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회의록
제1호
동구의회
일 시 : 2022년 7월 21일 (목) 9시 58분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청취의 건
(9시 58분 개의)
○위원장 문선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앉아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저희 위원회는 조례안, 예산안 등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주요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항상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위원회 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충분히 대변하는 모범적인 위원회 활동으로 전반기 기획총무위원회 활동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실ㆍ관ㆍ단ㆍ국장의 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회의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도시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먼저 실ㆍ관ㆍ단ㆍ국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앉아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저희 위원회는 조례안, 예산안 등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주요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항상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위원회 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충분히 대변하는 모범적인 위원회 활동으로 전반기 기획총무위원회 활동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실ㆍ관ㆍ단ㆍ국장의 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회의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도시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먼저 실ㆍ관ㆍ단ㆍ국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문선화 그러면 회의진행 방법이 결정되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예산실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예산실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기획예산실장 김선희입니다.
기획예산실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 기획예산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실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 기획예산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이상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위원님들 질의 없으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위원님들 질의 없으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홍보실장 기길호입니다.
평소 홍보실 소관 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신 문선화 기획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보실 소관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홍보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홍보실 소관 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신 문선화 기획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보실 소관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홍보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는 관계로 홍보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길호 홍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안전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는 관계로 홍보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길호 홍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안전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먼저 지난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9대 동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신 김재식 의장님, 문선화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이상 보고사항에 대해서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좀 해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먼저 칭찬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가장...
현실 속에서 보면서, 선거기간에나 요즘에 보면서 주민참여 안전타운워칭 있잖아요, 활동.
그거에 대해서 되게 잘 되어 있는, 생활 속에서 직접 주민들이 자전거나 생활 속에서 찾아가는 안전지대 직접 참여하는 모습에 되게 감동을 저는 받았었어요.
이 모습에 정말 칭찬을 하고, 직접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습에, 실생활에서 정말 잘 되고 있는 모습에 정말 놀랐고요. 정말 고생하셨다는, 좋은 구정활동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이제 고민되는 지점이 주민안전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저희 아파트가, 저희 관내 아파트가 73개더라고요. 동구의 아파트가 73개고, 학교가 22개예요, 초ㆍ중ㆍ고등학교 해서.
그런데 원도심이다보니까 71년부터 시작해서, 사용승인이 지금 산수동에 있는 공무원 아파트 71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최근까지 사용승인이 돼서 주거를 하고 있는 아파트들이, 물론, 재개발에 대한 이런 것도 많이 있지만...
가장 고민됐던 게 뭐냐면, 아파트나 학교에 자동개폐시설이 지금 현재 안 되어 있는 데가 꽤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여기에서 가장 고민되는 게 화재가 났을 때, 중간층에서 화재가 났을 때, 학교에서는 2ㆍ3층에서...
4층 건물에서 화재 났을 때는 학교는 운동장이 대피시설이거든요. 그런데 2ㆍ3층에서 화재가 났을 때 옥상으로 피해야 되는데, 대피해야 되는 상황에서 자동개폐시설 안 되어 있으면 자물쇠로 잠겨 있는 상황이다 보면, 그걸 열어줄 수 있는 상황이 못 되다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마찬가지로, 아파트 또한 마찬가지로 원도심이다보니까 73개에 대한 아파트들도 아직 옥상에 자동개폐시설 안 되어 있는 아파트들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빠른 수요조사를 해서, 진행돼서 안전부분에 구청에서도 책임지고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좀 해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먼저 칭찬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가장...
현실 속에서 보면서, 선거기간에나 요즘에 보면서 주민참여 안전타운워칭 있잖아요, 활동.
그거에 대해서 되게 잘 되어 있는, 생활 속에서 직접 주민들이 자전거나 생활 속에서 찾아가는 안전지대 직접 참여하는 모습에 되게 감동을 저는 받았었어요.
이 모습에 정말 칭찬을 하고, 직접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습에, 실생활에서 정말 잘 되고 있는 모습에 정말 놀랐고요. 정말 고생하셨다는, 좋은 구정활동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이제 고민되는 지점이 주민안전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저희 아파트가, 저희 관내 아파트가 73개더라고요. 동구의 아파트가 73개고, 학교가 22개예요, 초ㆍ중ㆍ고등학교 해서.
그런데 원도심이다보니까 71년부터 시작해서, 사용승인이 지금 산수동에 있는 공무원 아파트 71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최근까지 사용승인이 돼서 주거를 하고 있는 아파트들이, 물론, 재개발에 대한 이런 것도 많이 있지만...
가장 고민됐던 게 뭐냐면, 아파트나 학교에 자동개폐시설이 지금 현재 안 되어 있는 데가 꽤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여기에서 가장 고민되는 게 화재가 났을 때, 중간층에서 화재가 났을 때, 학교에서는 2ㆍ3층에서...
4층 건물에서 화재 났을 때는 학교는 운동장이 대피시설이거든요. 그런데 2ㆍ3층에서 화재가 났을 때 옥상으로 피해야 되는데, 대피해야 되는 상황에서 자동개폐시설 안 되어 있으면 자물쇠로 잠겨 있는 상황이다 보면, 그걸 열어줄 수 있는 상황이 못 되다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마찬가지로, 아파트 또한 마찬가지로 원도심이다보니까 73개에 대한 아파트들도 아직 옥상에 자동개폐시설 안 되어 있는 아파트들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빠른 수요조사를 해서, 진행돼서 안전부분에 구청에서도 책임지고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일단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방금 말씀하신 자동개폐 시스템은 저희의 직접 소관업무는 아닌데, 소방서하고 협조해서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방금 말씀하신 자동개폐 시스템은 저희의 직접 소관업무는 아닌데, 소방서하고 협조해서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네, 감사합니다.
○의장 김재식 의견 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네, 김재식 의장님.
○의장 김재식 김재식 의원입니다.
지금 앞으로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수해 관련해서 최근에 선교동 교량 관련해서 아마 공문도 발송하시고 그랬을 거예요, 주민민원 때문에 발생된 내용인데.
내용 알고 계시죠?
지금 앞으로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수해 관련해서 최근에 선교동 교량 관련해서 아마 공문도 발송하시고 그랬을 거예요, 주민민원 때문에 발생된 내용인데.
내용 알고 계시죠?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그제 접수받아서 처리하고 보냈습니다.
○의장 김재식 보면, 업무보고 해주신 거 보면, 우리 관내에 취약지 점검 실시해서 급경사지, 소규모 공공시설, 소하천 해서 동구에서 관리하는 시설들이 있고요.
그런데 예를 들면 이번 케이스 같은 경우는 국토부에서 원래 관리하는 교량 시설들이에요. 그런데 확인을 해 보니 국토부에서는 우리 관내에 있음에도 전남지역에만 일단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고, 그래서 발 빠르게 시 종건에 말씀하셔서 그쪽에서 좀 조취를 말씀드리셨더라고.
실질적으로는 국토부나 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거기도 마찬가지로 인원도 부족할 것이고, 아마 실태 점검이 거의 이뤄지지 않을 거예요. 그런 거는 이제 우리 자치구 내에서 꼭 민원이 아니더라도 부족한 인력이지만 동 단위라도 연락을 주셔서 미리 점검을...
사실 이게 만약 붕괴되거나 그렇게 하면 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한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예를 들면 이번 케이스 같은 경우는 국토부에서 원래 관리하는 교량 시설들이에요. 그런데 확인을 해 보니 국토부에서는 우리 관내에 있음에도 전남지역에만 일단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고, 그래서 발 빠르게 시 종건에 말씀하셔서 그쪽에서 좀 조취를 말씀드리셨더라고.
실질적으로는 국토부나 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거기도 마찬가지로 인원도 부족할 것이고, 아마 실태 점검이 거의 이뤄지지 않을 거예요. 그런 거는 이제 우리 자치구 내에서 꼭 민원이 아니더라도 부족한 인력이지만 동 단위라도 연락을 주셔서 미리 점검을...
사실 이게 만약 붕괴되거나 그렇게 하면 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한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잠깐 부연 설명드리면 저희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곳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매월 동에서 안전돋보기의 날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동에 경각심을 주면서 공문도 보내고 그러겠습니다.
○의장 김재식 네.
○위원 김현숙 김현숙 위원입니다.
학동 4구역 사고가 난 뒤에 저희 동구에 안전에 관한 조례도 원래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안전에 관해 발의한 조례들도 많고, 세부적인 사업들도 보면 굉장히 주민들과 함께 민ㆍ관이 함께 하는 방재단이나 또 방범대가 참여하는 안전에 관련된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가서 보면 방범대 초소 같은 데가 환경이 너무 열악해요. 더운 여름에 보면 냉방시설이, 겨울 같은 때는 차라리 그래도 두꺼운 옷 입고 지역을 다니고 하면 괜찮은데, 초소 같은 데가 아주 열악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관심 있게 살펴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무등파크, 그러니까, 산수2동 쪽에 무등파크 올라가는 길 토사 있는 그런 부분도 올해는 괜찮은지...
학동 4구역 사고가 난 뒤에 저희 동구에 안전에 관한 조례도 원래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안전에 관해 발의한 조례들도 많고, 세부적인 사업들도 보면 굉장히 주민들과 함께 민ㆍ관이 함께 하는 방재단이나 또 방범대가 참여하는 안전에 관련된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가서 보면 방범대 초소 같은 데가 환경이 너무 열악해요. 더운 여름에 보면 냉방시설이, 겨울 같은 때는 차라리 그래도 두꺼운 옷 입고 지역을 다니고 하면 괜찮은데, 초소 같은 데가 아주 열악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관심 있게 살펴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무등파크, 그러니까, 산수2동 쪽에 무등파크 올라가는 길 토사 있는 그런 부분도 올해는 괜찮은지...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건축과 부서하고...
○김현숙 위원 그리고 또 지원동 저쪽에 토사가 났던 자리, 그런 부분도...
작년에 무슨 아파트? 일반아파트 그쪽에 공사했던 적 있잖아요. 산에 토사가 있어서 작년에 공사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 올해는 괜찮은지, 거기도 한번...
작년에 무슨 아파트? 일반아파트 그쪽에 공사했던 적 있잖아요. 산에 토사가 있어서 작년에 공사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 올해는 괜찮은지, 거기도 한번...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동강지구 말씀하실까요?
○김현숙 위원 지원2동 쪽에.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천변 쪽에.
○김현숙 위원 예. 일광아파트 뒤쪽에 산이 굉장히 비탈길이어서.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급경사지로 지정돼서.
○김현숙 위원 작년에 공사했었거든요.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거기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세부적인 사업들이 주민 속에 주민 안전을 위해서, 주민을 위한 그런 사업들이 효력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 보니까 40도를 육박하고 하던데, 더위로 인해서 어르신들, 독거노인 이런 분들이 위험에 빠져있진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세부적인 사업들이 주민 속에 주민 안전을 위해서, 주민을 위한 그런 사업들이 효력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 보니까 40도를 육박하고 하던데, 더위로 인해서 어르신들, 독거노인 이런 분들이 위험에 빠져있진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혹시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법무감사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법무감사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법무감사관 유영자입니다.
동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서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법무감사관 소관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서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이상으로 법무감사관 소관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법무감사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법무감사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문선화 혹시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 질의할 거 있는데, 하나는 재정자립도에 대한, 자립화에 대한 고민이 드는 건 사실인데.
저희가 올해 19회고 내년이면 20회잖아요. 20살이라고 하면 어른나이로, 사람 나이로는 성년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충장축제도 양적 팽창이나, 질적 팽창은 많이 되어 왔는데, 재정자립화에 대한 고민은 실질적으로 없는 건 사실이잖아요. 낮은 것도 사실인거고.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양적ㆍ질적 팽창뿐만 아니라, 재정자립화에 대한 고민도 좀 같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이 부분도 같이 충분하게 보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약간 고민됐던 게 요즘에 글로벌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하면서 두 번째로는 글로벌을 많이 추진하고, 버스킹을 많이 추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세에 발맞춰 추진한 것도 사실인데, 그러다 보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원래 충장축제에 대한 원취지 있잖아요. 이게 혹시 퇴색되어 버리진 않을까. 그래서 이걸 잘 융합해서 잘 만들어 가는 게 정말 중요하겠다라는 하나의 노파심이 들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또 하나는 아까 충장상상큐브에 대한 고민이었거든요, 저도.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없다라고 하면서도 구비라든지, 시비라든지, 아니면 국가 예산을 들여서 공간을 많이 조성함에도 불구하고, 그 공간들을 제대로 활용을 하거나 아니면 꾸준하게 이용하거나 이거에 대한 많은 대책들이, 고민이 좀 많이 필요하겠다, 중장기적으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조성하더라도 이후에 계획, 추진방향이라든지 우리로 말하면, 10주년, 20주년 계획, 이런 것들 있잖아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단순히 몇 년 계획이 아니라.
그랬으면 좋겠다는 세 가지 말씀드리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 질의할 거 있는데, 하나는 재정자립도에 대한, 자립화에 대한 고민이 드는 건 사실인데.
저희가 올해 19회고 내년이면 20회잖아요. 20살이라고 하면 어른나이로, 사람 나이로는 성년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충장축제도 양적 팽창이나, 질적 팽창은 많이 되어 왔는데, 재정자립화에 대한 고민은 실질적으로 없는 건 사실이잖아요. 낮은 것도 사실인거고.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양적ㆍ질적 팽창뿐만 아니라, 재정자립화에 대한 고민도 좀 같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이 부분도 같이 충분하게 보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약간 고민됐던 게 요즘에 글로벌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하면서 두 번째로는 글로벌을 많이 추진하고, 버스킹을 많이 추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세에 발맞춰 추진한 것도 사실인데, 그러다 보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원래 충장축제에 대한 원취지 있잖아요. 이게 혹시 퇴색되어 버리진 않을까. 그래서 이걸 잘 융합해서 잘 만들어 가는 게 정말 중요하겠다라는 하나의 노파심이 들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또 하나는 아까 충장상상큐브에 대한 고민이었거든요, 저도.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없다라고 하면서도 구비라든지, 시비라든지, 아니면 국가 예산을 들여서 공간을 많이 조성함에도 불구하고, 그 공간들을 제대로 활용을 하거나 아니면 꾸준하게 이용하거나 이거에 대한 많은 대책들이, 고민이 좀 많이 필요하겠다, 중장기적으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조성하더라도 이후에 계획, 추진방향이라든지 우리로 말하면, 10주년, 20주년 계획, 이런 것들 있잖아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단순히 몇 년 계획이 아니라.
그랬으면 좋겠다는 세 가지 말씀드리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차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립도 관련해서, 저희가 사실은 이번 임시회 때 개정조례안을 냈습니다. 거기에 유료화,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상상큐브가 조성되면 그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를 받는다든가, 이런 부분. 아니면 시설 이용료라든가 그런 데서 고민을 하고 있고요.
한 가지 양해해 주셔야 할 부분들은 거리 축제다보니까, 예를 들어서 함평 나비축제 같이 입구가 단일화되어 있고 하면 출입 통제하기가 용이하고 입장료 받기 좋은데, 저희 축제는 거리에서 사방팔방 다 트여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있는데, 아무튼 상상큐브를 통해서라든가 이런 식으로 한 번 해보고, 그다음에 글로벌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기업이라든가, 협찬, 이런 부분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기업이 됐든, 중앙에 있는 기업이 됐든, 저희는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 게 버스커즈 월드컵이 성공하게 된다면 기업 협찬이 많이 들어올 것이다, 이런 기대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에 컨셉 부분은 글로벌화 하더라도 충장축제가 추억을 소재로 해서 태동했습니다. 그래서 추억은 계속 잃지 않고 가지고 갈 생각이고요. 과거에 7080 위주의 추억이었다면 계속해서 확대를 해 가야하는 그런 상황이고요. MZ세대의 추억까지도 가고, 나중에 필요하다면 외국인들의 추억도 가져다가 축제 한 부분에 포함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큐브를 말씀해 주셨는데 굉장히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도 늘 타 시ㆍ도에 전시관을 갔다 와서 느낀 게, 군산이라든지 한계가 뭐냐면 한 번 간 사람들은 안 옵니다. 다 훑어보고 더 이상 볼 것이 없다. 그런 한계성을 그럼 어떻게 타계할 것인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었던 거고요. 결국은 그 시설보다는 안에서 운영되는 콘텐츠 내용이 더 중요하다. 이런 데서 합의점을 가지고, 그걸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예를 들어서 상상큐브 내부에서 벌어지는 공연이라든가, 행사, 그리고 그 주변을 이용해서, 거리를 이용해서 하는 것들, 그런 것까지 같이 계획을 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립도 관련해서, 저희가 사실은 이번 임시회 때 개정조례안을 냈습니다. 거기에 유료화,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상상큐브가 조성되면 그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를 받는다든가, 이런 부분. 아니면 시설 이용료라든가 그런 데서 고민을 하고 있고요.
한 가지 양해해 주셔야 할 부분들은 거리 축제다보니까, 예를 들어서 함평 나비축제 같이 입구가 단일화되어 있고 하면 출입 통제하기가 용이하고 입장료 받기 좋은데, 저희 축제는 거리에서 사방팔방 다 트여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있는데, 아무튼 상상큐브를 통해서라든가 이런 식으로 한 번 해보고, 그다음에 글로벌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기업이라든가, 협찬, 이런 부분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기업이 됐든, 중앙에 있는 기업이 됐든, 저희는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 게 버스커즈 월드컵이 성공하게 된다면 기업 협찬이 많이 들어올 것이다, 이런 기대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에 컨셉 부분은 글로벌화 하더라도 충장축제가 추억을 소재로 해서 태동했습니다. 그래서 추억은 계속 잃지 않고 가지고 갈 생각이고요. 과거에 7080 위주의 추억이었다면 계속해서 확대를 해 가야하는 그런 상황이고요. MZ세대의 추억까지도 가고, 나중에 필요하다면 외국인들의 추억도 가져다가 축제 한 부분에 포함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큐브를 말씀해 주셨는데 굉장히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도 늘 타 시ㆍ도에 전시관을 갔다 와서 느낀 게, 군산이라든지 한계가 뭐냐면 한 번 간 사람들은 안 옵니다. 다 훑어보고 더 이상 볼 것이 없다. 그런 한계성을 그럼 어떻게 타계할 것인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었던 거고요. 결국은 그 시설보다는 안에서 운영되는 콘텐츠 내용이 더 중요하다. 이런 데서 합의점을 가지고, 그걸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예를 들어서 상상큐브 내부에서 벌어지는 공연이라든가, 행사, 그리고 그 주변을 이용해서, 거리를 이용해서 하는 것들, 그런 것까지 같이 계획을 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단기계획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계획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알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조금 전에 단장님 브리핑 하실 때, 여태까지 단체가 참여를 했는데 자발적으로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퍼레이드 할 때 각 동에서 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개인이 참여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퍼레이드 할 때 각 동에서 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개인이 참여하게 한다는 거예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아닙니다. 13개 동...
○김현숙 위원 13개 동은 그렇게 하고 단체만 말씀하시는 거예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13개 동 주민참여 부분은 그대로 유지해 가고요. 기타 광주시민이 됐든, 어떤 분이 됐든, 학교 동아리가 됐든 한 번 해보자. 그런 거에 개방, 문을 열어두는 겁니다.
○김현숙 위원 그래요.
제가 언젠가도 말씀을 회기 중에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저희 산수1동이 여수 쌍봉동하고 자매결연이 있어서, 여수에 거북선 축제를 하면 양 동간의 교류가 있어요. 가서 보면 여수 거북선축제가 충장축제보다 훨씬 더 오래 됐지만 거기는 가서 보면 정말로 그냥 동원하지 않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가족단위로 나와서 양 길에 그 많지 않은 시민들이 거의 다 나와 있는 거 같은, 그런 시민참여가 여수시에서는 오래 축제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자발적으로 나오는지 모르는데, 하여튼 우리 광주도 저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각 동이 했던 대로 퍼레이드 참여하고, 5개 구, 광주 전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그만큼 사전에 미리서, 지금 10월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홍보도 굉장히 많이 해야 되겠다. 그래야 시민들이 알고, 동구에서 충장축제 하긴 하는데 언제 지날지 모르게 지날 수 있어요. 그전에 홍보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처음 시작은 추억의 7080 충장축제였는데, 그게 좀 글로벌화 되어 가면서 아시아문화전당이 우리 행정 구역상 위치해 있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같이 연계하는 그런 관점에서도 그러겠지만, 글로벌화 되는 거는 바람직한데 처음 시작과는 많이 퇴색되지 않는가 그런 염려도 되더라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잘되면 다행인데, 처음 취지와는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 이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고 우리 충장축제가 그야말로 세계화, 글로벌화 되면 더 좋겠지만 계획했던 대로 하여튼 잘 준비하시는 대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언젠가도 말씀을 회기 중에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저희 산수1동이 여수 쌍봉동하고 자매결연이 있어서, 여수에 거북선 축제를 하면 양 동간의 교류가 있어요. 가서 보면 여수 거북선축제가 충장축제보다 훨씬 더 오래 됐지만 거기는 가서 보면 정말로 그냥 동원하지 않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가족단위로 나와서 양 길에 그 많지 않은 시민들이 거의 다 나와 있는 거 같은, 그런 시민참여가 여수시에서는 오래 축제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자발적으로 나오는지 모르는데, 하여튼 우리 광주도 저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각 동이 했던 대로 퍼레이드 참여하고, 5개 구, 광주 전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그만큼 사전에 미리서, 지금 10월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홍보도 굉장히 많이 해야 되겠다. 그래야 시민들이 알고, 동구에서 충장축제 하긴 하는데 언제 지날지 모르게 지날 수 있어요. 그전에 홍보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처음 시작은 추억의 7080 충장축제였는데, 그게 좀 글로벌화 되어 가면서 아시아문화전당이 우리 행정 구역상 위치해 있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같이 연계하는 그런 관점에서도 그러겠지만, 글로벌화 되는 거는 바람직한데 처음 시작과는 많이 퇴색되지 않는가 그런 염려도 되더라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잘되면 다행인데, 처음 취지와는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 이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고 우리 충장축제가 그야말로 세계화, 글로벌화 되면 더 좋겠지만 계획했던 대로 하여튼 잘 준비하시는 대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의장 김재식 김재식 의원입니다.
방금 김현숙 위원님께서 말씀주셨는데요.
위원님께서도 원취지, 충장축제 처음 시작했을 때 주민들이 같이 참여하면서 했던 그 원취지를 잘 유지시키라는 당부 말씀 주셨고.
실은 아까 보고 해주실 때도 그 말씀 주셨는데 최근에도 충장축제 퍼레이드 관련해서 자생단체라든지, 각 동별 협조요청을 하신 걸로 알아요. 그런데 아까 보고 말씀 중에도 피로도가 쌓여있는 것 같아요, 주민분들이.
그래서 그 분들한테는 나름 조금의 동기부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그쪽 부분에 예산을 지원해드릴 수 있다면,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든지,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김현숙 위원님께서 말씀주셨는데요.
위원님께서도 원취지, 충장축제 처음 시작했을 때 주민들이 같이 참여하면서 했던 그 원취지를 잘 유지시키라는 당부 말씀 주셨고.
실은 아까 보고 해주실 때도 그 말씀 주셨는데 최근에도 충장축제 퍼레이드 관련해서 자생단체라든지, 각 동별 협조요청을 하신 걸로 알아요. 그런데 아까 보고 말씀 중에도 피로도가 쌓여있는 것 같아요, 주민분들이.
그래서 그 분들한테는 나름 조금의 동기부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그쪽 부분에 예산을 지원해드릴 수 있다면,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든지,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산부분과 관련해서 작년까지 저희가 동별로 600만 원 정도 퍼레이드 예산을 지원했는데요. 올해는 거기서 1,200으로 2배로 증액을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실ㆍ홍보실ㆍ주민안전담당관ㆍ법무감사관ㆍ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업무보고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는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문화경제국, 자치행정국 순서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4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산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실ㆍ홍보실ㆍ주민안전담당관ㆍ법무감사관ㆍ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업무보고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는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문화경제국, 자치행정국 순서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4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