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동구의회
일 시 : 2023년 1월 12일 (목) 09시 57분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09시 57분 개의)
○위원장 문선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8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8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문화경제국장 김선희입니다.
평소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기획총무위원회 문선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3년도 문화경제국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보 고≫-별첨
평소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기획총무위원회 문선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3년도 문화경제국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보 고≫-별첨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이상으로 2023년도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김선희 문화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직제순에 의해서 문화관광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직제순에 의해서 문화관광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2페이지에 전국합창경연대회 빛의 하모니 개최가 있습니다. 경연대회는 많이 했었을 텐데, 빛의 하모니, 이거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2페이지에 전국합창경연대회 빛의 하모니 개최가 있습니다. 경연대회는 많이 했었을 텐데, 빛의 하모니, 이거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주민 제안사업으로 해서 올해 처음 도입하게 됐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업비가 1억 8,000만 원 예산 편성이 돼 있는데, 내한 공연으로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초청하는 걸로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예산 1억 8,000만 원 중에서 공연설치 비용을 포함해서 초청하는 거죠?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사업비가 1억 8,000만 원 예산 편성이 돼 있는데, 내한 공연으로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초청하는 걸로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예산 1억 8,000만 원 중에서 공연설치 비용을 포함해서 초청하는 거죠?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 중에 빛의 하모니 합창대회는 5,000만 원이고, 1억 3,000만 원이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공연하는 건데, 지금 두 개를 같이 무대를 설치해서 사용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비용 1억 3,000만 원 중에 무대 설치비랑 그런 것들이 홍보비용이랑 같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비용 1억 3,000만 원 중에 무대 설치비랑 그런 것들이 홍보비용이랑 같이 포함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노진성 위원 그다음 페이지, 44페이지에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이 있습니다.
어제도 제가 홍보실에 한 번 말씀을 드리긴 했었는데요. 8가지 보물, 잘 알고 계시죠?
어제도 제가 홍보실에 한 번 말씀을 드리긴 했었는데요. 8가지 보물, 잘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노진성 위원 무등산, 아시아 문화전당, 충장축제, 5ㆍ18 민주광장, 카페의 거리, 남광주ㆍ대인 시장, 너릿재 벚꽃길, 충장로, 이렇게 해서 8가지 보물이 있습니다.
리플릿을 제작해서 작년에 스탬프를 찍어서 투어를 할 수 있는,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도 그렇게 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리플릿을 제작해서 작년에 스탬프를 찍어서 투어를 할 수 있는,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도 그렇게 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올해도 같이 여러 관광 프로그램 중에 삽입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노진성 위원 계획은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관광을 하러 오신 분들이 무등산을 포함해서 8가지 보물을...
우리 동구 특색과 특성을 돌아다니시면서 관광도 하시고, 투어를 할 수 있게끔 조성을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44페이지 세 번째 문항에 라이프 생활관광 추진에 지역숙박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관광을 하러 오신 분들이 무등산을 포함해서 8가지 보물을...
우리 동구 특색과 특성을 돌아다니시면서 관광도 하시고, 투어를 할 수 있게끔 조성을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44페이지 세 번째 문항에 라이프 생활관광 추진에 지역숙박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노진성 위원 이 숙박에 관련돼서 제가 작년 12월에 서울 익선동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를 해 봤습니다.
제가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이 골목길 안에 관광객들이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하룻밤 휴식과 숙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구 골목길 특성상 이거는 도시재생과 같이 협력해야겠지만, 동구 같은 경우에는 골목길이 서울 지리와 좀 달라서 골목길이 굉장히 좁습니다. 그리고 길이 그렇게 길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동구만의 특성과 특색을 좀 잘 살려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게끔 노력을, 함께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이 골목길 안에 관광객들이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하룻밤 휴식과 숙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구 골목길 특성상 이거는 도시재생과 같이 협력해야겠지만, 동구 같은 경우에는 골목길이 서울 지리와 좀 달라서 골목길이 굉장히 좁습니다. 그리고 길이 그렇게 길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동구만의 특성과 특색을 좀 잘 살려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게끔 노력을, 함께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노진성 위원 그리고 47페이지와 49페이지는 관련된 자료를 위원님들께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문화관광과 전반에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오감만족 풍류산책도 추진하시고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광주에 보물...
그러니까 광주의 문화재라고 하면 한 9가지 정도 된대요.
근데 동구에 제일 많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동구에 5가지가 있다고 해요.
저는 문화관광과 전반에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오감만족 풍류산책도 추진하시고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광주에 보물...
그러니까 광주의 문화재라고 하면 한 9가지 정도 된대요.
근데 동구에 제일 많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동구에 5가지가 있다고 해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현정 위원 근데 그게 다 약간 불교 쪽이어서 그러긴 하는데, 지역에서 해설하고 계신 분들은, 동구 쪽 해설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자긍심을 가지세요.
왜냐면 광주읍성을 비롯해서 광주에 굉장히 많은 보물이 있지만, 문화재가 있지만, 우리 동구에 되게 집약되어 있다.
그 5가지가 지산동 5층석탑,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상, 그리고 증심사 약사암 석조여래좌상도 있고요. 지산동에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안에, 그 복장 안에 들어 있던 문서, 이게 또 보물입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은 아시다시피 무등산 주상절리대잖아요.
다 우리 동구에 위치하고 있고, 많이들 모르고 계시는데, 해설사분들이 되게 안타까워하세요. 이런 것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이 문화관광과 사업을 보면서,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많은 사업을 고민하고 계시는데, 이런 것도 조금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요.
요새 TV에 싱포골드라고 아시죠? ‘우리 다시 모여 노래해 볼까요?’ 해서 코로나 이후에 전국적으로 준아마추어, 아마추어도 있고 뭐 프로들은 아닌 것 같아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TV에서 나와서...
싱포골드라고 하는 프로그램 모르시나요, 과장님?
한번 언제 봐보십시오.
왜냐면 광주읍성을 비롯해서 광주에 굉장히 많은 보물이 있지만, 문화재가 있지만, 우리 동구에 되게 집약되어 있다.
그 5가지가 지산동 5층석탑,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상, 그리고 증심사 약사암 석조여래좌상도 있고요. 지산동에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안에, 그 복장 안에 들어 있던 문서, 이게 또 보물입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은 아시다시피 무등산 주상절리대잖아요.
다 우리 동구에 위치하고 있고, 많이들 모르고 계시는데, 해설사분들이 되게 안타까워하세요. 이런 것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이 문화관광과 사업을 보면서,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많은 사업을 고민하고 계시는데, 이런 것도 조금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요.
요새 TV에 싱포골드라고 아시죠? ‘우리 다시 모여 노래해 볼까요?’ 해서 코로나 이후에 전국적으로 준아마추어, 아마추어도 있고 뭐 프로들은 아닌 것 같아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TV에서 나와서...
싱포골드라고 하는 프로그램 모르시나요, 과장님?
한번 언제 봐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현정 위원 굉장히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어서 함께 어우러진 이 하모니가 굉장하거든요.
요새는 다른 서클이나 이런 지역의 동아리들도, 요샌 개별로 경연하지 않습니다, 합창단 경연을 해요. 그게 굉장히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빛의 하모니라고 하는 합창단, 전국합창경연대회를 고민하고 계시길래 조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싱포골드라고 하는 프로그램도 한번 보셔서...
굉장히 실력파들이 많이 나옵니다.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합창단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안에 12가지 주요 내용이 나와 있는데, 사실 5ㆍ18 사적지 여행은 굳이...
기존에 계속 진행되어왔던 사업이기도 하고, 5월마다 쭉 전국에서 순례를 많이 오시는데요.
대부분 하시는 말씀들이 동구에 5월 투어를 오는데 게스트하우스가 없다, 이런 말씀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신양파크호텔은 사실은 생태로, 우리가 생태적으로 전환을 하기로 시에서 그렇게 됐지만, 여기 유스호스텔을 지어서 게스트하우스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컬처호텔, 컬처람도 생기긴 했지만, 5ㆍ18 사적지 여행 오시는 분들이 동구에 오면 사실 잘 데가 없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많은 지역의 사람들이 어디에서 자야 하냐, 그런 전화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동구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이기 때문에 더욱더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한 것도 고민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요.
마지막으로 미로센터 운영 사업을 쭉 봤는데, 여기 워킹그룹, 이 협의단은 몇 명이나 됩니까?
몇 명이 이 사업을 주도하겠다는 거죠?
요새는 다른 서클이나 이런 지역의 동아리들도, 요샌 개별로 경연하지 않습니다, 합창단 경연을 해요. 그게 굉장히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빛의 하모니라고 하는 합창단, 전국합창경연대회를 고민하고 계시길래 조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싱포골드라고 하는 프로그램도 한번 보셔서...
굉장히 실력파들이 많이 나옵니다.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합창단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안에 12가지 주요 내용이 나와 있는데, 사실 5ㆍ18 사적지 여행은 굳이...
기존에 계속 진행되어왔던 사업이기도 하고, 5월마다 쭉 전국에서 순례를 많이 오시는데요.
대부분 하시는 말씀들이 동구에 5월 투어를 오는데 게스트하우스가 없다, 이런 말씀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신양파크호텔은 사실은 생태로, 우리가 생태적으로 전환을 하기로 시에서 그렇게 됐지만, 여기 유스호스텔을 지어서 게스트하우스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컬처호텔, 컬처람도 생기긴 했지만, 5ㆍ18 사적지 여행 오시는 분들이 동구에 오면 사실 잘 데가 없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많은 지역의 사람들이 어디에서 자야 하냐, 그런 전화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동구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이기 때문에 더욱더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한 것도 고민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요.
마지막으로 미로센터 운영 사업을 쭉 봤는데, 여기 워킹그룹, 이 협의단은 몇 명이나 됩니까?
몇 명이 이 사업을 주도하겠다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워킹그룹이 34개 정도 되고요.
○박현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이 사람들은 처음 시작 단계부터 예술가단체들로 해서 미로센터하고 협의해서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동안도 해 왔죠?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현정 위원 근데 올해 추진계획에 보면 여러 시대변화에 맞게 메타버스 플랫폼도 운영하시고, 지역문화 가치 상징성을 구축하기 위해서 공예적 결혼도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공예적 결혼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신조어 같아요. 공예적 결혼은 뭘 말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저도 처음에 공예적 결혼이 뭘까 궁금해서 많은 상상을 하다가 물어봤어요.
근데 단순합니다. 행사장, 결혼식장을 공예 예술품으로 꾸며서 작은 결혼식을 좀 특색 있게 결혼식 장소로...
그러니까 공예 예술품을 식장에 설치해서 결혼식을 하게끔 하는, 식장을 꾸미는 장소적 개념으로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근데 단순합니다. 행사장, 결혼식장을 공예 예술품으로 꾸며서 작은 결혼식을 좀 특색 있게 결혼식 장소로...
그러니까 공예 예술품을 식장에 설치해서 결혼식을 하게끔 하는, 식장을 꾸미는 장소적 개념으로 이해를 하셔야 돼요.
○박현정 위원 그런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현정 위원 옛날 전통 결혼은 우리가 많이 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신랑 신부한테 뭘 꾸며 주는 게 아니고, 식장 내를 공예적인 어떤 작품으로 인테리어 해서 한다는 건가 보네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현정 위원 미로센터가 그럼 그런 장소를 대여, 대관해 주신다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야외에다가 설치해서 할 수도 있고, 미로 거기 안쪽에 회의실 같은 데 양쪽을 쭉 트면, 미로 라운지가 같이 연결돼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그래서 야외결혼식장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2층 공간이 충분히 나옵니다.
○박현정 위원 네.
5ㆍ18 민주광장 이외에 미로센터하고 예술의 거리하고 연동해서 일상적인 이런 예술프로그램이 상설 버스킹을 비롯해서 좀 기대가 되고, 저도 관심을 갖고 같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5ㆍ18 민주광장 이외에 미로센터하고 예술의 거리하고 연동해서 일상적인 이런 예술프로그램이 상설 버스킹을 비롯해서 좀 기대가 되고, 저도 관심을 갖고 같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예.
○박종균 위원 막중한 부서인데,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또 이렇게 막중한 부서에 오셔서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제가 해 보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우리 동구 문화가 곧 돈입니다.
또 우리 동구 문화가 곧 돈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변경되는데, 지금 시기적으로 위원님들께 사전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 주 월요일 11시 30분에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박종균 위원 그러실 계획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박종균 위원 예, 그러면 그때 듣는 걸로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박종균 위원 힘든 부서에 오셔서 우리 동구를 또 다시 한번 리메이킹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물론 전직 과장님들도 다 잘해 주셨는데, 우리 권윤숙 과장님 다시 한번 능력을 보겠습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전직 과장님들도 다 잘해 주셨는데, 우리 권윤숙 과장님 다시 한번 능력을 보겠습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종균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저는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작년에 이어서 또 계속되는 사업들도 있고, 또 보면 새롭게 전국합창경연대회나 이런 것들, 빛의 하모니...
이런 사업들은 또 새롭게 시작됐는데,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타 구의 의원이 우리 동구를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이렇게 우리 동구를 둘러보면 예술 관련한, 문화 관련한 모든 자원이, 자산들이 동구 안에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전의 단체장들이 지속적으로 해 오던 문화로...
아시아 문화전당이 여기 위치해 있고, 그로 인해서 문화로 밥 먹고살아야 된다 하고, 많은 정책을 5대, 6대 때도 이렇게 펼쳐오셨습니다.
근데 민선 7기 들어서 그 결과물들, 그리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펼친 모든 사업이 그 성과가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 느끼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여기 안에도 보면,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안에 있는 사업들, 그리고 또 스마트 예술여행도시 조성 시범사업 관련한 많은 사업, 이런 것들이 정말로 우리 동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심야간관광 활성화나 이런 사업들이 앞으로 우리 동구가 정말로 문화로 밥 먹고 살 수 있는 도시로...
이제부터는 어떤 결과가 민선 9대에 들어서는, 그게 정말로 나타나는 그런 시기라고 봐요.
그래서 기획하고 있는 이런 사업들이 좀 잘 추진되어서, 아까 우리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관광객들이, 예를 들어서 동구가 활성화가 되고,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해도 먹고 자고 갈 수 있는 이런 숙박시설이 없다는 거를 민선 5기 그때부터도 얘기가 됐던 내용이거든요.
7대 권역으로 해서 지산유원지 권역에 숙박시설을 짓겠다는 그런 정책들이 실현되지를 못했어요.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동구를 찾아와도 그냥 왔다가 보고 떠나면 아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질 않잖아요. 그래서 그 숙박시설, 먹고 자고 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좀, 다른 부분들은 많이 활성화시키고, 빛의 야간도심관광, 야간관광 이런 것들 사업은 하는데, 일단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그거는 정책적으로, 좀 적극적으로 행정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작년에 이어서 또 계속되는 사업들도 있고, 또 보면 새롭게 전국합창경연대회나 이런 것들, 빛의 하모니...
이런 사업들은 또 새롭게 시작됐는데,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타 구의 의원이 우리 동구를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이렇게 우리 동구를 둘러보면 예술 관련한, 문화 관련한 모든 자원이, 자산들이 동구 안에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전의 단체장들이 지속적으로 해 오던 문화로...
아시아 문화전당이 여기 위치해 있고, 그로 인해서 문화로 밥 먹고살아야 된다 하고, 많은 정책을 5대, 6대 때도 이렇게 펼쳐오셨습니다.
근데 민선 7기 들어서 그 결과물들, 그리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펼친 모든 사업이 그 성과가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 느끼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여기 안에도 보면,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안에 있는 사업들, 그리고 또 스마트 예술여행도시 조성 시범사업 관련한 많은 사업, 이런 것들이 정말로 우리 동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심야간관광 활성화나 이런 사업들이 앞으로 우리 동구가 정말로 문화로 밥 먹고 살 수 있는 도시로...
이제부터는 어떤 결과가 민선 9대에 들어서는, 그게 정말로 나타나는 그런 시기라고 봐요.
그래서 기획하고 있는 이런 사업들이 좀 잘 추진되어서, 아까 우리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관광객들이, 예를 들어서 동구가 활성화가 되고,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해도 먹고 자고 갈 수 있는 이런 숙박시설이 없다는 거를 민선 5기 그때부터도 얘기가 됐던 내용이거든요.
7대 권역으로 해서 지산유원지 권역에 숙박시설을 짓겠다는 그런 정책들이 실현되지를 못했어요.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동구를 찾아와도 그냥 왔다가 보고 떠나면 아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질 않잖아요. 그래서 그 숙박시설, 먹고 자고 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좀, 다른 부분들은 많이 활성화시키고, 빛의 야간도심관광, 야간관광 이런 것들 사업은 하는데, 일단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그거는 정책적으로, 좀 적극적으로 행정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문광과에 오셔서 또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41쪽에 오감만족 풍류산책에도 광주폴리 투어와 해설이 들어 있어요.
어제 전화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44쪽 7번 항목에서도 폴리 투어를 첨가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동구민들이 돌아다니면서 보면 폴리 예술품이 굉장히 많은데, 저희는 알고 보니까 있는데, 일반인이 봤을 때는 여기도 그렇고, 심지어 우리 눈에 자주 보이는 이 근처까지도 다 작품인지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게 작품이라는 걸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가 좀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데, 그게 폴리라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작품이라고 하면 ‘이게 무슨 작품이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으니까요. 이걸 상품화하려면 홍보를 많이 하셔서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이게 진짜 작품이라는 안내판이라도 하나 좀 더 해 주셨으면...
제가 이 근처에 있는 3개 작품 가지고는 다 일반인들이 지나가면서 발로 차면서 그게 작품인지를 모르는 분이 많았거든요. 꼭 홍보 부탁드리면서, 상품화 만들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문광과에 오셔서 또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41쪽에 오감만족 풍류산책에도 광주폴리 투어와 해설이 들어 있어요.
어제 전화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44쪽 7번 항목에서도 폴리 투어를 첨가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동구민들이 돌아다니면서 보면 폴리 예술품이 굉장히 많은데, 저희는 알고 보니까 있는데, 일반인이 봤을 때는 여기도 그렇고, 심지어 우리 눈에 자주 보이는 이 근처까지도 다 작품인지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게 작품이라는 걸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가 좀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데, 그게 폴리라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작품이라고 하면 ‘이게 무슨 작품이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으니까요. 이걸 상품화하려면 홍보를 많이 하셔서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이게 진짜 작품이라는 안내판이라도 하나 좀 더 해 주셨으면...
제가 이 근처에 있는 3개 작품 가지고는 다 일반인들이 지나가면서 발로 차면서 그게 작품인지를 모르는 분이 많았거든요. 꼭 홍보 부탁드리면서, 상품화 만들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위원장 문선화 이지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우리 2023년도에 6개 큰 대목 중에서 4개가 관광에 관련된 사업이더라고요. 저희가 관광을 하면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체험할 거리, 잠잘 거리 숙박,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동구에서는 볼거리하고 먹거리 같은 경우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간에 그 전에 임덕심 과장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셔서 많이 조성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데도 많고, 조성되어 있어서 볼거리 같은 경우나, 먹거리 같은 경우는 되어 있는데, 숙박 같은 경우는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고, 근데 한 가지 저는 또 다른 관점에서 체험할 거리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솔직히 볼거리는 많이 있는데, 체험할 거리가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수동적으로 보고만 지나가는 이런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뭔가 얻어갈 수 있는 그런 관광도 같이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을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한 가지 부분하고요.
또 하나는 47페이지에 물론 코로나 시기로 인해서 집합 금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 많이 하긴 했지만, 저희 하늘공원 있잖아요. 하늘공원 같은 경우는 여름 같은 경우나 날씨가 풀리면 야간에 만들어져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거든요. 거기 하늘공원을 좀...
만들어져 있는 공간을 저희가 충분히 자원화해서 활용할 수 있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볼거리들 있잖아요. 볼거리나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또 하늘마당에 주말이나 저녁에 끝나고 나면 쓰레기들이 정말 많이 있거든요. 거기 관리까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과요.
마지막으로 49페이지, 미로센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쭉 보니까, 이건 행감은 아닌데요.
두 가지 말씀드릴 거 있는데, 조례를 보니까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가 있더라고요. 혹시 이 조례 아시죠, 아시나요?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우리 2023년도에 6개 큰 대목 중에서 4개가 관광에 관련된 사업이더라고요. 저희가 관광을 하면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체험할 거리, 잠잘 거리 숙박,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동구에서는 볼거리하고 먹거리 같은 경우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간에 그 전에 임덕심 과장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셔서 많이 조성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데도 많고, 조성되어 있어서 볼거리 같은 경우나, 먹거리 같은 경우는 되어 있는데, 숙박 같은 경우는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고, 근데 한 가지 저는 또 다른 관점에서 체험할 거리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솔직히 볼거리는 많이 있는데, 체험할 거리가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수동적으로 보고만 지나가는 이런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뭔가 얻어갈 수 있는 그런 관광도 같이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을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한 가지 부분하고요.
또 하나는 47페이지에 물론 코로나 시기로 인해서 집합 금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 많이 하긴 했지만, 저희 하늘공원 있잖아요. 하늘공원 같은 경우는 여름 같은 경우나 날씨가 풀리면 야간에 만들어져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거든요. 거기 하늘공원을 좀...
만들어져 있는 공간을 저희가 충분히 자원화해서 활용할 수 있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볼거리들 있잖아요. 볼거리나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또 하늘마당에 주말이나 저녁에 끝나고 나면 쓰레기들이 정말 많이 있거든요. 거기 관리까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과요.
마지막으로 49페이지, 미로센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쭉 보니까, 이건 행감은 아닌데요.
두 가지 말씀드릴 거 있는데, 조례를 보니까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가 있더라고요. 혹시 이 조례 아시죠, 아시나요?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아직 조례까지는 못 읽어 봤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이 조례가 있는데, 예술인에 대한 긴급복지라든지, 지원에 관한 취약 예술인들, 예술 계층 있잖아요. 그 계층 지원에 관한 게 있어요.
아마 예술인들의 70%~80% 이상이 동구에 거주하지 않는가 싶은데,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에, 문화관광과에 등록되어 있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등록되어 있지 않은 예술인들도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수요조사가 먼저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 취약계층에 대한 예술인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저는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는 부분이고요.
또 하나는 위원회가, 문화관광과에 위원회가 몇 개 있는지 아실까요, 과장님?
위원회가 3개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에.
예술단체운영위원회와 예술관운영위원회하고, 문화자원선정위원회 3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전문 예술인 지원에 관한 위원회가 선정되어 있는데, 여기에 관련된 위원회가 없더라고요.
이걸 대신할 수 있는 위원회가 있다고 조례에는 나와 있는데, 여기 미로센터를 대신할 수 있는, 아니면 이걸 대신할 수 있는, 예술인 지원을 대신할 수 있는 위원회가 있는지, 어떤 위원회에서 관장하는 건지, 어떤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부분을 지금 말하실 수 없으면 자료로 받아보겠습니다.
아마 예술인들의 70%~80% 이상이 동구에 거주하지 않는가 싶은데,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에, 문화관광과에 등록되어 있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등록되어 있지 않은 예술인들도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수요조사가 먼저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 취약계층에 대한 예술인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저는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는 부분이고요.
또 하나는 위원회가, 문화관광과에 위원회가 몇 개 있는지 아실까요, 과장님?
위원회가 3개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에.
예술단체운영위원회와 예술관운영위원회하고, 문화자원선정위원회 3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전문 예술인 지원에 관한 위원회가 선정되어 있는데, 여기에 관련된 위원회가 없더라고요.
이걸 대신할 수 있는 위원회가 있다고 조례에는 나와 있는데, 여기 미로센터를 대신할 수 있는, 아니면 이걸 대신할 수 있는, 예술인 지원을 대신할 수 있는 위원회가 있는지, 어떤 위원회에서 관장하는 건지, 어떤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부분을 지금 말하실 수 없으면 자료로 받아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우리 광주 동구청 건물 외벽에 걸린 상징물, 동구문화예술특구 있잖아요. 작가의 기간이 지났다고 했는데, 언제까지입니까?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우리 광주 동구청 건물 외벽에 걸린 상징물, 동구문화예술특구 있잖아요. 작가의 기간이 지났다고 했는데, 언제까지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문화예술특구 지정 기간이 작년 12월 말로 1차 끝났고, 재지정하는데 지금 서류심사 중입니다.
○김현숙 위원 지정 기간을 제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그 상징물이 보기에 어떻던가요?
저는 그게 문화예술 동구에 맞지 않는, 너무 좀...
작가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8대 때도 지적했는데, 그게 좋으신지 그대로 있더라고요. 8대 때 제가 한번 지적을 했어요. 그게 제가 봐서는 문화예술 동구에 맞지 않고,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술 동구답게 멋지게 다시 좀 했으면, 돈이 들어도, 예산이 들어도.
저는 그게 문화예술 동구에 맞지 않는, 너무 좀...
작가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8대 때도 지적했는데, 그게 좋으신지 그대로 있더라고요. 8대 때 제가 한번 지적을 했어요. 그게 제가 봐서는 문화예술 동구에 맞지 않고,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술 동구답게 멋지게 다시 좀 했으면, 돈이 들어도, 예산이 들어도.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네, 8대 때 제가 지적을 했는데...
○문화관광과장 권윤숙 설치할 당시에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설치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김선희 그 부분은 1차 지정 기간이 작년에 만료됐고, 다음 지정 관련해서 심사 중이거든요.
그 결과가 나오면 그거하고 연계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를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처음 지정됐을 때 그게 설치됐는데, 그때 어떤 의미나 그런 어떤 사항들이 들어가 있는데, 당장 우리가 여기서 교체한다고 말씀을 못 드리고, 2차 지정과 관련해서 좀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나 필요성이 있는가를 좀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그거하고 연계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를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처음 지정됐을 때 그게 설치됐는데, 그때 어떤 의미나 그런 어떤 사항들이 들어가 있는데, 당장 우리가 여기서 교체한다고 말씀을 못 드리고, 2차 지정과 관련해서 좀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나 필요성이 있는가를 좀 논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윤숙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윤숙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54페이지 추진계획에 보면, 작년에 이어서 어르신 책 쓰는 학교 운영이 있습니다.
이것이 생애출판사업 관련돼서 작년 11월에 6층 대회의실에서 최종적으로 출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참석을 했는데,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께서 참석하셨는데, 책 쓰는 학교 운영, 생애출판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족감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고요.
밑에 동구인문대학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 인문대학 명예교수단이 있는데, 여기 총 몇 분 계시죠?
이것이 생애출판사업 관련돼서 작년 11월에 6층 대회의실에서 최종적으로 출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참석을 했는데,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께서 참석하셨는데, 책 쓰는 학교 운영, 생애출판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족감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고요.
밑에 동구인문대학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 인문대학 명예교수단이 있는데, 여기 총 몇 분 계시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현재 12분 계십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문화기획자도 계시고, 다른 직업 분들도 계십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이 교수의 개념을 명확하게 본다면, 학위를 취득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시는 분들이 교수단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화기획...
물론,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래도 명칭은 변경해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칭 변경 꼭 부탁드리겠고요.
밑에 청소년 인문역량 강화사업에서 청소년 인문골든벨대회 개최가 있습니다. 이 인문골든벨대회가 언제부터 시작이 됐었죠?
사실 이 교수의 개념을 명확하게 본다면, 학위를 취득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시는 분들이 교수단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화기획...
물론,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래도 명칭은 변경해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칭 변경 꼭 부탁드리겠고요.
밑에 청소년 인문역량 강화사업에서 청소년 인문골든벨대회 개최가 있습니다. 이 인문골든벨대회가 언제부터 시작이 됐었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인문골든벨대회가 2020년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노진성 위원 이게 중학교를 대상으로만 하고 있는 것이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올해는 사업계획이 잡혔다면 내년에는 고등학교도 함께 좀 연계해서,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 수능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를 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고려해 주시면 좋겠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위원님 좋은 지적이신데요.
저희가 2021년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번 모집해 본 적이 있었어요, 골든벨은. 일단은 학업이 급했는지 전혀 모집되지 않아서 급하게 저희가 중학생으로 돌렸던 경험이 있어서, 고등학생들을 참여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더 고등학교와 상의를 해 보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2021년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번 모집해 본 적이 있었어요, 골든벨은. 일단은 학업이 급했는지 전혀 모집되지 않아서 급하게 저희가 중학생으로 돌렸던 경험이 있어서, 고등학생들을 참여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더 고등학교와 상의를 해 보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그리고 56페이지, 추진계획 2번 문항을 보면, 인문동아리 운영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37개소, 300명 정도 계셨고, 올해는 3개가 추가돼서 40개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37개소, 300명 정도 계셨고, 올해는 3개가 추가돼서 40개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이 동아리가 5인 이상인가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5인 이상이면...
○노진성 위원 5인 이상이면 동아리가 만들어지는 거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노진성 위원 이거와 연계를 해서 61페이지, 구립 복합 공공도서관 건립에서 구분에 지상 3층에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이 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노진성 위원 이 공간을 활용해서 소통과 인큐베이팅을 할 수 있는, 거시적 관점이 아닌 실용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알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59페이지, 인권증진 1행 말씀하실까요?
○이지애 위원 네, 부서별.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원래 동구가 인권행정을 시작할 때, 인문도시정책과만의 인권행정이 아니라, 각 부서에서 본인들의 업무에서 인권적으로 또는 인권적인 주제를 발굴해서 실천해야 동구가 진정한 인권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서별 인권증진을 실천하게 됐는데, 작년에 처음 시작했었습니다. 각 부서별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본인의 업무를 조금 더 인권적으로 바꾼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해서 하는 그런 식으로 각 부서가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자발적이라기보다는 각 부서에서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작년에 했다는데 제가 이거에 대한 사항이 없어서, 어떤 식으로...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보충 설명을 드리면, 발굴된 것 중에 충장축제를 인권적으로 시행하는 것, 올해 같은 경우는 건축물이 지어지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인권영향평가를 한다거나 그렇게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이지애 위원 그런데 이건 소상공인한테 자격증 취득에 관련된 활력소를 드리는 건지, 아니면 어떤 내용인지 한번 이것도 설명 부탁드려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동구 관내에 있는 소상공인 업장에서 빈 휴게시간에 본인들의 특기를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인데요. 예를 들면 미용실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 평생학습 참가자들이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하고, 베이커리 숍 같은 경우는 빵 굽는 기술을 하게 해서, 업장도 홍보하고 사람들은 배울 수 있는 그런 사업...
○이지애 위원 희망창작소 같이 장소를 제공하고 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업장에서 와서 홍보도 하면서, 그런 식으로 자격증 과정까지 가거나 이러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배움활력소가 있기에 그 내용을 여쭤봤고요.
이상입니다.
소상공인 배움활력소가 있기에 그 내용을 여쭤봤고요.
이상입니다.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저도 인권공동체 구현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려보고 싶었는데, 몇 가지 질문해 주셔서요.
저는 광주가 어쨌든 민주ㆍ평화ㆍ인권의 도시고, 상징적으로 옛 도청이 있는 동구에 우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인권공동체 구현이라고 하는 것이 좀 형식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인권행정도 실현이 되어야겠지만 우리 부서 간에 일하고 계시는 직원들 사이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그것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인문도시정책과에서 뭔가 좀 가시적인 그런 인권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대답하신 것 중에 충장축제에서 인권적인 건 뭐였습니까?
궁금하네요.
저도 인권공동체 구현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려보고 싶었는데, 몇 가지 질문해 주셔서요.
저는 광주가 어쨌든 민주ㆍ평화ㆍ인권의 도시고, 상징적으로 옛 도청이 있는 동구에 우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인권공동체 구현이라고 하는 것이 좀 형식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인권행정도 실현이 되어야겠지만 우리 부서 간에 일하고 계시는 직원들 사이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그것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인문도시정책과에서 뭔가 좀 가시적인 그런 인권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대답하신 것 중에 충장축제에서 인권적인 건 뭐였습니까?
궁금하네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충장축제가 애초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휴게공간을 갖추고 쉴 수 있는, 너무 무리하지 않게 자원봉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장애인들이나 사회적 약자들이 조금 더 프로그램 내용을 알 수 있게 준비하겠다든지, 아니면 수화를 같이 운영하겠다든지 애초에 그런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계획들이 잘 실행됐는지 인권증진위원회가 실제로 작년에 나가 봤었고요. 그중에서 미흡했던 것들 두 가지 정도 지적을 해서 그것들이 올해 반영될 수 있게 권고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 계획들이 잘 실행됐는지 인권증진위원회가 실제로 작년에 나가 봤었고요. 그중에서 미흡했던 것들 두 가지 정도 지적을 해서 그것들이 올해 반영될 수 있게 권고를 할 예정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인권영향평가는 인권증진위원회에서 작년에 처음 시행했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명문화된 기준은 없고요.
○박현정 위원 아, 그래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부서별로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1행 실천 계획서를 내면, 그중에서 올해는 한번 같이 시행해보자, 시행에 힘써보자 하는 것을 몇 건을 선정해서 그것을 중심으로 시행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박현정 위원 인권영향평가의 기준이 없어요, 명문화된 기준이?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인권영향평가가 대상별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조례 같은 경우는 전남대 공익인권법 센터에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이 조례가 침해를 하는지, 기본권 실현을 위해서 잘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런 몇 개의 조항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조례는 인권영향평가를 하고 있고요.
건축물영향평가 같은 경우는 건축법이라든가...
예를 들어 현재 조례 같은 경우는 전남대 공익인권법 센터에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이 조례가 침해를 하는지, 기본권 실현을 위해서 잘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런 몇 개의 조항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조례는 인권영향평가를 하고 있고요.
건축물영향평가 같은 경우는 건축법이라든가...
○박현정 위원 건축물에 따른...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그 대상별로 관련 평가의 기준이 다 다르다고...
○박현정 위원 어쨌든 인권적 요소를 반영해서 평가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박현정 위원 알겠습니다.
형식화되지 않도록 인권공동체 동구가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책 읽는 동구 해서, 그 사업을 잘하셨고, 올해도 주민 주도적 인문활동 지원에서 책 읽는 동구 사업이 나와 있는데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그랬대요.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고, 그게 독서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여기 구민권장도서 80권은 어떻게 선정이 됩니까?
형식화되지 않도록 인권공동체 동구가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책 읽는 동구 해서, 그 사업을 잘하셨고, 올해도 주민 주도적 인문활동 지원에서 책 읽는 동구 사업이 나와 있는데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그랬대요.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고, 그게 독서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여기 구민권장도서 80권은 어떻게 선정이 됩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구민권장도서 선정단 구성을 매년 해 왔었습니다. 애초에는 가장...
이 단계가 3단계로 구분이 되는데요, 구민도서 선정이. 맨 처음에 책 전문가와 일반 구민들께서 나는 이런 책이 선정됐으면 좋겠다, 라고 제안을 합니다. 거기서 제안된 책들을 가지고 선정단이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아 책, 어린이 책, 청소년 책, 성인 책, 거기서 심의를 거쳐서 책의 풀을 한 100권 선정하고, 최종 선정은 우리 구민들이 다시 시작을 합니다. 두드림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이 단계가 3단계로 구분이 되는데요, 구민도서 선정이. 맨 처음에 책 전문가와 일반 구민들께서 나는 이런 책이 선정됐으면 좋겠다, 라고 제안을 합니다. 거기서 제안된 책들을 가지고 선정단이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아 책, 어린이 책, 청소년 책, 성인 책, 거기서 심의를 거쳐서 책의 풀을 한 100권 선정하고, 최종 선정은 우리 구민들이 다시 시작을 합니다. 두드림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매년 4월경에는 책 선정이 되게 해왔었는데, 올해는 좀 더 빨리 추진해서 저희가 지금부터 선정하면 2월 말 정도는 선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책은 다른 책들이 선정됩니다, 매년.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베스트셀러가요?
○박현정 위원 네. 몇 권이 검색이 안 돼서, ‘아, 우리 동구 도서관에 이런 책들이 없구나’ 하고 못 했는데. ‘책 선정이 어떻게 되지?’라고 평소에 좀 궁금함이 있어서...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도서관은 베스트셀러하고 신간이 3개월에 한 번 정도씩은 구립도서관이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여기서 도서 선정은 도서관의 책과는 관련 없이, 이 책은 드리는 책입니다, 아예.
여기서 도서 선정은 도서관의 책과는 관련 없이, 이 책은 드리는 책입니다, 아예.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맞습니다.
여기 책들은 베스트셀러라든가, 많이 팔리거나, 많이 읽힌 책들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그런 책들을 따로 선정합니다.
여기 책들은 베스트셀러라든가, 많이 팔리거나, 많이 읽힌 책들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그런 책들을 따로 선정합니다.
○박현정 위원 제가 좀 혼동했네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앞으로 잘 검색이 되게 하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민선 7기에 우리 동구에 인권정책관이 신설되고, 초창기부터 이곤희 과장님이 지금까지 그 부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선 7기에 많은 것들이, 우리 동구 안에서 많은 정책이, 성공적으로 해 온 일들이 많지만, 그중에 정말로 인문에 관한 건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민선 7기 때 내건 공약 중의 하나가 ‘문학이 있는 밤’해서 시 낭송도 하는 그걸 했는데, 인권정책관이 신설돼서 하고 있어서 공약이 자동으로 이행이 되는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민선 7기에 우리 동구에 인권정책관이 신설되고, 초창기부터 이곤희 과장님이 지금까지 그 부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선 7기에 많은 것들이, 우리 동구 안에서 많은 정책이, 성공적으로 해 온 일들이 많지만, 그중에 정말로 인문에 관한 건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민선 7기 때 내건 공약 중의 하나가 ‘문학이 있는 밤’해서 시 낭송도 하는 그걸 했는데, 인권정책관이 신설돼서 하고 있어서 공약이 자동으로 이행이 되는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미흡합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성과발표회는 그동안 활동했던 동아리들이 저희가 최대한 발표에 참여하실 수 있게 안내하고, 발표에 참여하시는 동아리들은 인센티브도 드리면서 하고 있는데요.
각각 특성에 맞게 PT로 발표하실 분들은 하시고, 주로 대부분 활동해온 경과를 쭉 PT로 발표해 오셨거든요.
내년부터는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라고 하면 그림 작품을 전시해 드린다거나, 특색에 맞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각각 특성에 맞게 PT로 발표하실 분들은 하시고, 주로 대부분 활동해온 경과를 쭉 PT로 발표해 오셨거든요.
내년부터는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라고 하면 그림 작품을 전시해 드린다거나, 특색에 맞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그런 동아리가 있다면 시 낭송도 하실 수 있게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김현숙 위원 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제안을 드려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알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지금 3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잘 아시겠지만 스마트 도서관이 무인으로 가서 책을 빌리고 다시 반납하는 형식으로 되고 있는데, 사후관리에 관해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구문화센터 앞쪽에 주민분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책이 찢어진다든지, 물에 젖어있다든지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관련해서 사후 관리 감독을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끝으로 김현숙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민선 7기에 새롭게 신설돼서 현재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우수한 정책과 시책들을 많이 발굴하신 거 같습니다. 눈부신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구문화센터 앞쪽에 주민분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책이 찢어진다든지, 물에 젖어있다든지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관련해서 사후 관리 감독을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끝으로 김현숙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민선 7기에 새롭게 신설돼서 현재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우수한 정책과 시책들을 많이 발굴하신 거 같습니다. 눈부신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선화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위원회, 청소년들에 관한, 지금 4년째 되는 상황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2019년에 중국 현지답사하고, 해외연수하고 그다음에 못 했잖아요. 그리고 작년에는 국내 탐방으로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실까요?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위원회, 청소년들에 관한, 지금 4년째 되는 상황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2019년에 중국 현지답사하고, 해외연수하고 그다음에 못 했잖아요. 그리고 작년에는 국내 탐방으로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실까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기본적인 것은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일단은 더 그쪽의 의견을 들어야 되겠지만, 동구에서는 두 가지 가능성을 다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역사탐방이나 역사의식을 갖추게 하는 그런 해외 루트와 그다음에 국내에서, 작년에 진행했던 국내탐방 같은 경우는 미래의 아이들 직업과도 연관이 돼 있었던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둘 다 가능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역사탐방이나 역사의식을 갖추게 하는 그런 해외 루트와 그다음에 국내에서, 작년에 진행했던 국내탐방 같은 경우는 미래의 아이들 직업과도 연관이 돼 있었던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둘 다 가능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선화 네, 되게 동구만의...
인문도시에 관련돼서 동구만이 가지고 있는, 이건 자긍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질적, 양적으로 많은 발전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마지막으로 저희가 세대별 아니면 계층별, 계급별로 커리큘럼에 맞춰서 진행을 하고 있는 인문 도시에 관련된 정책은 많이 있는데...
이것 말고 우리 뭐 구술, 동구 전체에 대한 구술이라든지 아카이빙이라든지, 이런 거는 진행을 하고 있나요?
인문도시에 관련돼서 동구만이 가지고 있는, 이건 자긍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질적, 양적으로 많은 발전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마지막으로 저희가 세대별 아니면 계층별, 계급별로 커리큘럼에 맞춰서 진행을 하고 있는 인문 도시에 관련된 정책은 많이 있는데...
이것 말고 우리 뭐 구술, 동구 전체에 대한 구술이라든지 아카이빙이라든지, 이런 거는 진행을 하고 있나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동구 전체 자원에 대한 구술이나 아카이빙을 말씀하십니까?
○위원장 문선화 예.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동구 인문자원 기록화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구의 인물 분야와 동구의 장소 분야로 했었고요. 지금은 권역별로, 동별로 동을 한 세 군데 정도 묶어서, 권역을 정해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동구의 인물 분야와 동구의 장소 분야로 했었고요. 지금은 권역별로, 동별로 동을 한 세 군데 정도 묶어서, 권역을 정해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 맞습니다.
1년에 이제 한...
인물하고 자원은 초창기에 동시에 진행했고요.
동별로, 권역별로 하는 것은 작년에, 그 전년부터 순차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나머지 한 권역 정도 남은 걸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아카이빙이라는 것이 여러 형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사진 기록화를 좀 했었어요, 작년에.
그래서 사진에 나와 있는 옛 동구의 장소나 사람들의 생활상 같은 것도 사진을 통해서 읽어내려고 하는 게 사진인문학이라고 들었는데, 그 작업도 같이 하고 있고, 기록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공유도 같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이제 한...
인물하고 자원은 초창기에 동시에 진행했고요.
동별로, 권역별로 하는 것은 작년에, 그 전년부터 순차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나머지 한 권역 정도 남은 걸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아카이빙이라는 것이 여러 형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사진 기록화를 좀 했었어요, 작년에.
그래서 사진에 나와 있는 옛 동구의 장소나 사람들의 생활상 같은 것도 사진을 통해서 읽어내려고 하는 게 사진인문학이라고 들었는데, 그 작업도 같이 하고 있고, 기록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공유도 같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네, 잘 진행되고 있네요.
사실은 그거에 대한 부분들이 동구라고 하면 가장 광주의 중심이었던 거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이 구술이라든지 아카이빙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서 끊기고 그러면서 잘 모르는 경우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면 대대적으로, 광폭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동구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광주시민들과 그리고 관광인, 관광에 맞춰서 그것도 같이 오픈시켜서 동구의 역사와 이거를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사실은 그거에 대한 부분들이 동구라고 하면 가장 광주의 중심이었던 거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이 구술이라든지 아카이빙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서 끊기고 그러면서 잘 모르는 경우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면 대대적으로, 광폭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동구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광주시민들과 그리고 관광인, 관광에 맞춰서 그것도 같이 오픈시켜서 동구의 역사와 이거를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제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질의가 아니라 부탁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청소년, 노진성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는데, 인문골든벨 있잖아요, 대회 참가자.
굉장히 호응이 좋거든요, 중학교 사이에서.
그런데 이게 작년에도 제가 가서 현장에 있어 봤는데, 22년도에 있어 봤는데, 온 아이들은 굉장히 기쁜데 이게 학교별로 인원수를 제한하더라고요.
물론 제한을 해야 되지만, 공부는 못 하지만 인문학에 소양이 있고 관심이 있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은데, 한 반에 3명이라든가 2명, 학급이 많은 중학교 같은 경우에 그런 식으로 잘라서 하니까 좀 그쪽에 관심이 있고 참여하고 싶은데도 원천 봉쇄되는 경향이 있어서 폭을 좀 더 확대해 주시고, 행사 준비하느라 힘들 순 있는데 인원을 조금 늘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서 제약을 조금 풀어주시고 조금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성적순이 아니라 인문학에 토대가 있고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좀 참여하게...
그거를 하느라고 정말 그 아이들이 그 책을 다 외우고, 동구청에서 트는 유튜브를 진짜 15번씩도 반복을 하고, 물론 성적에 상관없이 정말 인문학에 대해서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이들이 굉장히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범위 좀 확대를 부탁드리려고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청소년, 노진성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는데, 인문골든벨 있잖아요, 대회 참가자.
굉장히 호응이 좋거든요, 중학교 사이에서.
그런데 이게 작년에도 제가 가서 현장에 있어 봤는데, 22년도에 있어 봤는데, 온 아이들은 굉장히 기쁜데 이게 학교별로 인원수를 제한하더라고요.
물론 제한을 해야 되지만, 공부는 못 하지만 인문학에 소양이 있고 관심이 있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은데, 한 반에 3명이라든가 2명, 학급이 많은 중학교 같은 경우에 그런 식으로 잘라서 하니까 좀 그쪽에 관심이 있고 참여하고 싶은데도 원천 봉쇄되는 경향이 있어서 폭을 좀 더 확대해 주시고, 행사 준비하느라 힘들 순 있는데 인원을 조금 늘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서 제약을 조금 풀어주시고 조금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성적순이 아니라 인문학에 토대가 있고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좀 참여하게...
그거를 하느라고 정말 그 아이들이 그 책을 다 외우고, 동구청에서 트는 유튜브를 진짜 15번씩도 반복을 하고, 물론 성적에 상관없이 정말 인문학에 대해서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이들이 굉장히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범위 좀 확대를 부탁드리려고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저희가 학생을 제한을 안 했는데, 이게 학교에서 모집하다가 그렇게 됐는지는 한 번 더 알아보겠습니다.
저희는 많은 아이가 참여하면 할수록 좋고, 그것을 독려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많은 아이가 참여하면 할수록 좋고, 그것을 독려하고 있거든요.
○이지애 위원 그래서 등수 때문에 좀 못 한 친구들도 있고, 이 등수로 가면 좀 창피하지 이러면서 못하고, 또 원천 봉쇄가 된 친구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알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예.
○위원장 문선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 저는 짧게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페이지 68페이지, 충장주얼리 공동기반시설 운영 관련해서 이게 사업 기간이 20년 9월부터 23년 올해 말까지 진행이 되고, 총 19억의 사업비가 투자됐고, 올해 예산은 1억 7,500 정도 남았는데요.
저도 충장로 4ㆍ5가를 걷다 보면 주얼리 가게들에 손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가게는 운영하시지만 드나드는 손님이 안 보여서 정말 문제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 사업을 20년부터 한 거잖아요.
어쨌든 주얼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19억을 투자해서 한 건데, 현재까지의 성과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 68페이지, 충장주얼리 공동기반시설 운영 관련해서 이게 사업 기간이 20년 9월부터 23년 올해 말까지 진행이 되고, 총 19억의 사업비가 투자됐고, 올해 예산은 1억 7,500 정도 남았는데요.
저도 충장로 4ㆍ5가를 걷다 보면 주얼리 가게들에 손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가게는 운영하시지만 드나드는 손님이 안 보여서 정말 문제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 사업을 20년부터 한 거잖아요.
어쨌든 주얼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19억을 투자해서 한 건데, 현재까지의 성과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이 사업은 좀 소공인 집적화 사업으로 해서, 특화 사업으로 해서 주얼리 산업을 기반으로, 충장로에 모여있기 때문에, 우리 광주 시내에 주얼리 산업을 하고 있는 한 300여 개, 350개 정도 되는 주얼리 산업 분야가 저희 충장로에 한 150개 정도 이상이 집적되어 있거든요, 모여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영세한 환경에서 근로하고 있고, 또 작업환경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기술적인 분야에 있어서 우리 광주 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는, 만들 수 없는 그런 여건들이어서, 대부분 제작을 위해서 서울로 물품을 주문 받아서 올린다든가, 모델링을 한다든가 이런 상황이었었는데, 저희가 주얼리센터를 조성함으로써 그 센터 내에 주얼리를 제작할 수 있는 기계들, 그런 거를 도입을 시켜서 거기에 세공을 시킨다든가 아니면 모델링화한다든가, 그리고 이제 3D 작업화를 해서 교육을 시켜서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든가, 이런 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전에는 단순하게 그냥 조금씩 조금씩 했던 그런 작업을 이제는 체계적으로 교육도 시키고, 본인들이 스스로 또 디자인도 하고, 세공도 하고, 또 도금도 하고, 이런 과정들을 다 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도금이 이뤄지고...
아무래도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그동안에는, 현재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그걸 하고 있지만 대를 이어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나...
작년에 3D 모델 작업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했었는데, 거기에 2세대 자녀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는 그러한 것들도 있었거든요.
아무튼 기반을 조성함으로 인해서, 주얼리 산업 분야에 있어서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영세한 환경에서 근로하고 있고, 또 작업환경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기술적인 분야에 있어서 우리 광주 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는, 만들 수 없는 그런 여건들이어서, 대부분 제작을 위해서 서울로 물품을 주문 받아서 올린다든가, 모델링을 한다든가 이런 상황이었었는데, 저희가 주얼리센터를 조성함으로써 그 센터 내에 주얼리를 제작할 수 있는 기계들, 그런 거를 도입을 시켜서 거기에 세공을 시킨다든가 아니면 모델링화한다든가, 그리고 이제 3D 작업화를 해서 교육을 시켜서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든가, 이런 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전에는 단순하게 그냥 조금씩 조금씩 했던 그런 작업을 이제는 체계적으로 교육도 시키고, 본인들이 스스로 또 디자인도 하고, 세공도 하고, 또 도금도 하고, 이런 과정들을 다 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도금이 이뤄지고...
아무래도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그동안에는, 현재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그걸 하고 있지만 대를 이어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나...
작년에 3D 모델 작업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했었는데, 거기에 2세대 자녀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는 그러한 것들도 있었거든요.
아무튼 기반을 조성함으로 인해서, 주얼리 산업 분야에 있어서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박현정 위원 네, 일정한 성과가 어쨌든 좀 있었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이게 원래 총 19억 사업입니다, 3년간.
이게 원래 총 19억 사업입니다, 3년간.
○박현정 위원 네, 그러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그래서 구비가 6억 5,000이 3년간 투입이 돼야 되는 상황이라, 지금 올해 1억 7,500이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구비가 6억 5,000이 다 들어가는 내용이거든요.
○박현정 위원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운영비에서만 구비를 쓸 수가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어쨌든 상공인들은 되게 만족도가 높았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박현정 위원 일단은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센터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셨다 이런 말씀이시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이지애 위원 빛고을 50플러스 하고요.
그다음 페이지, 이후 계획에도 나와 있는데, 저희가 이건 정말...
이번에도 18일까지 원서 접수하는 13명의 어르신께 해당되는, 45세부터 64세의 동구 거주자들을 뽑고 있는데, 이게 굉장히 양질의, 이 정도면 양질의 일자리인데, 정말 모르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저부터도 이거를 찾으려면 빛고을50플러스센터를 들어가야만 이런 공고를 알 수 있고 이러더라고요.
동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안 떠 있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학동에 있기 때문에 센터가 확 보이는 위치에 있지는 않잖아요.
이런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정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를 놓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찾아서...
동구청에 오늘 제가 아침에도 들어가 봐도 이거는 안 떴고요, 일자리 자체가.
그래도 굉장히 많이 뽑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8일까지 마감이지만. 그렇게 하는 데도 없고, 조건도 다른 일자리에 비해서 양질이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이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는 45세부터 64세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사무소 앞에라도 좀 이런 거 떴을 때는 붙여서라도 좀 게시해 주시면, 참고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해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 한 가지 부탁드리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이후 계획에도 나와 있는데, 저희가 이건 정말...
이번에도 18일까지 원서 접수하는 13명의 어르신께 해당되는, 45세부터 64세의 동구 거주자들을 뽑고 있는데, 이게 굉장히 양질의, 이 정도면 양질의 일자리인데, 정말 모르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저부터도 이거를 찾으려면 빛고을50플러스센터를 들어가야만 이런 공고를 알 수 있고 이러더라고요.
동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안 떠 있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학동에 있기 때문에 센터가 확 보이는 위치에 있지는 않잖아요.
이런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정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를 놓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찾아서...
동구청에 오늘 제가 아침에도 들어가 봐도 이거는 안 떴고요, 일자리 자체가.
그래도 굉장히 많이 뽑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8일까지 마감이지만. 그렇게 하는 데도 없고, 조건도 다른 일자리에 비해서 양질이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이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는 45세부터 64세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사무소 앞에라도 좀 이런 거 떴을 때는 붙여서라도 좀 게시해 주시면, 참고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해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 한 가지 부탁드리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참고로 말씀드리면 위원님이 알고 계시는 빛고을50플러스센터는 시에서 조성해서 우리 학동에 소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번에 모집했던 일자리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이번에 모집을 했거든요.
그래서 2월 말, 1월 27일 정도에 선정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민선 7기 들어서 일자리를 어떻게 하면 한 번에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본인이 신청하면 한 번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을까 해서 민선 7기에 구축됐던 게 일자리 공유 카페라는 웹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현재 두드림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우리 동구청 홈페이지하고 연결돼 있거든요.
거기 안에 들어가면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 그리고 또 동구에 올라와 있는 일자리, 그리고 공공일자리를 전부 다 한 눈에 본인이 찾아볼 수 있고...
그리고 이번에 모집했던 일자리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이번에 모집을 했거든요.
그래서 2월 말, 1월 27일 정도에 선정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민선 7기 들어서 일자리를 어떻게 하면 한 번에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본인이 신청하면 한 번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을까 해서 민선 7기에 구축됐던 게 일자리 공유 카페라는 웹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현재 두드림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우리 동구청 홈페이지하고 연결돼 있거든요.
거기 안에 들어가면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 그리고 또 동구에 올라와 있는 일자리, 그리고 공공일자리를 전부 다 한 눈에 본인이 찾아볼 수 있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빛고을 50플러스 일자리는 모집을 아직 안 한 상황이라...
○이지애 위원 예, 거기에 민간 위탁이나, 저희가 내놓은 거나, 수요자 측을 다 봤어도 안 떠 있어서 홍보 부탁드리는 겁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감사합니다.
○노진성 위원 66페이지에...
65에서 66페이지에 주민 맞춤형 민생경제 일자리 지원이 있습니다.
이후 계획을 보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두 개의 사업이 있습니다.
자원순환해설사인데, 여기 순화로 나왔네요, 순환이 맞죠?
자원순환해설사가 총 지금 48분으로 작년에는 그렇게 있었는데, 올해는 6명이 감소되고 42명으로 채용이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게 맞나요?
65에서 66페이지에 주민 맞춤형 민생경제 일자리 지원이 있습니다.
이후 계획을 보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두 개의 사업이 있습니다.
자원순환해설사인데, 여기 순화로 나왔네요, 순환이 맞죠?
자원순환해설사가 총 지금 48분으로 작년에는 그렇게 있었는데, 올해는 6명이 감소되고 42명으로 채용이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게 맞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자원순환해설사가 작년에 한 60명 정도 선정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금 42명인데, 이 사업 자체가 원래는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한테 내려와서 관에서 직접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로는 지금 노인 여가,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여가 및 건강지원 사업하고, 그다음에 청소과에서 자원순환해설사 두 가지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금 42명인데, 이 사업 자체가 원래는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한테 내려와서 관에서 직접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로는 지금 노인 여가,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여가 및 건강지원 사업하고, 그다음에 청소과에서 자원순환해설사 두 가지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자원순환해설사 분들께서 하루에 4시간씩 근무를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해 들어 왔기 때문에 새롭게 다시 채용을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차, 2차 이렇게 나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때 42명을 한 번에 선발하는 데 있어서 경력을 우선순위로 보신다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게 맞나요?
그 전과 차이점이 있다고 하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자원순환해설사 분들께서 하루에 4시간씩 근무를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해 들어 왔기 때문에 새롭게 다시 채용을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차, 2차 이렇게 나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때 42명을 한 번에 선발하는 데 있어서 경력을 우선순위로 보신다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게 맞나요?
그 전과 차이점이 있다고 하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경력자, 원래 이 사업 자체가, 신중년 사업 자체가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우선되고 있어서 경력 부분을 많이 봅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1차에서 경력 관련돼서 경력이 많이 있으신 분들이 지원해서 42명이 전부 다 충원이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충원이 되지 않고 2차로 넘어갔을 경우에도 똑같이 재공고하실 겁니까?
그러면 1차에서 경력 관련돼서 경력이 많이 있으신 분들이 지원해서 42명이 전부 다 충원이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충원이 되지 않고 2차로 넘어갔을 경우에도 똑같이 재공고하실 겁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우선은 추진부서가 청소행정과라, 저희가 1차적으로 모집을 하고 난 뒤에 청소행정과하고 다시 한번 의논을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민생경제 일자리 지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 67페이지에 창업교육 및 소상공인 성장지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질문은 아니고요. 우리 동구가 창업에 좀 많이 치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꼭...
물론 우리 동구가 창업을 하기 위한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어서,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순 있겠지만, 취업에도 많은 일자리 관련돼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69페이지, 2023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추진 관련된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생경제 일자리 지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 67페이지에 창업교육 및 소상공인 성장지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질문은 아니고요. 우리 동구가 창업에 좀 많이 치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꼭...
물론 우리 동구가 창업을 하기 위한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어서,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순 있겠지만, 취업에도 많은 일자리 관련돼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69페이지, 2023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추진 관련된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노진성 위원 라이브 커머스를 우리 동구에서 한번 했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이번에 시에서 모집하고 있어서 저희가 시장별로 연결을 했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맞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를 우리 동구에서도 한번 일회성으로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이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조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통식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라이브 커머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오프라인 재래시장과 온라인 커머스의 연결을 통해서 재래시장의 현장감과 온라인 마켓의 확장성이 연결되어 통합 마켓으로 구축되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들이 전국 상권으로 확대되는 효과와 시장 상인과 세대 간의 연결을 이뤄서 온라인 커머스에 능통한 청년들, 오랜 경험을 가진 상인들이 연계하면 매출 증대는 물론 시장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수많은 콘텐츠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온ㆍ오프라인으로 통합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게 되면 많은 관광객이 함께하는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좀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이브 커머스를 우리 동구에서도 한번 일회성으로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이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조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통식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라이브 커머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오프라인 재래시장과 온라인 커머스의 연결을 통해서 재래시장의 현장감과 온라인 마켓의 확장성이 연결되어 통합 마켓으로 구축되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들이 전국 상권으로 확대되는 효과와 시장 상인과 세대 간의 연결을 이뤄서 온라인 커머스에 능통한 청년들, 오랜 경험을 가진 상인들이 연계하면 매출 증대는 물론 시장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수많은 콘텐츠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온ㆍ오프라인으로 통합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게 되면 많은 관광객이 함께하는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좀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작년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공시제로 우수상을 받아서 이번에 상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6,500만 원 정도 시상금을 받는데, 그 사업을 가지고 이번에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하는 사업들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활용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을 통해서 홍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6,500만 원 정도 시상금을 받는데, 그 사업을 가지고 이번에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하는 사업들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활용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을 통해서 홍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라이브 커머스가 사실상 단점도 좀 있습니다. 단점도 함께 보완해서 나갔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5페이지에 동물과 공존하는 반려동물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본예산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원 자체가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입니다.
물론 우리 사회에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분들을 먼저 차등적으로 지급을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동구 관내에서도 금액을 조금 더 낮추더라도, 많은 분께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지 않습니까. 관련돼서 적은 지원이라도 함께 좀 해 줬으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라이브 커머스가 사실상 단점도 좀 있습니다. 단점도 함께 보완해서 나갔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5페이지에 동물과 공존하는 반려동물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본예산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원 자체가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입니다.
물론 우리 사회에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분들을 먼저 차등적으로 지급을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동구 관내에서도 금액을 조금 더 낮추더라도, 많은 분께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지 않습니까. 관련돼서 적은 지원이라도 함께 좀 해 줬으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사업비를 책정해 놓은 사업이라 이제...
아무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한 번 더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저희 동구가 먼저 시행하게 돼서 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추경 때 시에서도 추진하려고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의견을 시하고 같이 논의해서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아무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한 번 더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저희 동구가 먼저 시행하게 돼서 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추경 때 시에서도 추진하려고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의견을 시하고 같이 논의해서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박종균 위원 잘하셨고요. 추진이 잘 될 거라 믿는데, 어차피 의료비 지원을 통해서 인간과 동물 건강한 삶 증진, 그랬잖습니까.
제 생각인데, 일맥상통한 점이 또 하나 있는 게, 그렇다면 반려동물 놀이공원도 이쪽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많이 부족하거든요,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서 운동시킬 수 있는 장소가 사실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의료비를 먼저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데,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제가 해 보거든요.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인데, 일맥상통한 점이 또 하나 있는 게, 그렇다면 반려동물 놀이공원도 이쪽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많이 부족하거든요,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서 운동시킬 수 있는 장소가 사실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의료비를 먼저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데,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제가 해 보거든요.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알겠습니다.
○박종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선화 박종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저 세 가지만 하겠습니다.
69페이지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관련돼서 보니까 1월 18일까지 온라인 신청접수더라고요.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저 세 가지만 하겠습니다.
69페이지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관련돼서 보니까 1월 18일까지 온라인 신청접수더라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위원장 문선화 현재 보니까 사업비랑 수행기관이랑 다 책정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미 확정돼있는 상태인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아니요, 이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고가 떠서 저희가 응모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 2월 17일경에, 여기 보고서에서 2월 17일경에 사업선정이 될 거거든요. 그때 가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하게 된 주원인이 아까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걱정하고 계시는 충장 주얼리지원센터가 3년이면 사업이 끝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지원방안이라든가 또 혼자 도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시군구 연고산업 자체가 인구 감소지역이라든가 그 관심 지역에서, 지역 내에 있는 그 사업을 발굴해서 육성시키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인구 소멸이 되지 않게끔 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을 가지고 와서 저희가 충장주얼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학교하고 연계시켜서 거기에 있는 기술력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 더 잘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남구하고 동구, 두 군데가 지금 신청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희 쪽이 조금 유력하지 않을까 기대를 좀 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월 17일경에, 여기 보고서에서 2월 17일경에 사업선정이 될 거거든요. 그때 가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하게 된 주원인이 아까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걱정하고 계시는 충장 주얼리지원센터가 3년이면 사업이 끝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지원방안이라든가 또 혼자 도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시군구 연고산업 자체가 인구 감소지역이라든가 그 관심 지역에서, 지역 내에 있는 그 사업을 발굴해서 육성시키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인구 소멸이 되지 않게끔 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을 가지고 와서 저희가 충장주얼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학교하고 연계시켜서 거기에 있는 기술력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 더 잘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남구하고 동구, 두 군데가 지금 신청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희 쪽이 조금 유력하지 않을까 기대를 좀 해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그러면 확정적인 건 아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위원장 문선화 저는 1월 18일까지로 자료를 봤거든요. 그래서 들어가서 봤는데, 1월 18일까지 돼 있는데, 이미 다 짜져있어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싶어서 물어봤던 거고요.
두 번째로는 71페이지에 충장 르네상스 사업 있잖아요.
현재 재단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마지막 결실로 하려고 하면, 그러다 보면 이사회 구성이라든지, 아니면 기본재산이 재단을 구성하려면 5억 이상은 기본재산이 돼 있어야 되는 이런 상황이라든지, 재원 마련이라든지, 이사진 구성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거에 대한 부분들이 자료로 준비되고 있는지, 자료를 좀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마지막 세 번째로는 73페이지, 전통시장ㆍ상점가 맞춤형 활성화 지원 사업 있잖아요.
지원 사업에 보면 지금 물론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지금 논의...
아니, 미선정 되어있는 부분도 있는데, 거기에서 시장 매니저하고 배송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장 매니저 사업 같은 경우는 어떤 형식으로 진행을 할 계획인지, 그리고 어떤 형식으로 활성화 사업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 계획인지의 부분과 배송 매니저 부분 있잖아요.
이거 같이, 자료를 좀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71페이지에 충장 르네상스 사업 있잖아요.
현재 재단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마지막 결실로 하려고 하면, 그러다 보면 이사회 구성이라든지, 아니면 기본재산이 재단을 구성하려면 5억 이상은 기본재산이 돼 있어야 되는 이런 상황이라든지, 재원 마련이라든지, 이사진 구성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거에 대한 부분들이 자료로 준비되고 있는지, 자료를 좀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마지막 세 번째로는 73페이지, 전통시장ㆍ상점가 맞춤형 활성화 지원 사업 있잖아요.
지원 사업에 보면 지금 물론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지금 논의...
아니, 미선정 되어있는 부분도 있는데, 거기에서 시장 매니저하고 배송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장 매니저 사업 같은 경우는 어떤 형식으로 진행을 할 계획인지, 그리고 어떤 형식으로 활성화 사업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 계획인지의 부분과 배송 매니저 부분 있잖아요.
이거 같이, 자료를 좀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위원장 문선화 기획하고 구성하고 있는 부분들을요.
이상입니다.
추가 질문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년체육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질문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년체육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진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노진성 위원 81페이지, 청년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청년 사업 추진이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노진성 위원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뒷자리에 앉아 계셔서 잘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구 관내에 이런 청년정책과 시책들을 보면요. 취업에 관련된 사업이 없어요.
있다고 하면 디딤돌 지원 사업이 유일하게 좀 있는데, 이 디딤돌 지원 사업도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일 경험을 통해서 일자리를 연계해 주는 이런 사업이지 않습니까?
저희 동구 관내에 이런 청년정책과 시책들을 보면요. 취업에 관련된 사업이 없어요.
있다고 하면 디딤돌 지원 사업이 유일하게 좀 있는데, 이 디딤돌 지원 사업도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일 경험을 통해서 일자리를 연계해 주는 이런 사업이지 않습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노진성 위원 이걸 제외하고는 사실상 이 취업에 관련된 이런 정책들이 좀 많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지원 사업 관련돼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었는데, 서구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볼 수 있는 사진을 무료로 제공을 해 준다든지, 아니면 옷을 제공해 준다든지, 다양한 시책들을 활용해서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취업에 도움을 주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구가 아직 좀 많이 미비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 한번 드렸었는데, 작년에 4기 동구 청년참여위원회 청년 정책 제안서 관련돼서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지원 사업 관련돼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었는데, 서구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볼 수 있는 사진을 무료로 제공을 해 준다든지, 아니면 옷을 제공해 준다든지, 다양한 시책들을 활용해서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취업에 도움을 주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구가 아직 좀 많이 미비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 한번 드렸었는데, 작년에 4기 동구 청년참여위원회 청년 정책 제안서 관련돼서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그거 제안사항은 봤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동구 패스카드가 동구 패밀리 배틀, 동구 상권과 연계한 음식점, 교통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할인을 좀 해 주라고 좀 제안이 많이 들어 왔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청년주관 소규모 축제 개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날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해서 작년에도 그렇게 했잖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가 청년주관 소규모 축제 개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날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해서 작년에도 그렇게 했잖습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노진성 위원 그렇게 청년의 날을 딱 국한되게 해 버리면 우리 동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 영역이 좀 좁아지니, 청년의 날에 국한되지 않고 소규모로 우리끼리만 동구 청년들이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좀 마련해 주라고 제안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거 한 번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거 한 번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알겠습니다.
지금 올해 시 사업으로 공간, 청년들의 작은 공간들 해서 어떤 같이 대화도 하고 커뮤, 일도 하고 하는 그런 사업들을 신규로 내린다고 했거든요.
지금 올해 시 사업으로 공간, 청년들의 작은 공간들 해서 어떤 같이 대화도 하고 커뮤, 일도 하고 하는 그런 사업들을 신규로 내린다고 했거든요.
○노진성 위원 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근데 지금 각 공간에 그거를 신청을 받아서 별도로 소소한 곳에서 뭔가 일들을 꾸밀 수 있게끔 하는 사업들이 아직은 시에서 안 내려왔는데, 그 사업이 내려올 것 같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그 사업을 좀 같이 연계해서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혹시나 시에 내려오지 않더라도 우리 동구가 좀 선도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노진성 위원 추진계획에 보면 공공형 스포츠클럽 동구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다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배드민턴, 축구, 탁구, 농구는 스포츠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해를 하겠다만 필라테스가 스포츠인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다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배드민턴, 축구, 탁구, 농구는 스포츠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해를 하겠다만 필라테스가 스포츠인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이게 저도 해 봤거든요. 굉장히 전신 운동이 되는, 땀이 많이 나는 운동입니다.
근데 그때 의원님들께서 2000...
다목적체육관이 신설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셔서, 그때 필라테스 부분을 개발했는데, 다목적체육관이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그리고 동구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가 굉장히 인기가 좋거든요. 인원수가 몇 십 명씩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연령층을...
연령층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유소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노인들까지 다 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굉장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어서 했던 것 같습니다, 다목적체육관에서.
근데 지금 문화센터에서 하다 보니까 여기는 많은 인원이 지금 이용을 안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다목적체육관하고 얘기를 해서 뭔가 새로운 프로그램,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뭔지를 한번 다각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근데 그때 의원님들께서 2000...
다목적체육관이 신설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셔서, 그때 필라테스 부분을 개발했는데, 다목적체육관이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그리고 동구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가 굉장히 인기가 좋거든요. 인원수가 몇 십 명씩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연령층을...
연령층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유소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노인들까지 다 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굉장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어서 했던 것 같습니다, 다목적체육관에서.
근데 지금 문화센터에서 하다 보니까 여기는 많은 인원이 지금 이용을 안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다목적체육관하고 얘기를 해서 뭔가 새로운 프로그램,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뭔지를 한번 다각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필라테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재활 위주로 좀 생각을 해서, 스포츠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포츠는 또 경쟁이 있어야 되고 땀을 흘려야 되는 것이 스포츠라...
감사드리고요.
필라테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재활 위주로 좀 생각을 해서, 스포츠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포츠는 또 경쟁이 있어야 되고 땀을 흘려야 되는 것이 스포츠라...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땀 많이 납니다.
위원님 한번 해 보십시오.
땀 많이 납니다.
위원님 한번 해 보십시오.
땀 많이 납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노진성 위원 그리고 하단에 직장운동경기부 동구 복싱선수단 운영이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노진성 위원 여기 보니까 주민, 학생, 복싱동호인 대상 복싱 기술, 경기 노하우 전수 재능기부 실시라고 기재가 되어 있는데요.
이거는 선수들, 그리고 감독님이 직접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겁니까?
이거는 선수들, 그리고 감독님이 직접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겁니까?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그러죠.
이거를 신규로 한번 해 보려고 올해 감독님께서 재능도 있고 선수들도 있으시니까...
전지훈련을 참여하고 대회를 참여하는 시기가 아닌 시기에 한 번 추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아서...
이거를 신규로 한번 해 보려고 올해 감독님께서 재능도 있고 선수들도 있으시니까...
전지훈련을 참여하고 대회를 참여하는 시기가 아닌 시기에 한 번 추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아서...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알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노진성 위원 가서 체력을 인증 받을 수 있고, 나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홍보가...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그렇습니다.
○노진성 위원 예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홍보가 좀 많이 부족하다 보니 올해에는 이 체력인증센터 관련돼서...
또 요즘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구 주민분들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체력을 또 측정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많이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구 주민분들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체력을 또 측정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많이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좀 학교로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를 해 보려고, 그래서 학교에 올해 초에 공문을 보내서 신청을 받아서, 이게 굉장히 넓은 장소가 필요하니까 그렇게 한번 또 해 보려고 합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박현정 위원 아주 반가운 무상급식, 무상교육, 우리 관내 초ㆍ중 17교와 고등학교 5교에 하고 있고, 올해도 연이어서 하시겠다고 하는 건데, 그 아래 신학생 입학준비금도 지원하겠다고 나온 거잖아요.
이거는 신규로 하는 건가요?
작년에 안 했죠?
이거는 신규로 하는 건가요?
작년에 안 했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그렇습니다.
2,433명에 대해서 초ㆍ중ㆍ고가 다 금액이 다르잖아요. 이건 예산이 세워져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433명에 대해서 초ㆍ중ㆍ고가 다 금액이 다르잖아요. 이건 예산이 세워져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사실은 많은 의원님도 그렇지만, 동구 관내 아이들이 있는데,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은 되는데, 실제 피부로 많이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은 무상 교복입니다, 교복.
사실 무상 교복은 자치구별로 예산을 세워서 많이들 하고 있죠, 전국에서 보면. 무상 교복과 관련한 것은 예산을 수립할 수 없는지 한번 검토 부탁드리고요.
신입생 입학준비금도 지원되는 것이 반가워서 무상 교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 한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무상 교복은 자치구별로 예산을 세워서 많이들 하고 있죠, 전국에서 보면. 무상 교복과 관련한 것은 예산을 수립할 수 없는지 한번 검토 부탁드리고요.
신입생 입학준비금도 지원되는 것이 반가워서 무상 교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 한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상입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동명셰어하우스 말씀이십니까?
○김현숙 위원 예.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셰어하우스는 도시재생과에서 현재 짓고 있고,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동명동에 시에서 매입해 놓은 곳, 두 곳 지금 있잖아요, 빈집.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청년센터는 구 소유입니다.
○김현숙 위원 구 소유?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청년센터는.
○김현숙 위원 시에서 매입해 놓은 두 곳은...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시에서 줘서, 매입해 놓은...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김현숙 위원 청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현재 매입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맞아요.
저희가 센터 리모델링을 합니다.
저희가 센터 리모델링을 합니다.
○김현숙 위원 여기가 그곳이에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맞습니다.
○김현숙 위원 이걸 청년들한테 어떻게 홍보해서,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제가 궁금해서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일단 청년센터는 설계용역이 완료됐는데, 설계 시에 청년참여위원을 참여시켜서, 의견제시를 해서 그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전부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설계에 반영하고 난 다음 지을 때, 공사할 때도 수시로 뭔가 필요하면 참여위원들과 협의해서, 안에 집기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청년들이 원하는 쪽으로 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청년기업들도 있고, 인턴들 일자리 하는 친구들, 이 친구들한테도 전부 홍보해서 이 공간에 대한 활성화를 해 보고, 운영 규정도 같이 함께 참여자들과 만들어 보고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설계에 반영하고 난 다음 지을 때, 공사할 때도 수시로 뭔가 필요하면 참여위원들과 협의해서, 안에 집기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청년들이 원하는 쪽으로 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청년기업들도 있고, 인턴들 일자리 하는 친구들, 이 친구들한테도 전부 홍보해서 이 공간에 대한 활성화를 해 보고, 운영 규정도 같이 함께 참여자들과 만들어 보고 할 생각입니다.
○김현숙 위원 예, 홍보가 잘되어서 그 공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 그리고 현재 빈집창업, 창업자들이 잘되고 있는지 그것도 참 저는 항상 궁금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충장로 4ㆍ5가는 잘 되고 있고요.
○김현숙 위원 계림동 쪽에...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10점포가.
계림동은 6점포가 하고 있고요. 나머지 점포는 건강상의 이유로 해서...
나머지는 잘되고 있습니다. 계림동도 그 이후로 활성화가 안 돼서 제가 오기 전의 일이지만, 주민참여예산이나 나머지 예산들 투입해서 거기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게끔 해서 지금은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계림동은 6점포가 하고 있고요. 나머지 점포는 건강상의 이유로 해서...
나머지는 잘되고 있습니다. 계림동도 그 이후로 활성화가 안 돼서 제가 오기 전의 일이지만, 주민참여예산이나 나머지 예산들 투입해서 거기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게끔 해서 지금은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물론 사업장 일을 보다 보면 시간도 없겠지만 빈집창업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도 이런 공간에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정구장, 다목적체육관 안에 정구장 있거든요.
아, 정구장이 아니고 족구장.
아, 정구장이 아니고 족구장.
○박종균 위원 족구장을...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족구장을 탁구장으로.
○박종균 위원 탁구 전용 구장으로 조성하시겠다.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탁구 전용 구장으로 조성할 겁니다.
○위원장 문선화 박종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우리 빈집창업 1차 때는 계림동하고, 2차 때는 충장로 4ㆍ5가 진행했잖아요. 이번에 3차인데 선정 지역이 있나요?
선정 동이?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우리 빈집창업 1차 때는 계림동하고, 2차 때는 충장로 4ㆍ5가 진행했잖아요. 이번에 3차인데 선정 지역이 있나요?
선정 동이?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니요. 아직은 없습니다.
아직은 없고, 저희가 상업성도 봐야 되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장사가 일단 되어야 되잖아요, 그분들 먹고 사는 문제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현장에 가서 보시고 또 적절해야 되니까, 저희가 그런 의견들까지 수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장 가서 보고, 이 동도 한번 가보고, 저 동도 가보고, 아직은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아직은 없고, 저희가 상업성도 봐야 되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장사가 일단 되어야 되잖아요, 그분들 먹고 사는 문제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현장에 가서 보시고 또 적절해야 되니까, 저희가 그런 의견들까지 수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장 가서 보고, 이 동도 한번 가보고, 저 동도 가보고, 아직은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올해 제가 처음 보는 사업인 거 같아서, 청년 삶 설계 학교 운영,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아니요. 작년에도 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작년에도 했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네, 했습니다.
굉장히 반응 좋았습니다.
굉장히 반응 좋았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나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일단 청년, 39세 이하 청년들한테 저희가 설계학교 운영 전에 다 보냅니다. 보내고 나면, 2022년에 몸과 마음 돌보기라는 사업을 했었는데, 그때 저희가 설문을 진행했었거든요. 그 설문에서 나왔던 다음에는 어떤 걸 하고 싶다, 해 보고 싶다, 이런 것들을 저희가 올해 프로그램에 반영해서, 다시 이 청년들을 모아서 한 팀당 단위로, 많이는 못합니다. 20명 내외로 접수해서 해야 되거든요. 교육을 너무 많이 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하니까.
그리고 청년들은 낮에는 운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부터 항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7월부터, 하반기부터 상반기는 또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그리고 청년들은 낮에는 운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부터 항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7월부터, 하반기부터 상반기는 또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위원장 문선화 호응도는 좋아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호응이 좋습니다, 청년들한테.
○위원장 문선화 작년에 몇 명 정도...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작년에 80명 참여했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80명 참여했어요?
○청년체육과장 안수희 예.
○위원장 문선화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년체육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안수희 청년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년체육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안수희 청년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박현정 위원 그런데 제가 작년 말고, 재작년 코로나가 한참 심각했을 때 베란다 콘서트를 한번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업비가 7,000밖에 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공연진들을 잘하시는 분들을 모시기는 좀 그랬겠다 싶긴 했는데, 모 아파트 공간에서, 밖에 야외공간에서 했고, 주민분들이 서서 보시고 이렇게 했는데,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공연 수준이 아니었고, 어르신들 나오셔서 참여는 하셨는데, 제가 재작년 21년에 이걸 보고, 아, 이건 너무 아니다.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랬는데 작년에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은 계획했지만 안 하나 보다 했는데, 또 여기 올라왔기에.
이 베란다 콘서트는 실사를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주민들 반응도 보시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처럼 느꼈거든요, 제가 2년 전에 참여했을 때.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업비가 7,000밖에 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공연진들을 잘하시는 분들을 모시기는 좀 그랬겠다 싶긴 했는데, 모 아파트 공간에서, 밖에 야외공간에서 했고, 주민분들이 서서 보시고 이렇게 했는데,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공연 수준이 아니었고, 어르신들 나오셔서 참여는 하셨는데, 제가 재작년 21년에 이걸 보고, 아, 이건 너무 아니다.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랬는데 작년에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은 계획했지만 안 하나 보다 했는데, 또 여기 올라왔기에.
이 베란다 콘서트는 실사를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주민들 반응도 보시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처럼 느꼈거든요, 제가 2년 전에 참여했을 때.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버스킹 페스티벌 그대와 나의 거리 추진, 크게 타이틀로 보면 5ㆍ18 광장이라든가 버스킹 할 수 있는 공간하고, 금방 말씀하신 베란다 콘서트, 이 두 가지 사업을 할 예정인데요.
최초의 베란다 콘서트는 저희가 충장축제를 코로나로 인해서 분산화하다 보니까, 각 마을로 들어가서 문화예술 공연을 해 주는 그런 콘텐츠에서 시작했는데, 첫 회 때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최초의 베란다 콘서트는 저희가 충장축제를 코로나로 인해서 분산화하다 보니까, 각 마을로 들어가서 문화예술 공연을 해 주는 그런 콘텐츠에서 시작했는데, 첫 회 때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박현정 위원 첫 회가 몇 년도에 했어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2020년?
○박현정 위원 20년...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20년에 처음으로 해서, 아니 21년도에.
○박현정 위원 그러니까요. 처음 할 때 봤던 것 같은데.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코로나...
충장축제의 분산형의 일환으로 추진을 했었는데, 대부분 아파트에서 그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없는 시기인데...
충장축제의 분산형의 일환으로 추진을 했었는데, 대부분 아파트에서 그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없는 시기인데...
○박현정 위원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우리 구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반응이 좋아서, 이걸 별도사업으로 해서 추진을 하게 됐고요.
지금까지는 음악에 대한 지원 공연이었다고 하면, 올해부터는 문화예술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는 어떤 예술에, 문화에 좀 지원해 주고, 그 아파트에서도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예술 공동체 공연을 하려고 기획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면 많은 아파트보다는 3~4개에 집중해서 어떤 모델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방향으로 베란다 콘서트를 추진할 계획이고요.
버스킹 문화는 저희가 버스킹 대회를 2회째 하고 있잖아요. 그게 우리가 버스킹 도시라는 걸 알려야 돼서 자연스럽게 와서 놀고 즐기고 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해로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음악에 대한 지원 공연이었다고 하면, 올해부터는 문화예술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는 어떤 예술에, 문화에 좀 지원해 주고, 그 아파트에서도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예술 공동체 공연을 하려고 기획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면 많은 아파트보다는 3~4개에 집중해서 어떤 모델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방향으로 베란다 콘서트를 추진할 계획이고요.
버스킹 문화는 저희가 버스킹 대회를 2회째 하고 있잖아요. 그게 우리가 버스킹 도시라는 걸 알려야 돼서 자연스럽게 와서 놀고 즐기고 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해로 추진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훨씬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그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감사합니다.
○노진성 위원 저는 질문은 아니고요.
91페이지에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추진 관련돼서, 작년에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수고 많이 하셨고요.
올해도 10월 5일부터 10월 9일, 5일간 진행이 되는데, 저희가 본예산 때 한번 이야기 나눴던 것이 4일 정도 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다행히 한글날이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렇게 하신 것 같아요.
이게 또 성년이다 보니까, 광주 충장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94페이지에 박현정 위원님께서 질문을, 저도 그 질문 관련해서 하려고 했는데, 질문을 다 해 주셔서 저는 질문드리지 않고, 추진계획에 공연장소 협의 및 선정이 2월에 이루어지는 걸로 일단 계획에는 잡혀있는데요. 그 장소 협의 및 선정이 된다면 그 자료 관련돼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91페이지에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추진 관련돼서, 작년에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수고 많이 하셨고요.
올해도 10월 5일부터 10월 9일, 5일간 진행이 되는데, 저희가 본예산 때 한번 이야기 나눴던 것이 4일 정도 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다행히 한글날이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렇게 하신 것 같아요.
이게 또 성년이다 보니까, 광주 충장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94페이지에 박현정 위원님께서 질문을, 저도 그 질문 관련해서 하려고 했는데, 질문을 다 해 주셔서 저는 질문드리지 않고, 추진계획에 공연장소 협의 및 선정이 2월에 이루어지는 걸로 일단 계획에는 잡혀있는데요. 그 장소 협의 및 선정이 된다면 그 자료 관련돼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네.
○노진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선화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정말 우리 동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다 고생하셔서 성황리에 잘 끝났는데, 작년에 전반적인 걸 평가했을 때, 그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 전년에는 MZ세대 젊은 층들이 아니라, 연세 드신 분들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젊은 층들이 소외됐다는 평가가 있어서, 이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또 어르신들이 소외되는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큰 틀에 ‘MZ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복합을 잘했으면 좋겠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대동의 장이었으면 좋겠다. 대동의 축제였으면 좋겠다 했고요.
저도 우리 위원님들이 가장 많이 하신, 작년에 제가 베란다 콘서트를 봤어요. 충장축제 하기 전에 모 아파트에 가서 베란다 콘서트를 봤는데, 그전에 사실은 다른 콘서트를 하나하고, 한 달인가 있다가 베란다 콘서트를 봤는데, 주민들의 평가 있잖아요. 평가가 정말 냉혹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양질의 베란다 콘서트에 대한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 저도 그 부분을 당부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정말 우리 동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다 고생하셔서 성황리에 잘 끝났는데, 작년에 전반적인 걸 평가했을 때, 그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 전년에는 MZ세대 젊은 층들이 아니라, 연세 드신 분들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젊은 층들이 소외됐다는 평가가 있어서, 이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또 어르신들이 소외되는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큰 틀에 ‘MZ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복합을 잘했으면 좋겠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대동의 장이었으면 좋겠다. 대동의 축제였으면 좋겠다 했고요.
저도 우리 위원님들이 가장 많이 하신, 작년에 제가 베란다 콘서트를 봤어요. 충장축제 하기 전에 모 아파트에 가서 베란다 콘서트를 봤는데, 그전에 사실은 다른 콘서트를 하나하고, 한 달인가 있다가 베란다 콘서트를 봤는데, 주민들의 평가 있잖아요. 평가가 정말 냉혹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양질의 베란다 콘서트에 대한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 저도 그 부분을 당부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저도 글로벌축제추진단으로 와서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작년에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가 됐다고 소문이 다 나서 항상 그런 사람의 후임으로 오면 되게 부담스럽거든요.
올해 추억이라는 게 MZ세대만 있고, 7080세대, 4050세대 그런 분들만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광주시민, 또 우리나라 전체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는, 정체성을 찾아야 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보거든요.
광주의 뭔가의 정체성을 추억으로 연계해서 표현하는 그런 축제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광주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이런 축제로 만드는 게, 어떻게 보면 저희 구의 목표라고 볼 수 있고,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금 구상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베란다 축제, 저도 한번 개최를 해봤지만 막 처음에는 이걸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원하는, 특히 음악적으로만 지원이 됐는데, 올해는 아파트에 모집 공고해서 아파트에서도 뭔가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아이들과 부모, 가족들 다 함께 참여해서 즐기고, 거기에 공연이나 연극이나 또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만드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모집공고를 2~3월에 해서, 함께 기획해서 시기를 잡아서 공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작년에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가 됐다고 소문이 다 나서 항상 그런 사람의 후임으로 오면 되게 부담스럽거든요.
올해 추억이라는 게 MZ세대만 있고, 7080세대, 4050세대 그런 분들만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광주시민, 또 우리나라 전체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는, 정체성을 찾아야 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보거든요.
광주의 뭔가의 정체성을 추억으로 연계해서 표현하는 그런 축제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광주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이런 축제로 만드는 게, 어떻게 보면 저희 구의 목표라고 볼 수 있고,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금 구상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베란다 축제, 저도 한번 개최를 해봤지만 막 처음에는 이걸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원하는, 특히 음악적으로만 지원이 됐는데, 올해는 아파트에 모집 공고해서 아파트에서도 뭔가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아이들과 부모, 가족들 다 함께 참여해서 즐기고, 거기에 공연이나 연극이나 또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만드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모집공고를 2~3월에 해서, 함께 기획해서 시기를 잡아서 공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문화공동체로 가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하는 거 좋은 거 같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임덕심 예쁜 그림 그려보겠습니다.
○위원장 문선화 예, 수고 많으십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글로벌축제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깐만 앉아 계실래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구정에 반영해 주시기를 깊이 당부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8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 47분 산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글로벌축제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깐만 앉아 계실래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구정에 반영해 주시기를 깊이 당부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8회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 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