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5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회의록(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동구의회
일 시 :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09시 59분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09시 59분 개의)
○위원장 김재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주민복지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주민복지국장의 업무계획을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에 대해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회의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총무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하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먼저 주민복지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해당 과별로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주민복지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주민복지국장의 업무계획을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에 대해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회의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총무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하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먼저 주민복지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해당 과별로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재식
그러면 회의 진행 방법이 결정되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민복지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의 진행 방법이 결정되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민복지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국장 이원근
주민복지국장 이원근입니다.
평소 주민복지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재식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민복지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사항을 직제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보 고≫-별첨
주민복지국장 이원근입니다.
평소 주민복지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재식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민복지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사항을 직제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보 고≫-별첨
○주민복지국장 이원근
이상으로 2025년도 주민복지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주민복지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식
이원근 주민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 순서에 의해 먼저 복지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정애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통합돌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돌봄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이원근 주민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 순서에 의해 먼저 복지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정애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통합돌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돌봄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운영에서 이번에 방문 간호로 방문 구강까지 해서 신설된 거 있잖아요. 아무래도 치아 상태나 이런 게 굉장히 안 좋으실 건데, 아무래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구강 상태 점검하고 치아 관리 교육으로 끝나는 건지, 아니면 이후에 치료계획을 어떻게 잡아서 어디까지 지원이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박현정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운영에서 이번에 방문 간호로 방문 구강까지 해서 신설된 거 있잖아요. 아무래도 치아 상태나 이런 게 굉장히 안 좋으실 건데, 아무래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구강 상태 점검하고 치아 관리 교육으로 끝나는 건지, 아니면 이후에 치료계획을 어떻게 잡아서 어디까지 지원이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일단은 저희가 협약을 치과위생사협회하고 협약을 해서 이왕이면 우리 주민이 많은 수가 일단은 점검을 받도록 해서 치과하고 연계가 필요하면 치과로 연계를 할 겁니다. 일단은 전반적으로 많은 숫자가 점검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방을 해주거든요. 저희가 알지 못하는 치과 관련해서 나이가 들면 기능이 많이 소실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일반인들이 모르는데 이분들은 잘 아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저희가 협약을 치과위생사협회하고 협약을 해서 이왕이면 우리 주민이 많은 수가 일단은 점검을 받도록 해서 치과하고 연계가 필요하면 치과로 연계를 할 겁니다. 일단은 전반적으로 많은 숫자가 점검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방을 해주거든요. 저희가 알지 못하는 치과 관련해서 나이가 들면 기능이 많이 소실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일반인들이 모르는데 이분들은 잘 아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박현정 위원
예방에 어쨌든 포인트가 있는 거네요.
이후에 치과로 연결한다 하더라도 비용이나 이런 게 발생할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이 걱정돼서 여쭤봤고요.
주거환경개선사업, 페이지 96페이지에 새뜻한 우리 집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나와 있는데, 우리 동구 관내에 저장 강박 의심 가구가 몇 가구 있잖아요. 후원받아서 500만 원 사업비가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 500만 원 가지고 저장 강박 여기를 한두 가구 정도 예상하시는 겁니까?
예방에 어쨌든 포인트가 있는 거네요.
이후에 치과로 연결한다 하더라도 비용이나 이런 게 발생할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이 걱정돼서 여쭤봤고요.
주거환경개선사업, 페이지 96페이지에 새뜻한 우리 집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나와 있는데, 우리 동구 관내에 저장 강박 의심 가구가 몇 가구 있잖아요. 후원받아서 500만 원 사업비가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 500만 원 가지고 저장 강박 여기를 한두 가구 정도 예상하시는 겁니까?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이거 하게 되면 한 세대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는 좀 곤란하기 때문에 한 세대에 100만 원 정도로 상한을 해 놓고요.
또 저희가 동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또 있어요, 이 관련해서. 그거랑 연계해서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우고요.
또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예산에 사례관리비가 있거든요. 그게 필요하면 그걸로 해서 우리 주민들이 필요하면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하게 되면 한 세대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는 좀 곤란하기 때문에 한 세대에 100만 원 정도로 상한을 해 놓고요.
또 저희가 동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또 있어요, 이 관련해서. 그거랑 연계해서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우고요.
또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예산에 사례관리비가 있거든요. 그게 필요하면 그걸로 해서 우리 주민들이 필요하면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네, 감사합니다.
복지정책과 과장님 가셔버렸나. 아, 계시군요.
제가 아까 사실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여기서 지금 여쭤봐도 될까요? 답변을 국장님이 해 주셔도 되고.
제가 어제 홍반장 여쭤보고 싶었어요. 과장님, 감사합니다. 통돌과 과장님.
홍반장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잠시만요.
고령층이 워낙 늘다 보니까 어디 경로당을 한번 갔었는데, 어르신이 ‘우리 집에 좀 한번 따라와 봐요.’ 하고 갔더니 혼자 사시는 주택이에요. 그런데 예전 같으면 세를 내놨던 방이겠죠, 당신 혼자 남으셔서 세 내놨던 방들이 완전히 폐가가 돼 버렸어요. 그래서 그대로 방치를 해놓으니까 뒤에 담도 무너져버리고, 약간 담이 무너지니까 문을 잠궈도 그 담으로 사람이 넘어와서 우리 집에 침범할 수 있다는 불안도 있으시고, 그렇게 사셨더라고요. 어떻게 방법을 찾을지 모르셔서 그냥 그렇게 사셨던데, 그런 경우에는 희망나눔실천단이나, 홍반장, 또는 동사무소에서 집수리 지원이 가능한 겁니까?
(집행부석에서 「○ 복지정책과장 김정애
저희가 하는 홍반장은 소소한 집수리, 전등이라든가, 수도꼭지가 고장났다든가 이렇게 해서 자원봉사자하고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건은 도시국에 집수리 사업이 있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복지정책과 과장님 가셔버렸나. 아, 계시군요.
제가 아까 사실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여기서 지금 여쭤봐도 될까요? 답변을 국장님이 해 주셔도 되고.
제가 어제 홍반장 여쭤보고 싶었어요. 과장님, 감사합니다. 통돌과 과장님.
홍반장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잠시만요.
고령층이 워낙 늘다 보니까 어디 경로당을 한번 갔었는데, 어르신이 ‘우리 집에 좀 한번 따라와 봐요.’ 하고 갔더니 혼자 사시는 주택이에요. 그런데 예전 같으면 세를 내놨던 방이겠죠, 당신 혼자 남으셔서 세 내놨던 방들이 완전히 폐가가 돼 버렸어요. 그래서 그대로 방치를 해놓으니까 뒤에 담도 무너져버리고, 약간 담이 무너지니까 문을 잠궈도 그 담으로 사람이 넘어와서 우리 집에 침범할 수 있다는 불안도 있으시고, 그렇게 사셨더라고요. 어떻게 방법을 찾을지 모르셔서 그냥 그렇게 사셨던데, 그런 경우에는 희망나눔실천단이나, 홍반장, 또는 동사무소에서 집수리 지원이 가능한 겁니까?
(집행부석에서 「○ 복지정책과장 김정애
저희가 하는 홍반장은 소소한 집수리, 전등이라든가, 수도꼭지가 고장났다든가 이렇게 해서 자원봉사자하고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건은 도시국에 집수리 사업이 있거든요.」)
○박현정 위원
그런데 집수리까지는 아니고, 그분이 혼자 사시기 때문에 거기를 다시 세를 내놓는다거나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거기를...
뒤에 정말 쓰레기가 돼버렸죠, 그 방들이. 세 놨던 방들이 벽지도 다 뜯어지고 방치된 공간이 된 거죠. 그래서 거기를 누구한테 세를 내거나 이런 게 아니라, 안전상의 불안이 있으시니까 거기를 치워주기도 하고 뒤에 담도 조금 해줄 수 있냐, 이렇게 말씀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어르신이. 그래서 그게 우리 구가 지원할 수 있는 게 있는가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데 집수리까지는 아니고, 그분이 혼자 사시기 때문에 거기를 다시 세를 내놓는다거나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거기를...
뒤에 정말 쓰레기가 돼버렸죠, 그 방들이. 세 놨던 방들이 벽지도 다 뜯어지고 방치된 공간이 된 거죠. 그래서 거기를 누구한테 세를 내거나 이런 게 아니라, 안전상의 불안이 있으시니까 거기를 치워주기도 하고 뒤에 담도 조금 해줄 수 있냐, 이렇게 말씀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어르신이. 그래서 그게 우리 구가 지원할 수 있는 게 있는가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주민복지국장 이원근
일단 대상 사업지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요. 동 자체적으로도 그런 데를 해주는 데도 있고요. 만약에 저희가 공고해서 도시국에서 하고 있는 집수리 지원사업에 포함이 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범위 안에 들어가거든요, 담장이나 이런 부분도. 그래서 그 부분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자부담까지 해서 1,200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으니까, 만약 그렇게 해당이 된다면 그 방법도 가능하니까.
일단 대상 사업지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요. 동 자체적으로도 그런 데를 해주는 데도 있고요. 만약에 저희가 공고해서 도시국에서 하고 있는 집수리 지원사업에 포함이 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범위 안에 들어가거든요, 담장이나 이런 부분도. 그래서 그 부분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자부담까지 해서 1,200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으니까, 만약 그렇게 해당이 된다면 그 방법도 가능하니까.
○주민복지국장 이원근
담장 말씀하시길래.
담장 말씀하시길래.
○박현정 위원
담장이기는 한데, 크게 무너진 건 아니기 때문에 손만 보면 될 것 같고.
제가 느낀 거는 그런 겁니다. 워낙 구도심이기도 하고 재개발이 되지 않은 주택가는 어르신이 혼자, 다 자식들 떠나고 혼자 사시는 집들이 의외로 되게 많단 말이죠. 계림동, 산수동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은 오래됐는데 혼자 사시고, 비어 있는 방들은 방치되다 보니까 폐가가 돼버리고 이런 경우들은 전수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 이런 곳은 우리가 안 가 봤으면 몰랐겠구나, 골목 안에서 이렇게 사셨던 거를.’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담장이기는 한데, 크게 무너진 건 아니기 때문에 손만 보면 될 것 같고.
제가 느낀 거는 그런 겁니다. 워낙 구도심이기도 하고 재개발이 되지 않은 주택가는 어르신이 혼자, 다 자식들 떠나고 혼자 사시는 집들이 의외로 되게 많단 말이죠. 계림동, 산수동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은 오래됐는데 혼자 사시고, 비어 있는 방들은 방치되다 보니까 폐가가 돼버리고 이런 경우들은 전수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 이런 곳은 우리가 안 가 봤으면 몰랐겠구나, 골목 안에서 이렇게 사셨던 거를.’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주민복지국장 이원근
전수조사도 이미 집수리지원팀에서 어느 정도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올해 중점적으로 저희 구가 추진할 계획이니까 어딘지 대상자를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동하고 같이 나가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수조사도 이미 집수리지원팀에서 어느 정도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올해 중점적으로 저희 구가 추진할 계획이니까 어딘지 대상자를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동하고 같이 나가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아닙니다.
그리고 복지정책과장님 소관 부서가 아니어서 배석하신 상태에서 말씀 주셨는데, 추후에 또 이런 경우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이크를 통해서 발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게 다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배석하신 좌석에서 말씀하시면 하나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이다음 번에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현숙 위원님.
아닙니다.
그리고 복지정책과장님 소관 부서가 아니어서 배석하신 상태에서 말씀 주셨는데, 추후에 또 이런 경우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이크를 통해서 발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게 다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배석하신 좌석에서 말씀하시면 하나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이다음 번에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현숙 위원님.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공통 사업하고 자율, 긴급, 돌봄 사업 세 가지 사업을 해 오셨는데 올해는 그래도 긴축재정으로 많은 예산들이 축소되고 했는데, 그래도 시․구비가 한 3,800만 원 정도 늘었더라고요. 광주형 동구형 돌봄 사업에.
김현숙 위원입니다.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공통 사업하고 자율, 긴급, 돌봄 사업 세 가지 사업을 해 오셨는데 올해는 그래도 긴축재정으로 많은 예산들이 축소되고 했는데, 그래도 시․구비가 한 3,800만 원 정도 늘었더라고요. 광주형 동구형 돌봄 사업에.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작년에는 14억이었는데요. 올해는 13억 6,000으로 4,000정도 감 됐습니다.
작년에는 14억이었는데요. 올해는 13억 6,000으로 4,000정도 감 됐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작년 본예산보다 늘었습니다.
작년 본예산보다 늘었습니다.
○김현숙 위원
예, 작년 본예산에서.
여기 보면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 3,500세대를 건강 취약계층 의무 방문으로 사업을 해 오셨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3권역으로 나눠서 하는데, 세대는 한 몇 세대 정도 됩니까?
예, 작년 본예산에서.
여기 보면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 3,500세대를 건강 취약계층 의무 방문으로 사업을 해 오셨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3권역으로 나눠서 하는데, 세대는 한 몇 세대 정도 됩니까?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의무 방문 세대는 작년에 3,500세대 되고요. 저희가 꼭 나가지 않아도 되는, 예를 들어 요양원에 입소해 계시는 분은 안 나가도 되기 때문에 그런 분을 제외하고 100% 방문해서 상담했고요. 올해는 1월 말 기준으로 해서 의무 방문 세대를 추출할 거라서, 올해는 아직 추출을 안 해서.
의무 방문 세대는 작년에 3,500세대 되고요. 저희가 꼭 나가지 않아도 되는, 예를 들어 요양원에 입소해 계시는 분은 안 나가도 되기 때문에 그런 분을 제외하고 100% 방문해서 상담했고요. 올해는 1월 말 기준으로 해서 의무 방문 세대를 추출할 거라서, 올해는 아직 추출을 안 해서.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래요.
이렇게 몇 년 전부터 우리 동구나 광주에서 하는 복지사업들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디테일해졌어요. 훨씬 우리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받는데 만족도가 높으리라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업들 하시면서 고생하시는데 아무튼 차질 없이 잘 추진되도록 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이렇게 몇 년 전부터 우리 동구나 광주에서 하는 복지사업들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디테일해졌어요. 훨씬 우리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받는데 만족도가 높으리라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업들 하시면서 고생하시는데 아무튼 차질 없이 잘 추진되도록 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그러겠습니다.
네, 그러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저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입니다.
페이지 98페이지, 제일 하단에 보면 주거 상향 지원사업이 나와 있어요. 20가구 총예산 800만 원인데, 저희 동구 관내에 쪽방, 반지하 비주택 거처 관련해서 20구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20가구만 하시겠다는 겁니까?
저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입니다.
페이지 98페이지, 제일 하단에 보면 주거 상향 지원사업이 나와 있어요. 20가구 총예산 800만 원인데, 저희 동구 관내에 쪽방, 반지하 비주택 거처 관련해서 20구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20가구만 하시겠다는 겁니까?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예산이 800만 원이라 1가구당 40만 원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일단 예산상으로 봐서는 20가구가 지원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산이 800만 원이라 1가구당 40만 원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일단 예산상으로 봐서는 20가구가 지원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저희가 비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분은 많이 계신다고 보는데, 거기 계신다고 다 지원하는 대상은 현재 아니고요. 여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영구임대아파트라든지 주택공사 매입임대, 전세임대로 가신 분들에 한해서 주택공사에서 ‘이분들은 비주택 거처에서 거주하신 분입니다.’ 하고 확인서를 해드려요. 그러면 그 확인서를 가지고 신청하신 분만 일단은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비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분은 많이 계신다고 보는데, 거기 계신다고 다 지원하는 대상은 현재 아니고요. 여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영구임대아파트라든지 주택공사 매입임대, 전세임대로 가신 분들에 한해서 주택공사에서 ‘이분들은 비주택 거처에서 거주하신 분입니다.’ 하고 확인서를 해드려요. 그러면 그 확인서를 가지고 신청하신 분만 일단은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과장님 말씀 감사하고요. 그 과정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은 쪽방촌에 사신 분들은 그렇게 안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제가 드린 질문은 우리 관내 반지하에서 사시고 계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시냐는 거죠.
과장님 말씀 감사하고요. 그 과정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은 쪽방촌에 사신 분들은 그렇게 안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제가 드린 질문은 우리 관내 반지하에서 사시고 계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시냐는 거죠.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반지하에서 사시는 분들은...
반지하에서 사시는 분들은...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제가 그것은...
제가 그것은...
○박현정 위원
수도권에는 워낙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반지하가 있다는 거 아는데, 저희 관내에도 반지하가 있다는 건, 쪽방촌을 알았지만. 여기 반지하를 보고 지금 질문드리는 거거든요.
수도권에는 워낙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반지하가 있다는 거 아는데, 저희 관내에도 반지하가 있다는 건, 쪽방촌을 알았지만. 여기 반지하를 보고 지금 질문드리는 거거든요.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작년에 비가 오고 할 때 반지하 사시는 분들을 혹시 침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파악을 해봤는데, 광주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제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 한번 알아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비가 오고 할 때 반지하 사시는 분들을 혹시 침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파악을 해봤는데, 광주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제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 한번 알아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네.
○위원장 김재식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저도 짧게, 전 자료 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96페이지 보면 은둔형외톨이 지원사업 추진 내용이 있는데, 최근 3년 거 운영 현황 자료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저도 짧게, 전 자료 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96페이지 보면 은둔형외톨이 지원사업 추진 내용이 있는데, 최근 3년 거 운영 현황 자료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은둔형외톨이 지원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3년간이요?
은둔형외톨이 지원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3년간이요?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4월에 이전할 계획으로 들었습니다.
네, 4월에 이전할 계획으로 들었습니다.
○통합돌봄과장 김미라
네.
네.
○위원장 김재식
그럼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박현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주거 지원 사업 관련해서 국장님, 과장님 꼼꼼히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통합돌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미라 통합돌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그럼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박현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주거 지원 사업 관련해서 국장님, 과장님 꼼꼼히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통합돌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미라 통합돌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위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진성 위원
자료 요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103페이지에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경로당 운영 지원이 있는데요.
추진 계획 3번 문항에 보면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노인지회 인건비, 운영비 그리고 역량 강화 및 취미활동으로 9,100만 원 예산이 편성돼서 수반이 될 텐데, 그 예산이 수반되는 내용을 추계 및 세분화해서 저희 의원실로 자료를 보내주시길 바라고요.
자료 요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103페이지에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경로당 운영 지원이 있는데요.
추진 계획 3번 문항에 보면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노인지회 인건비, 운영비 그리고 역량 강화 및 취미활동으로 9,100만 원 예산이 편성돼서 수반이 될 텐데, 그 예산이 수반되는 내용을 추계 및 세분화해서 저희 의원실로 자료를 보내주시길 바라고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5,588명?
5,588명?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5.3% 정도 됩니다.
5.3% 정도 됩니다.
○노진성 위원
추진 계획에 보면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해서 장애인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시행이 됐잖습니까.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추진 계획에 보면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해서 장애인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시행이 됐잖습니까.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저희가 작년에는 비전 선포랄지, 공공이용시설의 편의시설 관련된 것도 하고 그랬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장애인 복지 시책이나 사업들을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공공이용시설의 편의시설 관련된 부분은 지속적으로 해야 할 과제일 것 같고요. 그리고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 105페이지에 나온 것처럼 차별 없는 가게를 올해는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장애인편의증진센터랑 장애인 일자리 사업하시는 분들과 연계해서 다수가 이용하는 식당이랄지 카페, 미용실 이런 곳을 조사해서 크게 저희가 봤을 때 세 가지 기준. 휠체어를 타고 출입이 가능한지 하고, 식당 같은 경우는 휠체어로 앉을 수 있는지, 좌식인지 아니면 식탁이 있는지 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이런 크게 세 가지 기준으로 해서 그런 시설들을 조사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앱으로 해서 안내를 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작년에는 비전 선포랄지, 공공이용시설의 편의시설 관련된 것도 하고 그랬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장애인 복지 시책이나 사업들을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공공이용시설의 편의시설 관련된 부분은 지속적으로 해야 할 과제일 것 같고요. 그리고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 105페이지에 나온 것처럼 차별 없는 가게를 올해는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장애인편의증진센터랑 장애인 일자리 사업하시는 분들과 연계해서 다수가 이용하는 식당이랄지 카페, 미용실 이런 곳을 조사해서 크게 저희가 봤을 때 세 가지 기준. 휠체어를 타고 출입이 가능한지 하고, 식당 같은 경우는 휠체어로 앉을 수 있는지, 좌식인지 아니면 식탁이 있는지 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이런 크게 세 가지 기준으로 해서 그런 시설들을 조사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앱으로 해서 안내를 하고자 합니다.
○노진성 위원
사실 그 세 가지 사업은 기존에도 해 왔던 사업이기는 합니다.
복지시스템을 좀 더 확실하게 강구해 주시길 바라고요.
조금 전에 차별 없는 가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휠체어를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가게들이 등록되어 있는 가게가 우리 동구 관내에 몇 군데나 있습니까?
사실 그 세 가지 사업은 기존에도 해 왔던 사업이기는 합니다.
복지시스템을 좀 더 확실하게 강구해 주시길 바라고요.
조금 전에 차별 없는 가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휠체어를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가게들이 등록되어 있는 가게가 우리 동구 관내에 몇 군데나 있습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현재 저희가 따로 조사한 것은 아직은 없고요.
현재 저희가 따로 조사한 것은 아직은 없고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조사를 하면서 이 가게를 같이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를 하면서 이 가게를 같이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가게를 들어가 보면 동구 관내에도 분명 설치가 되어 있는 가게들이 있거든요. 그런 가게들 반드시 확인해 보실 필요성이 있겠고, 차별 없는 가게 지정이 5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지는데, 이 차별 없는 가게들에 현판 수여를 해주지 않습니까?
더 나아가서 홍보실이랑 협력을 해서 빛고을 1번지라든지, 아니면 SNS, 그리고 두드림이라든지 가게를 홍보해 주는 차원에서도 같이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가게를 들어가 보면 동구 관내에도 분명 설치가 되어 있는 가게들이 있거든요. 그런 가게들 반드시 확인해 보실 필요성이 있겠고, 차별 없는 가게 지정이 5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지는데, 이 차별 없는 가게들에 현판 수여를 해주지 않습니까?
더 나아가서 홍보실이랑 협력을 해서 빛고을 1번지라든지, 아니면 SNS, 그리고 두드림이라든지 가게를 홍보해 주는 차원에서도 같이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질의를 한번 드렸었는데,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어서 확인을 해 달라고 요구를 드렸었는데, 혹시 부서에서 검토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질의를 한번 드렸었는데,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어서 확인을 해 달라고 요구를 드렸었는데, 혹시 부서에서 검토해 보셨습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지산2동 같은 경우는 계단이 있어서 정문으로는 리프트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민원인 왔을 때 앞에 보시면 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했어요. 도움벨을 누르면.
지산2동 같은 경우는 계단이 있어서 정문으로는 리프트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민원인 왔을 때 앞에 보시면 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했어요. 도움벨을 누르면.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입구에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하면 직원이 이동식 경사로를 가지고 와서 거기 펼쳐서 휠체어가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작년 연말에 다 정비를 했습니다.
네, ‘입구에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하면 직원이 이동식 경사로를 가지고 와서 거기 펼쳐서 휠체어가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작년 연말에 다 정비를 했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당연히 파란색으로 입구에 있어요.
당연히 파란색으로 입구에 있어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그리고 종전의 도움벨 같은 경우는 그냥 벨이 울리는 형태거나 불빛이 들어오는 형태였는데, 지금은 벨을 누르면 음성으로 나옵니다. 입구에서 도움을 요청했노라고 하는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민원실에 있는 직원들이 다 들을 수 있고, 현재 그 담당하는 직원이 없다 하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경사로를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종전의 도움벨 같은 경우는 그냥 벨이 울리는 형태거나 불빛이 들어오는 형태였는데, 지금은 벨을 누르면 음성으로 나옵니다. 입구에서 도움을 요청했노라고 하는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민원실에 있는 직원들이 다 들을 수 있고, 현재 그 담당하는 직원이 없다 하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경사로를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설치했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103페이지, 경로당 운영 지원 관련해서 어제도...
참 어려운 아파트였죠. 선교 2차 우방아이유쉘 리포레 경로당 개소를 했습니다. 보니까 노인지회의 관계자분, 사무장님, 사무국장님 말씀도 듣고, 허 장 계장님 말씀도 듣고 했습니다만, 추진계획에 보면 경로당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집어넣으시려고 하고 계세요. 그중 제가 어제 제안 말씀드렸던 것이 동구에 동아리연합회라고 있습니다, 동아리연합회. 거기에 찾아가는 문화보따리 사업도 있고, 동아리연합회라고 거기 내에 1,000여 명 이상 되는 각종 동아리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연계를 하시면 예산도 절감해 가면서 그분들은 나름의 재능 기부하는 즐거움을 갖고, 또 우리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많은 혜택이 되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 한번 관광재단에서도, 우리 문화관광재단에서도 그쪽 업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쪽을 한번 협업해 보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103페이지, 경로당 운영 지원 관련해서 어제도...
참 어려운 아파트였죠. 선교 2차 우방아이유쉘 리포레 경로당 개소를 했습니다. 보니까 노인지회의 관계자분, 사무장님, 사무국장님 말씀도 듣고, 허 장 계장님 말씀도 듣고 했습니다만, 추진계획에 보면 경로당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집어넣으시려고 하고 계세요. 그중 제가 어제 제안 말씀드렸던 것이 동구에 동아리연합회라고 있습니다, 동아리연합회. 거기에 찾아가는 문화보따리 사업도 있고, 동아리연합회라고 거기 내에 1,000여 명 이상 되는 각종 동아리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연계를 하시면 예산도 절감해 가면서 그분들은 나름의 재능 기부하는 즐거움을 갖고, 또 우리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많은 혜택이 되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 한번 관광재단에서도, 우리 문화관광재단에서도 그쪽 업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쪽을 한번 협업해 보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리고 하나 105페이지, 방금 노진성 위원께서도 말씀 주셨는데, 지금이라도 차별 없는 가게 관련해서, 지금이라도 조사에 나서신다니까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고, 제가 쭉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동구에서 휠체어 타고 저녁때, 휠체어 이용하시는 분하고 저녁때 술 한잔, 저녁 식사할 만한 데가 화장실이 없어서 정말 애로사항이 많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는 못 찾았거든요. 지금이라도 조사에 나서시는 거에 더불어서 굳이 예산이 부족한 우리 구 실정상 예산 탓만 할 것이 아니고, 예전에 식당 같은 데 좌식 의자 보급 사업 같은 것도 많이 했잖습니까. 해서 시비라든지, 국비라든지, 관련한 공모사업이 있다든지 하면 좀 적극적으로 제안하셔서 조사한 걸 바탕으로 해서 추후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시는 것도 제가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105페이지, 방금 노진성 위원께서도 말씀 주셨는데, 지금이라도 차별 없는 가게 관련해서, 지금이라도 조사에 나서신다니까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고, 제가 쭉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동구에서 휠체어 타고 저녁때, 휠체어 이용하시는 분하고 저녁때 술 한잔, 저녁 식사할 만한 데가 화장실이 없어서 정말 애로사항이 많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는 못 찾았거든요. 지금이라도 조사에 나서시는 거에 더불어서 굳이 예산이 부족한 우리 구 실정상 예산 탓만 할 것이 아니고, 예전에 식당 같은 데 좌식 의자 보급 사업 같은 것도 많이 했잖습니까. 해서 시비라든지, 국비라든지, 관련한 공모사업이 있다든지 하면 좀 적극적으로 제안하셔서 조사한 걸 바탕으로 해서 추후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시는 것도 제가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공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장애인친화도시가 예를 들어서 우리 동구가 3대 친화도시잖아요. 고령, 아동, 여성. WHO라든지, 유니세프라든지 이런 등록기관이 없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만들어야 되는 그런 어려움들이 있잖습니까?
공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장애인친화도시가 예를 들어서 우리 동구가 3대 친화도시잖아요. 고령, 아동, 여성. WHO라든지, 유니세프라든지 이런 등록기관이 없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만들어야 되는 그런 어려움들이 있잖습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러면 243개의 지자체가 있는데, 그 지자체들이 또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친화도시가 있을 겁니다. 그 도시들과 협력해서 포럼을 개최한다든지, 좀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은, 장애인친화도시 조성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고민을 부서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243개의 지자체가 있는데, 그 지자체들이 또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친화도시가 있을 겁니다. 그 도시들과 협력해서 포럼을 개최한다든지, 좀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은, 장애인친화도시 조성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고민을 부서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박종균 위원
박종균 위원입니다.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지원1동에 골드클래스 1차가 있습니다. 건너편에 지우뜨개방이라고 있고, 거기 한반도 반찬가게 거기 약간 공터가 있거든요.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건데, 거기 보면 아침 일찍부터 보편적으로 저녁 늦게까지 뜨개방 건물 주위로 노인분들이 항상 거기 앉아계세요, 노인분들이.
그런데 공히 민원 사항이 뭐냐면 그쪽이 사각지대거든요. 그쪽에 옛날에는 장수경로당이라고 있었는데, 경로당이 없다 보니까, 갈 곳이 없다 보니까 노인분들이 그냥, 저기 무슨 경로당이죠? 저쪽 지원1동 사랑채 있는 경로당이?
(집행부석에서 「세연경로당」)
세연경로당까지 가시기 뭐 하니까 남자분들이 거기 항상 앉아...
허 장 계장님 자주 보시죠, 거기? 노인분들 앉아 계시는 거.
그런데 민원 사항이 뭐냐면 거기다 지붕을 해 달라고 하는데 터가 넓으니까, 도로 옆에 터가 넓으니까 지붕을 해 달라는데, 지붕을 해주기는 그렇고, 또 따뜻한 의자를 좀 해달래요. 따뜻한 의자도 해주기도 그러고, 거기가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인데, 우리 과장님하고 좀 한 번 더 둘러보셔서 노인분들 어떻게 다른 데로 이렇게 추운 겨울날 편안하게 쉬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을까, 아니면 거기를 어떻게 하면, 하다못해 제 생각에는 파라솔이라도 하나 설치를 해서 거기서 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데 길옆이란 말입니다. 그거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 365일 하루에 한 10시간 이상 거기에 항시 노인들이 앉아계세요. 길가에 있는 의자 주워다가 앉아 계시는데, 좀 꼴 보기도 싫고 그러니까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균 위원입니다.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지원1동에 골드클래스 1차가 있습니다. 건너편에 지우뜨개방이라고 있고, 거기 한반도 반찬가게 거기 약간 공터가 있거든요.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건데, 거기 보면 아침 일찍부터 보편적으로 저녁 늦게까지 뜨개방 건물 주위로 노인분들이 항상 거기 앉아계세요, 노인분들이.
그런데 공히 민원 사항이 뭐냐면 그쪽이 사각지대거든요. 그쪽에 옛날에는 장수경로당이라고 있었는데, 경로당이 없다 보니까, 갈 곳이 없다 보니까 노인분들이 그냥, 저기 무슨 경로당이죠? 저쪽 지원1동 사랑채 있는 경로당이?
(집행부석에서 「세연경로당」)
세연경로당까지 가시기 뭐 하니까 남자분들이 거기 항상 앉아...
허 장 계장님 자주 보시죠, 거기? 노인분들 앉아 계시는 거.
그런데 민원 사항이 뭐냐면 거기다 지붕을 해 달라고 하는데 터가 넓으니까, 도로 옆에 터가 넓으니까 지붕을 해 달라는데, 지붕을 해주기는 그렇고, 또 따뜻한 의자를 좀 해달래요. 따뜻한 의자도 해주기도 그러고, 거기가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인데, 우리 과장님하고 좀 한 번 더 둘러보셔서 노인분들 어떻게 다른 데로 이렇게 추운 겨울날 편안하게 쉬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을까, 아니면 거기를 어떻게 하면, 하다못해 제 생각에는 파라솔이라도 하나 설치를 해서 거기서 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데 길옆이란 말입니다. 그거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 365일 하루에 한 10시간 이상 거기에 항시 노인들이 앉아계세요. 길가에 있는 의자 주워다가 앉아 계시는데, 좀 꼴 보기도 싫고 그러니까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저희가 일단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보겠습니다.
저희가 일단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보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노진성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우리 박종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 잘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은 박종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이 곳곳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로당하고 거리가 떨어져 있다거나, 아니면 동네 사랑방처럼 예를 들면 옛날 금동시장 안쪽 가면 방앗간 있는 그쪽 터에도 제가 의장하면서도 요청을 드렸는데 안 됐었거든요. 그분들 요구사항 똑같습니다. 여름에는 위에 지붕 좀 해 달라, 아니면 겨울에는 따뜻한 온열 의자를 배치해 달라, 아니면 겨울에 비닐이라도 쳐 달라, 그런 건데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노진성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우리 박종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 잘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은 박종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이 곳곳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로당하고 거리가 떨어져 있다거나, 아니면 동네 사랑방처럼 예를 들면 옛날 금동시장 안쪽 가면 방앗간 있는 그쪽 터에도 제가 의장하면서도 요청을 드렸는데 안 됐었거든요. 그분들 요구사항 똑같습니다. 여름에는 위에 지붕 좀 해 달라, 아니면 겨울에는 따뜻한 온열 의자를 배치해 달라, 아니면 겨울에 비닐이라도 쳐 달라, 그런 건데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영미
일단 현장에 저희가 가서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현장에 저희가 가서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영미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성평등아동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111페이지, 어린이집 관련해서, 어린이집들 동구 주위에서 보니까 급식비 추가 인상 요구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5개 구 급식비 현황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영미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성평등아동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111페이지, 어린이집 관련해서, 어린이집들 동구 주위에서 보니까 급식비 추가 인상 요구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5개 구 급식비 현황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관련 급식비 말씀하시죠?
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관련 급식비 말씀하시죠?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네.
네.
○노진성 위원
행정사무감사때 매번 말씀을 드렸던 어린이집 문제 관련돼서 늘 발생되는 것이 채용 문제, 보조금 적절하지 사용하지 못했던 문제, 성범죄 누락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계속해서 지적되고 발견되고 있는데, 올해도 어린이집, 저희 동구 차원에서 강화를 하잖습니까. 혹시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어떤 규정을 명확하게 세워 놓은 게 있으신지?
있으시면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때 매번 말씀을 드렸던 어린이집 문제 관련돼서 늘 발생되는 것이 채용 문제, 보조금 적절하지 사용하지 못했던 문제, 성범죄 누락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계속해서 지적되고 발견되고 있는데, 올해도 어린이집, 저희 동구 차원에서 강화를 하잖습니까. 혹시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어떤 규정을 명확하게 세워 놓은 게 있으신지?
있으시면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올해도 상하반기 나눠서 지도 점검할 계획이고요.
작년에 매번 반복된 부분에 대해서 계속 강조해서 지도를 할 계획이고, 그거에 대해서 따로 회계교육과 그런 등등의 교육들을 따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상하반기 나눠서 지도 점검할 계획이고요.
작년에 매번 반복된 부분에 대해서 계속 강조해서 지도를 할 계획이고, 그거에 대해서 따로 회계교육과 그런 등등의 교육들을 따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그렇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어서 계속적으로...
이게 간단한 것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회계도 예산과목을 잘못 했다던가.
교육을 더 강화해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어서 계속적으로...
이게 간단한 것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회계도 예산과목을 잘못 했다던가.
교육을 더 강화해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회계 부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다보니까.
그런데 채용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은 공정하게 들어가야 될 일자리를 잃게 돼버린 경우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부적절하게 발생됐을 때 그런 페널티는 한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회계 부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다보니까.
그런데 채용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은 공정하게 들어가야 될 일자리를 잃게 돼버린 경우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부적절하게 발생됐을 때 그런 페널티는 한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저희가 볼 때는 채용 관계에서 문제점은 범죄경력조회나 이런 것들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후에 된다던가 이런 부분이 많이 발견되고 있고, 이거는 저희가 10월에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니면 프로그램 선생님들까지 전체적으로 대상으로 10월에 한 번씩 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지적은 하지만 10월에 매년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더 가서 지도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볼 때는 채용 관계에서 문제점은 범죄경력조회나 이런 것들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후에 된다던가 이런 부분이 많이 발견되고 있고, 이거는 저희가 10월에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니면 프로그램 선생님들까지 전체적으로 대상으로 10월에 한 번씩 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지적은 하지만 10월에 매년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더 가서 지도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계속 같은 말 반복해서 죄송한데요.
지적을 하는데, 그거에 대한 문제의식을 체감 못 하다 보니까, 계속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거 같아요.
답변하기 굉장히 곤란하실 거 같아서, 지도 점검 강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 같은 말 반복해서 죄송한데요.
지적을 하는데, 그거에 대한 문제의식을 체감 못 하다 보니까, 계속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거 같아요.
답변하기 굉장히 곤란하실 거 같아서, 지도 점검 강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아동과장 변만숙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양성평등아동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변만숙 양성평등아동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민복지국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원근 주민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복지국을 마쳤는데, 한 5분간 정회했다가 하실까요?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정회)
(10시 48분 속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양성평등아동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변만숙 양성평등아동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민복지국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원근 주민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복지국을 마쳤는데, 한 5분간 정회했다가 하실까요?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정회)
(10시 48분 속개)
○위원장 김재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건소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건소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심옥선
보건소장 심옥선입니다.
먼저 구정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는 김재식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5년도 상반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직제 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 주 요 업 무 보 고 ≫-별첨
보건소장 심옥선입니다.
먼저 구정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는 김재식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5년도 상반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직제 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 주 요 업 무 보 고 ≫-별첨
○보건소장 심옥선
이상으로 2025년도 보건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보건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식
심옥선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순에 의해 먼저 건강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심옥선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순에 의해 먼저 건강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오늘 전남일보에 기사 나온 게 있어서, ‘일상에 스며든 마약 범죄 지역 확산 심각’해서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분의 사례도 좀 나오고, 그 주변에 30대 누구와 싸우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사업 계획은 마약 중독 예방 교육으로만 나와 있어서, 저희는 사실은 저희한테는 접근성이 워낙 없다 보니까 마약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데 사회적으로 굉장히 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손쉽게 구하기 때문에 누구나 이 마약을 지금 접근하고 있는 거고, 또 이런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조금, 올해 이 계획도 있긴 하지만 좀 말씀해 주십시오.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오늘 전남일보에 기사 나온 게 있어서, ‘일상에 스며든 마약 범죄 지역 확산 심각’해서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분의 사례도 좀 나오고, 그 주변에 30대 누구와 싸우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사업 계획은 마약 중독 예방 교육으로만 나와 있어서, 저희는 사실은 저희한테는 접근성이 워낙 없다 보니까 마약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데 사회적으로 굉장히 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손쉽게 구하기 때문에 누구나 이 마약을 지금 접근하고 있는 거고, 또 이런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조금, 올해 이 계획도 있긴 하지만 좀 말씀해 주십시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저희 지금 업무 보고에는 교육 부분만 나와 있는데요.
저희가 업무상으로는 뭐 사고 마약, 몰수 마약, 그런 관리에서 마약 체계 관리는 충분히 하고 있고, 의료기관이라든지, 약국이라든지, 뭐 취급 업소에 대한 그런 관리들도 행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은 오늘도 뉴스에서 나온 거 저도 봤는데, 마약을 투여하고, 남녀가 같이 마약을 투여하고 사건이 일어나서 실려 가는 거여서, 결론은 처음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게 심각성도 모르고, 또 호기심도 있고, 그래서 비단 청년뿐만이 아니라, 학생들, 청소년들에게도 굉장히 많이 문제가 돼서, 저희가 중독관리센터에서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 자체가 대중적으로 모여서 하는 교육보다는 각 학급별로 운영이 되는 교육을 해서 지금 저희가 동구는 그래도 작년에 초등학교 5곳, 중등 4곳, 고등 3곳까지 해서 좀 동구는 촘촘하게 교육이 지금 중독센터에서 계속 학급별로 교육이 들어가고 있고요.
이제 작년에도 계속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청년들과 그다음에 대학들을 찾아가서 더 교육을 해라 해서, 저희가 중독관리센터 VR 마약 체험, 그러니까 VR로 이렇게 끼고 나면 음주 고글처럼 마약을 했을 때 내 몸의 변화가 나오는 그런 체험을 작년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그거를 중독센터에서 구입을 해서 그걸 통해서 지금 홍보를 하고 있고, 유관기관이라든지, 또 시범 약국을 선정해서 약국 근처로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영상도 좀 제작해서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이런 고민도 했어요. 영상을 할 때 너무 또 영상을 하면 이게 홍보가 되지 않냐.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데, 저희가 초점을 모르고 하는 마약, 그러니까 알고 하는 마약이 아니라 모르고 접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우리 학생들이라든지, 그리고 학생들이 가끔 각성제라든지 잠이 안 오게 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잠을 떨치기 위해서 또 복용하는 그런 부분, 또 살 빼기 위해서 먹는 그런 부분,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생활 속에 마약을 인지시키는 데 저희가 좀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금 업무 보고에는 교육 부분만 나와 있는데요.
저희가 업무상으로는 뭐 사고 마약, 몰수 마약, 그런 관리에서 마약 체계 관리는 충분히 하고 있고, 의료기관이라든지, 약국이라든지, 뭐 취급 업소에 대한 그런 관리들도 행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은 오늘도 뉴스에서 나온 거 저도 봤는데, 마약을 투여하고, 남녀가 같이 마약을 투여하고 사건이 일어나서 실려 가는 거여서, 결론은 처음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게 심각성도 모르고, 또 호기심도 있고, 그래서 비단 청년뿐만이 아니라, 학생들, 청소년들에게도 굉장히 많이 문제가 돼서, 저희가 중독관리센터에서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 자체가 대중적으로 모여서 하는 교육보다는 각 학급별로 운영이 되는 교육을 해서 지금 저희가 동구는 그래도 작년에 초등학교 5곳, 중등 4곳, 고등 3곳까지 해서 좀 동구는 촘촘하게 교육이 지금 중독센터에서 계속 학급별로 교육이 들어가고 있고요.
이제 작년에도 계속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청년들과 그다음에 대학들을 찾아가서 더 교육을 해라 해서, 저희가 중독관리센터 VR 마약 체험, 그러니까 VR로 이렇게 끼고 나면 음주 고글처럼 마약을 했을 때 내 몸의 변화가 나오는 그런 체험을 작년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그거를 중독센터에서 구입을 해서 그걸 통해서 지금 홍보를 하고 있고, 유관기관이라든지, 또 시범 약국을 선정해서 약국 근처로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영상도 좀 제작해서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이런 고민도 했어요. 영상을 할 때 너무 또 영상을 하면 이게 홍보가 되지 않냐.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데, 저희가 초점을 모르고 하는 마약, 그러니까 알고 하는 마약이 아니라 모르고 접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우리 학생들이라든지, 그리고 학생들이 가끔 각성제라든지 잠이 안 오게 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잠을 떨치기 위해서 또 복용하는 그런 부분, 또 살 빼기 위해서 먹는 그런 부분,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생활 속에 마약을 인지시키는 데 저희가 좀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네.
뭐 지자체만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는 봐요. 왜냐하면 여전히 대한민국 OECD 국가 중에 자살률 1위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여러 참사로 인해서도 그렇고, 앞에 자살 예방 교육도 나와 있긴 하지만, 이게 이제 굉장히 삶의 막바지에서 또 마약을 손대는 경우도 있고, 저희 집 청소년하고 이야기해 보니까 인터넷에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구입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사실은 이게 마약의 위험성을 모르는 거죠. 한 번 손을 대면 끊을 수 없는 이걸 모르니까. 정말 놀랐어요. 결국은 온라인 구매를 통해서 술과 섞어서 먹기도 하고, 아까 말씀하신 여러 뭐 다이어트네, 수면을 쫓는 이런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국가적으로도 이걸 좀 처벌 수위도 좀 높여야 될 것 같고, 또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자활할 수 있는 치료 시설 이런 것들도 좀 많이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경각심을 우리가 좀 키울 수 있도록, 저도 예전에 한번 우리 건강정책과에서 6층 대회의실에서 한번 교육하셨잖아요. 그거 보면서 깜짝 놀랐거든요. 많이 교육이 되게 더 많이, 많이 좀 확산돼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많은 고민을 해주시고 계시니까요.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뭐 지자체만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는 봐요. 왜냐하면 여전히 대한민국 OECD 국가 중에 자살률 1위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여러 참사로 인해서도 그렇고, 앞에 자살 예방 교육도 나와 있긴 하지만, 이게 이제 굉장히 삶의 막바지에서 또 마약을 손대는 경우도 있고, 저희 집 청소년하고 이야기해 보니까 인터넷에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구입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사실은 이게 마약의 위험성을 모르는 거죠. 한 번 손을 대면 끊을 수 없는 이걸 모르니까. 정말 놀랐어요. 결국은 온라인 구매를 통해서 술과 섞어서 먹기도 하고, 아까 말씀하신 여러 뭐 다이어트네, 수면을 쫓는 이런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국가적으로도 이걸 좀 처벌 수위도 좀 높여야 될 것 같고, 또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자활할 수 있는 치료 시설 이런 것들도 좀 많이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경각심을 우리가 좀 키울 수 있도록, 저도 예전에 한번 우리 건강정책과에서 6층 대회의실에서 한번 교육하셨잖아요. 그거 보면서 깜짝 놀랐거든요. 많이 교육이 되게 더 많이, 많이 좀 확산돼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많은 고민을 해주시고 계시니까요.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60페이지 하나 빼고 하나 더하기 채식 관련해서 사업 계획 나와 있어서,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사랑채 중심 채식 요리 시연,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몇 회 정도 하실 생각이신지요?
김현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60페이지 하나 빼고 하나 더하기 채식 관련해서 사업 계획 나와 있어서,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사랑채 중심 채식 요리 시연,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몇 회 정도 하실 생각이신지요?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저희가 건강 브랜드로 여기 보이는 바와 같이 2024년에는 신체 활동을, 움직이는, 앉아 있는 걸 줄이고 움직이자 그래서 저희가 동구랑 건강 체조를 이제 활성화 시키고, 올해도 그 사업은 계속하고 있고요.
올해는 또 브랜드로 육식을 좀 줄이고 채식을 하자. 그래서 저희가 구내식당에 채식의 날로 정해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채식 메뉴로 하고 있고, 이거를 타 기관 구내식당까지, 올해는 KT라든지 그런 급식을 하는 그런 곳까지 확산하고 있고, 이 마을 사랑채는 지금 마을 사랑채에서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하고, 또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서 같아 같이 공유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마을 사랑채를 대상으로 채식 요리를 시연하는데, 이게 아마 건강마을 만들기와 같이 저희가 연계해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주민 공동체를 저희가 참여를 시켜서 저희가 채식 레시피를 보급을 하고, 그 채식 레시피를 사랑채에서 같이 만들어서 주민들과 나눠서 공유하는 그런 걸로 하기 위해서 건강 마을 공모가 되면 사랑채를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건강 브랜드로 여기 보이는 바와 같이 2024년에는 신체 활동을, 움직이는, 앉아 있는 걸 줄이고 움직이자 그래서 저희가 동구랑 건강 체조를 이제 활성화 시키고, 올해도 그 사업은 계속하고 있고요.
올해는 또 브랜드로 육식을 좀 줄이고 채식을 하자. 그래서 저희가 구내식당에 채식의 날로 정해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채식 메뉴로 하고 있고, 이거를 타 기관 구내식당까지, 올해는 KT라든지 그런 급식을 하는 그런 곳까지 확산하고 있고, 이 마을 사랑채는 지금 마을 사랑채에서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하고, 또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서 같아 같이 공유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마을 사랑채를 대상으로 채식 요리를 시연하는데, 이게 아마 건강마을 만들기와 같이 저희가 연계해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주민 공동체를 저희가 참여를 시켜서 저희가 채식 레시피를 보급을 하고, 그 채식 레시피를 사랑채에서 같이 만들어서 주민들과 나눠서 공유하는 그런 걸로 하기 위해서 건강 마을 공모가 되면 사랑채를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네, 또 다릅니다.
네, 또 다릅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너무나 채식, 비건으로 해버리면 진짜 이게 너무 접근도가 너무 높아져서, 맛도 너무 없고, 그래서 지금 현재 구내식당에서 하는 것도 너무 비건식이 아닌, 육식을 많이 줄이는 그런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채식, 비건으로 해버리면 진짜 이게 너무 접근도가 너무 높아져서, 맛도 너무 없고, 그래서 지금 현재 구내식당에서 하는 것도 너무 비건식이 아닌, 육식을 많이 줄이는 그런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제가 8대 때부터 그 지역에 가서 예를 들어서 어르신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경로당 같은 데 노인 일자리, 그때 8대 때 지원동 문화센터에서 할 때, 제가 몇 번 이렇게 어르신들 앞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물론 지금 사업 계획에는 가끔씩 채식하는 거는 건강에 너무 좋죠.
한데 자칫 이게 지식이 편식이 될까 봐, 제가 염려가 돼요. 왜냐하면 사례를 말씀드리면 일본의 어떤 어르신들이 평생을 채식이 좋다니까 채식을 해 오셨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건강하셨는데 걸음을 걷지 못하게 돼 가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이제 육식이 에너지원으로 가잖아요, 단백질이. 근데 이분들이 연세가 드시다 보니까 건강에 문제가 생겼어요. 채식했던 게 그게 원인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서 의사 선생님 말씀이 내일부터 당장 돌아가셔서 내일부터 3끼 고기를 다 드시라,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그리고 잠시 며칠 이렇게 드셨더니 다리에 힘이 나서 걷게 됐다. 이 말씀을 제가 책에서도 봤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자칫 우리는 이렇게 가끔씩이고 구내식당에서도 매 채식을 한 게 아니고 월?
제가 8대 때부터 그 지역에 가서 예를 들어서 어르신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경로당 같은 데 노인 일자리, 그때 8대 때 지원동 문화센터에서 할 때, 제가 몇 번 이렇게 어르신들 앞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물론 지금 사업 계획에는 가끔씩 채식하는 거는 건강에 너무 좋죠.
한데 자칫 이게 지식이 편식이 될까 봐, 제가 염려가 돼요. 왜냐하면 사례를 말씀드리면 일본의 어떤 어르신들이 평생을 채식이 좋다니까 채식을 해 오셨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건강하셨는데 걸음을 걷지 못하게 돼 가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이제 육식이 에너지원으로 가잖아요, 단백질이. 근데 이분들이 연세가 드시다 보니까 건강에 문제가 생겼어요. 채식했던 게 그게 원인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서 의사 선생님 말씀이 내일부터 당장 돌아가셔서 내일부터 3끼 고기를 다 드시라,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그리고 잠시 며칠 이렇게 드셨더니 다리에 힘이 나서 걷게 됐다. 이 말씀을 제가 책에서도 봤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자칫 우리는 이렇게 가끔씩이고 구내식당에서도 매 채식을 한 게 아니고 월?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1회.
1회.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월 1회입니다.
월 1회입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저희 구내식당도 영양사님께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대체 식품을 해주시고, 이 채식데이 레시피를 저희가 영양사 전문가와 다 저희가 의논을 해서, 구성을 해서, 계절별로 제철 음식으로 해서 레시피로 해서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내식당도 영양사님께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대체 식품을 해주시고, 이 채식데이 레시피를 저희가 영양사 전문가와 다 저희가 의논을 해서, 구성을 해서, 계절별로 제철 음식으로 해서 레시피로 해서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채식이라고 명명하기보다는 건강한 먹거리라고 그렇게 명명을 하는 게 더 맞을 것도 같습니다.
채식이라고 명명하기보다는 건강한 먹거리라고 그렇게 명명을 하는 게 더 맞을 것도 같습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진성 위원
259페이지와 261페이지에 맞물려서 제가 한 가지 제안을 좀 드려보고 싶은 게 있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건강한 정책 건강한 동구 정책 사업이 있고, 또 우리 동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아니겠습니까.
허무맹랑하게 좀 들릴 수 있겠지만 저는 우리 동구에서 또 건강 도시니까.
기본적으로 건강이라는 것은 걷기나 뛰기나 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건강의 요소이지 않습니까. 마라톤을 한번 개최해 보면 어떨까.
259페이지와 261페이지에 맞물려서 제가 한 가지 제안을 좀 드려보고 싶은 게 있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건강한 정책 건강한 동구 정책 사업이 있고, 또 우리 동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아니겠습니까.
허무맹랑하게 좀 들릴 수 있겠지만 저는 우리 동구에서 또 건강 도시니까.
기본적으로 건강이라는 것은 걷기나 뛰기나 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건강의 요소이지 않습니까. 마라톤을 한번 개최해 보면 어떨까.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 부분을. 저도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 부분을. 저도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노진성 위원
왜냐면 화순에서도 고인돌인가요? 고인돌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그게 또 긴 역사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우리 동구에서는 예를 들어서 문화전당권, 그리고 지산유원지권, 무등산권 이렇게 또 연결고리가 있어서 긴 코스가 아니라 짧게, 뭐 10㎞라도 짧게 해서 건강도시에 걸맞게 우리 동구가 마라톤을 개최를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또 우리 동구를 찾게 되고, 그것을 비롯해서 또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봐서 제안을 한번 드려보고자 합니다.
왜냐면 화순에서도 고인돌인가요? 고인돌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그게 또 긴 역사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우리 동구에서는 예를 들어서 문화전당권, 그리고 지산유원지권, 무등산권 이렇게 또 연결고리가 있어서 긴 코스가 아니라 짧게, 뭐 10㎞라도 짧게 해서 건강도시에 걸맞게 우리 동구가 마라톤을 개최를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또 우리 동구를 찾게 되고, 그것을 비롯해서 또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봐서 제안을 한번 드려보고자 합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그 부분을 저도 굉장히 많이 고민을 해서...
그 부분을 저도 굉장히 많이 고민을 해서...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네.
지금 이거를 한번 하면 좋겠다 했는데, 저희가 이제 행사성 사업이 많이 축소하라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고, 그래서 고민이 돼서, 마라톤을 개최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크게 해야 하는 규모가 있어서, 저도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재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 이거를 한번 하면 좋겠다 했는데, 저희가 이제 행사성 사업이 많이 축소하라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고, 그래서 고민이 돼서, 마라톤을 개최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크게 해야 하는 규모가 있어서, 저도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재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그래서 이번에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그 행사가 시행돼서 하는데 그 구간은 너무 짧더라고요. 저희도 고민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과 맞물려서 저희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그 행사가 시행돼서 하는데 그 구간은 너무 짧더라고요. 저희도 고민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과 맞물려서 저희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위원님도 참석하실 거죠?
위원님도 참석하실 거죠?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지애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지애 위원입니다.
258쪽 쪽방 거주 및 실태 조사,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분석해서 주요 질환 관련 프로그램 준비 작년에 하셔서 하셨는데, 혹시 작년 거에 비해서 추가된 게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이분들한테 기독병원하고, 조선대 치과병원 오셔서 작년에 해 주셨잖아요. 추진계획에도 있고 하는데, 이거 외에도 또 준비한 거 계신가 해서...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지애 위원입니다.
258쪽 쪽방 거주 및 실태 조사,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분석해서 주요 질환 관련 프로그램 준비 작년에 하셔서 하셨는데, 혹시 작년 거에 비해서 추가된 게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이분들한테 기독병원하고, 조선대 치과병원 오셔서 작년에 해 주셨잖아요. 추진계획에도 있고 하는데, 이거 외에도 또 준비한 거 계신가 해서...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작년에는 한 번의 일시로 기독병원과 치과병원을 했고, 치과병원은 연계만 했지 작년에는 솔직히 들어가지 않았는데, 기독병원 했는데, 올해는 지금 건강마켓을 좀 더 지역 자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기독병원이라든지, 그다음에 치과병원과 연계해서 치과 구강 검진이라든지, 또 대학들에서 요즘 산학 협력이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대학이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을 굉장히 고민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 한의학, 약사회 그런 자원들을 저희가 활용을 해서 올해는 좀 더 전문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체험적인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 번의 일시로 기독병원과 치과병원을 했고, 치과병원은 연계만 했지 작년에는 솔직히 들어가지 않았는데, 기독병원 했는데, 올해는 지금 건강마켓을 좀 더 지역 자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기독병원이라든지, 그다음에 치과병원과 연계해서 치과 구강 검진이라든지, 또 대학들에서 요즘 산학 협력이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대학이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을 굉장히 고민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 한의학, 약사회 그런 자원들을 저희가 활용을 해서 올해는 좀 더 전문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체험적인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복지정책과 회의를 들어봐도 한의학 대표님이 오셔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제안을 드리려고 그랬거든요. 그분들을 이제...
저희도 맨날 쪽방촌, 과장님도 가시지만, 저희가 가봐도 정말 이렇게 입만 여셔도 입이라든가, 치아라든가 여러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까 해주시고, 또 실상은 이분들이 꾸준히 잘 안 나오시려는 경향도 되게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나오신 분들만 계속 나오고, 정말 좀 필요하신 분들은 안 나오시니까, 이분들하고 같이 협업해서 정말 좋은 의료단이 항상 가시더라고요. 그랬을 때 이분들이 좀 더, 지금까지 안 오셨던 쪽방촌 거주민들이 좀 더 나와서 여러분이 받았으면 좋겠고, 한의학 치료까지 올해는 더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 회의를 들어봐도 한의학 대표님이 오셔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제안을 드리려고 그랬거든요. 그분들을 이제...
저희도 맨날 쪽방촌, 과장님도 가시지만, 저희가 가봐도 정말 이렇게 입만 여셔도 입이라든가, 치아라든가 여러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까 해주시고, 또 실상은 이분들이 꾸준히 잘 안 나오시려는 경향도 되게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나오신 분들만 계속 나오고, 정말 좀 필요하신 분들은 안 나오시니까, 이분들하고 같이 협업해서 정말 좋은 의료단이 항상 가시더라고요. 그랬을 때 이분들이 좀 더, 지금까지 안 오셨던 쪽방촌 거주민들이 좀 더 나와서 여러분이 받았으면 좋겠고, 한의학 치료까지 올해는 더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일단 자살과 관련해서 아까 다른 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실은 또 작년 연말 기준으로 해서 행안부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니까, 우리 5개 구 중에서 우리 동구가 최하위를 기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까운데, 안 그래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좀 자료 하나 요청드릴게요.
지금 실은 이렇게 자살자들이 발생을 하면, 그분들 사유라든지, 연령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좀 파악해 놓으신 자료가 있으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일단 자살과 관련해서 아까 다른 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실은 또 작년 연말 기준으로 해서 행안부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니까, 우리 5개 구 중에서 우리 동구가 최하위를 기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까운데, 안 그래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좀 자료 하나 요청드릴게요.
지금 실은 이렇게 자살자들이 발생을 하면, 그분들 사유라든지, 연령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좀 파악해 놓으신 자료가 있으신가요?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네.
이게 해를 넘어서 과거 자료가, 그러니까 올해는 2003년도 자료가 저희한테 오거든요. 경찰서에서 마지막으로.
네.
이게 해를 넘어서 과거 자료가, 그러니까 올해는 2003년도 자료가 저희한테 오거든요. 경찰서에서 마지막으로.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2023년도 자료가.
그래서 사유라든지 그런 자료들은 있습니다.
2023년도 자료가.
그래서 사유라든지 그런 자료들은 있습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예. 대상자의 개인 정보는 안 되고, 그런 자료는 있어서, 충분히 지금도...
작년에 지금 자살률 그쪽에서 전에는 40대였는데, 70대층 자살이 많이 늘었고, 중년 가구 자살이 더 많이 늘어서, 좀 이게 약간의 그런 건 변동이 있는 것 같고요. 40대 자살률이 더 23년도에는 많아졌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 저희 동구가 높은 게 자살률의 수치가 인구 10만 명당 수치가 바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명이 자살을 하면 그게 바로 한 명으로 카운트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수치상 좀 높게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지금 38명이라는 거는 작년 2023년에 38명이 자살을 했다는 저희는 그런 숫자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고민할까하다가 정신 건강 환경 조성은 저희가 굉장히 많은 노력을 끝에 지금 계속하고 있어서, 이번에 지금 정신건강 쪽에서 희망 택배라고 한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이분들이 자살을 하신 분들이 어떤 경우로 응급실에 가시든지, 아니면 중독관리센터나 정신관리센터에 응급 대응으로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가서 이분들을 케어하고, 이렇게 관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분들이 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하십니다. 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하시면 저희가 거기서부터는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본인들이 자살을 했더라도 다음에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정신적인 케어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정보 제공을 안 해서. 근데 정보 제공에 동의하신 분들은 자살 확률이 확실히 두 번째 자살 확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케어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고민을 한 게 희망 택배입니다. 이분들이 동의를 하지 않아도 저희는 접근을 할 여러 루트가 있으니, 이분들에게 꾸준히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분이 외롭지 않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좀 핫라인 문구, 희망 문구라든지, 그리고 저희가 건강 도시라 혼밥 식당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혼밥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밥이라도, 그냥 혼자 가서 밥이라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택배함에 넣어서 그냥 드리는 거죠.
그래서 그 숫자 중에서 한두 명이라도 자살률을 낮출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그런 접근 방법이 아닐까 그래서 고민이 돼서, 올해는 그런 사업으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 대상자의 개인 정보는 안 되고, 그런 자료는 있어서, 충분히 지금도...
작년에 지금 자살률 그쪽에서 전에는 40대였는데, 70대층 자살이 많이 늘었고, 중년 가구 자살이 더 많이 늘어서, 좀 이게 약간의 그런 건 변동이 있는 것 같고요. 40대 자살률이 더 23년도에는 많아졌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 저희 동구가 높은 게 자살률의 수치가 인구 10만 명당 수치가 바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명이 자살을 하면 그게 바로 한 명으로 카운트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수치상 좀 높게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지금 38명이라는 거는 작년 2023년에 38명이 자살을 했다는 저희는 그런 숫자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고민할까하다가 정신 건강 환경 조성은 저희가 굉장히 많은 노력을 끝에 지금 계속하고 있어서, 이번에 지금 정신건강 쪽에서 희망 택배라고 한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이분들이 자살을 하신 분들이 어떤 경우로 응급실에 가시든지, 아니면 중독관리센터나 정신관리센터에 응급 대응으로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가서 이분들을 케어하고, 이렇게 관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분들이 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하십니다. 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하시면 저희가 거기서부터는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본인들이 자살을 했더라도 다음에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정신적인 케어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정보 제공을 안 해서. 근데 정보 제공에 동의하신 분들은 자살 확률이 확실히 두 번째 자살 확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케어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고민을 한 게 희망 택배입니다. 이분들이 동의를 하지 않아도 저희는 접근을 할 여러 루트가 있으니, 이분들에게 꾸준히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분이 외롭지 않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좀 핫라인 문구, 희망 문구라든지, 그리고 저희가 건강 도시라 혼밥 식당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혼밥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밥이라도, 그냥 혼자 가서 밥이라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택배함에 넣어서 그냥 드리는 거죠.
그래서 그 숫자 중에서 한두 명이라도 자살률을 낮출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그런 접근 방법이 아닐까 그래서 고민이 돼서, 올해는 그런 사업으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알겠습니다.
일단 아까 2023년도 자료가 넘어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2023년부터 해서 그 앞에 최근 한 3년 거라도 자료, 일단 개인 정보는 좀 장치를 하셔서 주시고.
저는 그런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희망 택배도 그런 차원에서 또 만들어진 정책이라고 생각되는데, 맞춤형으로 좀 갈 필요가 더 있다, 그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일단 자료 좀 부탁드리고.
하나만 더, 우리 마약 중독 예방 관련해서 안 그래도 정말 좀 애 많이 쓰시고 계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캠페인 같은 경우에 이제 예를 들면 교육은 대강당에서도 진행하고, 학교 가서도 진행하시고 하는데, 실은 이제 한번 보십시오. 언론에서도 나오고, 실은 우리가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마약에 주로 쉽게 노출되는 군들이 청년들, 그리고 아동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동구에서 참 바쁘게, 힘들게 애써 주시고 계시는데, 우리 보건소 차원에서. 근데 보면, 저는 좀 그래요. 예를 들어서 무슨 복지 박람회다 해서 우리 동구 용산체육공원에서 한 천여 명 이상 모여서 복지박람회성 성격의 행사를 하는데, 거기 가서 열심히 캠페인을 해 주시는데, 그분들이 다 어르신들이세요.
알겠습니다.
일단 아까 2023년도 자료가 넘어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2023년부터 해서 그 앞에 최근 한 3년 거라도 자료, 일단 개인 정보는 좀 장치를 하셔서 주시고.
저는 그런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희망 택배도 그런 차원에서 또 만들어진 정책이라고 생각되는데, 맞춤형으로 좀 갈 필요가 더 있다, 그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일단 자료 좀 부탁드리고.
하나만 더, 우리 마약 중독 예방 관련해서 안 그래도 정말 좀 애 많이 쓰시고 계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캠페인 같은 경우에 이제 예를 들면 교육은 대강당에서도 진행하고, 학교 가서도 진행하시고 하는데, 실은 이제 한번 보십시오. 언론에서도 나오고, 실은 우리가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마약에 주로 쉽게 노출되는 군들이 청년들, 그리고 아동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동구에서 참 바쁘게, 힘들게 애써 주시고 계시는데, 우리 보건소 차원에서. 근데 보면, 저는 좀 그래요. 예를 들어서 무슨 복지 박람회다 해서 우리 동구 용산체육공원에서 한 천여 명 이상 모여서 복지박람회성 성격의 행사를 하는데, 거기 가서 열심히 캠페인을 해 주시는데, 그분들이 다 어르신들이세요.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예.
예.
○위원장 김재식
그렇죠.
그래서 주로 우리 관내에서 하는 행사에 곳곳에 또 이렇게 와서 애들을 많이 써주시는데, 과연 저분들이 전부 다 어르신들이고, 아니면 우리 복지 관계자들 행사예요. 그분들은 오히려 그분들이 마약 캠페인하고 다니셔야 될 분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실은 이 캠페인도 저는 예를 들면 쪽방촌, 아까 언론에도 이렇게 나왔습니다만, 그건 기본적으로 저희가 상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좀 우려가 되는 지역 아닙니까, 취약 지역 아닙니까, 거기라든지. 그리고 아니면 우체국 충장로 일대라든지, 구시청 사거리라든지, 특히 그쪽에서 무슨 행사가 있다거나 그럴 때 그런 데 좀 오히려 더 방향을 달리해서 좀 캠페인도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걸 좀 제안을 좀 드려봅니다.
그렇죠.
그래서 주로 우리 관내에서 하는 행사에 곳곳에 또 이렇게 와서 애들을 많이 써주시는데, 과연 저분들이 전부 다 어르신들이고, 아니면 우리 복지 관계자들 행사예요. 그분들은 오히려 그분들이 마약 캠페인하고 다니셔야 될 분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실은 이 캠페인도 저는 예를 들면 쪽방촌, 아까 언론에도 이렇게 나왔습니다만, 그건 기본적으로 저희가 상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좀 우려가 되는 지역 아닙니까, 취약 지역 아닙니까, 거기라든지. 그리고 아니면 우체국 충장로 일대라든지, 구시청 사거리라든지, 특히 그쪽에서 무슨 행사가 있다거나 그럴 때 그런 데 좀 오히려 더 방향을 달리해서 좀 캠페인도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걸 좀 제안을 좀 드려봅니다.
○건강정책과장 김혜란
네.
네.
○위원장 김재식
저는 이상입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란 건강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사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저는 이상입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정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란 건강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사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보건사업과장님으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여기 사업 계획서에 나와 있지 않은데요.
제가 조례를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들으셨을 것 같긴 한데, 광주 동구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준비하는데, 사실 작년에 일제히 광산구, 북구, 서구가 24년도에 다 이 조례를 지정을 해서 지금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저희가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하고자 하는 조례는 의료․돌봄․복지․요양, 특히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제가 예전에 필수 노동자 관련해서도 5분 발언을 한 적도 있었지만, 어르신들 방문 서비스 하시는 분들을 비롯해서 돌봄 노동자들에게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 지원 조례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광주시에서는 이미 장기요양기관이나 이런 데 지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근데 예산이 없는 관계로 25년부터는 구로 또 이게 내려온다고 들었고, 그래서 이제 정말 필요한 조례가 된 것 같아요.
관련해서 제가 듣기로 대상포진도 포함해서 우리 보건사업과도 고민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관련해서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십시오.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보건사업과장님으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여기 사업 계획서에 나와 있지 않은데요.
제가 조례를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들으셨을 것 같긴 한데, 광주 동구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준비하는데, 사실 작년에 일제히 광산구, 북구, 서구가 24년도에 다 이 조례를 지정을 해서 지금은 65세 이상 분들에게는 저희가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하고자 하는 조례는 의료․돌봄․복지․요양, 특히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제가 예전에 필수 노동자 관련해서도 5분 발언을 한 적도 있었지만, 어르신들 방문 서비스 하시는 분들을 비롯해서 돌봄 노동자들에게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 지원 조례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광주시에서는 이미 장기요양기관이나 이런 데 지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근데 예산이 없는 관계로 25년부터는 구로 또 이게 내려온다고 들었고, 그래서 이제 정말 필요한 조례가 된 것 같아요.
관련해서 제가 듣기로 대상포진도 포함해서 우리 보건사업과도 고민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관련해서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십시오.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예방 접종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NIP라고 국가 예방접종이 있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이 대부분 있는데, 요즘 추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서구, 광산구가 인플루엔자,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나, 돌봄 시설 요양 그분들 제한적으로 지원하는 조례가 있어서 시에서도 작년에는 서구, 광산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는 접종비를 지원했는데, 올해도 시 예산 형편이 안 맞고 또 자치구 균형이 안 되니까, 올해는 지원하지 않겠다, 조례를 제정하라고 해서 저희도 제정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미 대상포진 지원에 관한 조례가 너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다른 자치구처럼 광주광역시 동구 예방 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그걸로 명칭을 변경하는 개정을 해서 인플루엔자하고 대상포진을 지원하는 걸 항목을 넣어볼까 합니다.
예방 접종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NIP라고 국가 예방접종이 있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이 대부분 있는데, 요즘 추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서구, 광산구가 인플루엔자,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나, 돌봄 시설 요양 그분들 제한적으로 지원하는 조례가 있어서 시에서도 작년에는 서구, 광산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는 접종비를 지원했는데, 올해도 시 예산 형편이 안 맞고 또 자치구 균형이 안 되니까, 올해는 지원하지 않겠다, 조례를 제정하라고 해서 저희도 제정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미 대상포진 지원에 관한 조례가 너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다른 자치구처럼 광주광역시 동구 예방 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그걸로 명칭을 변경하는 개정을 해서 인플루엔자하고 대상포진을 지원하는 걸 항목을 넣어볼까 합니다.
○박현정 위원
근데 지금 이거는 대상이 아까 방금 말씀하신 사회복지 시설에 종사하시는 의료․돌봄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조례에 50세 이상, 그러니까 너무 이걸 연령을 열어놔 버리면 이 예산 수반이 어려워서 50세 이상으로 3개 구는 그렇게 좀 기준을 두고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이거는 대상이 아까 방금 말씀하신 사회복지 시설에 종사하시는 의료․돌봄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조례에 50세 이상, 그러니까 너무 이걸 연령을 열어놔 버리면 이 예산 수반이 어려워서 50세 이상으로 3개 구는 그렇게 좀 기준을 두고 있더라고요.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50에서 64세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에서 65세 이상 지원하기 때문에...
50에서 64세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에서 65세 이상 지원하기 때문에...
○박현정 위원
그렇죠. 그렇죠. 굳이 64세를 할 필요는 없죠. 65세 이상은 의무 접종을 하고 계시니까.
그래서 50세 이상으로 하려고 하는데, 대상포진까지 그러면 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죠. 그렇죠. 굳이 64세를 할 필요는 없죠. 65세 이상은 의무 접종을 하고 계시니까.
그래서 50세 이상으로 하려고 하는데, 대상포진까지 그러면 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그건 아니고요. 대상포진은 이제 5개 구 비슷하거든요.
남구나 다른 구는 75세 이상도 있지만 대부분 65세 이상 기초수급자로 제한돼 있고요.
그건 아니고요. 대상포진은 이제 5개 구 비슷하거든요.
남구나 다른 구는 75세 이상도 있지만 대부분 65세 이상 기초수급자로 제한돼 있고요.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이제 그 내용을 달리하는 거죠.
이제 그 내용을 달리하는 거죠.
○박현정 위원
네.
그 대상포진이 포함돼서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사회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을 비롯한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한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관련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네.
그 대상포진이 포함돼서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사회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을 비롯한 대면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한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관련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그거보다는 지금 소장님하고도 의견 나누고 왔는데요.
예방 접종 지원이 앞으로 대상포진하고, 인플루엔자 외에도 다른 게 또 늘어날 확률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거보다는 지금 소장님하고도 의견 나누고 왔는데요.
예방 접종 지원이 앞으로 대상포진하고, 인플루엔자 외에도 다른 게 또 늘어날 확률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명칭을 국한할 필요 없이 광주광역시 동구 예방 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로 해서 자체 선택 예방 접종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개정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명칭을 국한할 필요 없이 광주광역시 동구 예방 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로 해서 자체 선택 예방 접종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개정이 나을 것 같습니다.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지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는데...
지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는데...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이제 그 명칭을 예방 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로 해서, 그 내용에 들어가서 대상포진과 인플루엔자를 구분을, 대상을 하는 거죠.
다른 자치구도 그런 사례가 좀 있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이제 그 명칭을 예방 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로 해서, 그 내용에 들어가서 대상포진과 인플루엔자를 구분을, 대상을 하는 거죠.
다른 자치구도 그런 사례가 좀 있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지애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지애 위원이고요.
270쪽, 지금까지 방역 소독 사업하시는데, 5개 권역에서 좀 더 세분화해서 6개 권역으로 나눴다고 했잖아요.
6개 권역은 그러면 나지역을 더 좀 세분화시켰을까요?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지애 위원이고요.
270쪽, 지금까지 방역 소독 사업하시는데, 5개 권역에서 좀 더 세분화해서 6개 권역으로 나눴다고 했잖아요.
6개 권역은 그러면 나지역을 더 좀 세분화시켰을까요?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5개 권역은 이제 거의 변동이 없고요.
6개 권역은 마지막 서남동하고 방역취약지역을 별도로 넣었습니다. 푸른길 공원이나 동적골을.
5개 권역은 이제 거의 변동이 없고요.
6개 권역은 마지막 서남동하고 방역취약지역을 별도로 넣었습니다. 푸른길 공원이나 동적골을.
○이지애 위원
좀 궁금했었거든요.
계속 위원으로 참여를 했어서 그랬는데, 아까 소장님께서 발언하실 때 6개 권역으로 했다고 해서 위치가 궁금했었고요.
매번 저희가 행감 때도 지적하지만, 정말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알고 있고요. 주 1회 하절기에 저희한테 항상 23년도에는 더 많이 왔고, 24년에는 덜 오기는 했지만, 항상 저희 민원 사항이기 때문에 주 1회 순회 방역소독 한다고 하시잖아요. 그거를 동사무소 앞에라도 붙여주셔서 어디 어디 한다고 붙여주시는 거를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좀 궁금했었거든요.
계속 위원으로 참여를 했어서 그랬는데, 아까 소장님께서 발언하실 때 6개 권역으로 했다고 해서 위치가 궁금했었고요.
매번 저희가 행감 때도 지적하지만, 정말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알고 있고요. 주 1회 하절기에 저희한테 항상 23년도에는 더 많이 왔고, 24년에는 덜 오기는 했지만, 항상 저희 민원 사항이기 때문에 주 1회 순회 방역소독 한다고 하시잖아요. 그거를 동사무소 앞에라도 붙여주셔서 어디 어디 한다고 붙여주시는 거를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업계획서하고 별개로, 안 그래도 우리 의회를 포함한 보건소가 새롭게 리모델링 마치고 들어왔잖습니까?
저도 1층 지나다녀보고 또 보건소를 한 번 들어갔다 나와 본 적 있습니다.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에 비해서 보건소가 굉장히 환해지고 넓어졌다, 쾌적하다 하는 이미지를 갖습니다.
그런데 모 민원인 모시고 한번 들어가 봤는데, 저도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누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이 없어요. 그리고 어디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어떻게 왔냐라고 물어라도 봐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좀 민망한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해서 보건소 찾아주시는 분들, 안 그래도 도움 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동구 주민들 아니십니까. 그래서 이미지 부분도 있고, 이왕 애쓰시는데 응대하는 그 장치를 한번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새롭게 다시 재입주를 하다 보니까 놓치신 것 같은데, 1층 현관 입구 보면 여기하고 저쪽 보건소 반대쪽, 민원실 쪽으로 들어오는 그쪽에 예전에는 벤치가 있었어요, 벤치가. 예를 들면 우리가 점심시간 그때는 업무를 중단하시잖아요. 그때 민원인 분들은 오셔서 어디 앉아 계실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 양쪽에 벤치들 좀 설치하는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도울 부분 있으면 할 테니까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박현정 위원님 말씀 주신 조례, 예방접종 관련해서 그건 다시 충분히 박현정 위원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따로 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업계획서하고 별개로, 안 그래도 우리 의회를 포함한 보건소가 새롭게 리모델링 마치고 들어왔잖습니까?
저도 1층 지나다녀보고 또 보건소를 한 번 들어갔다 나와 본 적 있습니다.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에 비해서 보건소가 굉장히 환해지고 넓어졌다, 쾌적하다 하는 이미지를 갖습니다.
그런데 모 민원인 모시고 한번 들어가 봤는데, 저도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누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이 없어요. 그리고 어디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어떻게 왔냐라고 물어라도 봐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좀 민망한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해서 보건소 찾아주시는 분들, 안 그래도 도움 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동구 주민들 아니십니까. 그래서 이미지 부분도 있고, 이왕 애쓰시는데 응대하는 그 장치를 한번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새롭게 다시 재입주를 하다 보니까 놓치신 것 같은데, 1층 현관 입구 보면 여기하고 저쪽 보건소 반대쪽, 민원실 쪽으로 들어오는 그쪽에 예전에는 벤치가 있었어요, 벤치가. 예를 들면 우리가 점심시간 그때는 업무를 중단하시잖아요. 그때 민원인 분들은 오셔서 어디 앉아 계실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 양쪽에 벤치들 좀 설치하는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도울 부분 있으면 할 테니까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박현정 위원님 말씀 주신 조례, 예방접종 관련해서 그건 다시 충분히 박현정 위원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따로 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민점남
네.
네.
○위원장 김재식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사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민점남 보건사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직무대리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조정만 위생과장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심옥선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질의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업무보고는 1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산회)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사업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민점남 보건사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직무대리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조정만 위생과장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심옥선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질의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업무보고는 1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