오.
○문선화 위원 저 한 가지, 저희가 두 번째 가는 광주미화하고 무경 있잖아요.
여기 관련돼 가지고 지금 현재 한 군데가 올해로 정확하게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올해로 계약이 만료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 관련돼 가지고 지금 현재 한 군데가 올해로 정확하게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올해로 계약이 만료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박현정 위원 두 개가 다, 두 개가 다 올해 만료돼요. 12월 31일 자로.
○문선화 위원 만료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것을 저희가 현지확인을 해서 얘기를 하자는 건지, 아니면 지금 현재 어떻게 결정이 났는지.
곧 12월에 이게 얘기가 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뭐 심의라든지 아니면 계약이라든지 이거에 대해 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두 군데를 굳이 다 갈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 행정 절차상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한 군데만 내년에 계약이 되어있다든지 하면 우리는 굳이 한 군데를 갈 필요 없는 상황이니까 지금 현재 그거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지금 알아보고 나서, 두 군데를 다 갈지, 아니면 한 군데만 가도 되는 건지 한번 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12월에 이게 얘기가 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뭐 심의라든지 아니면 계약이라든지 이거에 대해 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두 군데를 굳이 다 갈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 행정 절차상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한 군데만 내년에 계약이 되어있다든지 하면 우리는 굳이 한 군데를 갈 필요 없는 상황이니까 지금 현재 그거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지금 알아보고 나서, 두 군데를 다 갈지, 아니면 한 군데만 가도 되는 건지 한번 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현정 위원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계약에, 그러니까 만약에 한 군데로 다 몰아서 하자고 예전엔 광주미화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몇 년 전부터 두 개로 나눠서 하는데, 아마 한 군데로만 계약이 되진 않겠죠. 지금 두 군데로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재계약 건을 12월 30일 자로 한다고 들었고요.
광주미화는 선거구로 따지면 나 선거구 쪽에 쓰레기 관련한 걸 하시고, 무경지앤씨는 가 선거구 쪽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이번에 차량도 다 각각 3대씩 다 구매를 하고 계셨고, 광주미화 한 대가 지금 예약 대기되어 있는 상태여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재계약, 계약은 다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거 행감 거의 종료할 때 가는 거라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재계약 건을 12월 30일 자로 한다고 들었고요.
광주미화는 선거구로 따지면 나 선거구 쪽에 쓰레기 관련한 걸 하시고, 무경지앤씨는 가 선거구 쪽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이번에 차량도 다 각각 3대씩 다 구매를 하고 계셨고, 광주미화 한 대가 지금 예약 대기되어 있는 상태여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재계약, 계약은 다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거 행감 거의 종료할 때 가는 거라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하거든요.
○위원장 박종균 이제 재계약을 하고 안 하고, 제 생각입니다마는 재계약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아마 무경이나 광주미화가 둘이 합쳐지면 모를까...
○위원장 박종균 그렇지 않으면 사실 모든 기능이 재계약 단계로 가거든요.
근데 지금 정확한 날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저도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만, 재계약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한번 가보는 것도 또 좋지 않을까, 어차피 이렇게 나온 것이니까.
격려 차원에서도 가는 것도 괜찮고요. 또 앞으로 재계약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새로 들어오신 의원님들이 또 지금 무경 회사가 어디가 있는지도 모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무경 사장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노동조합장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이 차시에 한 번 더 얼굴도 보시는 것도 하나 교육 아니겠습니까? 공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이번에 그냥 방문하시는 걸로 그렇게 하시고, 일단 내부적으로는 재계약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지, 그것도 지금 파악을 해서 의원님들한테 좀 알려주시고, 자료에 나오겠지만, 그날 행감...
그러니까 현지 확인할 때에 전부 다 나오겠지마는 그 전에 궁금하시니까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지금 정확한 날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저도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만, 재계약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한번 가보는 것도 또 좋지 않을까, 어차피 이렇게 나온 것이니까.
격려 차원에서도 가는 것도 괜찮고요. 또 앞으로 재계약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새로 들어오신 의원님들이 또 지금 무경 회사가 어디가 있는지도 모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무경 사장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노동조합장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이 차시에 한 번 더 얼굴도 보시는 것도 하나 교육 아니겠습니까? 공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이번에 그냥 방문하시는 걸로 그렇게 하시고, 일단 내부적으로는 재계약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지, 그것도 지금 파악을 해서 의원님들한테 좀 알려주시고, 자료에 나오겠지만, 그날 행감...
그러니까 현지 확인할 때에 전부 다 나오겠지마는 그 전에 궁금하시니까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선화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또 있으십니까?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과 논의한 바와 같이 5개소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5개소가 동구문화원, 광주미화, 다음에 적환장, 그다음에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장, 그다음에 무경, 그래서 다섯 군데입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채택된 현지 확인 대상에 대해서는 감사특위 5일째인 12월 5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현지 확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9분 산회)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과 논의한 바와 같이 5개소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5개소가 동구문화원, 광주미화, 다음에 적환장, 그다음에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장, 그다음에 무경, 그래서 다섯 군데입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대상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채택된 현지 확인 대상에 대해서는 감사특위 5일째인 12월 5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현지 확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