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5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회의록(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회의록
제3호
동구의회
일 시 :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10시 01분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0시 01분 개의)
○위원장 김재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경제환경국장의 업무계획을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에 대해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도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총무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하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먼저 경제환경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해당 과별로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경제환경국장의 업무계획을 청취하시고 발전적 방안이나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제시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부서장께서도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에 대해 정확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도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총무위원회와 연석회의로 진행하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먼저 경제환경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해당 과별로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재식
그러면 회의 진행 방법이 결정되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제환경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의 진행 방법이 결정되었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제환경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경제환경국장 성경훈입니다.
평소 경제환경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사회도시위원회 김재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2025년 경제환경국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주 요 업 무 보 고 ≫-별첨
경제환경국장 성경훈입니다.
평소 경제환경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사회도시위원회 김재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2025년 경제환경국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주 요 업 무 보 고 ≫-별첨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이상으로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경제환경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식
성경훈 경제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 순에 의해 먼저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애 위원님.
성경훈 경제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직제 순에 의해 먼저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애 위원님.
○이지애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지애 위원입니다.
122쪽,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 4차년도인데요. 거기 2번에 보면 세부 사업에 다같이 공유공간 운영이 있잖아요. 여기서 충장프렌즈 굿즈샵을 직영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건가요? 작년에도 해 온 건 알고 있는데.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지애 위원입니다.
122쪽,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 4차년도인데요. 거기 2번에 보면 세부 사업에 다같이 공유공간 운영이 있잖아요. 여기서 충장프렌즈 굿즈샵을 직영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건가요? 작년에도 해 온 건 알고 있는데.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충장프렌즈 굿즈샵은 원래 동구 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이었는데, 이번에 르네상스 사업 안에서 같이 동구가 직영할 예정인데요.
기존에 있던 장소에서 기존의 프로그램으로 하는데, 저희가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면, 디자인이 좀 더 가미된 실생활에 더 많은 소요가 될만한 그런 인기가 있는 물건들로 좀 더 연구를 해서, 개발을 해서, 채워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충장프렌즈 굿즈샵은 원래 동구 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이었는데, 이번에 르네상스 사업 안에서 같이 동구가 직영할 예정인데요.
기존에 있던 장소에서 기존의 프로그램으로 하는데, 저희가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면, 디자인이 좀 더 가미된 실생활에 더 많은 소요가 될만한 그런 인기가 있는 물건들로 좀 더 연구를 해서, 개발을 해서, 채워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지애 위원
꼭 그래야 할...
저희가 예산도 많이 투입됐는데, 정말 너무나 조금 밖에 아웃풋이 안 돼서 항상 문제가 됐었던 건데, 문화관광재단에서도 예산도 많이 줄였지만 예산을 줄였어도 적지 않은 금액이 아직도 투자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굿즈 사업을 작년에도 마찬가지지만, 거기 장소도 일자리경제과에서 주고 했지만 거기서도 매출은 거의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실질적으로 매출을...
꼭 그래야 할...
저희가 예산도 많이 투입됐는데, 정말 너무나 조금 밖에 아웃풋이 안 돼서 항상 문제가 됐었던 건데, 문화관광재단에서도 예산도 많이 줄였지만 예산을 줄였어도 적지 않은 금액이 아직도 투자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굿즈 사업을 작년에도 마찬가지지만, 거기 장소도 일자리경제과에서 주고 했지만 거기서도 매출은 거의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실질적으로 매출을...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매출이 좀 더 많이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해서 올해는 운영할 계획입니다.
네, 매출이 좀 더 많이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해서 올해는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지애 위원
문화재단에 일부 수요자들이 오셔서 말씀하신 것들이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문화재단에 자꾸 의견을 주셔서 그게 반영돼서 정말 실질 매출로 올라갈 수 있도록 좀 더 신경 써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었고요.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127쪽을 보면 동구 먹거리정책 추진은 저희 김재식 위원장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셨거든요. 먹거리운영위원회 운영에 200만 원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이 항상 위원장님께서 늘 지적을 하셨고 반영해 달라고 하셨는데, 동구민 구성 비율이 너무 적다고 했는데, 혹시 그 밑에 사업을 보면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 구성 및 운영도 위원장님의 의견이 반영돼서 하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문화재단에 일부 수요자들이 오셔서 말씀하신 것들이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문화재단에 자꾸 의견을 주셔서 그게 반영돼서 정말 실질 매출로 올라갈 수 있도록 좀 더 신경 써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었고요.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127쪽을 보면 동구 먹거리정책 추진은 저희 김재식 위원장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셨거든요. 먹거리운영위원회 운영에 200만 원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이 항상 위원장님께서 늘 지적을 하셨고 반영해 달라고 하셨는데, 동구민 구성 비율이 너무 적다고 했는데, 혹시 그 밑에 사업을 보면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 구성 및 운영도 위원장님의 의견이 반영돼서 하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푸드플랜 자체가 시민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강화하게 하기 위한 그런 계획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그런 계획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민, 현재 운영위원회를 조금 더 강화할 것인지 그거는 조례 속에서 반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푸드플랜 자체가 시민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강화하게 하기 위한 그런 계획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그런 계획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민, 현재 운영위원회를 조금 더 강화할 것인지 그거는 조례 속에서 반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매번 같이했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올해는 아래에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구성됐다고 해서, 구성 및 운영이라고 사업 내용에 들어있길래 진행이 어느 정도 됐는지 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도 시민 전체의 먹거리지만 동구민의, 동구라는 특성도 있기 때문에 그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 구민의 참여를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번 같이했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올해는 아래에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구성됐다고 해서, 구성 및 운영이라고 사업 내용에 들어있길래 진행이 어느 정도 됐는지 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도 시민 전체의 먹거리지만 동구민의, 동구라는 특성도 있기 때문에 그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 구민의 참여를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방금 이지애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동구 먹거리정책 추진 관련해서 저도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보니까 올해 2년째 광주 시가 지역먹거리정책 우수 지자체로 2년간 연속 선정되고 자체로 남구나 광산구도 상도 받고 그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한 거는 앞서 위원님께서도 질문하셨지만, 동구는 농촌동도 그리 많지 않고 생산자가 특별히 많지 않은데, 동구 먹거리기본조례도 제정할 계획이시고, 물론 먹거리는 중요하죠.
그런데 이게 동구만의 어떤 특색을 가지고 이걸 운영하시려고 하는지 궁금하고요. 광산구 같은 경우는 상생먹거리 기본조례가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광산구는 워낙 농촌동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동구는 어떤 걸 기초로 해서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 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방금 이지애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동구 먹거리정책 추진 관련해서 저도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보니까 올해 2년째 광주 시가 지역먹거리정책 우수 지자체로 2년간 연속 선정되고 자체로 남구나 광산구도 상도 받고 그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한 거는 앞서 위원님께서도 질문하셨지만, 동구는 농촌동도 그리 많지 않고 생산자가 특별히 많지 않은데, 동구 먹거리기본조례도 제정할 계획이시고, 물론 먹거리는 중요하죠.
그런데 이게 동구만의 어떤 특색을 가지고 이걸 운영하시려고 하는지 궁금하고요. 광산구 같은 경우는 상생먹거리 기본조례가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광산구는 워낙 농촌동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동구는 어떤 걸 기초로 해서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 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동구 먹거리는 방금 위원님 말씀대로 생산자는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동구민의 안전한 먹거리 정책을 이걸 통해서 수립하자, 그래서 민관 거버넌스로 해서 관련 소비자단체나, 생산자단체나 다음에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이나, 먹거리 소비자들이 중심이 돼서 이런 내용을 만들어 가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동구민이 안전한 먹거리, 인증이 되는 먹거리를 인근 지자체에서, 이것도 지역, 넓게 보면 지역 상생이 될 수 있죠. 인근 화순, 도농복합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가져와서 인증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한꺼번에 현물로 각 어린이집이라든가, 관공서라든가, 학교라든가 그래서 아이들한테 친환경 인증 먹거리를 먹일 수가 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구 먹거리는 방금 위원님 말씀대로 생산자는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동구민의 안전한 먹거리 정책을 이걸 통해서 수립하자, 그래서 민관 거버넌스로 해서 관련 소비자단체나, 생산자단체나 다음에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이나, 먹거리 소비자들이 중심이 돼서 이런 내용을 만들어 가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동구민이 안전한 먹거리, 인증이 되는 먹거리를 인근 지자체에서, 이것도 지역, 넓게 보면 지역 상생이 될 수 있죠. 인근 화순, 도농복합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가져와서 인증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한꺼번에 현물로 각 어린이집이라든가, 관공서라든가, 학교라든가 그래서 아이들한테 친환경 인증 먹거리를 먹일 수가 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계림동 쪽으로, 검토.
계림동 쪽으로, 검토.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올해.
올해.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예, 올해 중순 경에 저희가 계획 중입니다.
예, 올해 중순 경에 저희가 계획 중입니다.
○박현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물론 저희가 화순하고 가깝긴 한데, 동구 먹거리 기본조례까지 제정할 계획을 갖고 계셔서 특별하게 봤습니다.
동구가 실제로 자체 생산자들이 많지 않은데, 이게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물론 저희가 화순하고 가깝긴 한데, 동구 먹거리 기본조례까지 제정할 계획을 갖고 계셔서 특별하게 봤습니다.
동구가 실제로 자체 생산자들이 많지 않은데, 이게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제가...
제가...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말씀하신 거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려고요.
저희가 먹거리 부분이 동구가 좀 취약해요, 생산성이. 그런데 저희 동구에서 가까운 지역을 우선해서 화순이나 담양, 가까운 나주 이렇게 해서 여기에 대한 기본 농수산물을 확보하고요. 저희가 보면 무안의 양파, 해남의 배추, 감자 이런 지역특산물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상품이 좋다고 하고, 친환경 제품들이나 이런 것들이 주민들이 좋아하는 농산물이 있는 경우 거기하고 사전에 협약을 체결한다든지, 먹거리 부분을 미리 확보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거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려고요.
저희가 먹거리 부분이 동구가 좀 취약해요, 생산성이. 그런데 저희 동구에서 가까운 지역을 우선해서 화순이나 담양, 가까운 나주 이렇게 해서 여기에 대한 기본 농수산물을 확보하고요. 저희가 보면 무안의 양파, 해남의 배추, 감자 이런 지역특산물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상품이 좋다고 하고, 친환경 제품들이나 이런 것들이 주민들이 좋아하는 농산물이 있는 경우 거기하고 사전에 협약을 체결한다든지, 먹거리 부분을 미리 확보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박현정 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말씀을 주셨으니까 제가 궁금한 건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면 학교나 어린이집 말고 저희가 실제 월, 수, 금 경로당에 동구 자활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단가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동구 먹거리라 하면 우리가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월, 수, 금의 경로당 먹거리도 저는 포함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국장님이 말씀을 주셨으니까 제가 궁금한 건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면 학교나 어린이집 말고 저희가 실제 월, 수, 금 경로당에 동구 자활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단가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동구 먹거리라 하면 우리가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월, 수, 금의 경로당 먹거리도 저는 포함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그 부분도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건 시작 단계고요. 저희가 시민위원회라든가 전문가들을 통해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부분도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건 시작 단계고요. 저희가 시민위원회라든가 전문가들을 통해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괜찮으시다면 국장님 말씀에 덧붙여서 저희가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 우리 구에 있는 관련 부서와도 협력을 할 거거든요. 말씀하신 경로당이라든가, 주간보호센터나, 우리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그런 곳에 다 연계할 계획입니다.
괜찮으시다면 국장님 말씀에 덧붙여서 저희가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 우리 구에 있는 관련 부서와도 협력을 할 거거든요. 말씀하신 경로당이라든가, 주간보호센터나, 우리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그런 곳에 다 연계할 계획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입니다.
과장님 또 이렇게 새롭게 뵙게 돼서 반갑고요.
8대 전반기부터 인문도시정책관이 신설되고 계속 인문 관련한 과에 계셨는데, 이렇게 새롭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현숙입니다.
과장님 또 이렇게 새롭게 뵙게 돼서 반갑고요.
8대 전반기부터 인문도시정책관이 신설되고 계속 인문 관련한 과에 계셨는데, 이렇게 새롭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숙 위원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 사업할 때는 국비가 한 1억 5,000 정도, 국비하고 시․구비로 해서 매칭사업으로 해 왔었는데, 올해는 국비가 지원이 안 되고, 또 보니까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빠져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연초 업무보고 때 보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가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사업에. 그런데 올해는 빠져 있어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 사업할 때는 국비가 한 1억 5,000 정도, 국비하고 시․구비로 해서 매칭사업으로 해 왔었는데, 올해는 국비가 지원이 안 되고, 또 보니까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빠져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연초 업무보고 때 보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가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사업에. 그런데 올해는 빠져 있어서.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제가 작년 것을 아직 파악을 못 해서 경력형 일자리가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과 다른 것인지 한 번 더 확인해 보고요.
제가 작년 것을 아직 파악을 못 해서 경력형 일자리가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과 다른 것인지 한 번 더 확인해 보고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예, 알아보겠습니다.
예, 알아보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알아보시고 저한테 답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르네상스 사업에 보면 작년 업무보고 때 올해, 그러니까 올해가 4년차 사업할 거잖아요. 그런데 작년에는 17억이었는데, 올해는 한 2억 정도가 사업이 늘었어요. 내년 5차 연도에는 약간 조금 줄고 이랬던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알아보시고 저한테 답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르네상스 사업에 보면 작년 업무보고 때 올해, 그러니까 올해가 4년차 사업할 거잖아요. 그런데 작년에는 17억이었는데, 올해는 한 2억 정도가 사업이 늘었어요. 내년 5차 연도에는 약간 조금 줄고 이랬던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위원님 말씀은 전체 사업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님 말씀은 전체 사업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올해 19억.
올해 19억.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작년에 부족했던 점을 올해 보완을 하기 위해서 늘었다고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저희가 특별하게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우리 상인들의 자생력 확보를, 왜냐하면 5차 연도 이후에는 자생을 할 수 있게 자생력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올해 그게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거든요. 관련해서 사업비가 좀 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부족했던 점을 올해 보완을 하기 위해서 늘었다고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저희가 특별하게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우리 상인들의 자생력 확보를, 왜냐하면 5차 연도 이후에는 자생을 할 수 있게 자생력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올해 그게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거든요. 관련해서 사업비가 좀 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예, 작년과 비교해서 좀 더 정확하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작년과 비교해서 좀 더 정확하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이것도 기본이 시장에서 어떤 기반이 조성, 시장에서 이걸 신청을 할 수 있게 구에서 도와주는 그런 형식인데, 시장에서 아직 신청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기본이 시장에서 어떤 기반이 조성, 시장에서 이걸 신청을 할 수 있게 구에서 도와주는 그런 형식인데, 시장에서 아직 신청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김현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 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해서 보면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 선정이 처음에 22년도에 됐었잖아요. 그런데 23년도에 추진계획수립을 하고 했는데, 용역이나 이런 걸 수립을 중간중간 계속하는 거예요?
매년 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 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해서 보면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 선정이 처음에 22년도에 됐었잖아요. 그런데 23년도에 추진계획수립을 하고 했는데, 용역이나 이런 걸 수립을 중간중간 계속하는 거예요?
매년 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이것이 연장됐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을 용역을 시작했고, 그래서 올해 2월까지 원래 계획인데.
이것이 연장됐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을 용역을 시작했고, 그래서 올해 2월까지 원래 계획인데.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아니요, 매년 계획은, 매년 수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요, 매년 계획은, 매년 수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예, 용역 착수를 하고, 용역을 하면서 계속 위원회에서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별도로. 용역에만 맡기지 않고. 그래서 그런 계획이 수립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예, 용역 착수를 하고, 용역을 하면서 계속 위원회에서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별도로. 용역에만 맡기지 않고. 그래서 그런 계획이 수립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요즘 시대 상황이 정말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최고 화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민생에 방점을 두고 모든 정책이 그걸 중심에 두고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경제 관련 부서의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 말씀 당부드리고 여쭤볼 것도 간단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19페이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관련해서 아까 국장님 보고를 들어 보니까,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관련해서 상․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요즘 시대 상황이 정말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최고 화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민생에 방점을 두고 모든 정책이 그걸 중심에 두고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경제 관련 부서의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 말씀 당부드리고 여쭤볼 것도 간단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19페이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관련해서 아까 국장님 보고를 들어 보니까,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관련해서 상․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이 상․하반기 나뉘어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이 상․하반기 나뉘어서.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네.
○위원장 김재식
자료 요구 드리고.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뿐 아니죠, 항상 청년 일자리 관련해서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특히 청년 관련 부서 때 노진성 부의장님을 비롯한 다른 위원님들께서 공히 청년 일자리 좀 챙겨주십사 요청을 드리는데, 실질 가장 주무 부서는 일자리경제과일 것입니다.
그래서 늘 요즘 일자리를 포기하는 청년들에 대한 우려되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자리경제과에서, 물론 소상공인 중심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창․취업 관련해서. 그런데 청년들 부분도 관심 좀 많이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요구 드리고.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뿐 아니죠, 항상 청년 일자리 관련해서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특히 청년 관련 부서 때 노진성 부의장님을 비롯한 다른 위원님들께서 공히 청년 일자리 좀 챙겨주십사 요청을 드리는데, 실질 가장 주무 부서는 일자리경제과일 것입니다.
그래서 늘 요즘 일자리를 포기하는 청년들에 대한 우려되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자리경제과에서, 물론 소상공인 중심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창․취업 관련해서. 그런데 청년들 부분도 관심 좀 많이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네.
○위원장 김재식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특히 이번 무안 참사 관련해서 실은 중앙정부나, 시나, 우리 또 지자체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도 최근에, 우리 동구의회, 저도 그렇습니다만 특히 여행이라든지 관광업계, 그쪽 부분들 실은 집행부 어디를 가야될지 모르는 상황들. 저도 그분들한테 중앙부처는 어디, 시는 어디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조금 아쉬움은 이분들에 대한 동구 여행사라든지, 관광업계, 특히 이번 무안 참사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전남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광주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동구 차원에서 현황 파악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굉장히 안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그분들도 집계를 하고 그러고 있는 상황들인데 관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주중 계획을 보니까 관광업계하고 활성화 관련 토론회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으로 계신 것 같은데, 적어도 우리 상임위하고 상임위 쪽에 그런 동향이라도 같이 공유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122페이지, 르네상스 사업 관련해서 아까 이번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새로 오셔서 아직은 업무에 대한 스터디가 조금 그러신 것 같은데, 우리가 작년에 르네상스 사업 상인분들과 수년간의 부침도 있었고 했습니다만 나름 같이 조화를 이루어가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정말 수많은 시간과 인원들이 노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 부분들이 작년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예를 들면 충장프렌즈 굿즈샵 같은 경우에 저작권 문제라든지, 그리고 또 라온페스타 때 안전 문제라든지, 정말 많은 애를 써놓으시고도 언론이라든지 그런 데 아쉬운 지적을 받고 질타받는 부분은 굉장히 그동안 애쓰신 부분에 비해서 너무 안타깝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다시 올해 또 사업 수행하시는 데 있어서 놓치지 마시고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23페이지에 특화거리 관련해서도 여기 여행사와 연계해서 방문객을 유치하겠다 계획을 해 놓으셨어요. 실은 이게 전에 여행사하고 연계해서 사업이 추진되었던 거 혹시 기억나는 게 있으신가요?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특히 이번 무안 참사 관련해서 실은 중앙정부나, 시나, 우리 또 지자체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도 최근에, 우리 동구의회, 저도 그렇습니다만 특히 여행이라든지 관광업계, 그쪽 부분들 실은 집행부 어디를 가야될지 모르는 상황들. 저도 그분들한테 중앙부처는 어디, 시는 어디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조금 아쉬움은 이분들에 대한 동구 여행사라든지, 관광업계, 특히 이번 무안 참사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전남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광주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동구 차원에서 현황 파악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굉장히 안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그분들도 집계를 하고 그러고 있는 상황들인데 관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주중 계획을 보니까 관광업계하고 활성화 관련 토론회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으로 계신 것 같은데, 적어도 우리 상임위하고 상임위 쪽에 그런 동향이라도 같이 공유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122페이지, 르네상스 사업 관련해서 아까 이번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새로 오셔서 아직은 업무에 대한 스터디가 조금 그러신 것 같은데, 우리가 작년에 르네상스 사업 상인분들과 수년간의 부침도 있었고 했습니다만 나름 같이 조화를 이루어가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정말 수많은 시간과 인원들이 노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 부분들이 작년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예를 들면 충장프렌즈 굿즈샵 같은 경우에 저작권 문제라든지, 그리고 또 라온페스타 때 안전 문제라든지, 정말 많은 애를 써놓으시고도 언론이라든지 그런 데 아쉬운 지적을 받고 질타받는 부분은 굉장히 그동안 애쓰신 부분에 비해서 너무 안타깝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다시 올해 또 사업 수행하시는 데 있어서 놓치지 마시고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23페이지에 특화거리 관련해서도 여기 여행사와 연계해서 방문객을 유치하겠다 계획을 해 놓으셨어요. 실은 이게 전에 여행사하고 연계해서 사업이 추진되었던 거 혹시 기억나는 게 있으신가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여기서 말하는 여행사는 골목 여행을 운영할 수행사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골목 여행 자체가 공개모집을 통해서 여행사에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할 건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의 골목 여행은 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그런 골목 여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것을 잘 수행할 업체와 연계하겠다는 그런 말이고요. 작년에도 역시 여행사와 연계해서 수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여행사는 골목 여행을 운영할 수행사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골목 여행 자체가 공개모집을 통해서 여행사에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할 건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의 골목 여행은 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그런 골목 여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것을 잘 수행할 업체와 연계하겠다는 그런 말이고요. 작년에도 역시 여행사와 연계해서 수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 현황 있으면 한번 저한테 보내주시면 좋겠고.
그런 겁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우리 지자체의 역할은 예산이나 다른 큰 정책 틀에 있어서는 중앙정부나 시에서 많이 주도적으로 하겠죠. 하지만 현장 상황에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현황을 중간 역할을 한다거나 매개, 이렇게 보고해 주고, 공유해 주고 하는 역할은 우리 지자체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여행사도 예를 들어서 우리 동구의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나, 관광호텔이라든지, 숙박업소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은 우리 지자체 차원에서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실 굉장히 미흡한 사업들이거든요.
저도 관광 관련 부서에 4년 전쯤에 그 사업을 시행했었던데, 지금 자료를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코로나 시기에 여행업체라든지 어떻게라도 조금이라도 적은 금액이지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힐링 투어라든지 그런 걸 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랬을 때 이런 사업들도 우리 관내 여행사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현황 있으면 한번 저한테 보내주시면 좋겠고.
그런 겁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우리 지자체의 역할은 예산이나 다른 큰 정책 틀에 있어서는 중앙정부나 시에서 많이 주도적으로 하겠죠. 하지만 현장 상황에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현황을 중간 역할을 한다거나 매개, 이렇게 보고해 주고, 공유해 주고 하는 역할은 우리 지자체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여행사도 예를 들어서 우리 동구의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나, 관광호텔이라든지, 숙박업소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은 우리 지자체 차원에서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실 굉장히 미흡한 사업들이거든요.
저도 관광 관련 부서에 4년 전쯤에 그 사업을 시행했었던데, 지금 자료를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코로나 시기에 여행업체라든지 어떻게라도 조금이라도 적은 금액이지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힐링 투어라든지 그런 걸 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랬을 때 이런 사업들도 우리 관내 여행사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이 금액이 좀 커서 수의계약 범위를 훨씬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저희가 좀 고민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이 금액이 좀 커서 수의계약 범위를 훨씬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저희가 좀 고민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위원장 김재식
그럼 적어도 일단 지금 광주관광협회장님도 동구 소재 여행사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관광협회랑 또 어차피 말씀하셔서 진행하실 수도 있을 거 아닙니까?
최대한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동구 지역 여행사들이 최소한 인지라도 하고 있다 도전이라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이지애 위원님 그리고 박현정 위원님께서 동구 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해서 말씀 주셨는데, 여기에 사업 계획 맨 상단 박스 안에 보면 저는 그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은 저도 먹거리 추진 TF에 위원으로 작년 하반기 때 합류를 했습니다.
합류를 했는데, 여기 사실 그 박스 안에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이라고 돼 있는데, 저는 이 앞에, 순환 체계 앞에 선순환 체계라고 저는 이야기를 해요.
크게 먹거리 정책이 있고 또 공공먹거리가 저는 그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동구 먹거리 정책이 있고, 그중에 한 꼭지가 공공 먹거리지 않겠습니까. 그중에 공공 먹거리가 그런 거죠. 생산․유통․소비 이 세 가지 영역을 선순환시킬 수 있는 구조. 그랬을 때 아까 우리 이지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지금 현재 TF 내에는 아마 전체적인 틀을 잡다 보니까, 앞으로도 최종, 마지막 최종 용역 보고를 지금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 아마 이쪽 해당 분야 전문가분들께서 TF에 참여하셔서 정책 수립하는데 좀 애를 써주시다 보니까, 우리 동구분들 좀 많이 뵙기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중간 용역 보고라든지 그런 상황에서도 실질적으로 용역사도 마찬가지고 우리 TF 위원분들께서도 사실은 우리 동구 현황에 맞는 말씀들은 조금 아쉬웠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이 직전 일자리경제과장님과도 저는 그런 말씀 나눴고, 지금 또 여기 추진 계획에도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운영위원회 성격의 그런 위원회가 꾸려질 때는 우리 동구민들, 뭐 영역별로 학부모들이 될 수도 있고, 시민단체가 될 수도 있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좀 참여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좀 그것도 염두에 놓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적어도 일단 지금 광주관광협회장님도 동구 소재 여행사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관광협회랑 또 어차피 말씀하셔서 진행하실 수도 있을 거 아닙니까?
최대한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동구 지역 여행사들이 최소한 인지라도 하고 있다 도전이라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이지애 위원님 그리고 박현정 위원님께서 동구 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해서 말씀 주셨는데, 여기에 사업 계획 맨 상단 박스 안에 보면 저는 그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은 저도 먹거리 추진 TF에 위원으로 작년 하반기 때 합류를 했습니다.
합류를 했는데, 여기 사실 그 박스 안에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이라고 돼 있는데, 저는 이 앞에, 순환 체계 앞에 선순환 체계라고 저는 이야기를 해요.
크게 먹거리 정책이 있고 또 공공먹거리가 저는 그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동구 먹거리 정책이 있고, 그중에 한 꼭지가 공공 먹거리지 않겠습니까. 그중에 공공 먹거리가 그런 거죠. 생산․유통․소비 이 세 가지 영역을 선순환시킬 수 있는 구조. 그랬을 때 아까 우리 이지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지금 현재 TF 내에는 아마 전체적인 틀을 잡다 보니까, 앞으로도 최종, 마지막 최종 용역 보고를 지금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 아마 이쪽 해당 분야 전문가분들께서 TF에 참여하셔서 정책 수립하는데 좀 애를 써주시다 보니까, 우리 동구분들 좀 많이 뵙기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중간 용역 보고라든지 그런 상황에서도 실질적으로 용역사도 마찬가지고 우리 TF 위원분들께서도 사실은 우리 동구 현황에 맞는 말씀들은 조금 아쉬웠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이 직전 일자리경제과장님과도 저는 그런 말씀 나눴고, 지금 또 여기 추진 계획에도 동구 먹거리시민위원회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운영위원회 성격의 그런 위원회가 꾸려질 때는 우리 동구민들, 뭐 영역별로 학부모들이 될 수도 있고, 시민단체가 될 수도 있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좀 참여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좀 그것도 염두에 놓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립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위원장님 말씀에 덧붙여서 청년 관련해서 지금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는 것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할 때 특례 보증을 청년 할당으로 해서 30%를 해주고 있고, 그 외에 동구 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창업을 굉장히 많이 지금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을 해서 익혀 가서 독립을 할 수 있게, 또 어떤 그런 판로 개척이라든가, 그다음에 교육이라든가, 그런 것을 청년들에게 특화해서 하고 있고요.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조대, 조선대와 아예 공간을 같이 협업해서 같이 교육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 신경 써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덧붙여서 청년 관련해서 지금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는 것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할 때 특례 보증을 청년 할당으로 해서 30%를 해주고 있고, 그 외에 동구 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창업을 굉장히 많이 지금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을 해서 익혀 가서 독립을 할 수 있게, 또 어떤 그런 판로 개척이라든가, 그다음에 교육이라든가, 그런 것을 청년들에게 특화해서 하고 있고요.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조대, 조선대와 아예 공간을 같이 협업해서 같이 교육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 신경 써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잠시만요. 말씀 잘 들었고, 과장님 말씀 때문에 자료 요구를 하나 더 드려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 청년 메이커스페이스 있지 않습니까. 그걸 제가 전에 행감 때도 말씀드리고 했는데, 활용 관련해서 자료 좀 있으면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한 100억대 이상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지금 조대 내에 지금 이공대인가? 그쪽에 설치된 메이커스 그거 공간 말씀하시는 건가요?
잠시만요. 말씀 잘 들었고, 과장님 말씀 때문에 자료 요구를 하나 더 드려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 청년 메이커스페이스 있지 않습니까. 그걸 제가 전에 행감 때도 말씀드리고 했는데, 활용 관련해서 자료 좀 있으면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한 100억대 이상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지금 조대 내에 지금 이공대인가? 그쪽에 설치된 메이커스 그거 공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네.
네.
○위원장 김재식
그렇죠.
근데 그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 있는데, 실은 그 학생들과 협업, 그리고 원래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기업들 지원하는 장비들이랑 그런 게 엄청 들어가 있는 곳이거든요.
근데 활용률 관련해서 모르겠어요. 이게 지금 조선이공대에서 관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쪽 활용률 관련해서 자료가 있으면 구에서도 혹시 취합이 가능하시면 한번 좀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근데 그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 있는데, 실은 그 학생들과 협업, 그리고 원래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기업들 지원하는 장비들이랑 그런 게 엄청 들어가 있는 곳이거든요.
근데 활용률 관련해서 모르겠어요. 이게 지금 조선이공대에서 관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쪽 활용률 관련해서 자료가 있으면 구에서도 혹시 취합이 가능하시면 한번 좀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환경국장 성경훈
마지막으로, 관심이 많으셔서 홍보 좀 하려고 그래요.
저희가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중간 보고회를 구정 쇠고, 2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 3시에 저희 3층 상황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홍보 한번 드리고요.
김재식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외부 전문가 부분을 조금 보강을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심이 많으셔서 홍보 좀 하려고 그래요.
저희가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중간 보고회를 구정 쇠고, 2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 3시에 저희 3층 상황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홍보 한번 드리고요.
김재식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외부 전문가 부분을 조금 보강을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감사합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일자리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후환경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현숙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일자리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후환경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현숙 위원님.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지금 이제 사업비 확보가 됐잖아요. 그리고 실시설계는 이미 지난해에 끝났기 때문에 사업을 들어가면 되는데, 지금 동절기이다 보니까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고요.
또 결빙지면 겨울철에 해당 되잖아요. 그러면 12월, 11월 이후 그때쯤 해당이 되기 때문에 또 미리 이거를 설치를 해 놓으면 또 그 의미가 별로 없잖아요. 왜냐하면 AS기간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 9월, 10월경에 사업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 이제 사업비 확보가 됐잖아요. 그리고 실시설계는 이미 지난해에 끝났기 때문에 사업을 들어가면 되는데, 지금 동절기이다 보니까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고요.
또 결빙지면 겨울철에 해당 되잖아요. 그러면 12월, 11월 이후 그때쯤 해당이 되기 때문에 또 미리 이거를 설치를 해 놓으면 또 그 의미가 별로 없잖아요. 왜냐하면 AS기간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 9월, 10월경에 사업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예.
예.
○김현숙 위원
그래요.
그리고 미세먼지, 여기 건축 현장 같은 데, 그 비산먼지 있잖아요.
오늘 아침에도 지하철 공사하는 데, 그 주변에 주차를 해놔 보면 이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알아요. 저녁에 차를 닦아놔도 아침에 일어나면 쌓여 있고, 지금은 흙을 파내서 싣는다거나 이런 작업은 많이 끝났는데도 그렇게 먼지가 또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공사 현장도 좀, 저번에 회기 때도 제가 늘 지적을 하는데,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공사 현장에 할 때는 물을 뿌리고 좀 했으면 좋겠다. 지도 점검을 좀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그리고 미세먼지, 여기 건축 현장 같은 데, 그 비산먼지 있잖아요.
오늘 아침에도 지하철 공사하는 데, 그 주변에 주차를 해놔 보면 이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알아요. 저녁에 차를 닦아놔도 아침에 일어나면 쌓여 있고, 지금은 흙을 파내서 싣는다거나 이런 작업은 많이 끝났는데도 그렇게 먼지가 또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공사 현장도 좀, 저번에 회기 때도 제가 늘 지적을 하는데,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공사 현장에 할 때는 물을 뿌리고 좀 했으면 좋겠다. 지도 점검을 좀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이제 관리는 지금 경로당 같은 경우는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확인해서 교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관리는 지금 경로당 같은 경우는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확인해서 교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이제 장비...
이제 장비...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보니까, 사진 보니까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에어컨은 아니지만 그런 형태의 기구가 있어요. 그거를 창문에다 설치를 하는 거죠.
보니까, 사진 보니까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에어컨은 아니지만 그런 형태의 기구가 있어요. 그거를 창문에다 설치를 하는 거죠.
○김현숙 위원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하기 때문에 지금 조대 공대에서도 산학협력단에서 이 공기 중에 미세먼지를 어떻게 좀 우리가 호흡하기 전에 어떻게 거를 수 있는 그런 걸 지금 연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튼 그 주변에 지금 우선해야 될 부분은 공사 현장에 좀 지도 점검 나가셔서 공사를 할 때 물을 좀 뿌리고 해라, 이런 거는 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잘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하기 때문에 지금 조대 공대에서도 산학협력단에서 이 공기 중에 미세먼지를 어떻게 좀 우리가 호흡하기 전에 어떻게 거를 수 있는 그런 걸 지금 연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튼 그 주변에 지금 우선해야 될 부분은 공사 현장에 좀 지도 점검 나가셔서 공사를 할 때 물을 좀 뿌리고 해라, 이런 거는 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잘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소태천 도랑 살리기 보면 소태천하고, 내지천 도랑 지킴이 활동 추진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올 3월하고 11월로 돼 있는데, 8대 때 기억으로는 저희가 당 차원에서도 내지천 가서 캠페인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냇가 들어가서 오물 같은 거 같이 지역위에서 활동하면서 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는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 안에 그런 것도 포함됩니까? 어떻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소태천 도랑 살리기 보면 소태천하고, 내지천 도랑 지킴이 활동 추진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올 3월하고 11월로 돼 있는데, 8대 때 기억으로는 저희가 당 차원에서도 내지천 가서 캠페인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냇가 들어가서 오물 같은 거 같이 지역위에서 활동하면서 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는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 안에 그런 것도 포함됩니까? 어떻습니까?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일단, 네, 맞습니다.
일단, 네, 맞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주로 도랑 지킴이가 한 20명 정도 됩니다. 소태천 10명, 내지천 10명 정도 되는데, 거기가 우리 광주천 상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해 식물 같은 거, 덩굴 같은 거를 제거하고 불법 쓰레기랄지 이런 거를 수시로 하는데, 이분들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주로 도랑 지킴이가 한 20명 정도 됩니다. 소태천 10명, 내지천 10명 정도 되는데, 거기가 우리 광주천 상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해 식물 같은 거, 덩굴 같은 거를 제거하고 불법 쓰레기랄지 이런 거를 수시로 하는데, 이분들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지금 스무 명.
지금 스무 명.
○김현숙 위원
아, 그래요.
그분들이 꾸준히 하시면은 관리가 잘 되겠네요.
그래요.
여름 같은 때는 기후가 또 날씨가 덥고 하면 지나가다가 악취가 나기도 하고 하는데, 평상시에 관리를 해 두는 게 건강에도 좋고, 주변 환경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 그래요.
그분들이 꾸준히 하시면은 관리가 잘 되겠네요.
그래요.
여름 같은 때는 기후가 또 날씨가 덥고 하면 지나가다가 악취가 나기도 하고 하는데, 평상시에 관리를 해 두는 게 건강에도 좋고, 주변 환경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가 많으시고요.
132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교체 지원사업이 1억 이상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거는 어떤...
제가 계림2동에서 민원이 어르신께서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설명을, 혹시 우리 구청에서 이런 식으로 지원한다. 계절에 상관이 있는지, 뭐 이런 기간이 정해졌는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지애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가 많으시고요.
132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교체 지원사업이 1억 이상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거는 어떤...
제가 계림2동에서 민원이 어르신께서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설명을, 혹시 우리 구청에서 이런 식으로 지원한다. 계절에 상관이 있는지, 뭐 이런 기간이 정해졌는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이거는 저녹스 보일러라고 해서 탄소 산화물이 적게 나오는 그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하는 사업이거든요.
이제 대상이 저소득층 대상입니다. 23년까지는 일반인도 대상이 돼서 일반인들은 한 1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고, 저소득층은 6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는데, 24년부터 그게 바뀌어서 저소득층만 대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녹스 보일러라고 해서 탄소 산화물이 적게 나오는 그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하는 사업이거든요.
이제 대상이 저소득층 대상입니다. 23년까지는 일반인도 대상이 돼서 일반인들은 한 1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고, 저소득층은 6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는데, 24년부터 그게 바뀌어서 저소득층만 대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이분은 좀 어려운 형편이셔서 고장이 났다고 하면서 저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가봐도 좀 집이 허름하긴 했거든요. 그랬을 때 그분에게 이쪽 과에 전화를 하셔야 되는지, 아니면 동에서 접수해서 해야 되는지 하는 거랑 계절에 상관없이 어느 시점이나 고장났을 때 바로 할 수가 있나, 1년 내내 준비돼 있는 건가요?
이분은 좀 어려운 형편이셔서 고장이 났다고 하면서 저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가봐도 좀 집이 허름하긴 했거든요. 그랬을 때 그분에게 이쪽 과에 전화를 하셔야 되는지, 아니면 동에서 접수해서 해야 되는지 하는 거랑 계절에 상관없이 어느 시점이나 고장났을 때 바로 할 수가 있나, 1년 내내 준비돼 있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계절은 상관은 없고요.
계절은 상관은 없고요.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설명...
설명...
○이지애 위원
예.
그리고 맨날 134쪽 화장실을 항상 말씀드리고, 항상 신경 써주시고 관리 잘해 주시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서구를 좀 몇 군데를 일부러 돌아봤는데, 서구는 공중화장실이, 저희는 지금 산수마당도 그렇고 이렇게 다 위가 뚫려져 있잖아요. 근데 서구 같은 경우에는 다 이런 식으로 해서 위를 칸막이를 다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재정이 허락되면 좀 저희도 참고해 주십사 하고, 일부러 사진 좀 찍어 와 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 놓으면 불법 촬영 방지도 되지만 좀 더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리고 맨날 134쪽 화장실을 항상 말씀드리고, 항상 신경 써주시고 관리 잘해 주시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서구를 좀 몇 군데를 일부러 돌아봤는데, 서구는 공중화장실이, 저희는 지금 산수마당도 그렇고 이렇게 다 위가 뚫려져 있잖아요. 근데 서구 같은 경우에는 다 이런 식으로 해서 위를 칸막이를 다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재정이 허락되면 좀 저희도 참고해 주십사 하고, 일부러 사진 좀 찍어 와 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 놓으면 불법 촬영 방지도 되지만 좀 더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134페이지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관리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의 드려보고자 합니다.
우리 공중화장실을 비롯해서 개방화장실이 197개소가 있다고 기재가 되어 있고요.
추진 계획에 보게 되면, 3번 문항에 보면 공중․개방 화장실 분기별 편의용품 지원으로 해서 110여 개소를 지원하겠다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197개소가 우리 동구 관내에 대상인데, 편의용품은 110여 개소만 지원을 한다라고 해서, 그러면 나머지 화장실들은 지원을 안 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한번 질의드려봤고요.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134페이지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관리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의 드려보고자 합니다.
우리 공중화장실을 비롯해서 개방화장실이 197개소가 있다고 기재가 되어 있고요.
추진 계획에 보게 되면, 3번 문항에 보면 공중․개방 화장실 분기별 편의용품 지원으로 해서 110여 개소를 지원하겠다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197개소가 우리 동구 관내에 대상인데, 편의용품은 110여 개소만 지원을 한다라고 해서, 그러면 나머지 화장실들은 지원을 안 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한번 질의드려봤고요.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큰 건물이나, 은행이나 이런 데는 자체적으로 비품 같은 거를 충당을 하고 있고요. 그런 데는 저희가 지원을 안 하죠.
큰 건물이나, 은행이나 이런 데는 자체적으로 비품 같은 거를 충당을 하고 있고요. 그런 데는 저희가 지원을 안 하죠.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주로 화장지...
주로 화장지...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네. 그다음에 종량제 봉투, 그다음에 소변 탈취제, 이런 거를 분기별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네. 그다음에 종량제 봉투, 그다음에 소변 탈취제, 이런 거를 분기별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보면 원각사 입구 공중화장실 증축 추진에 있어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절차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 베리어프리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서 인증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공중화장실로 보면 지금 우리 동구 관내에 24개소가 있는데, 24개소는 대다수가 인증을 다 받았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보면 원각사 입구 공중화장실 증축 추진에 있어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절차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 베리어프리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서 인증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공중화장실로 보면 지금 우리 동구 관내에 24개소가 있는데, 24개소는 대다수가 인증을 다 받았나요?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기존부터 있던 화장실은 아마 인증, 그때는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거는 지금 현재로서는 그 인증 받아야 되는 의무는 아닌 거...
기존부터 있던 화장실은 아마 인증, 그때는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거는 지금 현재로서는 그 인증 받아야 되는 의무는 아닌 거...
○노진성 위원
보통 네 가지로 나눠지잖아요. 계획․설비․시공, 그리고 관리, 이 네 가지 여부로 해서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를 받게 되는데, 관리 부분에서는 저희가 충분히 받을 수 있거든요. 그 부분 한번 부서에서 검토를 해주시길 바라겠고요.
보통 네 가지로 나눠지잖아요. 계획․설비․시공, 그리고 관리, 이 네 가지 여부로 해서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를 받게 되는데, 관리 부분에서는 저희가 충분히 받을 수 있거든요. 그 부분 한번 부서에서 검토를 해주시길 바라겠고요.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일전에 한번 말씀드렸던, 화장실의 도기 뚜껑 분실률이 좀 있을 수 있어서 추후에 부서에서 좀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부서에서 검토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용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한 10만 원가량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파손도 될 것이고, 또 심지어 또 분실률이 좀 있다고 해서 부서에서 혹시 검토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답변 짧게 해주시면...
일전에 한번 말씀드렸던, 화장실의 도기 뚜껑 분실률이 좀 있을 수 있어서 추후에 부서에서 좀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부서에서 검토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용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한 10만 원가량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파손도 될 것이고, 또 심지어 또 분실률이 좀 있다고 해서 부서에서 혹시 검토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답변 짧게 해주시면...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작년에도 지금 한 군데 저희가 보완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도 지금 점검을 전체적으로 전수조사를 또 나갑니다, 또 설 명절도 있고 해서. 나가서 그런 부분이 발견되면 저희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도 지금 한 군데 저희가 보완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도 지금 점검을 전체적으로 전수조사를 또 나갑니다, 또 설 명절도 있고 해서. 나가서 그런 부분이 발견되면 저희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저도 짧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제가 일전에 업무 보고, 기획예산실 할 때 그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오늘 여쭤볼 기후환경과가 온 것 같습니다.
실은 우리 동구가 수소도시 사업을 지금 추진을 하면서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는 많은 기대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덧붙여서, 제가 그걸 기후환경과에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후의 추세는, 지금 현재도 그렇고, 이제 분산 에너지라고 아마 아실 겁니다. 분산 에너지 특구 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향후에 또 지금 각 지자체별로 또 과제로 좀 다가올 걸로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혹시 들으시는 우리 주민분들께서는 분산 에너지 개념을 모르실 수도 있어서, 분산 에너지는 이 지역 자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해서 자체 소비하자는 그런 취지의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우리 동구는 좀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저도 짧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김재식 위원입니다.
제가 일전에 업무 보고, 기획예산실 할 때 그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오늘 여쭤볼 기후환경과가 온 것 같습니다.
실은 우리 동구가 수소도시 사업을 지금 추진을 하면서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는 많은 기대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덧붙여서, 제가 그걸 기후환경과에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후의 추세는, 지금 현재도 그렇고, 이제 분산 에너지라고 아마 아실 겁니다. 분산 에너지 특구 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향후에 또 지금 각 지자체별로 또 과제로 좀 다가올 걸로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혹시 들으시는 우리 주민분들께서는 분산 에너지 개념을 모르실 수도 있어서, 분산 에너지는 이 지역 자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해서 자체 소비하자는 그런 취지의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우리 동구는 좀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일단 분산 에너지라는 게, 그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이나, 지역이 있고, 거기 내부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자체 소비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일단은 소비하는 수요처가 있어야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근데 수요처라는 게 동구에는 아시다시피 뭐 산업단지랄지, 뭐 어떤 특구랄지 이런 게 지금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대부분 광주 내에서는 광산구 첨단지구랄지, 북구 위주로 지금 광주시에서는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동구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보면, 지금 우리 서남동, 서석동 공용주차장 그 자리에 RE100 메가스테이션이 건축 건립 예정이잖아요. 거기에서 일단 시범적인 어떤 플랫폼 역할을 한번 할 거고요. 할 거고, 그다음에 이제 거기에서 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우리 동구에도 어떤 식으로 이걸 보급할지 나올 것 같고, 그다음에 중요한 거는 광주․전남․북 그다음에 제주 지역이 개통 관리 제한 구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발전을 많이 하더라도 송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31년까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광주시 전체적으로도 이 특구 지정하는 데 약간 지금 애로가 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우리 동구 입장에서는 이제 특구보다는 보면 친환경에너지자립마을 저희가 조성을 하고 있잖아요. 태양광이나, 태양열 발전 에너지를 주택 위주로 해서 지금 많이 더 확산을 해 가는 게 지금 당장으로서는 좀 중요한 과제일 것 같습니다.
일단 분산 에너지라는 게, 그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이나, 지역이 있고, 거기 내부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자체 소비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일단은 소비하는 수요처가 있어야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근데 수요처라는 게 동구에는 아시다시피 뭐 산업단지랄지, 뭐 어떤 특구랄지 이런 게 지금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대부분 광주 내에서는 광산구 첨단지구랄지, 북구 위주로 지금 광주시에서는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동구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보면, 지금 우리 서남동, 서석동 공용주차장 그 자리에 RE100 메가스테이션이 건축 건립 예정이잖아요. 거기에서 일단 시범적인 어떤 플랫폼 역할을 한번 할 거고요. 할 거고, 그다음에 이제 거기에서 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우리 동구에도 어떤 식으로 이걸 보급할지 나올 것 같고, 그다음에 중요한 거는 광주․전남․북 그다음에 제주 지역이 개통 관리 제한 구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발전을 많이 하더라도 송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31년까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광주시 전체적으로도 이 특구 지정하는 데 약간 지금 애로가 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우리 동구 입장에서는 이제 특구보다는 보면 친환경에너지자립마을 저희가 조성을 하고 있잖아요. 태양광이나, 태양열 발전 에너지를 주택 위주로 해서 지금 많이 더 확산을 해 가는 게 지금 당장으로서는 좀 중요한 과제일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분산 에너지 특구 관련해서 말씀드리는 거는 향후에 그렇게 대량 소비 관련해서 꼭 그거는 아니더라도, 실은 우리가 친환경에너지자립마을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실은 그런 것도 있습니다. 광전극 모델 사업이라고 있어요. 그거 한번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떤 사업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런 조그마한 건물이라도 옥상 같은 부지가 있으면, 공간이 있으면 우리가 흔히 아는 태양열 패널판들 있지 않습니까. 이걸 설치를 해서 이거를 그린수소 에너지로 전환 시켜주는 모델 사업입니다, 이게. 시범 사업인데, 그런데 지금 현재 관련 예산이 전남대, 조선대에 있어요.
근데 이런 것들이, 이런 사업들이 우리 주민분들한테 홍보도 굉장히 안 되고 있고, 해서 사실은 굉장히 이쪽에 좀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시거나, 관련 정보를 가지시는 분들은 굉장히, ‘왜 이걸 활용하지 않지?’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이 사업이 모르겠습니다, 작년으로 종료되지도 않고, 예산이 아직 좀 남아 있는 걸로 저는 알아요.
그래서 한번 이런 사업들도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분산 에너지 특구 관련해서 말씀드리는 거는 향후에 그렇게 대량 소비 관련해서 꼭 그거는 아니더라도, 실은 우리가 친환경에너지자립마을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실은 그런 것도 있습니다. 광전극 모델 사업이라고 있어요. 그거 한번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떤 사업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런 조그마한 건물이라도 옥상 같은 부지가 있으면, 공간이 있으면 우리가 흔히 아는 태양열 패널판들 있지 않습니까. 이걸 설치를 해서 이거를 그린수소 에너지로 전환 시켜주는 모델 사업입니다, 이게. 시범 사업인데, 그런데 지금 현재 관련 예산이 전남대, 조선대에 있어요.
근데 이런 것들이, 이런 사업들이 우리 주민분들한테 홍보도 굉장히 안 되고 있고, 해서 사실은 굉장히 이쪽에 좀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시거나, 관련 정보를 가지시는 분들은 굉장히, ‘왜 이걸 활용하지 않지?’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이 사업이 모르겠습니다, 작년으로 종료되지도 않고, 예산이 아직 좀 남아 있는 걸로 저는 알아요.
그래서 한번 이런 사업들도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예.
예.
○위원장 김재식
그래서 큰 틀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우리가 그 조그마한 마을에,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이라고 해서 조그맣게 건물 1․2층 할애해서 여러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사업들이 좀 많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많이 홍보도 해주시고, 많이 좀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큰 틀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우리가 그 조그마한 마을에,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이라고 해서 조그맣게 건물 1․2층 할애해서 여러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사업들이 좀 많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많이 홍보도 해주시고, 많이 좀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리고 아까 우리 이지애 위원님께서도 자료 요구를 해 주셨는데, 예를 들면 아까 저녹스 사업, 그 관련해서 신청하는 절차라든지 그거 말씀 주셨는데, 저도 같이.
예를 들면 우리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 선정 및 차열 페인트 사업이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지애 위원님 자료 요구하신 거하고 공히 선정 기준이라거나, 지원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좀 저희가 알아야 주민분들께도 설명드릴 때도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 좀 정리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같이 공히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이지애 위원님께서도 자료 요구를 해 주셨는데, 예를 들면 아까 저녹스 사업, 그 관련해서 신청하는 절차라든지 그거 말씀 주셨는데, 저도 같이.
예를 들면 우리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 선정 및 차열 페인트 사업이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지애 위원님 자료 요구하신 거하고 공히 선정 기준이라거나, 지원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좀 저희가 알아야 주민분들께도 설명드릴 때도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 좀 정리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같이 공히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기후환경과장 이영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후환경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영아 기후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그냥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우리 자원순환 관련해서 굉장히 애들 많이 써주시고 계시는데, 애쓰신다고 노고 좀 격려해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좀 주변에 그런 말씀들은 들은 것 같아요. 이건 아마 워낙 열심히 하시니까 시기 질투에서 나온 이야기 같기도 한데, 우리 친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바람에 특히 계림동 주변 인근 그쪽은 굉장히 친환경 자원순환 관련해서 너무 그쪽은 좀 바람도, 막 붐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거를 지켜보시는 타 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행사라든지 갔을 때 우리 동네에도 좀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그런 부러움을 많이 사고 계시고 하는데, 뭐 아무튼 조금 더 여력이 생겨지신다면 좀 더 이런 기반 시설이라든지, 이런 정책들이 좀 더 우리 주민들이 더 체감할 수 있게 각 동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좀 더 애를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후환경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영아 기후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그냥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우리 자원순환 관련해서 굉장히 애들 많이 써주시고 계시는데, 애쓰신다고 노고 좀 격려해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좀 주변에 그런 말씀들은 들은 것 같아요. 이건 아마 워낙 열심히 하시니까 시기 질투에서 나온 이야기 같기도 한데, 우리 친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바람에 특히 계림동 주변 인근 그쪽은 굉장히 친환경 자원순환 관련해서 너무 그쪽은 좀 바람도, 막 붐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거를 지켜보시는 타 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행사라든지 갔을 때 우리 동네에도 좀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그런 부러움을 많이 사고 계시고 하는데, 뭐 아무튼 조금 더 여력이 생겨지신다면 좀 더 이런 기반 시설이라든지, 이런 정책들이 좀 더 우리 주민들이 더 체감할 수 있게 각 동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좀 더 애를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네, 알겠습니다.
다른 13개 동도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른 13개 동도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우리 과장님 뭐 산수2동 동장님 하시다 오셨으니까, 너무 잘 아실 것 같긴 한데, 자원순환해설사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방금 김재식 위원장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자원순환센터의 어떤 사업의 목표나 방향이 어떤 한 동에 그치지 않고 13개 동으로. 또 구청장님도 이야기하셨지만 우리 동구 13개 동을 더해서 광주 전역에 이 자원순환의 어떤 붐을 일으켜 가자, 이게 25년도의 목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자원순환해설사가 원래는 42명 운영하다가 지금 22명으로 줄었고,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까 또 산수2동 일대에서 어떤 주민 만나서 설명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일찍 활동하시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분들의 좀 구체적인 활동의 내용과 영역,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여기 근무 내용이 나와 있긴 한데, 플랫폼은 순환센터가 되지 않겠습니까, 거점은. 근데 13개 동으로 어떻게 스물두 분이 배치가 돼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간략하게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박현정 위원입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우리 과장님 뭐 산수2동 동장님 하시다 오셨으니까, 너무 잘 아실 것 같긴 한데, 자원순환해설사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방금 김재식 위원장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자원순환센터의 어떤 사업의 목표나 방향이 어떤 한 동에 그치지 않고 13개 동으로. 또 구청장님도 이야기하셨지만 우리 동구 13개 동을 더해서 광주 전역에 이 자원순환의 어떤 붐을 일으켜 가자, 이게 25년도의 목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자원순환해설사가 원래는 42명 운영하다가 지금 22명으로 줄었고,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까 또 산수2동 일대에서 어떤 주민 만나서 설명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일찍 활동하시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분들의 좀 구체적인 활동의 내용과 영역,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여기 근무 내용이 나와 있긴 한데, 플랫폼은 순환센터가 되지 않겠습니까, 거점은. 근데 13개 동으로 어떻게 스물두 분이 배치가 돼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간략하게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41명에서 22명으로 줄인 그 사유는 고용노동부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있었는데, 2025년 올해부터 지금 사업이 폐지됐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있던 인원들 사업비가 있었는데 그게 폐지돼서 시비하고 구비로 지금 하면서 인원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호두메 자원순환센터에서 한 10명이 지금 일을 하고 계시는데, 오전 오후, 오전 4명하고, 오후에 3명, 3명씩 해서 오후도 2조로 나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3조가 오전 오후1, 오후2 이렇게 나눠서 10명이 하고 계시고요.
거기서 하는 일들은 동구라미 가게를 운영하고, 그다음에 스마트 재활용 동네 마당이 있는데 거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순환마을 조성에 있어서 산수2동의 교육 및 홍보 실태 같은 조사들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자원순환센터 탐방 해설사라고 2명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오전에 한 분, 오후에 한 분, 센터를 방문하신 분들한테 센터의 공간에 대한 해석하고, 그 교육 내용 같은 것들을, 또 그리고 다회용기 같은 것들을 빌려주고 회수하는 작업을 그분들이 또 하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이동식 동구라미 가게를 지금 또 한 네 분이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3명, 오전에 3명이 하는데 또 운전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고.
그다음에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4명이 하고 있는데요. 분리배출 일회용품 홍보라든지, 캠페인 참여, 또 자원순환의 날 진행이나 이런 것들을 또 하고 있고요. 자원순환센터 안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도움 카페라고 그래서 거기서 두 명이 오전 한 분, 오후 한 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41명에서 22명으로 줄인 그 사유는 고용노동부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있었는데, 2025년 올해부터 지금 사업이 폐지됐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있던 인원들 사업비가 있었는데 그게 폐지돼서 시비하고 구비로 지금 하면서 인원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호두메 자원순환센터에서 한 10명이 지금 일을 하고 계시는데, 오전 오후, 오전 4명하고, 오후에 3명, 3명씩 해서 오후도 2조로 나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3조가 오전 오후1, 오후2 이렇게 나눠서 10명이 하고 계시고요.
거기서 하는 일들은 동구라미 가게를 운영하고, 그다음에 스마트 재활용 동네 마당이 있는데 거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순환마을 조성에 있어서 산수2동의 교육 및 홍보 실태 같은 조사들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자원순환센터 탐방 해설사라고 2명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오전에 한 분, 오후에 한 분, 센터를 방문하신 분들한테 센터의 공간에 대한 해석하고, 그 교육 내용 같은 것들을, 또 그리고 다회용기 같은 것들을 빌려주고 회수하는 작업을 그분들이 또 하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이동식 동구라미 가게를 지금 또 한 네 분이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3명, 오전에 3명이 하는데 또 운전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고.
그다음에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4명이 하고 있는데요. 분리배출 일회용품 홍보라든지, 캠페인 참여, 또 자원순환의 날 진행이나 이런 것들을 또 하고 있고요. 자원순환센터 안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도움 카페라고 그래서 거기서 두 명이 오전 한 분, 오후 한 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러면 과장님, 그러면 거의 지금 순환센터 인근에서, 그러니까 순환센터 내, 또는 그 인근에서만 활동을 하시는데, 방금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구 전역에서는 어떻게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거죠? 그럼?
그러면 과장님, 그러면 거의 지금 순환센터 인근에서, 그러니까 순환센터 내, 또는 그 인근에서만 활동을 하시는데, 방금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구 전역에서는 어떻게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거죠? 그럼?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자원순환해설사가 있고요.
우리가 또 하시는 분들이 동네 청결도우미라고 있습니다. 동네 청결도우미가 있는데, 이분들은 동네에서 전체 13개 동에서 신청하신 분들을 가지고 하는데, 이분들은 활동을 하시면 저희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활동한 내용에 따라서 포인트 지급을 해서 그분들이 동네 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동네마당에 지금 열다섯 분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 마당에서 활동하신 분들이 열다섯 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또 활동을 하시면서 지역에 있는, 인근 지역의 우리 주민들하고 공동체를 형성해서 쓰레기 양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할 수 있는 그런 홍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더 확대를 점점 늘려가면 13개 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해설사가 있고요.
우리가 또 하시는 분들이 동네 청결도우미라고 있습니다. 동네 청결도우미가 있는데, 이분들은 동네에서 전체 13개 동에서 신청하신 분들을 가지고 하는데, 이분들은 활동을 하시면 저희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활동한 내용에 따라서 포인트 지급을 해서 그분들이 동네 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동네마당에 지금 열다섯 분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 마당에서 활동하신 분들이 열다섯 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또 활동을 하시면서 지역에 있는, 인근 지역의 우리 주민들하고 공동체를 형성해서 쓰레기 양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할 수 있는 그런 홍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더 확대를 점점 늘려가면 13개 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네, 말씀 감사합니다.
동네마당에 열다섯 분 계시고, 동네 청결도우미 13개 동에 포인트 지급하면서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질문을 자원순환해설사분들의 활동 영역은 그러면 순환센터를 거점으로 주로 활동하시는 겁니까?
네, 말씀 감사합니다.
동네마당에 열다섯 분 계시고, 동네 청결도우미 13개 동에 포인트 지급하면서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질문을 자원순환해설사분들의 활동 영역은 그러면 순환센터를 거점으로 주로 활동하시는 겁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자원순환해설사...
자원순환해설사...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범위는 우리 순환센터에서 관리를 하면서 13개 동으로 확장을 해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범위는 우리 순환센터에서 관리를 하면서 13개 동으로 확장을 해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래서 김재식 위원장도 말씀하신 다른 동에서는 체감을 못 느낀다. 아무래도 생긴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거점 센터가 산수2동에 있다 보니까 그쪽에만 너무 국한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민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순환해설사분들의 활동의 범위와 영역을 좀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이제 그 단계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그런 것들이 잘 됐으면 좋겠고, 거의 지금 50%로 줄어버렸잖아요, 해설사의 인원이. 그래서 인원이 줄었지만 효과적으로 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다음에는 좀 더 13개 동의 자원순환해설사분들의 어떤 활발한 활동들이 저희한테 좀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김재식 위원장도 말씀하신 다른 동에서는 체감을 못 느낀다. 아무래도 생긴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거점 센터가 산수2동에 있다 보니까 그쪽에만 너무 국한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민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순환해설사분들의 활동의 범위와 영역을 좀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이제 그 단계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그런 것들이 잘 됐으면 좋겠고, 거의 지금 50%로 줄어버렸잖아요, 해설사의 인원이. 그래서 인원이 줄었지만 효과적으로 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다음에는 좀 더 13개 동의 자원순환해설사분들의 어떤 활발한 활동들이 저희한테 좀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효열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효열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푸른도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도시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효열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푸른도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도시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푸른길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48페이지에 푸른길 공원 시작점 및 원형광장 정비 사업하신다고 계획 구체적으로 올려주셨는데요.
A구간에 맨발길도 계획을 하고 계시네요. 원래 계획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렇죠?
박현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푸른길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48페이지에 푸른길 공원 시작점 및 원형광장 정비 사업하신다고 계획 구체적으로 올려주셨는데요.
A구간에 맨발길도 계획을 하고 계시네요. 원래 계획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렇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당초에 맨발 계획은 이 원형광장 푸른길 시작점 정비 사업할 때, 그때 저희 구비도 좀 열악하고, 부지 선정도 푸른길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따로 선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푸른길 시작점이 약간 좀 공간이 나와서 당초 계획에 넣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제 구비도 좀 절감하고, 국비 사업으로 해서 시작을 거기다 해보려고 청장님도 의견을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주민 의견 수렴해서 그 시작점에다가 계획을 넣었습니다.
당초에 맨발 계획은 이 원형광장 푸른길 시작점 정비 사업할 때, 그때 저희 구비도 좀 열악하고, 부지 선정도 푸른길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따로 선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푸른길 시작점이 약간 좀 공간이 나와서 당초 계획에 넣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제 구비도 좀 절감하고, 국비 사업으로 해서 시작을 거기다 해보려고 청장님도 의견을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주민 의견 수렴해서 그 시작점에다가 계획을 넣었습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막 시작하는 저쪽에서 오시다 보면 우측 편에 평지에다가...
막 시작하는 저쪽에서 오시다 보면 우측 편에 평지에다가...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왕복 200m 정도 됩니다.
왕복 200m 정도 됩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니, 주민...
계림1동 그쪽에다 의견 수렴하고, 세 번 공청회를 했습니다.
아니, 주민...
계림1동 그쪽에다 의견 수렴하고, 세 번 공청회를 했습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 시작점 공간 조성하기 전에 계림1동 주민하고, 그쪽 주민들하고 계림동 개미마을 거기에선가 공청회...
그 시작점 공간 조성하기 전에 계림1동 주민하고, 그쪽 주민들하고 계림동 개미마을 거기에선가 공청회...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공청회 세 번인가 했거든요.
공청회 세 번인가 했거든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주민공청회를.
주민공청회를.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구비 사업에는 포함이 안 됐었습니다.
구비 사업에는 포함이 안 됐었습니다.
○박현정 위원
예, 좋습니다.
제가 행감 때 말씀드렸던 푸른길과 관련해서 주민들이 주신 의견들 중에 워낙 푸른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민원과 관련해서 직소민원실장을 비롯해서, 푸른도시과, 의원 통해서 여러 민원 주시는데, 좀 덜기 위해서 좀 푸른길 구간 안에 민원 건의함을 설치 한번 해보자, 이 제안을 한번 드렸었고, 그리고 예전 푸른길 식육식당 쪽 그 횡단보도 쪽에 워낙 푸른길 이용하시는 이용객들과 차량이 함께 지나다니다 보니까 그쪽 횡단보도가 굉장히 위험하고 해서 자동차 우선 멈춤 표지판, 이 이야기를 제가 두 가지 제안드렸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좀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예, 좋습니다.
제가 행감 때 말씀드렸던 푸른길과 관련해서 주민들이 주신 의견들 중에 워낙 푸른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민원과 관련해서 직소민원실장을 비롯해서, 푸른도시과, 의원 통해서 여러 민원 주시는데, 좀 덜기 위해서 좀 푸른길 구간 안에 민원 건의함을 설치 한번 해보자, 이 제안을 한번 드렸었고, 그리고 예전 푸른길 식육식당 쪽 그 횡단보도 쪽에 워낙 푸른길 이용하시는 이용객들과 차량이 함께 지나다니다 보니까 그쪽 횡단보도가 굉장히 위험하고 해서 자동차 우선 멈춤 표지판, 이 이야기를 제가 두 가지 제안드렸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좀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건의함, 그것은 저희가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아도 푸른길, 맨발길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푸른길도 워낙...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맨발길 조성을 아파트 그 앞에다가, 주변에다 막 자체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조성해서 황토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이용을 하시고, 그러면 민원이 하나도 없거든요. 근데 아무튼 구청에서 맨발길을 조성한다, 그러면 하나부터 열까지 민원이더라고요. 그렇게 사용하시면서...
그래서 푸른길도 저희가 민원 사항을 들으려면 어느 정도 주민들의 요구 조건에 예산도 세워서 해야 되는데, 너무 많은 민원이 접수돼서,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민신문고나 이런 데 많이 들어오니까 건의함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설치는.
그다음에 아까 횡단보도 그것은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건의함, 그것은 저희가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아도 푸른길, 맨발길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푸른길도 워낙...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맨발길 조성을 아파트 그 앞에다가, 주변에다 막 자체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조성해서 황토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이용을 하시고, 그러면 민원이 하나도 없거든요. 근데 아무튼 구청에서 맨발길을 조성한다, 그러면 하나부터 열까지 민원이더라고요. 그렇게 사용하시면서...
그래서 푸른길도 저희가 민원 사항을 들으려면 어느 정도 주민들의 요구 조건에 예산도 세워서 해야 되는데, 너무 많은 민원이 접수돼서,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민신문고나 이런 데 많이 들어오니까 건의함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설치는.
그다음에 아까 횡단보도 그것은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박현정 위원
민원 건의함에 뭐 다 들어온다고 그 민원을 어떻게 다 저희가 수용을 하겠습니까마는 주민들이 그만큼 이용객이 늘고, 또 개선 같은 것을 바라는 내용이 많으시기 때문에, 정말 많아요. 정말 많잖아요, 민원이.
그래서 그런 창구가 많아지면 저는 민원이 많아지기보다는 오히려 필터링도 되고, 중복도 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런 것을 잘 활용해서, 그때 행감 때 PPT 통해서 위치까지 제가 제안을 좀 드렸었는데, 왜냐하면 푸른길에 무분별하게 여러 이런 것들이 설치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위치도 좀 한적한 곳에, 포충기 있는 곳에 좀 작게 설치해 보면 어떻겠냐, 이렇게 건의를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민원 건의함에 뭐 다 들어온다고 그 민원을 어떻게 다 저희가 수용을 하겠습니까마는 주민들이 그만큼 이용객이 늘고, 또 개선 같은 것을 바라는 내용이 많으시기 때문에, 정말 많아요. 정말 많잖아요, 민원이.
그래서 그런 창구가 많아지면 저는 민원이 많아지기보다는 오히려 필터링도 되고, 중복도 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런 것을 잘 활용해서, 그때 행감 때 PPT 통해서 위치까지 제가 제안을 좀 드렸었는데, 왜냐하면 푸른길에 무분별하게 여러 이런 것들이 설치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위치도 좀 한적한 곳에, 포충기 있는 곳에 좀 작게 설치해 보면 어떻겠냐, 이렇게 건의를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균 위원
박종균 위원입니다.
25년도 주요업무 보고니까요.
147쪽하고 149쪽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147쪽에 25년도 녹지 한평 늘리기 사업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사업은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사업을 할지는 여기 보니까 나와 있는데, 주민들의 의견 수렴 굳이 하실 거...
꼭 하셔야 되죠?
박종균 위원입니다.
25년도 주요업무 보고니까요.
147쪽하고 149쪽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147쪽에 25년도 녹지 한평 늘리기 사업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사업은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사업을 할지는 여기 보니까 나와 있는데, 주민들의 의견 수렴 굳이 하실 거...
꼭 하셔야 되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당연히...
쉽게 말해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의견 수렴을 거쳐야만, 조금 더, 주민들 민원이 적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원하시는 것도 있고, 나무를 뭐를 좀 심었으면 좋겠다, 초화류를 뭐 예를 들어서 국화나 심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들어보고...
당연히...
쉽게 말해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의견 수렴을 거쳐야만, 조금 더, 주민들 민원이 적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원하시는 것도 있고, 나무를 뭐를 좀 심었으면 좋겠다, 초화류를 뭐 예를 들어서 국화나 심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들어보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예산확보 시비로.
예, 예산확보 시비로.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저희 푸른도시과 사업은 거의 녹지나, 이런 녹지 한평 늘리기나 사업이 거의 다 시비 보조사업이거든요.
저희 푸른도시과 사업은 거의 녹지나, 이런 녹지 한평 늘리기나 사업이 거의 다 시비 보조사업이거든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구비, 아니 국비하고...
구비, 아니 국비하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박종균 위원
시비가 전부 다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가 선제 조건이 돼야만 사업이 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예산이 확보됐는가 물어봤고요.
149쪽에 동구형 산림문화관광 콘텐츠 제작을 했는데, 지금 무등산 자락에 분적산, 구와산, 바랑산, 자주등, 제석산 일부까지 포함이 되는 건데, 그게 무슨 사업을 하시겠다는 소리입니까?
시비가 전부 다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가 선제 조건이 돼야만 사업이 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예산이 확보됐는가 물어봤고요.
149쪽에 동구형 산림문화관광 콘텐츠 제작을 했는데, 지금 무등산 자락에 분적산, 구와산, 바랑산, 자주등, 제석산 일부까지 포함이 되는 건데, 그게 무슨 사업을 하시겠다는 소리입니까?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 동구 관내에 있는...
지금 전국적으로 이렇게 사업하는 곳이 없거든요. 쉽게 말해서 리플릿을 만들어서 동구 관내에 있는 등산로, 숲길이나, 등산길을 말하자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하신 지산유원지에서 장원봉 올라가다 보면 그쪽 근방에도 어떤 문화 사업이 있다면 오지호가랄지, 이한열 열사 집이랄지 이런 편의시설도 있고, 또 이렇게 가면 장원봉 올라가는 길이 이쪽 근방에 있다, 이런 안내 팸플렛을 제작해서...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 동구 관내에 있는...
지금 전국적으로 이렇게 사업하는 곳이 없거든요. 쉽게 말해서 리플릿을 만들어서 동구 관내에 있는 등산로, 숲길이나, 등산길을 말하자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하신 지산유원지에서 장원봉 올라가다 보면 그쪽 근방에도 어떤 문화 사업이 있다면 오지호가랄지, 이한열 열사 집이랄지 이런 편의시설도 있고, 또 이렇게 가면 장원봉 올라가는 길이 이쪽 근방에 있다, 이런 안내 팸플렛을 제작해서...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렇죠.
그렇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지금 등산로 길은 거의 다 정비가 완벽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등산로 길은 거의 다 정비가 완벽하게 돼 있습니다.
○박종균 위원
지금 보니까 대상지가 관내 등산 숲길 전 구간, 24개 노선, 그렇게 나와 있는데, 24개 노선은 전부 다 정비가 돼 있어서, 지금 일부 구간은 시행을 하고 있는가요?
지금 보니까 대상지가 관내 등산 숲길 전 구간, 24개 노선, 그렇게 나와 있는데, 24개 노선은 전부 다 정비가 돼 있어서, 지금 일부 구간은 시행을 하고 있는가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니, 지금 기존에 있는 노선을...
아니, 지금 기존에 있는 노선을...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니, 정비가 아니라 안내도를 우리가...
아니, 정비가 아니라 안내도를 우리가...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만들어서, 쉽게 말하면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이렇게 만들듯이 그렇게 우리 동구 관내...
네, 만들어서, 쉽게 말하면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이렇게 만들듯이 그렇게 우리 동구 관내...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푸른길 공원 시작점 원형광장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장기 종합 계획으로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맨발길 조성은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근데 맨발길 조성 관련해서, 주민 여론 수렴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조금 전에?
김현숙 위원입니다.
푸른길 공원 시작점 원형광장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장기 종합 계획으로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맨발길 조성은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근데 맨발길 조성 관련해서, 주민 여론 수렴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조금 전에?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렇습니다.
시작점 공사하기 전에 통합적으로 여기가 뭐 들어가고, 뭐 들어가고, 뭘 해주시라, 그다음에 들어오시다가 원형광장 있지 않습니까, 첫 번째. 거기도 어떻게 해주시라는...
그렇습니다.
시작점 공사하기 전에 통합적으로 여기가 뭐 들어가고, 뭐 들어가고, 뭘 해주시라, 그다음에 들어오시다가 원형광장 있지 않습니까, 첫 번째. 거기도 어떻게 해주시라는...
○김현숙 위원
여론 수렴은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민원을 계속 지속적으로 주신 분이 공사를 할 때 꼭 이번에는 화장실을 설치를 해달라, 요구가. 우리 의원들 다 받았을 겁니다. 우리 가지역 의원들.
그런데 그 계획은 어떻습니까?
여론 수렴은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민원을 계속 지속적으로 주신 분이 공사를 할 때 꼭 이번에는 화장실을 설치를 해달라, 요구가. 우리 의원들 다 받았을 겁니다. 우리 가지역 의원들.
그런데 그 계획은 어떻습니까?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렇지 않아도 공청회 진행 중에 절반의 분들이 화장실 설치, 또 절반의 분들은 녹색연합이나, 환경단체 이런 분들은 반대를 하시고, 그래서 이번에는 또 예산도 부족하고, 원하시는 분들은 계속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는데, 반대하시는 분들은 또 그러면 과연 누구 집 앞에다 설치를 할 것이냐, 이거 화장실 냄새나고 하는 것을, 이거는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또 의견이 좀 조율이 안 돼서 그렇다면 이번 1차 사업에는 예산도 좀 부족하고 그러니까 2차 사업할 때 어차피 푸른길, 사단법인 푸른길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야 될 그런 계획이 있고 그러니까, 그때 아마 사무실이 오면 자연적으로 사무실에 화장실도 생기고...
그렇지 않아도 공청회 진행 중에 절반의 분들이 화장실 설치, 또 절반의 분들은 녹색연합이나, 환경단체 이런 분들은 반대를 하시고, 그래서 이번에는 또 예산도 부족하고, 원하시는 분들은 계속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는데, 반대하시는 분들은 또 그러면 과연 누구 집 앞에다 설치를 할 것이냐, 이거 화장실 냄새나고 하는 것을, 이거는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또 의견이 좀 조율이 안 돼서 그렇다면 이번 1차 사업에는 예산도 좀 부족하고 그러니까 2차 사업할 때 어차피 푸른길, 사단법인 푸른길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야 될 그런 계획이 있고 그러니까, 그때 아마 사무실이 오면 자연적으로 사무실에 화장실도 생기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그렇게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냐, 공청회 때도 마무리가 돼서, 이번 1차 사업 때는 화장실은 조금 배제가 됐습니다.
예.
그렇게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냐, 공청회 때도 마무리가 돼서, 이번 1차 사업 때는 화장실은 조금 배제가 됐습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2차 사업...
예, 2차 사업...
○김현숙 위원
그래서 주민여론수렴을 했으면 그 자리에서 분명히 화장실 문제가 얘기됐을 것 같길래, 제가 또 받아놓은 민원이고, 박현정 의원이나 이지애 의원이나 저희 의원들이 다 받았던 내용이거든요.
현재 이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하고, 건축물을 지을 때 그 안에 화장실을 짓겠다고, 이제 그 말씀인 거죠?
그래서 주민여론수렴을 했으면 그 자리에서 분명히 화장실 문제가 얘기됐을 것 같길래, 제가 또 받아놓은 민원이고, 박현정 의원이나 이지애 의원이나 저희 의원들이 다 받았던 내용이거든요.
현재 이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하고, 건축물을 지을 때 그 안에 화장실을 짓겠다고, 이제 그 말씀인 거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때 공청회 할 때마다 그 내용이 나와서...
그때 공청회 할 때마다 그 내용이 나와서...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때 1, 2, 3차 때마다 1차 때 정리되고, 2차 때 정리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참석을 안 하신 분들이 그런 전화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마다 화장실 문제는 그렇게 반반이 엇갈려서 이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때 좀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해보자고 본인들끼리, 의견을 주민들...
그때 1, 2, 3차 때마다 1차 때 정리되고, 2차 때 정리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참석을 안 하신 분들이 그런 전화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마다 화장실 문제는 그렇게 반반이 엇갈려서 이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때 좀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해보자고 본인들끼리, 의견을 주민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것은 2차 계획은 1차 연도 중장기 1차 계획이고요. 2차 계획은 무엇보다 예산확보가 문제다, 예산확보가 된 후에 아마 내년도 26년도나, 27년도 경에 논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것은 2차 계획은 1차 연도 중장기 1차 계획이고요. 2차 계획은 무엇보다 예산확보가 문제다, 예산확보가 된 후에 아마 내년도 26년도나, 27년도 경에 논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예.
○김현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146페이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광주시 전체가 근간 몇 년 동안 재개발을 하면서 너무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서 바람길을 막고 있잖아요. 그런데 현재 우리 동구만 보더라도 최근에 아파트가 너무 고층으로 많이 들어서서 바람길을 막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도시 온도도 비례해서 올라가고 하는 상황인데, 여기 푸른길 공원과 문화공원을 잇는 바람연결숲 조성, 어떻게 해 가실 건지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146페이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광주시 전체가 근간 몇 년 동안 재개발을 하면서 너무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서 바람길을 막고 있잖아요. 그런데 현재 우리 동구만 보더라도 최근에 아파트가 너무 고층으로 많이 들어서서 바람길을 막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도시 온도도 비례해서 올라가고 하는 상황인데, 여기 푸른길 공원과 문화공원을 잇는 바람연결숲 조성, 어떻게 해 가실 건지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이것도 저희 과에서 하는 사업이 거의 대동소이한 사업이거든요.
아까 첫 번째 말한 띠 녹지 조성이나, 녹지 한평 늘리기나, 또 바람길숲 조성 사업이나, 그런데 동구는 바람길이 원래 지원동 저쪽 구 너릿재부터 해서 천변 타고 학동으로 와서 여기서 두 갈래로 나눠서 빠져나가는 바람길이, 그렇게 말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조성을 하려다 보면 동구는 워낙 지형상 특성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띠 녹지 형태로 조성이 되거든요, 숲 조성을 하고.
그런데 상가 분들이 많이 반대를 하시는 통에, 즉 말해서 상가가 없는 지역, 또 인도가 2m 이상인 지역, 이런 데로 선정을 해서 저희가 건의를 해서, 시에 건의를 하면 시에서 전년도, 올해 사업은 작년에 건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대인동 로터리, 롯데백화점 로터리에서 계림동 그랜드센트럴 문화공원 쪽으로 이번에는 그쪽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것도 저희 과에서 하는 사업이 거의 대동소이한 사업이거든요.
아까 첫 번째 말한 띠 녹지 조성이나, 녹지 한평 늘리기나, 또 바람길숲 조성 사업이나, 그런데 동구는 바람길이 원래 지원동 저쪽 구 너릿재부터 해서 천변 타고 학동으로 와서 여기서 두 갈래로 나눠서 빠져나가는 바람길이, 그렇게 말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조성을 하려다 보면 동구는 워낙 지형상 특성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띠 녹지 형태로 조성이 되거든요, 숲 조성을 하고.
그런데 상가 분들이 많이 반대를 하시는 통에, 즉 말해서 상가가 없는 지역, 또 인도가 2m 이상인 지역, 이런 데로 선정을 해서 저희가 건의를 해서, 시에 건의를 하면 시에서 전년도, 올해 사업은 작년에 건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대인동 로터리, 롯데백화점 로터리에서 계림동 그랜드센트럴 문화공원 쪽으로 이번에는 그쪽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현숙 위원
그러니까 저는 물론 어떤 아파트 단지를 들어설 때 보면 전체적인 건축물을 계획을 할 때 그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늘 도시 바람길을 막지 않게 건물 위치를 하면 물론 시공사에서도 그렇게 신경 써서 해주진 않겠죠. 어떻습니까? 설계를 할 때?
아무래도 무등산이나 이런 산바람들을, 바람길을 많이 막고 있잖아요, 위치가. 어떤 데 가서 보면...
그러니까 저는 물론 어떤 아파트 단지를 들어설 때 보면 전체적인 건축물을 계획을 할 때 그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늘 도시 바람길을 막지 않게 건물 위치를 하면 물론 시공사에서도 그렇게 신경 써서 해주진 않겠죠. 어떻습니까? 설계를 할 때?
아무래도 무등산이나 이런 산바람들을, 바람길을 많이 막고 있잖아요, 위치가. 어떤 데 가서 보면...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그쪽은 저희 과 분야가 아니라, 건축하시는 분들이 아파트 지을 때 해서...
그쪽은 저희 과 분야가 아니라, 건축하시는 분들이 아파트 지을 때 해서...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저희는 그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나무를 심어서 바람 통할 수 있게끔.
저희는 그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나무를 심어서 바람 통할 수 있게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미세먼지 절감도 있고, 열섬도 완화되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미세먼지 절감도 있고, 열섬도 완화되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나마 그래도 우리 동구는 무등산이 뒤로하고 있어 그나마 도시 중에서 그래도 친환경적이라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그래도 도심 속에 나무들이 있고, 숲이 있으면 아무래도 온도가 좀 내려가겠죠.
그나마 그래도 우리 동구는 무등산이 뒤로하고 있어 그나마 도시 중에서 그래도 친환경적이라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그래도 도심 속에 나무들이 있고, 숲이 있으면 아무래도 온도가 좀 내려가겠죠.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네.
○위원장 김재식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45페이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이 대상지가 동산초등학교네요.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45페이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이 대상지가 동산초등학교네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안 그래도 우리 과장님께서 공히 맨발길이든, 푸른길 관련해서 주민들 의견수렴 말씀 주셨는데, 이 부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산림청 균특예산으로 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지금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가로녹지 형태의 숲 조성,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어떠한 개념인지 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요.
안 그래도 우리 과장님께서 공히 맨발길이든, 푸른길 관련해서 주민들 의견수렴 말씀 주셨는데, 이 부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산림청 균특예산으로 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지금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가로녹지 형태의 숲 조성,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어떠한 개념인지 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푸른도시과에서 하는 사업은 거의 대동소이하거든요.
장동로터리에서 동명동 올라가는 양쪽에 길 만들어 놨잖습니까, 화단 가로띠 녹지를. 그 개념이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인도가 보통 2m 이상이 나와야 되고, 이것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산림청에서 올해부터 새로 하는 사업이고 그러다 보니까 어린이보호구역 그 근방에 있는 학교 주변에 만들어라, 말하자면 대상지 선정을.
저희가 어린이보호구역이 관내 33개소가 있거든요. 초등학교 주변에는 한 11개 정도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선정을 하다 보니까 동산초등학교 옆에 양쪽으로 인도가 2m 이상이 나오고, 상점가가 없고 이런 장점이 있다 보니까, 또 이런 데 상점가가 있어 버리면 약간 애로사항이 많거든요. 막아버린다, 출입을 해야 되는데. 이러다 보니까 선정이 동산초등학교 앞에 학교 주변으로 그쪽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양이나 형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동로터리에서 동명동 올라오는 양쪽에 만들어 놓은 그런 형태의, 나무 심고 이렇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푸른도시과에서 하는 사업은 거의 대동소이하거든요.
장동로터리에서 동명동 올라가는 양쪽에 길 만들어 놨잖습니까, 화단 가로띠 녹지를. 그 개념이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인도가 보통 2m 이상이 나와야 되고, 이것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산림청에서 올해부터 새로 하는 사업이고 그러다 보니까 어린이보호구역 그 근방에 있는 학교 주변에 만들어라, 말하자면 대상지 선정을.
저희가 어린이보호구역이 관내 33개소가 있거든요. 초등학교 주변에는 한 11개 정도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선정을 하다 보니까 동산초등학교 옆에 양쪽으로 인도가 2m 이상이 나오고, 상점가가 없고 이런 장점이 있다 보니까, 또 이런 데 상점가가 있어 버리면 약간 애로사항이 많거든요. 막아버린다, 출입을 해야 되는데. 이러다 보니까 선정이 동산초등학교 앞에 학교 주변으로 그쪽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양이나 형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동로터리에서 동명동 올라오는 양쪽에 만들어 놓은 그런 형태의, 나무 심고 이렇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재식
아무튼 대상지 선정하시는 데도 일단 나중에 실시설계 할 때 다 반영이 되겠습니다만, 주민분들 의견을 굉장히 잘해 주셔야 될 거예요. 왜 그러냐면 동산초등학교 인근 부근 주민분들이 학습효과가 있어요. 예를 들면 방금 말씀주신 것처럼 조대여중 내려가는 일방로에 연석사업, 인도 보행로 만들 때도 주변 상권 분들 굉장히 반발이 심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두면서 그 사업이 실행됐었던 기억들도 있고.
그리고 보니까 집행부에 동산초등학교 교통과 관련해서 항상 인근에서 봉사하시는 분도 자리에 배석해 계시는 것 같은데, 인도 차도 분리하는 사업, 보통 어린이보호구역 내에는 일반적으로 펜스가 다 설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펜스 걷어내고도 이런 걸 추진할 계획으로 보여져요. 그랬을 때 미관을 떠나서도 보니까 편의성이라든지 여러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해서 결정이 돼야 될 사업입니다, 이게. 그래서 아무튼 주민분들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서, 그래야 민원도 줄이면서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리고 149페이지, 박종균 위원님께서 산림문화관광 콘텐츠 제작 말씀 주셨는데, 제가 여기에 첨언을 더 드리자면, 실은 이게 단순 24개 관내 등산숲길에 대한 안내라든지, 안내지도성이 있고 그런 사업들보다도 아까 말씀주셨듯이 마을 주민분들 아니고 다른 분들에게 이 길에 대한 스토리, 테마숲길을 발굴해서 좀 더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도록 이 사업이 사실 전 된 거라고 저는 봅니다, 이게.
이 사업이 물론 시비 100% 지원했을 경우에는 등산로 노선이라든지 그런 거 안내하는 차원에서 시에서 지원하지는 않았을 걸로 보여요.
아무튼 대상지 선정하시는 데도 일단 나중에 실시설계 할 때 다 반영이 되겠습니다만, 주민분들 의견을 굉장히 잘해 주셔야 될 거예요. 왜 그러냐면 동산초등학교 인근 부근 주민분들이 학습효과가 있어요. 예를 들면 방금 말씀주신 것처럼 조대여중 내려가는 일방로에 연석사업, 인도 보행로 만들 때도 주변 상권 분들 굉장히 반발이 심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두면서 그 사업이 실행됐었던 기억들도 있고.
그리고 보니까 집행부에 동산초등학교 교통과 관련해서 항상 인근에서 봉사하시는 분도 자리에 배석해 계시는 것 같은데, 인도 차도 분리하는 사업, 보통 어린이보호구역 내에는 일반적으로 펜스가 다 설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펜스 걷어내고도 이런 걸 추진할 계획으로 보여져요. 그랬을 때 미관을 떠나서도 보니까 편의성이라든지 여러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해서 결정이 돼야 될 사업입니다, 이게. 그래서 아무튼 주민분들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서, 그래야 민원도 줄이면서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리고 149페이지, 박종균 위원님께서 산림문화관광 콘텐츠 제작 말씀 주셨는데, 제가 여기에 첨언을 더 드리자면, 실은 이게 단순 24개 관내 등산숲길에 대한 안내라든지, 안내지도성이 있고 그런 사업들보다도 아까 말씀주셨듯이 마을 주민분들 아니고 다른 분들에게 이 길에 대한 스토리, 테마숲길을 발굴해서 좀 더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도록 이 사업이 사실 전 된 거라고 저는 봅니다, 이게.
이 사업이 물론 시비 100% 지원했을 경우에는 등산로 노선이라든지 그런 거 안내하는 차원에서 시에서 지원하지는 않았을 걸로 보여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니요, 그 사업입니다.
아니요, 그 사업입니다.
○김재식 위원
그 내용이 들어있는데, 아마 시에서 이 사업을 처음 추진했을 때는 제가 볼 때 광주 전체적으로 스토리, 그러니까 스토리, 테마가 있는 숲길들, 그걸 조성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추진됐을 걸로 보여요. 그랬을 때 보면 네모박스 안에 보면 테마숲길 기본구상 용역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태조사를 비롯해서, 이게 5,000만 원 배정이 되어 있어요. 스토리 테마 숲길을 발굴하려고 보면 사실 5,000만 원이 큰 예산이 아닐 수도 있어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에 다 얽혀져 있는 이야기들이며, 그런 것들을 조사하고, 만들어 내고, 정립화 시키려면 빠듯한 예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아까 과장님께서 이 숲길에 노선이라든지, 그런 거 안내하는 책자의 기능을 강조해서 말씀 주신 것 같아서, 그거에 부가적으로 이야기가 있는 숲길이 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네 주민 말고라도 광주 시민들이 와서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코스로 발전될 수 있도록 그 부분도 염두에 두시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아까 박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민원함 같은 경우에는, 그렇죠, 과장님께서는 굉장히 힘드실 걸로 압니다, 특히 맨발길 관련해서 수많은 민원들 받으시면서.
그런데 아마 박현정 위원님께서 민원함 설치를 푸른길 인근에 말씀주셨던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민원을 주민들 동선에 맞춰서, 굳이 관공서라든지, 온라인 아니더라도 활동하시는 중간에 마음속에 담아두셨던 민원을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그런 환경조성 차원에서 말씀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민원실이라든지 그쪽하고도 한번 상의하셔서 그거에 대한 논리를, 예를 들어서 충분히 민원봉사과에서 다른 민원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니 거기를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라든지 아니면 푸른길 그쪽에 해도 오히려 더 긍정적인 답변을 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그렇게 한번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마찬가지로 동진식육식당 그 근처 방지턱 관련해서도 아까 협의 중이시라고 하셨으니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김현숙 위원님께서 푸른길 시작점에 있는 화장실 말씀 주셨는데 공히 우리 위원님들 다 그 민원들 접하고 있고, 실은 작년에 여러 상임위 때나, 행감 때도 시작점 부근에 설치될 기반 시설, 어떤 건물센터인가 뭔가 정확한 명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추진 계획이 확정이 돼서 지금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도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아직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무슨 시설이 들어서기로 됐어요, 우리 구에서 하는 시설이. 혹시 명칭 기억나시나요?
그 내용이 들어있는데, 아마 시에서 이 사업을 처음 추진했을 때는 제가 볼 때 광주 전체적으로 스토리, 그러니까 스토리, 테마가 있는 숲길들, 그걸 조성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추진됐을 걸로 보여요. 그랬을 때 보면 네모박스 안에 보면 테마숲길 기본구상 용역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태조사를 비롯해서, 이게 5,000만 원 배정이 되어 있어요. 스토리 테마 숲길을 발굴하려고 보면 사실 5,000만 원이 큰 예산이 아닐 수도 있어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에 다 얽혀져 있는 이야기들이며, 그런 것들을 조사하고, 만들어 내고, 정립화 시키려면 빠듯한 예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아까 과장님께서 이 숲길에 노선이라든지, 그런 거 안내하는 책자의 기능을 강조해서 말씀 주신 것 같아서, 그거에 부가적으로 이야기가 있는 숲길이 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네 주민 말고라도 광주 시민들이 와서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코스로 발전될 수 있도록 그 부분도 염두에 두시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아까 박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민원함 같은 경우에는, 그렇죠, 과장님께서는 굉장히 힘드실 걸로 압니다, 특히 맨발길 관련해서 수많은 민원들 받으시면서.
그런데 아마 박현정 위원님께서 민원함 설치를 푸른길 인근에 말씀주셨던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민원을 주민들 동선에 맞춰서, 굳이 관공서라든지, 온라인 아니더라도 활동하시는 중간에 마음속에 담아두셨던 민원을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그런 환경조성 차원에서 말씀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민원실이라든지 그쪽하고도 한번 상의하셔서 그거에 대한 논리를, 예를 들어서 충분히 민원봉사과에서 다른 민원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니 거기를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라든지 아니면 푸른길 그쪽에 해도 오히려 더 긍정적인 답변을 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그렇게 한번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마찬가지로 동진식육식당 그 근처 방지턱 관련해서도 아까 협의 중이시라고 하셨으니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김현숙 위원님께서 푸른길 시작점에 있는 화장실 말씀 주셨는데 공히 우리 위원님들 다 그 민원들 접하고 있고, 실은 작년에 여러 상임위 때나, 행감 때도 시작점 부근에 설치될 기반 시설, 어떤 건물센터인가 뭔가 정확한 명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추진 계획이 확정이 돼서 지금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도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아직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무슨 시설이 들어서기로 됐어요, 우리 구에서 하는 시설이. 혹시 명칭 기억나시나요?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니, 1차 사업 때는 아까 말씀하신 건물이나 센터는 계획이 없었고요.
2차 사업 때 예산확보가 된다면 그때 제가 정정해서 말씀드리고 그랬잖습니까. 이지애 위원님이나 박현정 위원님한테. 2차 사업 때 예산이 먼저 확보가 되고 나서 중장기계획에 따라서, 그때 그렇게 보고드렸습니다.
아니, 1차 사업 때는 아까 말씀하신 건물이나 센터는 계획이 없었고요.
2차 사업 때 예산확보가 된다면 그때 제가 정정해서 말씀드리고 그랬잖습니까. 이지애 위원님이나 박현정 위원님한테. 2차 사업 때 예산이 먼저 확보가 되고 나서 중장기계획에 따라서, 그때 그렇게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래서, 그래서 제가 2차 사업 아직 예산은 미확보됐지만, 예산 확보하기 위해서 건물 용도라든지 그거에 대한 명칭이 있었다고요, 명칭이. 어떤 센터인가 뭐 있었거든요?
(「거점센터」하는 위원 있음)
그래서, 그래서 제가 2차 사업 아직 예산은 미확보됐지만, 예산 확보하기 위해서 건물 용도라든지 그거에 대한 명칭이 있었다고요, 명칭이. 어떤 센터인가 뭐 있었거든요?
(「거점센터」하는 위원 있음)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아, 거점센터.
테마에 중장기계획 용역 거기에 보면 거점센터로 해서 계획은 그렇게 잡아져 있습니다.
아, 거점센터.
테마에 중장기계획 용역 거기에 보면 거점센터로 해서 계획은 그렇게 잡아져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식
그렇죠, 아무튼 계획을 하고 계시니까 언젠가는 될 거 아닙니까.
아무튼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주민분들에게 민원 응대하실 수 있도록 그것도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죠, 아무튼 계획을 하고 계시니까 언젠가는 될 거 아닙니까.
아무튼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주민분들에게 민원 응대하실 수 있도록 그것도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른도시과장 임동영
예.
예.
○위원장 김재식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푸른도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동영 푸른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경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성경훈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질의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다음 업무보고는 1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도시공간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4분 산회)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푸른도시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동영 푸른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경제환경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성경훈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질의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다음 업무보고는 1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도시공간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5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