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광주광역시동구의회(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동구의회
일 시 : 2022년 11월 29일 (화) 09시 59분
의사일정
- 의사일정
-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09시 59분 실시)
○위원장 박종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1조와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광주광역시 동구와 그 산하기관의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본 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대표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7일 동안 실시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자치입법권과 더불어 지방의회의 고유기능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권을 통하여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며,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제296회 임시회에서 승인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나와 있듯이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22년도 집행기관의 구정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예산 집행사항,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 구정 주요 현안문제, 그리고 기타 감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 등 모든 업무처리 과정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감사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자료와 지역구 활동에서 수렴된 민의를 바탕으로 감사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감사 활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7일간 실시되는 감사 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방법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조례에서 정한 바와 같이 위원회의 의결을 통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또한 형편에 따라서는 감사계획서에 명시된 대로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사 일정을 변경하여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 진행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실ㆍ관ㆍ단ㆍ국ㆍ소ㆍ과ㆍ동장의 증인 선서, 두 번째 부구청장의 간부소개 및 인사, 세 번째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네 번째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질의ㆍ답변, 다섯 번째 감사 실시결과 강평, 여섯 번째 감사종료 선언의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제반 법 규정에 의거 동구의회가 증인과 참고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 및 진술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 및 참고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위증을 하면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부구청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신 후 간부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구청장께서 선서 낭독이 다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신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부구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간부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1조와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광주광역시 동구와 그 산하기관의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본 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대표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7일 동안 실시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자치입법권과 더불어 지방의회의 고유기능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권을 통하여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며,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제296회 임시회에서 승인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나와 있듯이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22년도 집행기관의 구정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예산 집행사항,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 구정 주요 현안문제, 그리고 기타 감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 등 모든 업무처리 과정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감사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자료와 지역구 활동에서 수렴된 민의를 바탕으로 감사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감사 활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7일간 실시되는 감사 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방법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조례에서 정한 바와 같이 위원회의 의결을 통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또한 형편에 따라서는 감사계획서에 명시된 대로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사 일정을 변경하여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 진행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실ㆍ관ㆍ단ㆍ국ㆍ소ㆍ과ㆍ동장의 증인 선서, 두 번째 부구청장의 간부소개 및 인사, 세 번째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네 번째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질의ㆍ답변, 다섯 번째 감사 실시결과 강평, 여섯 번째 감사종료 선언의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제반 법 규정에 의거 동구의회가 증인과 참고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 및 진술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 및 참고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위증을 하면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부구청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신 후 간부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구청장께서 선서 낭독이 다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신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부구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간부들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배복환 선서!
본인은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9일, 광주광역시 동구 부구청장 배복환.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본인은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9일, 광주광역시 동구 부구청장 배복환.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부구청장 배복환 부구청장 배복환입니다.
인사 말씀에 앞서 먼저 구 간부 공무원을 직제 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영구 문화경제국장입니다.
하미재 복지환경국장입니다.
오 청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심옥선 보건소장입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입니다.
기길호 홍보실장입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입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입니다.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입니다.
임덕심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입니다.
강영숙 미래교육과장입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김혜란 청년체육과장입니다.
김명자 복지정책과장입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김미라 여성아동과장입니다.
안수희 기후환경과장입니다.
배주석 청소행정과장입니다.
이행식 건설과장입니다.
성경훈 건축과장입니다.
이경석 푸른도시과장입니다.
장 훈 교통과장입니다.
장동인 행정지원과장입니다.
김정애 마을자치과장입니다.
조규범 회계과장입니다.
최상채 세무1과장입니다.
박병선 세무2과장입니다.
김인천 민원봉사과장입니다.
권윤숙 건강정책과장입니다.
조록영 보건사업과장입니다.
정홍은 위생과장입니다.
다음은 동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경숙 충장동장입니다.
정대경 동명동장입니다.
강환원 계림1동장입니다.
임동영 계림2동장입니다.
이창훈 산수2동장입니다.
신용수 지산1동장입니다.
변만숙 서남동장입니다.
이영아 학동장입니다.
서주섭 학운동장입니다.
이정이 지원1동장입니다.
차은희 지원2동장입니다.
도시관리국장, 도시재생과장은 세종시 관외출장 중이고, 도시개발과장은 재개발구역 긴급한 현장 민원 처리, 산수1동장, 지산2동장은 장기재직 특별휴가 중으로 부득이하게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구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박종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구는 임 택 청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하나 되어, 마을기반으로 구민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따뜻한 행복도시로의 변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6년까지 추진되는 100억 규모의 충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침체된 충장 상권에 자생력을 회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골목상권, 자영업자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체류형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주ㆍ인권ㆍ역사자원과 연계하여 2026년까지 190억 규모의 빛의 읍성, 빛의 뮤지엄 등 빛의 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행자의 집, 예술여행센터 운영을 통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사업 추진으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또한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개관한 동구 인문학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 사업으로 인문친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금년 제19회 추억의 광주 충장 월드 페스티벌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어, 53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버스커즈 월드컵과 함께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및 마을사랑채 활성화로 이웃과 함께하는 정 있는 도시, 새로운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약은 주민 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한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구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은 물론,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구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하거나 개선해야 될 분야에 대해서는 기탄없이 지적하여 주시고, 이와 함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말씀에 앞서 먼저 구 간부 공무원을 직제 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영구 문화경제국장입니다.
하미재 복지환경국장입니다.
오 청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심옥선 보건소장입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입니다.
기길호 홍보실장입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입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입니다.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입니다.
임덕심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입니다.
강영숙 미래교육과장입니다.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김혜란 청년체육과장입니다.
김명자 복지정책과장입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김미라 여성아동과장입니다.
안수희 기후환경과장입니다.
배주석 청소행정과장입니다.
이행식 건설과장입니다.
성경훈 건축과장입니다.
이경석 푸른도시과장입니다.
장 훈 교통과장입니다.
장동인 행정지원과장입니다.
김정애 마을자치과장입니다.
조규범 회계과장입니다.
최상채 세무1과장입니다.
박병선 세무2과장입니다.
김인천 민원봉사과장입니다.
권윤숙 건강정책과장입니다.
조록영 보건사업과장입니다.
정홍은 위생과장입니다.
다음은 동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경숙 충장동장입니다.
정대경 동명동장입니다.
강환원 계림1동장입니다.
임동영 계림2동장입니다.
이창훈 산수2동장입니다.
신용수 지산1동장입니다.
변만숙 서남동장입니다.
이영아 학동장입니다.
서주섭 학운동장입니다.
이정이 지원1동장입니다.
차은희 지원2동장입니다.
도시관리국장, 도시재생과장은 세종시 관외출장 중이고, 도시개발과장은 재개발구역 긴급한 현장 민원 처리, 산수1동장, 지산2동장은 장기재직 특별휴가 중으로 부득이하게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구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박종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구는 임 택 청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하나 되어, 마을기반으로 구민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따뜻한 행복도시로의 변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6년까지 추진되는 100억 규모의 충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침체된 충장 상권에 자생력을 회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골목상권, 자영업자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체류형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주ㆍ인권ㆍ역사자원과 연계하여 2026년까지 190억 규모의 빛의 읍성, 빛의 뮤지엄 등 빛의 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행자의 집, 예술여행센터 운영을 통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사업 추진으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또한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개관한 동구 인문학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 사업으로 인문친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금년 제19회 추억의 광주 충장 월드 페스티벌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어, 53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버스커즈 월드컵과 함께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및 마을사랑채 활성화로 이웃과 함께하는 정 있는 도시, 새로운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약은 주민 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한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종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구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은 물론,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구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하거나 개선해야 될 분야에 대해서는 기탄없이 지적하여 주시고, 이와 함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배복환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감사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유의할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실 때에는 속기록 정리를 위해서 반드시 발언권을 얻으신 후에 위원 성명을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너무 짧고, 감사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은 관계로 질의하실 내용을 미리 요약 준비하여 핵심 사항을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시간을 오래 끌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곧이어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기획예산실, 홍보실, 주민안전담당관, 법무감사관, 글로벌축제추진단, 문화경제국 순서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작에 앞서 회의장 정돈을 위하여 5분간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있으십니까?
그냥 바로 할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15분 중지)
(10시 20분 계속)
본 감사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피감사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유의할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실 때에는 속기록 정리를 위해서 반드시 발언권을 얻으신 후에 위원 성명을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너무 짧고, 감사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은 관계로 질의하실 내용을 미리 요약 준비하여 핵심 사항을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시간을 오래 끌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곧이어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기획예산실, 홍보실, 주민안전담당관, 법무감사관, 글로벌축제추진단, 문화경제국 순서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작에 앞서 회의장 정돈을 위하여 5분간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있으십니까?
그냥 바로 할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15분 중지)
(10시 20분 계속)
○위원장 박종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기획예산실장 김선희입니다.
기획예산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 - 별첨
기획예산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 - 별첨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이상 기획예산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기획예산실 소관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영주 기획계장입니다.
이세언 예산계장입니다.
김경수 혁신평가통계계장입니다.
이진숙 인구정책계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기획예산실 소관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영주 기획계장입니다.
이세언 예산계장입니다.
김경수 혁신평가통계계장입니다.
이진숙 인구정책계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기획예산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방금 우리 실장님께서 계장님들 쭉 소개해 주셨잖아요. 계장님들은 바쁘시면 여기 꼭 착석을 안 하셔도 됩니다. 민원이 많고, 또 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석하셔서, 이렇게 소개받으셨으니까 가서 일하셔도 됩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방금 우리 실장님께서 계장님들 쭉 소개해 주셨잖아요. 계장님들은 바쁘시면 여기 꼭 착석을 안 하셔도 됩니다. 민원이 많고, 또 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석하셔서, 이렇게 소개받으셨으니까 가서 일하셔도 됩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우리가 파악을 하고 있는 걸로는 지금 1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제가 알기로도 공무직 퇴직자는 1년에 몇 명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합쳐서.
근데 이분들이 그래도 동구청을 위해서, 또 주민을 위해서 긴 세월 봉사를 하셨는데 퇴직할 때 실ㆍ과장님들이 청장님께서 간단한 인사라도 하고 가실 수 있게 해 주면, 이분들의 만족도도 높고 따뜻한 동구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민원을 받으면서 공무직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게, 긴 세월 봉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갈 때 실ㆍ과장님들뿐만 아니라 청장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가는 게 굉장히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한번 재고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분들이 그래도 동구청을 위해서, 또 주민을 위해서 긴 세월 봉사를 하셨는데 퇴직할 때 실ㆍ과장님들이 청장님께서 간단한 인사라도 하고 가실 수 있게 해 주면, 이분들의 만족도도 높고 따뜻한 동구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민원을 받으면서 공무직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게, 긴 세월 봉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갈 때 실ㆍ과장님들뿐만 아니라 청장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가는 게 굉장히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한번 재고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우리 기획예산실에서 공무직 정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공무직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부분까지는 좀 책임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요. 앞으로는 이제 우리 기획실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 인사부서 같이 논의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획예산실에서 공무직 정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공무직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부분까지는 좀 책임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요. 앞으로는 이제 우리 기획실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 인사부서 같이 논의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꼭 반영해 주셔서 서로에게 좀 기쁜 마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위원장 박종균 끝나셨습니까?
○이지애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끝나셨어요?
○이지애 위원 아, 더 해도...
○이지애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예.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이지애 위원 기획예산실 9개, 주민안전 뭐 3개,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저희도 조례를 만들 때 집행부와 서로 협력을 해서 하는데 저희가 봐도 17개 정도가 미실행 되거나 중복이 돼서 안 하고 있을 때는 서로 협력하여 가지고 이거를 좀 조례를 통폐합한다던가, 개정을 한다던가, 이런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우리가 의원님들이 자료요구를 해서 쭉 파악을 해 보니까, 위원회가 설치돼서 운영하고 있는 게 115개 위원회가 있고요. 위원회가 설치되지 않는 게 17개로 지금 현황 파악을 했습니다. 이제 거기에는 다른 위원회에서 대행하는 위원회가 기획실 같은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예산관련 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지방재정계획위원회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 2개만 설치를 해서 위원회를 구성해서 나머지 부분, 뭐 용역과제라든가 다른 부분까지 다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지금 우리 기획실 같은 경우에는 9월에 조례 제정을 해서 구성을 하고 있는 조례도 있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어떤 조례는 제정되어 있는데 그 관련 업무가 활성화 안 된 그런 업무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세밀히 살펴서 집행부에서 발의를 해서 조례가 제정됐던, 의회에서 발의가 돼서 조례가 제정됐든 간에, 어찌됐든 구민을 위하는 조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앞으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 외에 지금 우리 기획실 같은 경우에는 9월에 조례 제정을 해서 구성을 하고 있는 조례도 있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어떤 조례는 제정되어 있는데 그 관련 업무가 활성화 안 된 그런 업무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세밀히 살펴서 집행부에서 발의를 해서 조례가 제정됐던, 의회에서 발의가 돼서 조례가 제정됐든 간에, 어찌됐든 구민을 위하는 조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앞으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이지애 위원 인구가 10만을 회복하니까 인구감소를 막고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서 그런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신설됐는데, 혹시 이 계가 신설된 이유에 맞게, 저희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표적으로 수행한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인구정책계는 작년 7월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신설이 됐습니다.
이제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신설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큰 업무로는 업무보고 때 제가 설명드렸지만, 2022년부터 5개년 간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지금 수립을 완료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소멸 관련해서 대응 방안으로 인구소멸대응기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구감소지역 89개에 지역을 지정 고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감소지역에 20% 범위 내에서 관심 지역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근데 관심 지역 18개 기초자치단체가 지정이 됐는데, 우리 동구가 관심 지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서를 작성을 해서 올해 2022년도하고, 2023년도 2개년도 사업을 작성을 해서 제출을 했습니다, 관심 지역으로.
그래서 우리가 기초 배정으로 해서 53억 원하고, 그다음에 광역 배정으로 해서 27억 원 정도 해서 80억 원 정도 2개년은 사업을, 5개 사업을 발굴을 해서 사업비를 확보를 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정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신설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큰 업무로는 업무보고 때 제가 설명드렸지만, 2022년부터 5개년 간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지금 수립을 완료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소멸 관련해서 대응 방안으로 인구소멸대응기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구감소지역 89개에 지역을 지정 고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감소지역에 20% 범위 내에서 관심 지역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근데 관심 지역 18개 기초자치단체가 지정이 됐는데, 우리 동구가 관심 지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서를 작성을 해서 올해 2022년도하고, 2023년도 2개년도 사업을 작성을 해서 제출을 했습니다, 관심 지역으로.
그래서 우리가 기초 배정으로 해서 53억 원하고, 그다음에 광역 배정으로 해서 27억 원 정도 해서 80억 원 정도 2개년은 사업을, 5개 사업을 발굴을 해서 사업비를 확보를 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정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지애 위원 좀 전에 발표할 때 5개년만 들었고, 이렇게 계가 새로 설치됐는데 그 계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해서 했고요.
계획하신 대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계획하신 대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국제화여비요?
○박현정 위원 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문화관광과에서 빛의 로드 사업 일환으로...
문화관광과에서 빛의 로드 사업 일환으로...
○박현정 위원 도심야간관광...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래서 이 앞전 2회 추경 때, 당초에는 아마 우리가 파악을 하기로 직원들 위주로 해서 유럽 쪽으로 가서 선진지 견학을 하기로 네 사람 국제화여비를 편성을 했는데, 사업변경이 돼서 청장님이 같이, 기관장이 같이 가서 보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내부적인 변경에 따라서,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우리가 집중 관리예산으로 관리하고 있는 예산에서 청장님하고, 그다음에 수행원 1명하고, 2명...
그래서 이 앞전 2회 추경 때, 당초에는 아마 우리가 파악을 하기로 직원들 위주로 해서 유럽 쪽으로 가서 선진지 견학을 하기로 네 사람 국제화여비를 편성을 했는데, 사업변경이 돼서 청장님이 같이, 기관장이 같이 가서 보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내부적인 변경에 따라서,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우리가 집중 관리예산으로 관리하고 있는 예산에서 청장님하고, 그다음에 수행원 1명하고, 2명...
○박현정 위원 강영구 국장님도 같이 가셨던 것 같은데.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네?
○박현정 위원 강영구 국장님도 같이 가셨어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강영구 국장님은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네 사람 편성한 예산으로 갔고요.
○박현정 위원 아, 거기에 들어가 계신가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여기 지금 집중관리예산에서는 청장님하고, 그다음에 비서실 수행원하고, 2명이...
여기 지금 집중관리예산에서는 청장님하고, 그다음에 비서실 수행원하고, 2명이...
○박현정 위원 2명의 예산이 4,000이었는데, 집행은 2,000 정도 쓰신 거고, 잔액이 한 1,900 정도 남은 거죠?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그렇습니다.
○박현정 위원 일단 집행 일자가 좀 틀린 것 같습니다.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여기 문화관광과 자료에 보면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로 있는데, 여기는 13일로 돼 있어서, 지출이 이때 됐다는 말씀인가요?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여기 문화관광과 자료에 보면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로 있는데, 여기는 13일로 돼 있어서, 지출이 이때 됐다는 말씀인가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지출은 조금 날짜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산이 문화관광과에서는 문화관광과에서 집행을 하고...
예산이 문화관광과에서는 문화관광과에서 집행을 하고...
○박현정 위원 거기서 세우고.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그다음에 집중관리예산은 우리 기획예산실에서 집행을 해 줍니다. 그래서 동시에 집행을 할 수도 있고, 또 이제 날짜는 다를 수도, 집행날짜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래서 이제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로 해서 동유럽으로 8박 10일 다녀오셨는데, 네 분의 직원이 1명당 항공기 포함해서 800만 원씩 3,200을 쓰셨고, 우리 청장님과 또 수행비서가 2,000 정도 총 6,000 정도를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사업으로 쓰고 오셨어요.
관련해서 앞서 다른 위원도 질의하신 걸로 제가 알고는 있는데, 집중관리 예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가 우리 동구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앞서 다른 위원도 질의하신 걸로 제가 알고는 있는데, 집중관리 예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가 우리 동구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박현정 위원 그래서 따로 의회에 보고를 안 하신 것 같은데, 관련해서 이렇게 봤을 때는 이 4,000이 무슨 4,000인가? 왜 2,000만 썼는가? 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조례는 없지만, 어쨌든 구청에서 돈을 집행할 때는 뭔가 의회에 보고는 거쳐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좀 하고요.
그리고 페이지 14페이지 보시면,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그래서 조례는 없지만, 어쨌든 구청에서 돈을 집행할 때는 뭔가 의회에 보고는 거쳐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좀 하고요.
그리고 페이지 14페이지 보시면,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박현정 위원 여기에 이제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이 2022년부터 해 가지고 임기 이후까지 해서 사업이 책정이 돼 있잖아요. 6억부터 6억, 1억, 6억, 6억, 4억, 2억 이렇게 책정돼 있는데,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을 어떻게 하시려고 이 계획을 이렇게 세우셨을까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이거 구체적인 것은 문화관광과에 질문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아마 우리가 지금 정확한 내용을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무등산 지금 증심사 일원에 차밭을 포함해서 그쪽 부분 관광을 활성화하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하시면서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우리가 지금 정확한 내용을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무등산 지금 증심사 일원에 차밭을 포함해서 그쪽 부분 관광을 활성화하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하시면서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현정 위원 예, 자세한 사항은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렸냐면, 사실은 이제 무등산권을 자꾸 개발하자, 뭔가 관광 자원화하자, 이런 목소리들이 많잖아요.
저는 반대입니다. 자꾸 구가 나서서 돈을 들여서 개발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하잖아요. 그럼 무등산은 훼손됩니다. 이미 많이 훼손되었고.
그런데 이제 그래도 최근에 개방도 되고, 한 번씩 개방도 되고 했었긴 했지만, 여러 시민단체, 환경단체에서 보호운동을 하고, 또 우리 광주시민들이 많이 아껴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면서, 지금 녹지들이 많이 살아나고 그랬다고 하잖습니까, 지금 무등산이.
그런데 자꾸 뭔가 행정에서 관광을 해보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우려스럽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둬야 하고, 후대들에게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거잖아요, 이 자연을. 그런데 우리가 계속해서 관광을 해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유치하려고 하는 건지. 여기를 왜 자꾸 돈으로 보는 건지. 저는 좀 이런 고민이 들어서 이 관광 활성화 사업에 장기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는 거에 대해서 조금 우려스러워서 질문드렸고요.
마지막으로 페이지 43페이지 보시면, 제가 이거는 아마 엊그제도 잠깐 지나가면서 질문을 좀 드렸었는데요.
21년하고 22년 기구 및 정원 현황이 달라요. 그렇죠?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렸냐면, 사실은 이제 무등산권을 자꾸 개발하자, 뭔가 관광 자원화하자, 이런 목소리들이 많잖아요.
저는 반대입니다. 자꾸 구가 나서서 돈을 들여서 개발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하잖아요. 그럼 무등산은 훼손됩니다. 이미 많이 훼손되었고.
그런데 이제 그래도 최근에 개방도 되고, 한 번씩 개방도 되고 했었긴 했지만, 여러 시민단체, 환경단체에서 보호운동을 하고, 또 우리 광주시민들이 많이 아껴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면서, 지금 녹지들이 많이 살아나고 그랬다고 하잖습니까, 지금 무등산이.
그런데 자꾸 뭔가 행정에서 관광을 해보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우려스럽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둬야 하고, 후대들에게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거잖아요, 이 자연을. 그런데 우리가 계속해서 관광을 해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유치하려고 하는 건지. 여기를 왜 자꾸 돈으로 보는 건지. 저는 좀 이런 고민이 들어서 이 관광 활성화 사업에 장기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는 거에 대해서 조금 우려스러워서 질문드렸고요.
마지막으로 페이지 43페이지 보시면, 제가 이거는 아마 엊그제도 잠깐 지나가면서 질문을 좀 드렸었는데요.
21년하고 22년 기구 및 정원 현황이 달라요. 그렇죠?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박현정 위원 지금 별정직이 1명 늘었고요. 별정직이 1명 늘어난 이유도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시간임기제가 21년 대비 6명이 증가했고, 본청이 또 4명이 증가했습니다. 보건소는 2명 더 증가했고, 의회는 정책자문관 있어서 2명 증가한 것 같은데, 이거 관련해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시간임기제가 21년 대비 6명이 증가했고, 본청이 또 4명이 증가했습니다. 보건소는 2명 더 증가했고, 의회는 정책자문관 있어서 2명 증가한 것 같은데, 이거 관련해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의회에는 지금 11명에서 13명으로 증가한 것이...
○박현정 위원 정책지원관.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책지원관 1분 하고, 인사담당자 1명해서 2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정책지원관 2명 더 추가는 내년도..
○박현정 위원 내년이죠.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내년도에 지금 우리가 총 3명인데, 반영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별정직 1명이 증가한 것은 이 앞전 임시회 때 우리가 정원 조례를 개정을 했습니다.
정원 총수는 변동 없이 행정지원과에는 행정 9급 자리를 1명을 감을 하고, 그다음에 별정직 1명을 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더 늘어난 게 아니고, 총 정원 내에서 조정만 했습니다.
그다음에 별정직 1명이 증가한 것은 이 앞전 임시회 때 우리가 정원 조례를 개정을 했습니다.
정원 총수는 변동 없이 행정지원과에는 행정 9급 자리를 1명을 감을 하고, 그다음에 별정직 1명을 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더 늘어난 게 아니고, 총 정원 내에서 조정만 했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 별정직에 역할은 뭡니까?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지금 우리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 정원에 관한 규정에 보면, 비서실 운영은 민선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은 별정직으로 운영을 하도록 규정이...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다 비서는 아닙니다.
지금 본청에는 2명이 있습니다. 본청에는 2명이 있고, 지금 의회에 2명이 있습니다.
본청 같은 경우는 지금 1명, 제가 말씀드린 비서실 직원 1명 일반행정에서 별정으로 전환을 했고요. 그다음에 우리 직소민원실장 거기가 별정직이고, 그다음에 의회에는 전문위원이 지금...
지금 본청에는 2명이 있습니다. 본청에는 2명이 있고, 지금 의회에 2명이 있습니다.
본청 같은 경우는 지금 1명, 제가 말씀드린 비서실 직원 1명 일반행정에서 별정으로 전환을 했고요. 그다음에 우리 직소민원실장 거기가 별정직이고, 그다음에 의회에는 전문위원이 지금...
○박현정 위원 예, 의회는 그렇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조직상으로는 별정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본청에 2명이 그러면 우리 청장님 비서인가요? 두 분은?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비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시간임기제는 작년에 학4구역...
○박현정 위원 아, 참사...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붕괴사고가 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안전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 관련법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가 50만 이상인 경우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고를 계기로 해서 안전 강화를 위해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를 하면서, 건축사 1명하고, 그다음에 구조기술사 1명, 2명을 작년에 설치를 하고 채용을 하려고 했는데, 응시자가 없어서 못하고, 이제 올해 채용이 두 분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중대재해 예방법 관련을 해서 보건관리자가 1명이 추가로 채용이 됐고요.
그다음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금 1명이 추가로, 여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추가로 채용된 게 아니고, 휴직을 했다가 다시 복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고를 계기로 해서 안전 강화를 위해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를 하면서, 건축사 1명하고, 그다음에 구조기술사 1명, 2명을 작년에 설치를 하고 채용을 하려고 했는데, 응시자가 없어서 못하고, 이제 올해 채용이 두 분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중대재해 예방법 관련을 해서 보건관리자가 1명이 추가로 채용이 됐고요.
그다음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금 1명이 추가로, 여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추가로 채용된 게 아니고, 휴직을 했다가 다시 복직을 한 것입니다.
○박현정 위원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장 한 분 계시고, 여기서 일하시는 기간제가 한 분 계신 건가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거기도 있고, 또 같이 근무하신 분도 있고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총...
○박현정 위원 네, 이상입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조금 전 박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서 조금 더 같은 맥락에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PT 자료 한번 봐주십시오.
<자료화면>
보시면 청장님께서 충장축체 끝난 이후에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해서 그다음 날 바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로 바로 출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맞으십니까?
조금 전 박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서 조금 더 같은 맥락에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PT 자료 한번 봐주십시오.
<자료화면>
보시면 청장님께서 충장축체 끝난 이후에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해서 그다음 날 바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로 바로 출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맞으십니까?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예.
○노진성 위원 그래서 아까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집중관리예산으로 집행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집중관리예산이 예를 들어서 의회에 보고를 해 줄 때, 다른 집행부나 의회에서는 선진지 국외 견학 결과보고서라든지, 다녀왔다는 그런 통보는 좀 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법적인 제도나 조례가 제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뭐 의회에 통보를 해줘야 되는 그런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민들의 세금을 무려 2,000만 원가량 집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무런 의회에게 말을 안 해 줬다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게 생각을 하는데요.
다음에는 이런 국제화여비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이렇게 집행을 했을 때는 의회에 통보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 집중관리예산이 예를 들어서 의회에 보고를 해 줄 때, 다른 집행부나 의회에서는 선진지 국외 견학 결과보고서라든지, 다녀왔다는 그런 통보는 좀 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법적인 제도나 조례가 제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뭐 의회에 통보를 해줘야 되는 그런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민들의 세금을 무려 2,000만 원가량 집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무런 의회에게 말을 안 해 줬다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게 생각을 하는데요.
다음에는 이런 국제화여비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이렇게 집행을 했을 때는 의회에 통보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지금 집중관리예산은 예비비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지방자치법하고 지방재정법에 관련 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집중관리예산을 편성하라는 어떤 법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비비에서 집행할 수 없는 사항이라든가, 예산 성립 이후에 갑자기 발생한 행정 수요를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경우는 5개 통계목을 설정해서 예산 편성을 해서 의회에 의결을 받아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예비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제도 개선을 해서 작년 말부터 예비비 집행 결정을 하면, 지출 결정을 하면 의회에 지금 알리고 있습니다, 공문으로 부서에 알리면서.
집중관리예산을 어떻게 운영할까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해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답변을 드리기는 좀 그런 것 같고요. 고민을 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참고해서 좋은 방향으로 방향 설정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집중관리예산을 편성하라는 어떤 법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비비에서 집행할 수 없는 사항이라든가, 예산 성립 이후에 갑자기 발생한 행정 수요를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경우는 5개 통계목을 설정해서 예산 편성을 해서 의회에 의결을 받아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예비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제도 개선을 해서 작년 말부터 예비비 집행 결정을 하면, 지출 결정을 하면 의회에 지금 알리고 있습니다, 공문으로 부서에 알리면서.
집중관리예산을 어떻게 운영할까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해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답변을 드리기는 좀 그런 것 같고요. 고민을 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참고해서 좋은 방향으로 방향 설정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예비비 같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법인가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가지고 법적인 제도나 조례가 있기 때문에 지금...
조례는 지금 없지만 법적인 제도가 있기 때문에 보고 체계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집중관리예산이 법적인 제도, 그리고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집행부에서도 조금 더 참고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예비비 같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법인가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가지고 법적인 제도나 조례가 있기 때문에 지금...
조례는 지금 없지만 법적인 제도가 있기 때문에 보고 체계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집중관리예산이 법적인 제도, 그리고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집행부에서도 조금 더 참고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이상입니다.
○문선화 위원 14페이지 15페이지를 보면, 공약목록 및 투자계획이라고 나와 있어요.
우리 행감자료 서류 보면 14페이지, 15페이지, 여기에 보면 지금 현재 비예산으로 잡혀 있는 4개가 있더라고요.
미래가 있는 희망 자치도시에서 2-1번과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3-4번, 그리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5-1번과 5-3번이 있어요. 그렇죠?
우리 행감자료 서류 보면 14페이지, 15페이지, 여기에 보면 지금 현재 비예산으로 잡혀 있는 4개가 있더라고요.
미래가 있는 희망 자치도시에서 2-1번과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3-4번, 그리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5-1번과 5-3번이 있어요. 그렇죠?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저희가 아동ㆍ여성ㆍ고령 친화도시, 여성 같은 경우는 3단계가 돼 있는 상태이잖아요.
그러면 어느 구나, 어느 지역보다는 지금 가장 선도적으로 우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또 저희가 올해 8기 민선에서 하는 것은, 얘기하고 있는 게 관광도시에 대한 부분을 가장 부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 두 가지가 가장 현안 문제, 핵심 문제 중에 하나인데, 이 두 가지가 지금 비예산으로 잡혀 있는 이유가 계획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건물에 관련된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 계획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구축할 수 있는 뭐가 없어서 그러는 건지,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구나, 어느 지역보다는 지금 가장 선도적으로 우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또 저희가 올해 8기 민선에서 하는 것은, 얘기하고 있는 게 관광도시에 대한 부분을 가장 부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 두 가지가 가장 현안 문제, 핵심 문제 중에 하나인데, 이 두 가지가 지금 비예산으로 잡혀 있는 이유가 계획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건물에 관련된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 계획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구축할 수 있는 뭐가 없어서 그러는 건지,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아동ㆍ여성ㆍ고령 친환경 건축물 가이드라인 구축은 3대 친화도시 개별적으로는 다 사업비가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아동친화도시는 여성아동과, 그다음에 여성친화도시는 마찬가지로 여성아동과,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장애인복지과에 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예산은 별도로 다 있습니다.
지금 이 공약은 거기에 맞는, 세 가지 친화도시에 맞게 건축물을 짓는데 그 세 가지를, 그 3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를 한 것입니다, 우리 공공건축물을 지으면서 별도의 예산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입니다. 가이드라인만 제시를 하는 것이고요.
개별적으로 아동친화도시는 여성아동과, 그다음에 여성친화도시는 마찬가지로 여성아동과,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장애인복지과에 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예산은 별도로 다 있습니다.
지금 이 공약은 거기에 맞는, 세 가지 친화도시에 맞게 건축물을 짓는데 그 세 가지를, 그 3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를 한 것입니다, 우리 공공건축물을 지으면서 별도의 예산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입니다. 가이드라인만 제시를 하는 것이고요.
○문선화 위원 기념관 유치 같은 경우는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네?
○문선화 위원 기념관 유치.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지금 기념관 유치는 이거는 시 사업, 시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구에서 들어가는 투자 예산이 없기 때문에 비예산으로 지금 분리를 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면 그 가이드라인을 구축을 하잖아요. 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면 그것이 제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시행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장애인들이 그 건물을 이용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아니면 어떤 걸 하면 그걸 우리가 요즘에 만약에 많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용역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각 과에서 진행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 목록이 있어서, 제가 문의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거는 각 과에서 진행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 목록이 있어서, 제가 문의를 하는 겁니다.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무장애 관련해서 BF 인증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건물을 신축할 때는. 그래서 거기 그런 제도도 있고요.
이 부분은, 이 가이드라인은 건축물을 신축할 때 각 해당 부서에서, 문화 관련 시설을 신축한다고 그러면 문화 관련 부서에서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을 하는 것이죠, 관련 부서에서.
이 부분은, 이 가이드라인은 건축물을 신축할 때 각 해당 부서에서, 문화 관련 시설을 신축한다고 그러면 문화 관련 부서에서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을 하는 것이죠, 관련 부서에서.
○문선화 위원 관련 부서에서 하는...
그러면 5-1번하고 5-3번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떤 근거로...
지금 현재 공용 차고지 이전 문제는 좀 얘기가 복잡한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이거와 관련돼 별개인 건지, 아니면 이거와 유동성이 있는 건지, 5-1번이 같이 유동적인 건지, 아니면 또 지금 현재 광주 화순간 고속도로, 아니 거기 그게 복잡하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해소에 대한 용역이라든지 아니면 이거에 대한 계획이 없는 건지.
그러면 5-1번하고 5-3번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떤 근거로...
지금 현재 공용 차고지 이전 문제는 좀 얘기가 복잡한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이거와 관련돼 별개인 건지, 아니면 이거와 유동성이 있는 건지, 5-1번이 같이 유동적인 건지, 아니면 또 지금 현재 광주 화순간 고속도로, 아니 거기 그게 복잡하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해소에 대한 용역이라든지 아니면 이거에 대한 계획이 없는 건지.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월남동 차고지 이전 관련해서는 우리 구에서 용역을 해서 시에다가 지금 요청해놓고 시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비 예산으로 분류를 했고요.
5-3번 화순에서 광주 진입도로 혼잡 해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2순환도로하고 연관이 되거든요. 그래서 시에서 지금 제2순환도로 진출입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용역을 지금 추진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연계해서, 시 사업이기 때문에 두 가지 다 비 예산으로 지금 분리를 했습니다.
5-3번 화순에서 광주 진입도로 혼잡 해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2순환도로하고 연관이 되거든요. 그래서 시에서 지금 제2순환도로 진출입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용역을 지금 추진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연계해서, 시 사업이기 때문에 두 가지 다 비 예산으로 지금 분리를 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면 이제 이후에 내년 예산에서 추경으로도 잡힐 수 있겠네요.
○기획예산실장 김선희 우리 예산에는 별도로 편성은 안 하는 것이죠.
시 추진 사항을 우리가 계속 점검하면서 우리 동구의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개진을 하고 이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 추진 사항을 우리가 계속 점검하면서 우리 동구의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개진을 하고 이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홍보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선희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홍보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홍보실장 기길호입니다.
평소 홍보실 소관 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신 박종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보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평소 홍보실 소관 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신 박종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보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홍보실장 기길호 이상으로 홍보실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홍보실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석곤 홍보계장입니다.
김경대 정책보도계장입니다.
박영신 미디어소통계장입니다.
정운천 통신관리계장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홍보실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석곤 홍보계장입니다.
김경대 정책보도계장입니다.
박영신 미디어소통계장입니다.
정운천 통신관리계장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정 위원 박현정 위원입니다.
제가 홍보실에 관심이 많죠.
동구가 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또 홍보가 더 많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질의를 많이 드리는 거고요. 우리 과장님이 많이 애써주고 계시다는 생각 듭니다.
페이지 47페이지에 보면, 제가 자꾸 SNS에 관련한 질문을 많이 드리죠.
우리 동구청이...
제가 나중에 한번 따로 뵙고, 제가 오늘 PPT를 준비를 못해서 캡처해 놓은 게 있는데, 다른 자치구에 있는 SNS 관리 현황, 이거 한번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고요.
보니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에 친구는 4,000명에서 8,000명대로 이렇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페이스북은 ‘좋아요’ 개수가 세 명, 한 명, 네 명, 이렇게 그치고 있어요. 거의 이 정도면, 저도 페이스북 유저지만 거의 접속을 안 한다고 하는 거고, 인스타는 그거보다 좀 많더라고요. 인스타는 게시물이 한 1,802개 올라와 있는데, 팔로우는 3,000명 정도 넘고요. 근데 인스타는 그래도 작게는 28명에서 많게는 100명도 넘을 때도 있긴 한데요, ‘좋아요’가. 이런 정도는 엄청 많이 접속이 안 되는 거죠, SNS로 치면.
아무래도 아마 페이스북은 저희가 알기로는 연령대가 한 40, 50대가 많이 하고, 인스타는 아무래도 10대부터 20대가 많이 접속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이제 뭐가 많이 올라와 있긴 하더라고요.
갑자기 용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팝업으로 올라와야 이렇게 들어가서 ‘좋아요’도 누르고 하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 애써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동구청 SNS가 뜨지를 않더라고요. 근데 자꾸 뜨게 하려면 결국은 자꾸 누군가는 접속을 해야지만 뜨거든요, 이게.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방법에 대해서 한번 우리 행정에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서포터즈가 있기는 하지만 요새 그래도 SNS 활동을 통해서 파워블로거들도 엄청 많은 글들도 올리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구청이 주력하고 있는 문화관광도시와 관련한 것도 여기를 통해서, SNS를 통해서 많이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구보 빛고을 1번지의 유료 광고는 게재하지 않고 있음’, 이건 저는 매우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료 보면서 매우 기뻤어요.
적게 쓰고, 적게 먹고, 기후위기시대 생활 다이어트 하자, 이렇게 하는데, 요새 TV를 틀어도 TV 중간광고가 갈수록 늘어나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 심각한데, 우리 구보만큼은 유료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매우 박수치고 싶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홍보실에 관심이 많죠.
동구가 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또 홍보가 더 많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질의를 많이 드리는 거고요. 우리 과장님이 많이 애써주고 계시다는 생각 듭니다.
페이지 47페이지에 보면, 제가 자꾸 SNS에 관련한 질문을 많이 드리죠.
우리 동구청이...
제가 나중에 한번 따로 뵙고, 제가 오늘 PPT를 준비를 못해서 캡처해 놓은 게 있는데, 다른 자치구에 있는 SNS 관리 현황, 이거 한번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고요.
보니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에 친구는 4,000명에서 8,000명대로 이렇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페이스북은 ‘좋아요’ 개수가 세 명, 한 명, 네 명, 이렇게 그치고 있어요. 거의 이 정도면, 저도 페이스북 유저지만 거의 접속을 안 한다고 하는 거고, 인스타는 그거보다 좀 많더라고요. 인스타는 게시물이 한 1,802개 올라와 있는데, 팔로우는 3,000명 정도 넘고요. 근데 인스타는 그래도 작게는 28명에서 많게는 100명도 넘을 때도 있긴 한데요, ‘좋아요’가. 이런 정도는 엄청 많이 접속이 안 되는 거죠, SNS로 치면.
아무래도 아마 페이스북은 저희가 알기로는 연령대가 한 40, 50대가 많이 하고, 인스타는 아무래도 10대부터 20대가 많이 접속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이제 뭐가 많이 올라와 있긴 하더라고요.
갑자기 용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팝업으로 올라와야 이렇게 들어가서 ‘좋아요’도 누르고 하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 애써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동구청 SNS가 뜨지를 않더라고요. 근데 자꾸 뜨게 하려면 결국은 자꾸 누군가는 접속을 해야지만 뜨거든요, 이게.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방법에 대해서 한번 우리 행정에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서포터즈가 있기는 하지만 요새 그래도 SNS 활동을 통해서 파워블로거들도 엄청 많은 글들도 올리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구청이 주력하고 있는 문화관광도시와 관련한 것도 여기를 통해서, SNS를 통해서 많이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구보 빛고을 1번지의 유료 광고는 게재하지 않고 있음’, 이건 저는 매우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료 보면서 매우 기뻤어요.
적게 쓰고, 적게 먹고, 기후위기시대 생활 다이어트 하자, 이렇게 하는데, 요새 TV를 틀어도 TV 중간광고가 갈수록 늘어나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 심각한데, 우리 구보만큼은 유료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매우 박수치고 싶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문선화 위원 이거는 제3차 추경을 하면서 본 자료입니다.
저희가 많은 SNS를 지금 활용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 게, 동구 관광 홈페이지 있죠. 이거에 대해서, 이거는 예산이 얼마 정도, 1년에 얼마 정도가 되나요?
홈페이지 관리 비용.
저희가 많은 SNS를 지금 활용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 게, 동구 관광 홈페이지 있죠. 이거에 대해서, 이거는 예산이 얼마 정도, 1년에 얼마 정도가 되나요?
홈페이지 관리 비용.
○홍보실장 기길호 문화관광 쪽은 사실 축제하고 해서 소관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겁니다.
○문선화 위원 네, 홈페이지 관리.
○홍보실장 기길호 관광 홈페이지는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문선화 위원 제3차 추경을 하면서, 제가 관광 홈페이지를 들어갔어요.
○홍보실장 기길호 관광분야를 말씀하십니까?
○문선화 위원 저희 동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있죠. 거기를 들어가서 여행 후기를 봤어요. 근데 이거 여행 후기는 자기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거라서 2022년도 3월, 그전 것이 2022년도 1월 11일,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음, 그럴 수 있어.
맛집 품평도 봤어요. 이것도 참여율을 보니까 2021년도 4월 21일이 최근 글이더라고요. 그래서 음, 그래, 이것도 참여자의 그거니까.
그리고 가장 이 홈페이지가 잘 되고, 못 된 걸로 판단을 하려면 공지 사항인 거잖아요. 그래서 공지사항을, 이거는 저희가 직접 관리하는 거니까. 공지사항을 딱 봤더니 가장 최근 글이 2020년 11월 4일 겁니다.
해년마다 홈페이지 관련돼서 관리비가 나갔을 건데도 불구하고, 근 2년 동안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이 홈페이지 근황을 보면서 분명히 이거에 관련된 예산은 해년마다 나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관리비니까. 그런데 이게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충격적이었고요.
그래서 문광과에 물어봤어요. 올해 3차 예산안을 질의를 하면서, 이게 왜 관리가 안 돼 있고 이런 현황이 뭐냐라고 물어봤더니, 그전에 SNS에 관련돼서는 홍보실에서 관리를 하고, 그게 전혀 안 됐기 때문에 전체적인 홈페이지 재부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부팅을 해야 해서 추경에 세웠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떤 현황인지 한번...
맛집 품평도 봤어요. 이것도 참여율을 보니까 2021년도 4월 21일이 최근 글이더라고요. 그래서 음, 그래, 이것도 참여자의 그거니까.
그리고 가장 이 홈페이지가 잘 되고, 못 된 걸로 판단을 하려면 공지 사항인 거잖아요. 그래서 공지사항을, 이거는 저희가 직접 관리하는 거니까. 공지사항을 딱 봤더니 가장 최근 글이 2020년 11월 4일 겁니다.
해년마다 홈페이지 관련돼서 관리비가 나갔을 건데도 불구하고, 근 2년 동안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이 홈페이지 근황을 보면서 분명히 이거에 관련된 예산은 해년마다 나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관리비니까. 그런데 이게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충격적이었고요.
그래서 문광과에 물어봤어요. 올해 3차 예산안을 질의를 하면서, 이게 왜 관리가 안 돼 있고 이런 현황이 뭐냐라고 물어봤더니, 그전에 SNS에 관련돼서는 홍보실에서 관리를 하고, 그게 전혀 안 됐기 때문에 전체적인 홈페이지 재부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부팅을 해야 해서 추경에 세웠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떤 현황인지 한번...
○홍보실장 기길호 위원님, 지금 조금 전에 제가 답변드렸듯이 추억의 충장축제하고 문화관광 부분은 그 소관 부서에서 자체 제작을 해서 관리ㆍ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는 또 저희 홍보실에서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에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답변 사항은 제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홍보실장 기길호 27명입니다.
○노진성 위원 27명입니까?
○홍보실장 기길호 예.
○노진성 위원 27명의 활동에 대한 보상은 혹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홍보실장 기길호 활동비?
○노진성 위원 네, 맞습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지금 사진 부분은 월 10만 원 범위 내, 그러니까 최고 상한액을 10만 원으로 하고요. 그다음에 유튜브 등 영상에 필요한 부분은 20만 원 한도해서 일반 보상금을 드리고요. 그리고 원고료나 이런 부분에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혹시 서포터즈 활동하시는 분들이 혹시 달에 개인 실적이 올려야 되는 그런 실적 양이 있습니까?
○홍보실장 기길호 강제 할당량은 없습니다.
○노진성 위원 할당량은 없습니까?
○홍보실장 기길호 네.
활동하신 만큼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거기에 수반되는 보상금을 드리는 체제입니다.
활동하신 만큼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거기에 수반되는 보상금을 드리는 체제입니다.
○노진성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하는 이유가 그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하시는 분이 계시고, 하지 않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봤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더 제공해야 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우리 동구 발전을 위해서 계속 홍보해 주시기 위해서 SNS 서포터즈에 들어오셨는데, 좀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해서 장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봤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더 제공해야 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우리 동구 발전을 위해서 계속 홍보해 주시기 위해서 SNS 서포터즈에 들어오셨는데, 좀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해서 장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홍보실장 기길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종균 위원장입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질의를 다 해 주셨는데, 제가 한 가지만 당부 말씀드리려고요.
사실 우리 홍보계 생긴 이유가 좋은 상품을 만들어놓고 좋게 팔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든지 간에 우리 동구에 대한 모든 자료나 이런 걸 충분하게 주민들한테 알리고 그러려고 홍보계를 만들어서 이런 정책을 펴고 있지 않습니까. 업무를 보고 계시고. 그러시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종균 위원장입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질의를 다 해 주셨는데, 제가 한 가지만 당부 말씀드리려고요.
사실 우리 홍보계 생긴 이유가 좋은 상품을 만들어놓고 좋게 팔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든지 간에 우리 동구에 대한 모든 자료나 이런 걸 충분하게 주민들한테 알리고 그러려고 홍보계를 만들어서 이런 정책을 펴고 있지 않습니까. 업무를 보고 계시고. 그러시죠?
○홍보실장 기길호 네.
○위원장 박종균 지적을 몇 번 해 주셨는데요.
일단 과별로 좀 틀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계라는 그런 독특한 이미지의 홍보실이 좀 잘 근무를 해 주신다면 충분히 우리 동구의 큰 상품, 질 좋은 우리 동구가 다른 지역에 많이 홍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 점에 좀 착안을 좀 해 주시고요.
서로 협업 관계를 과별로 하셔서 그런 것은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과별로 좀 틀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계라는 그런 독특한 이미지의 홍보실이 좀 잘 근무를 해 주신다면 충분히 우리 동구의 큰 상품, 질 좋은 우리 동구가 다른 지역에 많이 홍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 점에 좀 착안을 좀 해 주시고요.
서로 협업 관계를 과별로 하셔서 그런 것은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을게요.
혹시 그러면 이건 홍보실 담당이 아닌가 모르겠네, 우리 동구청 직원들의 비상연락망. 인터넷 앱에 올라와 있죠.
우리 동구청 직원들 비상연락망을 어디서 관리한가요?
혹시 그러면 이건 홍보실 담당이 아닌가 모르겠네, 우리 동구청 직원들의 비상연락망. 인터넷 앱에 올라와 있죠.
우리 동구청 직원들 비상연락망을 어디서 관리한가요?
○홍보실장 기길호 비상연락망은 지금 행정지원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홍보를 잘 하셔야 합니다.
○홍보실장 기길호 예.
○위원장 박종균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홍보실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길호 홍보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홍보실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길호 홍보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입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이상으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주민안전담당관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철 안전관리계장입니다.
정순환 자연재난계장입니다.
나영수 사회재난계장입니다.
김희선 중대재해예방TF 팀장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민안전담당관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철 안전관리계장입니다.
정순환 자연재난계장입니다.
나영수 사회재난계장입니다.
김희선 중대재해예방TF 팀장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애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10월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가 있어서,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는데요.
제가 민원이 들어와서 주말에 한번 나가봤습니다. 우리 구시청 사거리에 민원인하고 같이 갔는데, 정말 인파가 엄청나더라고요, 그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클럽 앞에 우리 구시청도 장사진을 치고 있던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혹시 재난 대책이 있으신지.
10월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가 있어서,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는데요.
제가 민원이 들어와서 주말에 한번 나가봤습니다. 우리 구시청 사거리에 민원인하고 같이 갔는데, 정말 인파가 엄청나더라고요, 그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클럽 앞에 우리 구시청도 장사진을 치고 있던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혹시 재난 대책이 있으신지.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지금 저희가 이태원 사고 이후로 시 합동으로 구시청 사거리, 충장로, 동명동 카페의 거리 점검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질문하신 것처럼 야간에 나가는 거는 저희가 조금 그러더라도 항시 시 합동으로 점검을 하고 있고, 지금 점검한 결과, 우리 동구 지역에는 그렇게 위험한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질문하신 것처럼 야간에 나가는 거는 저희가 조금 그러더라도 항시 시 합동으로 점검을 하고 있고, 지금 점검한 결과, 우리 동구 지역에는 그렇게 위험한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주민들이 불안감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민원이 있어서 밤에 나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있었고, 이제 길이 넓어서 이태원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지만, 뭔가 거기 거주하시고 이런 분들이 좀 대책을 동구청에서 뭔가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하셔서 좀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시뿐만 아니라 동부경찰서와도 합동으로 저희가 항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꼭.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폭염이나 폭우에 대한 재난 대책은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겨울 가뭄이 지금 굉장히 심각하고, 가뭄 또한 여기에 들어 있듯이 재난에 속하게 됐잖아요. 기후환경과하고 TF팀도 할 수 있고 이럴 것 같은데, 겨울 가뭄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상황을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폭염이나 폭우에 대한 재난 대책은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겨울 가뭄이 지금 굉장히 심각하고, 가뭄 또한 여기에 들어 있듯이 재난에 속하게 됐잖아요. 기후환경과하고 TF팀도 할 수 있고 이럴 것 같은데, 겨울 가뭄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상황을 좀 알고 싶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저희가 저번 주에 부구청장님 주재로 주민안전담당관이 총괄하면서 가뭄하고 관계된 8개 부서 대책회의를 했고요. 그다음에 오늘 또 오후에 부구청장님 주재로 회의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 결과 주보를 우리가 챙기든지, 일보를 챙기든지 해서 일일 상황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 결과 주보를 우리가 챙기든지, 일보를 챙기든지 해서 일일 상황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저희가 이 자료를 기획실에 제출한 게 10월 말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10월 말이죠. 10월 말이면 학운동은 설치 예정이 아니고, 이미 설치가 됐죠?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방범대는 발대식을 했는데, 초소는 설치가 안 돼 있어서.
○박현정 위원 아, 초소가 설치가 안 됐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초소가 안 돼 있어서.
○박현정 위원 아, 그렇군요.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초소 설치는 예정이라고 해놨습니다.
○박현정 위원 동명동은 순찰 활동이 주 2회입니다. 화, 목. 금은 없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아, 그렇습니까.
수정하겠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금요일은 하지 않고요.
여기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어디죠?
페이지 69페이지에 보면 승강기 설치 현황해 가지고 쭉 나왔는데,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같아요. 우리 14개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다 기억하진 못 하실 거 같고...
여기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어디죠?
페이지 69페이지에 보면 승강기 설치 현황해 가지고 쭉 나왔는데,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같아요. 우리 14개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다 기억하진 못 하실 거 같고...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지금 구체적인 장소는 제가 데이터가 확보가 안 돼 있어서 정확한 말씀을 못 드리고, 주로 지하철 가는 곳, 지하상가, 그런 쪽에 설치가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전당 여기도 예전에 금남로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길에 설치가 돼 있었는데, 요새는 좀 안 보이더라고요.
문화전당 여기도 예전에 금남로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길에 설치가 돼 있었는데, 요새는 좀 안 보이더라고요.
○박현정 위원 설치가 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고, 사용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해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동구에서 어쨌든 14개소에 설치를 해놨는데, 어디에 설치가 돼 있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하고 계신지 한번 관련...
그래서 우리 동구에서 어쨌든 14개소에 설치를 해놨는데, 어디에 설치가 돼 있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하고 계신지 한번 관련...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그 관계 관리 부서하고 상의해서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상입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결과는 저희가 분석을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정말 잘 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제가 이 질문을 드렸던 것은 저희가 9월에 학동 아이파크, 무등산 아이파크 방음벽 판넬 낙하 사고 있었죠.
9월 며칠쯤 일어났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제가 이 질문을 드렸던 것은 저희가 9월에 학동 아이파크, 무등산 아이파크 방음벽 판넬 낙하 사고 있었죠.
9월 며칠쯤 일어났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몇 시쯤에 일어났냐고요?
○노진성 위원 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아침 9시 정도?
○노진성 위원 오전 9시에 발생이 됐었죠.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저희가 소방서의 연락을 받고, 부원이 연락을 받고 바로 출동을 했습니다. 한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저희가 현장에 도착한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9시 30분에 도착하셨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예.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저희는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어서 자연재난계 실무자가 출동한 걸로 알고 있어요, 두 사람이.
○노진성 위원 지금 현장 사진을 지금 제가 준비를 다하지는 못했지만요.
보시면 여기 사진에 보셨던 것처럼 이 판넬 낙하 사고가 발생이 되면서 저렇게 유리창이 많이 깨졌습니다. 지금 이제 사진이 저 한 장 밖에 확보가 되지 못해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응이 굉장히 미흡했다라고 제가 지적을 하고 싶어요.
현장에 9시 30분에 도착하셨다고 하는데, 가셔서 어떤 걸 하셨습니까?
보시면 여기 사진에 보셨던 것처럼 이 판넬 낙하 사고가 발생이 되면서 저렇게 유리창이 많이 깨졌습니다. 지금 이제 사진이 저 한 장 밖에 확보가 되지 못해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응이 굉장히 미흡했다라고 제가 지적을 하고 싶어요.
현장에 9시 30분에 도착하셨다고 하는데, 가셔서 어떤 걸 하셨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거기 소방관하고 현장에 안전조치를 하기 위해서 안전선도 치고, 주민들이 그쪽에 접근 못하게끔 통제를 했고요.
○노진성 위원 통제하셨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안전선을 설치를 해서 통제를 했습니다.
○노진성 위원 안전선은 확실하게 설치하셨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노진성 위원 제가 주민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도착을 했을 때 담당관과 그리고 아파트 소장님과 다툼이 좀 있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보행 안전에 관련돼서 그거를 확보를 전혀 하지 않았었고. 시장에 상주하시고 계시는 주민분께서 오셔가지고 직접 좀 유리도 치우시고, 접근금지바 관련돼서도 접근을 못하게, 금지를 할 수 있는 그런 바를 설치를 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설치가 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가 좀 상충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면서 보행 안전에 관련돼서 그거를 확보를 전혀 하지 않았었고. 시장에 상주하시고 계시는 주민분께서 오셔가지고 직접 좀 유리도 치우시고, 접근금지바 관련돼서도 접근을 못하게, 금지를 할 수 있는 그런 바를 설치를 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설치가 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가 좀 상충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제가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를 못해서 현장 상황을...
제가 구두로 보고를 받았는데요. 업무 관련해서 조금 다툼이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리소장하고 소방서하고 좀 다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안전조치를 하고 소방서에서 철수를 하면서 안전선을 설치를 하고 철수를 한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두로 보고를 받았는데요. 업무 관련해서 조금 다툼이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리소장하고 소방서하고 좀 다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안전조치를 하고 소방서에서 철수를 하면서 안전선을 설치를 하고 철수를 한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이야기가 지금 상충이 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거를 제가 다시 한 번 좀 체크를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주민분들께 확실하게 들었던 내용들은 도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에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었다.
제가 주민분들께 확실하게 들었던 내용들은 도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에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오후에요?
○노진성 위원 그리고 그 통로를 주민들께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었다. 그렇게 답변을 해 주시고 계세요. 그 위쪽에서 떨어졌었는데.
그 공간에 빠르게 설치를 해가지고 보행을 못하도록 막았었어야 되는 건데, 그런 총 대응 단계가 굉장히 미흡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공간에 빠르게 설치를 해가지고 보행을 못하도록 막았었어야 되는 건데, 그런 총 대응 단계가 굉장히 미흡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건축과하고 또 오후에 현장을 갔을 때 안전선이 설치된 걸 제가 확인을 했고, 그 다음 날에 관리사무소에서 소방서하고 이야기를 해서 서로 지금 현재 안전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주민들이 불편하니까 안전선을 철거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한테 관리소에서 이야기는 않고 철거를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다 보고드렸습니다.
○노진성 위원 다 보고드렸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청장님한테 보고드리니까 청장님께서 일회용으로, 일회성으로 하지 말고 작년에도 그 사고가, 2020년에도 그 사고가 났었는데, 이번에 또 났다. 문제가 뭔지를 정밀진단을 지시하셔 가지고요.
관리사무소하고 건축과하고 해서 현대산업개발에서 정밀진단을 하고 결과 통보까지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하고 건축과하고 해서 현대산업개발에서 정밀진단을 하고 결과 통보까지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방금 말씀 주셨던 것처럼 2020년도에 정밀안전진단, 사고가 발생이 됐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 사고가 발생이 됐을 때 정밀안전진단은 하지 않으셨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그때 이제 안전진단을 안 하고...
○노진성 위원 왜 안 했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현산에서 조치를 한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그때는 최초의 사고였고...
○노진성 위원 최초의 사고여도 안전진단...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사고원인이 방음 판넬이 좀 헐겁게 조여 있어서 그거를 제거를 하고 다시 설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체적인 안전진단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관리사무소에서 현산에 요구를 하는 거라서, 그 이후 진단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우리 청에서 직접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거는 저번 사고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지 않겠냐 해서 건축과에서 관리사무소에다가 요구를 하고 관리사무소는 현대산업개발에다가 요구를 해서 안전진단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체적인 안전진단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관리사무소에서 현산에 요구를 하는 거라서, 그 이후 진단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우리 청에서 직접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거는 저번 사고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지 않겠냐 해서 건축과에서 관리사무소에다가 요구를 하고 관리사무소는 현대산업개발에다가 요구를 해서 안전진단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일단 총 대응이 너무 미진했고요.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예.
○노진성 위원 그리고 그때 당시에 제가 기억하는 거로는요. 청장님께 보고가 오전에 안 됐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청장님께서 그날 오후에 행사도 참석을 좀 하셨었어요. 알고 계시죠?
그리고 청장님께서 그날 오후에 행사도 참석을 좀 하셨었어요. 알고 계시죠?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이제...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보고가 들어가서 저희가 지시를 받았습니다.
○노진성 위원 청장님께서 지금 말씀 하시는 게, 민선 8기에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키워드를 바탕으로 해가지고 10개 문항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안전 총괄 기능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저희가 학동 참사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청장님께서 재난에 관련된, 그리고 안전에 관련돼서 TF팀도 구축을 하셨고, 그리고 안전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있어서, 주민안전담당관이, 담당 부서가 이 사고가 발생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보행 관련된 그런 주민들의 통제도 못 했었다.
그리고 계속 소방서 관련돼 가지고 구급차만 뭐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것은 그러면 구급차가 오지 않았다라고 하면, 물론 하셨겠지만, 같이 협조해서 빠르게 좀 조치를 했었어야 됐는데, 이것도 제가 듣기로는 계속 그냥 가만히 계셨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질의를 좀 드리는 것이고요.
일단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안전담당뿐만 아니라 저희 의회에서도 저희가 다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 국민들이나 그리고 특히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선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사건ㆍ사고가 발생이 됐으니까요. 이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중에서 안전 총괄 기능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저희가 학동 참사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청장님께서 재난에 관련된, 그리고 안전에 관련돼서 TF팀도 구축을 하셨고, 그리고 안전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있어서, 주민안전담당관이, 담당 부서가 이 사고가 발생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보행 관련된 그런 주민들의 통제도 못 했었다.
그리고 계속 소방서 관련돼 가지고 구급차만 뭐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것은 그러면 구급차가 오지 않았다라고 하면, 물론 하셨겠지만, 같이 협조해서 빠르게 좀 조치를 했었어야 됐는데, 이것도 제가 듣기로는 계속 그냥 가만히 계셨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질의를 좀 드리는 것이고요.
일단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안전담당뿐만 아니라 저희 의회에서도 저희가 다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 국민들이나 그리고 특히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선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사건ㆍ사고가 발생이 됐으니까요. 이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조치에 대해서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시 그거를 보완할 수 있게끔 저희가 다시 회의도 하고 논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조치에 대해서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시 그거를 보완할 수 있게끔 저희가 다시 회의도 하고 논의를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노력해 주십시오.
○주민안전담당관 심영기 네.
○위원장 박종균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법무감사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법무감사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민안전담당관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영기 주민안전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법무감사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법무감사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법무감사관 유영자입니다.
저희 부서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저희 부서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법무감사관 유영자 이상으로 법무감사관 소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함께 일하고 있는 저희 부서 세 분 계장 소개 올리겠습니다.
김민진 감사계장입니다.
조우현 법무규제계장입니다.
김상범 조사계장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함께 일하고 있는 저희 부서 세 분 계장 소개 올리겠습니다.
김민진 감사계장입니다.
조우현 법무규제계장입니다.
김상범 조사계장입니다.
이상입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박현정 위원 저희가 국가법령정보, 이 폰으로 보는...
○법무감사관 유영자 예.
○박현정 위원 가면 509개로 나오는데, 알아봤더니 훈령과 예규가 빠진 거더라고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지금 위원님께 드린 거는 10월 말 현재로 했습니다.
○박현정 위원 10월 말 현재.
○법무감사관 유영자 예.
○박현정 위원 네.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 조례, 규칙 더해도 506개잖아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박현정 위원 3개 더해서 509개로 뜹니다. 509개로 뜨고, 동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603개로 떠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박현정 위원 그래서 훈령이 포함돼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일단 오타는 제가 사전에 지적을 드렸는데, 광주광역시 동구 자치법규 정비목록 2022인데, 아래 2021년 10월 31일 기준, 이거는 하시면서 잘못 하신 것 같아요. 오타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확인하셨습니까?
제가 전문위원 통해 가지고 사전에 오타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오타라고 확인이 왔습니다. 21년이 기준이 아니겠죠. 당연히 22년으로 해 놓으시고 21년 기준으로 하셔 가지고. 그렇죠?
확인하셨습니까?
제가 전문위원 통해 가지고 사전에 오타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오타라고 확인이 왔습니다. 21년이 기준이 아니겠죠. 당연히 22년으로 해 놓으시고 21년 기준으로 하셔 가지고. 그렇죠?
○법무감사관 유영자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말까지로 그렇게 작성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러니까 올해만 2022년인데, 여기에 보면 2021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나와 있어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예,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잘못 나온 것 같고요.
저도 행감 하면서 좀 많이 알게 됐는데 이게 이제, 제정, 폐지도 되고, 개정도 되고 또 발의, 제정도 되고 개정도 되고 이러면 이게 다 이제 발령번호가 붙으니까 이게 많구나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쭉 전체 조례를 한번 띄어쓰기 같은 거 봐야 된다 생각이 들어요. 이제 우리가 공식기관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연번26번 발령번호1,534호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기간이어서 제가 이거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동구에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보면요. 다른 건 괜찮습니다. 아, 다른 것도 그랬네요. 일단 이 폰과 우리 동구청 홈페이지 말고요. PC화면에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들어가면요.
저도 행감 하면서 좀 많이 알게 됐는데 이게 이제, 제정, 폐지도 되고, 개정도 되고 또 발의, 제정도 되고 개정도 되고 이러면 이게 다 이제 발령번호가 붙으니까 이게 많구나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쭉 전체 조례를 한번 띄어쓰기 같은 거 봐야 된다 생각이 들어요. 이제 우리가 공식기관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연번26번 발령번호1,534호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기간이어서 제가 이거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동구에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보면요. 다른 건 괜찮습니다. 아, 다른 것도 그랬네요. 일단 이 폰과 우리 동구청 홈페이지 말고요. PC화면에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들어가면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자치법규센터...
○박현정 위원 네, 동구청 홈페이지는 글이 줄 바꿈이 좀 달라 가지고 그걸 모르게 나왔더라고요.
근데 대부분 우리가 자치법규 들어갈 때는 폰과 PC로 들어가서 보잖아요.
근데 제일 심해요. 이 연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1조부터 쭉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제 12조에 제척과 회피는 1항, 2항, 3항 다 띄어쓰기가 엉망입니다. 근데 이것이 엉망이네, 그러고 봤더니, 다른 데도 다 엉망이더라고요. 조사랑 글씨가 다 띄어 있어요. 접속어도 막 ‘또 는’, ‘그 리고’ 막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 우리가 자치법규 들어갈 때는 폰과 PC로 들어가서 보잖아요.
근데 제일 심해요. 이 연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1조부터 쭉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제 12조에 제척과 회피는 1항, 2항, 3항 다 띄어쓰기가 엉망입니다. 근데 이것이 엉망이네, 그러고 봤더니, 다른 데도 다 엉망이더라고요. 조사랑 글씨가 다 띄어 있어요. 접속어도 막 ‘또 는’, ‘그 리고’ 막 이렇게 돼 있거든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지금은 조례를 넣으면 검색 시스템에서 걸러지는 체계거든요. 근데 위원님 말씀하신 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법무감사관 유영자 조례를 문구를 다 입력을 하면 맞지 않을 때에 색출이 됩니다, 지금은.
법제처에서 그런 걸 좀...
많이 발전하고 있죠.
법제처에서 그런 걸 좀...
많이 발전하고 있죠.
○박현정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근데 법령정보센터에 들어가서도 열어 봤고 조례를, 핸드폰으로 열어봤는데, 줄 바꿈이나 띄어쓰기가 잘 돼 있지 않아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예,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예, 그런 거는 제가 연수받을 때 보니까 그런 거 동구가 좀 많이 있다, 조례에.
그래서 다른 것도 아니고 조롄데, 그런 띄어쓰기나 줄 바꿈 이런 걸 좀 손봤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어서 이번에 한번 제가 봤거든요. 그랬더니 좀 그런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손을 좀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것도 아니고 조롄데, 그런 띄어쓰기나 줄 바꿈 이런 걸 좀 손봤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어서 이번에 한번 제가 봤거든요. 그랬더니 좀 그런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손을 좀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이지애 위원 근데 여기 업무추진상황에 보면 10회를 했고 35명이라고 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이거를 알아보려면, 이게 굉장히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동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야지 찾아들어 갈 수가 있었거든요.
근데 민원인들 보면 굉장히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서 저희한테 얘기를 하는데, 진짜 35명이면 생각보다 좋은 변호사를 두고 활용이 좀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한번 올 때 몇 분씩 하시는지, 이제 물론 10회로 나누면 뭐 3.5명 이렇다고 할 수 있겠는데, 말씀해 주십시오.
근데 민원인들 보면 굉장히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서 저희한테 얘기를 하는데, 진짜 35명이면 생각보다 좋은 변호사를 두고 활용이 좀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한번 올 때 몇 분씩 하시는지, 이제 물론 10회로 나누면 뭐 3.5명 이렇다고 할 수 있겠는데, 말씀해 주십시오.
○법무감사관 유영자 매월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접수를 할 때에는 많이 해도 그날 기후 상황에 따라 또 어르신들은 안 오신 경우도 있고 그래서, 최소한 이보다는 더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만족도도 뭐 100%는 아니겠지만 좋아하고 가십니다, 주로 연세 드신 분들이 오시는데.
그리고 이제 홍보 방법은 이런 좋은 제도를 더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 뭐 두드림이나 빛고을은 기본이거니와 통장님, 또 자치위원회 각 자생단체회의 때 매월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만족도도 뭐 100%는 아니겠지만 좋아하고 가십니다, 주로 연세 드신 분들이 오시는데.
그리고 이제 홍보 방법은 이런 좋은 제도를 더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 뭐 두드림이나 빛고을은 기본이거니와 통장님, 또 자치위원회 각 자생단체회의 때 매월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예, 그래도 아직은 조금 홍보가 미진한 것 같았고요.
그다음에 동구청 홈페이지를 보면 11월은 셋째 주인데 안 떠있더라고요. 10월 10...
제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상황으로까지는 10월 17일 월요일까지만 나와 있는, 공고사항에 나와 있는 걸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조금 관리해 주시고 좀 더...
그다음에 동구청 홈페이지를 보면 11월은 셋째 주인데 안 떠있더라고요. 10월 10...
제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상황으로까지는 10월 17일 월요일까지만 나와 있는, 공고사항에 나와 있는 걸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조금 관리해 주시고 좀 더...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미리미리 올리겠습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감사합니다.
○이지애 위원 이상입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조례에 관련돼서 한 가지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PTT 잠시 좀 띄우겠습니다.
<자료화면>
지금 조례가 그전에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저도 조례가 509개로 알고 있는데요. 조례 중에서...
지금 다양한 조례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지금 두 가지를 소관부서가 지금 법무감사관이라서, 동구 사무위임,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관련돼서 제가 좀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1조 목적을 보시게 되면요. 지방공무원법 제6조라고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거기 클릭을 하면요, 이렇게 나옵니다. ‘해당 자치법규가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한번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조례에 관련돼서 한 가지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PTT 잠시 좀 띄우겠습니다.
<자료화면>
지금 조례가 그전에 박현정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저도 조례가 509개로 알고 있는데요. 조례 중에서...
지금 다양한 조례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지금 두 가지를 소관부서가 지금 법무감사관이라서, 동구 사무위임,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관련돼서 제가 좀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1조 목적을 보시게 되면요. 지방공무원법 제6조라고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거기 클릭을 하면요, 이렇게 나옵니다. ‘해당 자치법규가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한번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위원님, 지금 저희 홈피 보신가요?
법제처 보신가요?
법제처 보신가요?
○박현정 위원 아니,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진성 위원 네.
그리고 두 번째로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보시게 되면요.
여기서도 밑에 보시면 여기서는 종전 제29조, 그리고 제30조, 지금 여기 밑에 조금 잘려서 잘 안 보이는데, 이쪽도 해당 자치법규가 없습니다. 이 부분 조금 확인을 좀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보시게 되면요.
여기서도 밑에 보시면 여기서는 종전 제29조, 그리고 제30조, 지금 여기 밑에 조금 잘려서 잘 안 보이는데, 이쪽도 해당 자치법규가 없습니다. 이 부분 조금 확인을 좀 부탁을 드리겠고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바로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가 좀 궁금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83페이지에 보면요.
법무감사관 해 가지고 실ㆍ과ㆍ소별 신고 건수 및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인감증명 발급거부, 그리고 민원응대 태도 문의가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가 좀 궁금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83페이지에 보면요.
법무감사관 해 가지고 실ㆍ과ㆍ소별 신고 건수 및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인감증명 발급거부, 그리고 민원응대 태도 문의가 있어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잠깐만요.
○법무감사관 유영자 이 책자가...
○노진성 위원 이게 지금 책자가요. 행정사무감사 서류, 실ㆍ관ㆍ단입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84페이지 말씀하시는...
○노진성 위원 83페이지입니다.
○법무감사관 유영자 83페이지, 네.
○법무감사관 유영자 네.
○법무감사관 유영자 이거는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요.
인감증명을 부모님 걸 위임으로 발급을 받으러 오셨는데, 산수동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 작성을 해 오셔가지고 위임장을, 그 자리에서 담당 직원한테 인감을 떼 달라 하니까, 이 직원은 본인작성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그 과정에서 민원인 입장에서는 내 민원이 해소가 안 되니까 불쾌한 거고, 직원은 업무처리 규정대로 했는데 이분께서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저희가 인감은 소중한 재산보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양해 말씀으로 잘 처리했습니다.
인감증명을 부모님 걸 위임으로 발급을 받으러 오셨는데, 산수동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 작성을 해 오셔가지고 위임장을, 그 자리에서 담당 직원한테 인감을 떼 달라 하니까, 이 직원은 본인작성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그 과정에서 민원인 입장에서는 내 민원이 해소가 안 되니까 불쾌한 거고, 직원은 업무처리 규정대로 했는데 이분께서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저희가 인감은 소중한 재산보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양해 말씀으로 잘 처리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법무감사관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법무감사관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영자 법무감사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입니다.
보고에 앞서 제19회 충장축제가 2000년부터 취소되고, 또 2021년에 연기되면서 축소도 되고 굉장히 차질을 많이 빚었는데요. 3년 만에 이제 정상적으로 개최가 됐습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또 언론에서도 성공리에 축제를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고, 거기에 특히 우리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또 축제 현장에 날마다 나오셔서 함께 해 주셔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제19회 추억의 광주 충장 월드 페스티벌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보고에 앞서 제19회 충장축제가 2000년부터 취소되고, 또 2021년에 연기되면서 축소도 되고 굉장히 차질을 많이 빚었는데요. 3년 만에 이제 정상적으로 개최가 됐습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또 언론에서도 성공리에 축제를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고, 거기에 특히 우리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또 축제 현장에 날마다 나오셔서 함께 해 주셔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제19회 추억의 광주 충장 월드 페스티벌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저희 글로벌추진단 축제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승배 축제기획계장입니다.
윤섭현 축제교류협력계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박승배 축제기획계장입니다.
윤섭현 축제교류협력계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감사합니다.
○박현정 위원 행감자료 132페이지 주민 만족도에 조사 결과 없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현장 상황을 고려를 못 했고, 이후에 홈페이지나 SNS 통해서 관람 후기 등을 작성하시겠다 했는데요.
이거 왜 못 하셨나요?
현장 상황을 고려를 못 했고, 이후에 홈페이지나 SNS 통해서 관람 후기 등을 작성하시겠다 했는데요.
이거 왜 못 하셨나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이거 말씀...
○박현정 위원 네, 행감 자료입니다. 132페이지. 만족도 조사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이제 충장축제 끝나고 나서 주민들 만나면서 들었던 이야기기도 하고, 저도 이제 축제를 5일간 같이 하면서 ‘아, 축제가 너무 길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이제 충장축제 끝나고 나서 주민들 만나면서 들었던 이야기기도 하고, 저도 이제 축제를 5일간 같이 하면서 ‘아, 축제가 너무 길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먹거리 부스.
○박현정 위원 먹거리 부스들, 먹거리 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가 월요일 날 폐막을 했잖아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박현정 위원 아무래도 사람들이 주말에 많이 몰리다 보니까, 듣자하니 월요일 날 먹거리 부스들이 거의 망했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맞습니다.
○박현정 위원 알고 계시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박현정 위원 그래서 이제 그분들 안에서도 ‘너무 축제가 길었고, 어떻게 폐막을 평일 월요일 날 할 수 있냐’ 이런 원성이 좀 많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고, 이제 어쨌든 으뜸이 되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좀 더 점검이 좀 필요하다. 축제가 저는 한 3일이면 적당하지 않겠나 고민이 드는데요.
끝나더라도 주말에 목, 금, 토, 또는 금, 토, 일 이렇게 해서 끝나야 되는 거 아니겠나,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나더라도 주말에 목, 금, 토, 또는 금, 토, 일 이렇게 해서 끝나야 되는 거 아니겠나,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아까 주민 만족도 관련해서는 평가용역회사가 전문적으로 지금 결과 보고를 저희한테 제출할 거고요. 그 외에 또 저희가 자체적으로 모니터링단을 해 가지고 각 동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직원들, 이렇게 다 분석을 해서 저희가 자체보고회 때 보고도 다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가 아마 만족도 조사...
아까 주민 만족도 관련해서는 평가용역회사가 전문적으로 지금 결과 보고를 저희한테 제출할 거고요. 그 외에 또 저희가 자체적으로 모니터링단을 해 가지고 각 동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직원들, 이렇게 다 분석을 해서 저희가 자체보고회 때 보고도 다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가 아마 만족도 조사...
○박현정 위원 그런 거 저희는 받아 본 적이 없는데요. 의회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아, 그렇습니까?
○박현정 위원 처음 봅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저희가 이제...
○박현정 위원 그 책자는 축제 전에 나왔던 책자 아닙니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자체평가보고회라고 축제 끝나고 나서...
○박현정 위원 이번 축제 끝나고 나서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청장님께서 주재해서...
○박현정 위원 우리가 봤나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전 부서장하고...
○이지애 위원 네, 다 왔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동장들해서 같이 이렇게 보고를 했었고요.
○박현정 위원 난 왜 저거를 안 봤지?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여기에는 지금 공연참여자, 또 MC, 스탭들까지 의견을 다 여기다 넣었습니다.
직원들 의견까지 넣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의견까지 넣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축제 기간과 관련해서는...
○박현정 위원 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그게 사실은 옛날에도 그런 얘기들이 많이 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뭐 기간이 이제 옛날에 6일씩 하다 또 5일로 짧아지기도 했는데요.
이제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라고 이렇게 지정을 쭉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뭐 기간이 이제 옛날에 6일씩 하다 또 5일로 짧아지기도 했는데요.
이제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라고 이렇게 지정을 쭉 하지 않습니까?
○박현정 위원 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등급을 해서 했는데, 등급제를 폐지한다고 하는데.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 뭐 보령 머드축제가 됐든, 진주 남강유등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도 하면 최소 기간이 5일이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진주 남강은 한 달합니다. 뭐 화천 산천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축제 기간이 너무 짧았을 때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그런 부분들 때문에 최소 5일을 가자, 과거에 이렇게 논의를 하고 얘기를 해 왔었거든요.
근데 물론 이제 준비하는 입장에서 좀 피곤할 수도 있고, 금년 같이 또 평일이다 보니까 끝나는 시간이. 날씨까지 추운 데다가 그래서 그런 어떤 불만들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 뭐 보령 머드축제가 됐든, 진주 남강유등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도 하면 최소 기간이 5일이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진주 남강은 한 달합니다. 뭐 화천 산천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축제 기간이 너무 짧았을 때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그런 부분들 때문에 최소 5일을 가자, 과거에 이렇게 논의를 하고 얘기를 해 왔었거든요.
근데 물론 이제 준비하는 입장에서 좀 피곤할 수도 있고, 금년 같이 또 평일이다 보니까 끝나는 시간이. 날씨까지 추운 데다가 그래서 그런 어떤 불만들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네, 20회 준비하면서 좀 고려해 가지고 해봤으면 좋겠고요.
뭐 주민들 말씀 중에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는 만큼 동구도 잘 했지만, 광주시로 넘겨서 축제를 더 5개 구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의 축제로 확산돼야 되는 거 아니겠냐, 이런 말씀들도 주시더라고요.
뭐 주민들 말씀 중에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는 만큼 동구도 잘 했지만, 광주시로 넘겨서 축제를 더 5개 구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의 축제로 확산돼야 되는 거 아니겠냐, 이런 말씀들도 주시더라고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박현정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상입니다.
○문선화 위원 정말 우리 양동필 단장님뿐만 아니라, 우리 이번에 총감독하셨던 정형균 총감독님뿐만 아니라, 우리 동구청 직원들 정말 고생 많았다고, 글로벌축제 관련돼선 정말 모두 다 진짜 한 사람, 한 사람 다 고생 많았다고 전해 드리고 싶고요.
여기에서 저희가 들었던 민원들, 그거 아니면 이 민원에 관련돼서 궁금해 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저도 믿게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차분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총감독님의 인건비가 작년하고 올해 똑같이 2년 연속으로 하셨어요. 2년 연속으로 하는데, 작년에는 4,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6,000만 원으로 50%가 증액이 됐어요. 그거에 대한 근거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저희가 들었던 민원들, 그거 아니면 이 민원에 관련돼서 궁금해 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저도 믿게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차분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총감독님의 인건비가 작년하고 올해 똑같이 2년 연속으로 하셨어요. 2년 연속으로 하는데, 작년에는 4,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6,000만 원으로 50%가 증액이 됐어요. 그거에 대한 근거가 무엇일까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사실은 이제 4,000만 원은 약간 연봉 개념으로 주고 있습니다, 축제 감독을 선임하면. 근데 저희 축제가 굉장히 좀 짜게, 좀 낮게 책정을 그동안 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축제 감독을 공모를 했을 때 중앙단위 감독이라든가 조금 역량 있는 감독들을 유인하기가 굉장히 좀 힘들었던 그런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제 글로벌로 이렇게 선포를 했기 때문에 좀 역량 있는 감독을 모셔보고자 연봉도 좀 높였고요.
또 거기다 플러스로 지금 충장축제 플러스, 버스커즈 월드컵으로 업무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같이 총감독의 역할에 넣었기 때문에 이게 2,000만 원 더해 가지고 금년에 6,000만 원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제 글로벌로 이렇게 선포를 했기 때문에 좀 역량 있는 감독을 모셔보고자 연봉도 좀 높였고요.
또 거기다 플러스로 지금 충장축제 플러스, 버스커즈 월드컵으로 업무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같이 총감독의 역할에 넣었기 때문에 이게 2,000만 원 더해 가지고 금년에 6,000만 원 이렇게 했었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그런데 총감독, 제가 자료를 받아서 총감독의 주요 역할을 봤거든요. 총감독의 주요 역할과 대행사의 주요 역할에 대해서 브리핑 한번 부탁드릴까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이건 제가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축제를 진행하는 방법은 대행사 방식과 총감독 방식으로 이렇게 나눠집니다.
저희가 축제 초창기에는 대부분 이제 대행사 방식을 많이 했었거든요. 타축제도 마찬가지고.
대행사 방식이 뭐냐면 대행사를 선정하면 대행사가 감독을 같이 묶어서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제 축제 감독이 대행사 소속으로 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근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부작용이 뭐냐? 축제 총감독님은 자기 어떤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축제를 좀 멋있게, 세련되게 만들고 싶고, 대행사는 이제 수익을 따집니다, 회사입니다. 이익을 위한.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실은 이제 예산이 부족하니까 감독을 제지합니다. ‘그거 안 돼, 그거 빼, 줄여’ 계속 이렇게. 이제 그런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대행사 방식으로 가다가...
대행사한테 봉급도 받거든요, 감독이. 어쩔 때는 봉급도 안 줘요. 수익이 안 났다고. 그런 예가 있었습니다, 충장축제도.
그러니까 이제 감독이 너무 자기 기를 못 펴고,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못 그려서 나중에 총감독 방식으로...
그러면 총감독을 먼저 선정을 하고, 이제 감독이 그림을 실행할 대행사를 선정하는 그런 방식이거든요. 지금은.
또 이제 장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또 총감독하고 대행사하고, 그 관계가 또 원만하지 못하는 점, 이제 총감독은 아까 말씀드렸던 자기 거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금년에도, 금년뿐만 아니라 매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이게 또 서로 갈등을 하는 그런 구조가 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저희는 총감독이 강력하게 좀 끌어갈 수 있도록 총감독한테 힘을 이렇게 실어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축제를 진행하는 방법은 대행사 방식과 총감독 방식으로 이렇게 나눠집니다.
저희가 축제 초창기에는 대부분 이제 대행사 방식을 많이 했었거든요. 타축제도 마찬가지고.
대행사 방식이 뭐냐면 대행사를 선정하면 대행사가 감독을 같이 묶어서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제 축제 감독이 대행사 소속으로 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근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부작용이 뭐냐? 축제 총감독님은 자기 어떤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축제를 좀 멋있게, 세련되게 만들고 싶고, 대행사는 이제 수익을 따집니다, 회사입니다. 이익을 위한.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실은 이제 예산이 부족하니까 감독을 제지합니다. ‘그거 안 돼, 그거 빼, 줄여’ 계속 이렇게. 이제 그런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대행사 방식으로 가다가...
대행사한테 봉급도 받거든요, 감독이. 어쩔 때는 봉급도 안 줘요. 수익이 안 났다고. 그런 예가 있었습니다, 충장축제도.
그러니까 이제 감독이 너무 자기 기를 못 펴고,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못 그려서 나중에 총감독 방식으로...
그러면 총감독을 먼저 선정을 하고, 이제 감독이 그림을 실행할 대행사를 선정하는 그런 방식이거든요. 지금은.
또 이제 장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또 총감독하고 대행사하고, 그 관계가 또 원만하지 못하는 점, 이제 총감독은 아까 말씀드렸던 자기 거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금년에도, 금년뿐만 아니라 매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이게 또 서로 갈등을 하는 그런 구조가 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저희는 총감독이 강력하게 좀 끌어갈 수 있도록 총감독한테 힘을 이렇게 실어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문선화 위원 저희가 총감독의 주요 역할 중에 보면 분야별 전문 연출진 구성 감수 및 축제대행사 지휘라고 나왔어요. 그리고 거기에 보면 연출자, 스태프, 축제 연출 감독, 퍼레이드 전문 감독, 테마 미술 감독, 주무대 연출 감독, 버스커즈 월드컵 연출 감독, 홍보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저희가 대행사 모집공고를 낼 때, 이제 밑에 스태프, 아까 말씀하셨던 그 인력들에 대해서 총감독과 협의를 하도록 그렇게 해 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까 그 밑에 연출 감독이라든가 퍼레이드 감독, 그 봉급은 다 대행사에서 받습니다. 그 인건비를 대행료로 받다 보니까, 거기서 만약에 선정을 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거든요. 총감독 밑에서 일할 사람들이 감독 편을 안 들고 대행사에 의해서 움직일 우려가 있어서, 저희가 그 사람들을 감독이 추천한 사람들을 정하는 걸로, 대신에 이제 총감독이 추천을 하고 저희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면접을 실질적으로 봤습니다. 추천을 하면 저희가 회의실에서 앉혀놓고 계속 질문하고, 한번은 또 잘랐습니다. 저희가 의도하는 분이 아니어서 자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이제 위촉이 됐던 겁니다.
아까 그 밑에 연출 감독이라든가 퍼레이드 감독, 그 봉급은 다 대행사에서 받습니다. 그 인건비를 대행료로 받다 보니까, 거기서 만약에 선정을 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거든요. 총감독 밑에서 일할 사람들이 감독 편을 안 들고 대행사에 의해서 움직일 우려가 있어서, 저희가 그 사람들을 감독이 추천한 사람들을 정하는 걸로, 대신에 이제 총감독이 추천을 하고 저희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면접을 실질적으로 봤습니다. 추천을 하면 저희가 회의실에서 앉혀놓고 계속 질문하고, 한번은 또 잘랐습니다. 저희가 의도하는 분이 아니어서 자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이제 위촉이 됐던 겁니다.
○문선화 위원 제가 왜 질문을 던지냐면요. 이거에 대한 두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스태프를 저희가 2,000만 원을, 작년보다 2,000만 원 50%로 증액을 했는데, 총 감독이 해야 될 역할이 물론 있기는 해요. 그런데 스태프 감독들 있잖아요. 이 전문 분야들을, 전문 감독들을 영입을 하려면 굳이 2,000만 원을 증액할 필요가 있냐?
그거를 행정기관이나, 총감독을 영입하지 않고 행정기관에서 그걸 포괄을 해서 전체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잖아요. 그러면 그 능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으니, 가지고 가면 되지 않냐라는 의견 하나고, 또 하나는 제가 민원과 제보를 받으면서 그 얘기를 분명히, 총 감독의 역할은 감시의 역할인데 유기적인 감독들 있잖아요. 스태프 감독들과 유기적인 역할로 인해서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제보들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본 거예요.
스태프를 저희가 2,000만 원을, 작년보다 2,000만 원 50%로 증액을 했는데, 총 감독이 해야 될 역할이 물론 있기는 해요. 그런데 스태프 감독들 있잖아요. 이 전문 분야들을, 전문 감독들을 영입을 하려면 굳이 2,000만 원을 증액할 필요가 있냐?
그거를 행정기관이나, 총감독을 영입하지 않고 행정기관에서 그걸 포괄을 해서 전체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잖아요. 그러면 그 능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으니, 가지고 가면 되지 않냐라는 의견 하나고, 또 하나는 제가 민원과 제보를 받으면서 그 얘기를 분명히, 총 감독의 역할은 감시의 역할인데 유기적인 감독들 있잖아요. 스태프 감독들과 유기적인 역할로 인해서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제보들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본 거예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물론 이게 예술을 하신 분들 특성이 굉장히 고집이 셉니다. 그분들이 문화예술을 하신 분들이. 그래서 자기주장을 강하게 어필을 하고 그러는데요. 사실은 저도 이제 그 점은 충분히 우려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저는 전체 스태프들을 모아놓고 그 당부를 했었습니다. ‘의견이 분명히 다를 겁니다, 하다 보면. 그랬을 때는 총 감독의 의견을 따라주십시오.’ 제가 그때 회의 첫 모임에서 주문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아무튼 총감독 예산 연봉이 너무 세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는 분도, 하는 일이 뭐냐 이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아까 타 축제 사례 같은 데 보면 연봉이 한 7,000에서 8,000 정도 됩니다. 전국적인 축제 같은 경우는. 저희는 이제 그 단계보다 조금 낮춰서 6,000을 했고요.
아무튼 총감독 예산 연봉이 너무 세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는 분도, 하는 일이 뭐냐 이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아까 타 축제 사례 같은 데 보면 연봉이 한 7,000에서 8,000 정도 됩니다. 전국적인 축제 같은 경우는. 저희는 이제 그 단계보다 조금 낮춰서 6,000을 했고요.
○위원장 박종균 과장님, 간단, 명료하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지금은 집단 지성의 시대입니다.
과거에 총 감독 혼자 축제를 하다가 많은 스태프들이 같이 연구하고, 하다못해 저희 글로벌축제추진단도 같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과거에 총 감독 혼자 축제를 하다가 많은 스태프들이 같이 연구하고, 하다못해 저희 글로벌축제추진단도 같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니까 각 분야별 전문 감독들이 있는 거잖아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문선화 위원 그렇다 보면 총 감독님, 굳이 이 예산을 낭비하지 않는가라는 고민이 드는 거예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아, 그 방향을 짜줘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퍼레이드 감독이 있는데, 큰 방향은 총 감독이 짜야 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밑에 퍼레이드 감독이 구성을 하죠.
예를 들어서 퍼레이드 감독이 있는데, 큰 방향은 총 감독이 짜야 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밑에 퍼레이드 감독이 구성을 하죠.
○문선화 위원 그러면 대행사는 역할은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대행사는 지금 금년도에 역할이 굉장히 쪼그라들어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할 때는 이걸 좀 나눠야 된다. 총감독 역할을 하고 대행사 부분을 세분화하자 지금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할 때는 이걸 좀 나눠야 된다. 총감독 역할을 하고 대행사 부분을 세분화하자 지금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문선화 위원 올해 들어왔던 민원 중에 가장 많은 역할이, 민원 중에 가장 많이 있었던 게 총 감독님의 지휘 역할에 대한 부분과 대행사의 지휘와 역할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던 속에서 총 감독님이 2년 동안 물론 가지고 있는 노하우도 있고, 여기에 전문인이겠지만 월권 남용에 대한 얘기들이 정말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만약에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제가 이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저희가 한번 총 감독제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선임 제도라든지 아니면 권한이라든지 역할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좀 정리를 하고, 대행사의 역할을 정확하게 우리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이 명확하게 돼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 계속 어떤 사업들은...
내년에 20주기 성년인데, 20년이라고 하고 광주의 대표적인 축제라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정말 잘 되었는데, 안에서는 그렇게 곪아 터져 있으면 이거는 옥에 티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 하나 하고요.
또 하나는 궁금한 게 원래 이 충장축제가 충장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권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충장축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거를 만약에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제가 이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저희가 한번 총 감독제에 대한 부분들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선임 제도라든지 아니면 권한이라든지 역할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좀 정리를 하고, 대행사의 역할을 정확하게 우리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이 명확하게 돼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 계속 어떤 사업들은...
내년에 20주기 성년인데, 20년이라고 하고 광주의 대표적인 축제라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정말 잘 되었는데, 안에서는 그렇게 곪아 터져 있으면 이거는 옥에 티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 하나 하고요.
또 하나는 궁금한 게 원래 이 충장축제가 충장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권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충장축제잖아요.
그렇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명확하게 충장로가 아니고 광주 동구입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저기 끝에 말씀하신...
○문선화 위원 예, 옛날에 조흥은행 자리.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조흥은행 저희가...
○문선화 위원 앞에 주차장 그 앞쪽에 만들어졌던.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그 무대는 저희가 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조흥은행 무대는 저희가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저 밑으로 내려가서 EDM했었던 데는 이제 라온 페스타에서 했었고.
그다음에 저 밑으로 내려가서 EDM했었던 데는 이제 라온 페스타에서 했었고.
○문선화 위원 한복, 한복 페스티벌 했던 데 있잖아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거기는 충장축제에서 앞에 무대는 만들고, 뒤쪽은 그쪽 예산으로 확장을 했었던 개념이죠. 예산이 두 군데가 들어갔습니다.
○문선화 위원 제가 알기로는 반대로 알고 있거든요.
한복 할 때, 그 큰 무대 있잖아요. 뒤에 설치됐던, 주차장 안에 설치돼 있던 큰 무대는 충장 글로벌 축제에서 예산이 들어간 거고, 본 무대 앞에 작은 거 있잖아요. 그 길거리에 돼 있던, 입구에 들어가 있던, 여기 본 무대는 르네상스 사업에서 제가 예산이 편성이 된 걸로 분명히 알고 있거든요.
한복 할 때, 그 큰 무대 있잖아요. 뒤에 설치됐던, 주차장 안에 설치돼 있던 큰 무대는 충장 글로벌 축제에서 예산이 들어간 거고, 본 무대 앞에 작은 거 있잖아요. 그 길거리에 돼 있던, 입구에 들어가 있던, 여기 본 무대는 르네상스 사업에서 제가 예산이 편성이 된 걸로 분명히 알고 있거든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아니요.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저희가 앞쪽에 했고요 저희는 가급적 길거리 축제이기 때문에 길 쪽에 붙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저쪽 충파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을 때 유인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차장 안쪽으로 안 들어가고 길 쪽으로 나오려고 했었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고, 그래서 무대를 운영하다가 한복 패션쇼 할 때만 그 쪽 뒤쪽에 추가로 그쪽에서 연장을 했었던 거죠.
저희가 앞쪽에 했고요 저희는 가급적 길거리 축제이기 때문에 길 쪽에 붙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저쪽 충파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을 때 유인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차장 안쪽으로 안 들어가고 길 쪽으로 나오려고 했었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고, 그래서 무대를 운영하다가 한복 패션쇼 할 때만 그 쪽 뒤쪽에 추가로 그쪽에서 연장을 했었던 거죠.
○문선화 위원 혹시 그 무대 설치에 관련돼서 주민들하고 소통했나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얘기를 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여기에다 설치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건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을 했던 건지, 제가 그날 현장에 세 번을 불려갔거든요. 이 똑같은 무대 설치 건으로 관련돼가지고, 세 번의 민원을 받았어요. 그런데 똑같은 민원을 받은 거거든요.
그 주민들이 하시는 말씀은 똑같은 얘기를 하셨는데, 저희가 설치 요청을 했을 때는 주차장 안쪽 있잖아요. 한복 했을 때 뒤쪽에 철거됐던 건물, 철거됐던 무대 있잖아요. 길거리 무대 말고, 작은 무대 말고, 그거 같이 안쪽에 해서 충분하게 거기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거기 차도 다니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한쪽에는 또 주막도 있었잖아요. 먹거리 부스도 있고, 무대는 앞쪽에 작은 게 있고, 사람들은 어디에 서서, 앉아서 구경할 데가 없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 주민들이 하시는 말씀은 똑같은 얘기를 하셨는데, 저희가 설치 요청을 했을 때는 주차장 안쪽 있잖아요. 한복 했을 때 뒤쪽에 철거됐던 건물, 철거됐던 무대 있잖아요. 길거리 무대 말고, 작은 무대 말고, 그거 같이 안쪽에 해서 충분하게 거기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거기 차도 다니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한쪽에는 또 주막도 있었잖아요. 먹거리 부스도 있고, 무대는 앞쪽에 작은 게 있고, 사람들은 어디에 서서, 앉아서 구경할 데가 없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문선화 위원 그래서 그 주민들이, 충장로 4ㆍ5가 주민들이 요청을 할 때는 주차장 안쪽에 무대 설치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거를 제가 그날 세 번을 불려갔어요.
그리고 김수희 과장님하고도 제가 통화를 하면서, 이게 어떻게 설치된 거냐고 하니까, 김수희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더라고요. 르네상스 사업에서 편성이 돼서 왔다라고, 저도 김수희 과장님하고 통화를 하면서 들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무대는 거기 전혀 충장축제하고 별 상관없는, 어쩌면 충장로 4ㆍ5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갖고 있는 르네상스 사업에서 예산이 편성이 되고, 정작 무대는 주민들이 요구한 무대가 아닌, 안쪽에 요구 무대가 아닌, 바깥쪽의 길거리 축제라고 하면서 길거리에다가 작게 설치했다는 것에 대해서 민원이 좀 들어왔었어요.
그리고 김수희 과장님하고도 제가 통화를 하면서, 이게 어떻게 설치된 거냐고 하니까, 김수희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더라고요. 르네상스 사업에서 편성이 돼서 왔다라고, 저도 김수희 과장님하고 통화를 하면서 들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무대는 거기 전혀 충장축제하고 별 상관없는, 어쩌면 충장로 4ㆍ5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갖고 있는 르네상스 사업에서 예산이 편성이 되고, 정작 무대는 주민들이 요구한 무대가 아닌, 안쪽에 요구 무대가 아닌, 바깥쪽의 길거리 축제라고 하면서 길거리에다가 작게 설치했다는 것에 대해서 민원이 좀 들어왔었어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 당초 이 무대 위치가 거기가 아니었고, 우리 추억의 전시관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조그마한 주차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왼쪽 편에. 그래서 저희는 추억의 전시와 연계하기 위해서 무대를 그쪽으로 당초에 계획을 했었는데, 그쪽 임대받으신 분이 끝까지 거기는 무대에 설치 허용하지 않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그러면 방법이 이제 구 조흥은행 자리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으로 해보자 했는데, 초반에 소유자가 반대를 했었어요. 사용승인을 안 해줬습니다. 사실 이게 축제 며칠 놔두고 겨우 된 거거든요. 굉장히 이렇게 우리한테 확답도 안 주고, 이런저런 이유로...
거기가 우리 주차장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용 답도 안 내주고, 약간의...
아무튼 그런저런 이유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그 얘기도 분명히 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조흥은행 안쪽에다 넣어 달라는 분이 있었고, 또 어떤 분들은 안 된다, 거기에 들어가면 안 된다. 여러 가지 우려 사항이 좀 있었어요.
여기에서 좀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우려 사항 때문에 그러면 안에 하지 말고 바깥쪽에 하고, 그다음에 또 한복 패션쇼도 사실은 저희는 길거리에서 하면 좋겠다, 의견을 좀 제시를 했습니다. 충장로 그 위에 카펫을 깔고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도 한번 해보자. 굉장히 좀 의미가 있고 과거에도 한 번 한 적이 있었거든요. 충장로 1ㆍ3가에서 패션쇼를 했는데 굉장히 호응도 좋았기 때문에, 그러한 그런 여러 가지 과정들이 좀 있었고요.
사실은 이제 한복 패션쇼를 담당하시는 그분이 또 강력하게 저희한테도 위원님한테 하셨던 그런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이런저런 상황이 고려가 돼서 거기다 저희가 만들게 된 겁니다.
거기가 우리 주차장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용 답도 안 내주고, 약간의...
아무튼 그런저런 이유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그 얘기도 분명히 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조흥은행 안쪽에다 넣어 달라는 분이 있었고, 또 어떤 분들은 안 된다, 거기에 들어가면 안 된다. 여러 가지 우려 사항이 좀 있었어요.
여기에서 좀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우려 사항 때문에 그러면 안에 하지 말고 바깥쪽에 하고, 그다음에 또 한복 패션쇼도 사실은 저희는 길거리에서 하면 좋겠다, 의견을 좀 제시를 했습니다. 충장로 그 위에 카펫을 깔고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도 한번 해보자. 굉장히 좀 의미가 있고 과거에도 한 번 한 적이 있었거든요. 충장로 1ㆍ3가에서 패션쇼를 했는데 굉장히 호응도 좋았기 때문에, 그러한 그런 여러 가지 과정들이 좀 있었고요.
사실은 이제 한복 패션쇼를 담당하시는 그분이 또 강력하게 저희한테도 위원님한테 하셨던 그런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이런저런 상황이 고려가 돼서 거기다 저희가 만들게 된 겁니다.
○문선화 위원 그거는 내년에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주민청취에 대한 부분들을 좀 반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그렇게 진행을 하려고 했으면 저는 거기에 차량 통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은 차후에, 차후 대책들 있잖아요. 추후 대책들을 나는 같이 강구를 했어야 된다.
그런데 차량은 차량대로 다니고, 오히려 안전 문제가, 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 차량을 피하고 있고, 관객들이 마땅히 서 있을 장소가 없다보니까, 관객들은 관객들대로 차량 피하고 있고, 도망가고 있고, 무대는 보고 있고, 정말로 저는 혼잡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좀 그 부분을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르네상스 아까 전에 사업비 관련돼서 제보를 두 개를 받았는데, 무대 부분하고, 또 하나는 기획상품 판매대 있죠. 그 판매대 했던 거 있잖아요. 그것도 또한 마찬가지로 르네상스 사업비로 지원을 해서 들어왔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그런데 차량은 차량대로 다니고, 오히려 안전 문제가, 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 차량을 피하고 있고, 관객들이 마땅히 서 있을 장소가 없다보니까, 관객들은 관객들대로 차량 피하고 있고, 도망가고 있고, 무대는 보고 있고, 정말로 저는 혼잡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좀 그 부분을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르네상스 아까 전에 사업비 관련돼서 제보를 두 개를 받았는데, 무대 부분하고, 또 하나는 기획상품 판매대 있죠. 그 판매대 했던 거 있잖아요. 그것도 또한 마찬가지로 르네상스 사업비로 지원을 해서 들어왔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맞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래서 이게 어떤 근거인지와 마지막 부분은 지금 저희가 상상큐브 자리에, 건립하려고 했던 자리에 우리가 기획전시를 했었잖아요.
근데 무슨 제보를 받았냐면 분명히 거기 안에는, 물론 일회성으로 설치해서 몇 천만 원을 들었기는 했지만, 철거 이후에...
철거 했잖아요. 전시하고 나서 철거 이후에, 거기에는 철근도 있을 것이고 이게 뭐냐면 재사용하고, 재활용을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철거를 할 때, 이렇게 짚는 거 있잖아요. 이걸로 해가지고 몇 번으로 집어서 전체 폐기 처분을 해버리면서,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부분들이라든지, 분명히 예산을 저희가 절감할 수도 있을 부분인데, 전체 쓰레기 폐기해 가지고 가져가 버리더라. 그러면서 여기에서 이것도 국세 낭비 아니냐, 혈세 낭비 아니냐라는 민원이 또 들어왔었거든요.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무슨 제보를 받았냐면 분명히 거기 안에는, 물론 일회성으로 설치해서 몇 천만 원을 들었기는 했지만, 철거 이후에...
철거 했잖아요. 전시하고 나서 철거 이후에, 거기에는 철근도 있을 것이고 이게 뭐냐면 재사용하고, 재활용을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철거를 할 때, 이렇게 짚는 거 있잖아요. 이걸로 해가지고 몇 번으로 집어서 전체 폐기 처분을 해버리면서,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부분들이라든지, 분명히 예산을 저희가 절감할 수도 있을 부분인데, 전체 쓰레기 폐기해 가지고 가져가 버리더라. 그러면서 여기에서 이것도 국세 낭비 아니냐, 혈세 낭비 아니냐라는 민원이 또 들어왔었거든요.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일단은 매대 관계는 라온 페스타에서 처음부터 의도를 했었고요. 저희한테 협의가 들어왔었습니다. 위치를 어디로 갔으면 좋겠는가. 그랬을 때 저희는 4ㆍ5가 활성화 차원에서 충파 건너편에 쭉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줬고요.
물론 충장축제에서 하면 좋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축제 예산은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쪽까지 선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은 안 됐었고, 다행히 라온 페스타에서 예산이 확보돼서 그렇게 하니까 이게 서로 윈윈입니다. 상생 전략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꼭 충장축제에서만 이 예산을 해야 된다, 이런 고정관념을 또 상인분들이 일부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어찌됐든, 라온 페스타 돈이 됐든, 충장축제 돈이 됐든, 다 이 구청에서 집행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경제과에서 하든,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하든, 저는 그건 별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 고철 관계...
아니, 추억의 전시관. 추억의 전시관 철거 비용이 사실은 굉장히 좀 적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조성하고 운영하는데 다해서 1억 한 2,500, 3,000 정도 됐었던 것 같은데요.
사실 철거비가 좀 부족해서 그 업체가 굉장히 곤란을 겪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철거를 하려면, 정상적으로 하려면 많은 인건비가 또 소요가 되고,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아무튼 저희하고 계약을 해놓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하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가 책임을 져라해서 저희는 별도로 철거비는 안 하고, 이렇게 철거가 됐던 사항입니다.
물론 충장축제에서 하면 좋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축제 예산은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쪽까지 선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은 안 됐었고, 다행히 라온 페스타에서 예산이 확보돼서 그렇게 하니까 이게 서로 윈윈입니다. 상생 전략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꼭 충장축제에서만 이 예산을 해야 된다, 이런 고정관념을 또 상인분들이 일부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어찌됐든, 라온 페스타 돈이 됐든, 충장축제 돈이 됐든, 다 이 구청에서 집행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경제과에서 하든, 글로벌축제추진단에서 하든, 저는 그건 별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 고철 관계...
아니, 추억의 전시관. 추억의 전시관 철거 비용이 사실은 굉장히 좀 적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조성하고 운영하는데 다해서 1억 한 2,500, 3,000 정도 됐었던 것 같은데요.
사실 철거비가 좀 부족해서 그 업체가 굉장히 곤란을 겪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철거를 하려면, 정상적으로 하려면 많은 인건비가 또 소요가 되고,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아무튼 저희하고 계약을 해놓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하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가 책임을 져라해서 저희는 별도로 철거비는 안 하고, 이렇게 철거가 됐던 사항입니다.
○문선화 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봤을 때, 그 철거하는 모습을 봤을 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그러실 수도...
○문선화 위원 한 번 이렇게 딱 들어가지고 몇 번 이렇게 뜯어내서 그대로 가져가더라 그러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나는 이거에 대한 문제제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안과 대책에 대한 부분들, 다음 충장축제에 이런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거에 대한 고민도 저는 대안과 대책을 고민을 해야 되겠다는 고민도 같이 듭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알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님들이 전부 다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아까도 제가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떤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위원님들도 최대한으로 준비를 해서 짤막하게 질문을 하시면 집행부에서도 간단ㆍ명료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됩니다.
사석 같으면 하루 종일 이야기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장면을 보고 계시거든요, 구민들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일목요연하게 질문해 주시고 답변도 간결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만 위원장으로서 묻겠습니다.
우리 지금 충장축제 예산이 총 얼마입니까? 1년에?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님들이 전부 다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아까도 제가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떤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위원님들도 최대한으로 준비를 해서 짤막하게 질문을 하시면 집행부에서도 간단ㆍ명료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됩니다.
사석 같으면 하루 종일 이야기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장면을 보고 계시거든요, 구민들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일목요연하게 질문해 주시고 답변도 간결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만 위원장으로서 묻겠습니다.
우리 지금 충장축제 예산이 총 얼마입니까? 1년에?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지금 19억이고요. 버스커즈가 10억.
○위원장 박종균 29억인가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위원장 박종균 같이 겸해서 하고 있죠?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금년에 같이 겸했는데, 내년에는 분리하는 쪽으로 지금 시에서...
○위원장 박종균 분리하는 쪽으로, 내년에는 따로?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네.
○위원장 박종균 그러면 지금 시에서 예산을 얼마나 보조받습니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지금 충장축제 10억, 버스커즈 10억 해서 20억을 받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20억 받고 우리가 9억 정도 들어가나요?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위원장 박종균 우리 구비, 순수 구비가?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위원장 박종균 문화관광부나 그쪽에서는 예산 안 내려옵니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저희는 일몰제에 걸려서 졸업을 했기 때문에 이제 예산 지원은 없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아까 5일제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하고도 관계가 있습니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아니, 이제...
○위원장 박종균 축제를 5일하고, 또 인원수도 막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이 관광진흥기금에서 보조도 해 주고 그런 것 있죠? 그것하고 관련이 없습니까?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그거하고는 따로 규정은, 구체적인 규정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위원장 박종균 그리고 보편적으로 일요일까지 휴식 취했다가 월요일 날 아침 출근하고 그러는데, 월요일 날 저녁에 마감을 짓다 보니까 또 다음주까지 상가나 주민들이 마음이 뒤숭숭해서 안정감을 못 찾은 것 같아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내년에는 될 수 있으면 일요일 날 끝나는 방법으로 한번 플랜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청장님께서 더 이상 양보는 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금년에는 어쩔 수 없고, 내년에는 양보하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금년에는 어쩔 수 없고, 내년에는 양보하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글로벌축제추진단장 양동필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글로벌축제추진단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순서입니다만, 사실 지금 점심시간입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하고.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1시 반 어떻습니까? 1시 반.
1시 반에 속개하는 걸로.
(「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시 반에 하시는 걸로.
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그러면 1시 30분에 다시 속개하도록 하고 감사를 일시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20분 중지)
(13시 30분 계속)
양동필 글로벌축제추진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순서입니다만, 사실 지금 점심시간입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하고.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1시 반 어떻습니까? 1시 반.
1시 반에 속개하는 걸로.
(「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시 반에 하시는 걸로.
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그러면 1시 30분에 다시 속개하도록 하고 감사를 일시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20분 중지)
(13시 30분 계속)
○위원장 박종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강영구 문화경제국장 강영구입니다.
평소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2년 하반기 문화경제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평소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종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2년 하반기 문화경제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 요 업 무 추 진 상 황≫-별첨
○문화경제국장 강영구 이상으로 2022년도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문화관광과장 임덕심입니다.
우리 과 소관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진흥에 굉장히 노력하고 계시는 신영순 문화예술계장이십니다.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고 계시는 오경영 관광진흥계장입니다.
문화기반조성에 노력하고 계시는 양진철 문화기반조성계장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과 소관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진흥에 굉장히 노력하고 계시는 신영순 문화예술계장이십니다.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고 계시는 오경영 관광진흥계장입니다.
문화기반조성에 노력하고 계시는 양진철 문화기반조성계장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문선화 위원 문선화 위원입니다.
아까 오전에 홍보실에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관련돼서 질의를 했었는데요. 저번에 홍보실에서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브리핑을 해주더라고요, 찾아 오셔가지고.
원래 동구청 홈페이지에 패밀리로, 오른쪽 상단에 보면 거기 나와 있는 걸로 해 가지고 각 부서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해야 되는데, 부서에 홈페이지 관리를 요청을 하고, 공문을 보내서. 그런데 부서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지사항이 2020년도 11월 4일이 최종 공지사항으로 올라갔다는 이런 얘기를 한 거, 아니, 이 얘기를, 관리를 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명확하게 어쨌든 간에 2001년에 2,200만 원이라는 홈페이지 관리비가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좀 등한시하지 않았는가라는, 관리가 미비가 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요. 또 하나는 충장22에 관련돼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충장22에 민원이 와가지고 들었는데요. 충장22에 목적이, 정확한 목적이, 여기 목적을 보면...
기능과 목적을 보면 입주 작가 지원 및 예술창작 문화활동 지원, 창ㆍ제작자들이 머무르며 협업할 수 있는 공간공유 플랫폼, 입주작가 및 창ㆍ제작자들과 지역상권 장인들 간의 기술협업 플랫폼, 충장22 주변 지역 콘텐츠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이 있어요.
그렇죠?
아까 오전에 홍보실에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관련돼서 질의를 했었는데요. 저번에 홍보실에서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브리핑을 해주더라고요, 찾아 오셔가지고.
원래 동구청 홈페이지에 패밀리로, 오른쪽 상단에 보면 거기 나와 있는 걸로 해 가지고 각 부서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해야 되는데, 부서에 홈페이지 관리를 요청을 하고, 공문을 보내서. 그런데 부서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지사항이 2020년도 11월 4일이 최종 공지사항으로 올라갔다는 이런 얘기를 한 거, 아니, 이 얘기를, 관리를 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명확하게 어쨌든 간에 2001년에 2,200만 원이라는 홈페이지 관리비가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좀 등한시하지 않았는가라는, 관리가 미비가 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요. 또 하나는 충장22에 관련돼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충장22에 민원이 와가지고 들었는데요. 충장22에 목적이, 정확한 목적이, 여기 목적을 보면...
기능과 목적을 보면 입주 작가 지원 및 예술창작 문화활동 지원, 창ㆍ제작자들이 머무르며 협업할 수 있는 공간공유 플랫폼, 입주작가 및 창ㆍ제작자들과 지역상권 장인들 간의 기술협업 플랫폼, 충장22 주변 지역 콘텐츠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이 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문선화 위원 그래서 입주자 명단을 저희가 봤더니, 지금 현재 22개에서 공실이 2개 있고 하나는 수리하고 있고, 그러면서 13개 갖고 있나...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19개.
○문선화 위원 19개를 갖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예술행위를 하고 있는, 예술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입주자는 5, 6명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ACC 관계자들이나 아니면 충장22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먼저 관광 홈페이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이렇게 보셨듯이 저희도 관광 홈페이지 분야를 좀 강화하려고 소규모 용역으로 발주를 하려고 했는데, 다른 자치단체하고 비교해서 좀 약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내년도에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어서 지금 문화관광 콘텐츠를 저희가 개별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 사업을 통해서 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이렇게 보셨듯이 저희도 관광 홈페이지 분야를 좀 강화하려고 소규모 용역으로 발주를 하려고 했는데, 다른 자치단체하고 비교해서 좀 약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내년도에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어서 지금 문화관광 콘텐츠를 저희가 개별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 사업을 통해서 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기존에 관리 안 되고, 미흡했던 거는 사실인 거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그리고 충장22 관련은 저희가 지금 총 22실이 있는데, 분야 별로 보면 예술 작가에 한 5명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글 작가가 한 3명, 문화기획자가 3명, 그다음에 문화사업 쪽에서 2실을 사용하고 있고, ACC에서 전문가 과정을 하고 있는 문화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 5실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공실이 2개고, 수리 중 1실 이어가지고 총 22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장22 관련은 저희가 지금 총 22실이 있는데, 분야 별로 보면 예술 작가에 한 5명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글 작가가 한 3명, 문화기획자가 3명, 그다음에 문화사업 쪽에서 2실을 사용하고 있고, ACC에서 전문가 과정을 하고 있는 문화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 5실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공실이 2개고, 수리 중 1실 이어가지고 총 22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그거는 받아 봤는데....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문선화 위원 실질적으로 말씀하시는 글 작가라든지 이런 분들 있잖아요. 문화관광, 이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충장22와 관련된 직장인이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아니, 그거는 아니고요.
충장22의 목적과 기능에서 충장22 주변의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때도 그런 사람들이 입주를 할 수 있고, 입주 창ㆍ제작자들이 머무르면서 협업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예를 들어서 충장22에 직원들이 있다면, 그분들도 우리 충장22 주변 상가 활성화에 굉장히 많은 아이템을 드리고 있거든요.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원님이 좀 생각하는 부분도 저희가 추후에 입주자 선정을 할 때 많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충장22의 목적과 기능에서 충장22 주변의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때도 그런 사람들이 입주를 할 수 있고, 입주 창ㆍ제작자들이 머무르면서 협업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예를 들어서 충장22에 직원들이 있다면, 그분들도 우리 충장22 주변 상가 활성화에 굉장히 많은 아이템을 드리고 있거든요.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원님이 좀 생각하는 부분도 저희가 추후에 입주자 선정을 할 때 많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네, 그러니까 제가 문제 제기를 한 것은 실질적으로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게 여기에 보면, 계약서에 보면 명확하게 그렇게 나와 있기는 해요.
근데 지역사회에서 진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실질적으로 직장인이라든지 아니면 충장22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중심이 돼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문제 제기를 합니다.
근데 지역사회에서 진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실질적으로 직장인이라든지 아니면 충장22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중심이 돼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문제 제기를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앞으로 입주자 선정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입주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네.
그리고 세 번째는요. 행정감사 서류에 보면 21페이지에요.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 집행내역 및 향후 계획 등이라고 나와 있어요. 근데 예산 집행까지는 나와 있거든요. 근데 향후 계획, 이 서류상에서 봤을 때는 향후 계획 등이라고 나왔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저희가 추가 요청을 한 적이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세 번째는요. 행정감사 서류에 보면 21페이지에요.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 집행내역 및 향후 계획 등이라고 나와 있어요. 근데 예산 집행까지는 나와 있거든요. 근데 향후 계획, 이 서류상에서 봤을 때는 향후 계획 등이라고 나왔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저희가 추가 요청을 한 적이 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신가요?
아니면 여비에 대해서?
아니면 여비에 대해서?
○문선화 위원 21페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예, 21페이지 활성화 사업 국제화여비 예산에 대한 집행 내역을 요청하신 줄 알고, 그 내역을 제출을 했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그리고 및 향후 계획 등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근데 여기 이 책자를 봤을 때는 ‘향후 계획 등’이 없어서 그 부분을 저희가 추가 요청을 한 적이 있었다고요. 그래서 서류를 정리를 하실 때 명확하게 본질에 맞게끔 정리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네 번째로는 여행자의 집 있죠.
근데 여기 이 책자를 봤을 때는 ‘향후 계획 등’이 없어서 그 부분을 저희가 추가 요청을 한 적이 있었다고요. 그래서 서류를 정리를 하실 때 명확하게 본질에 맞게끔 정리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네 번째로는 여행자의 집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문선화 위원 그래서 제가 홍보가 얼마나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자료를 봐봤어요.
그랬더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1만 2,000명이 왔다 갔다 했다는데, 실질적으로 게시물은 126명이고, 팔로우는 1,230, 그리고 팔로잉은 215예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봤어요. 그에 관련된 댓글이 제일 많은 65개, 그리고 40몇 개, 그리고 10몇 개 있는 게 있고, 나머지는 3개, 4개, 2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댓글 내용이 물론 광주로 놀러오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신청접수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의 내용들이 다 광주로 놀러와, 아니면 이런 것들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후기라든지 아니면 갔다 와서 관련된 거라든지, 이런 댓글이 아니라 광주로 놀러오라는 댓글만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용성이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1만 2,000명이 왔다 갔다 했다는데, 실질적으로 게시물은 126명이고, 팔로우는 1,230, 그리고 팔로잉은 215예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봤어요. 그에 관련된 댓글이 제일 많은 65개, 그리고 40몇 개, 그리고 10몇 개 있는 게 있고, 나머지는 3개, 4개, 2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댓글 내용이 물론 광주로 놀러오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신청접수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의 내용들이 다 광주로 놀러와, 아니면 이런 것들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후기라든지 아니면 갔다 와서 관련된 거라든지, 이런 댓글이 아니라 광주로 놀러오라는 댓글만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용성이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여행자의 집은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여기가 뭐 관광지라고는 볼 순 없고요. 광주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센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문선화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지금 외부의 관광객들이나, 기자단들이나 또 여행을 좋아하신 분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장소는 확실합니다.
며칠 전에도 모종린 교수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전국을 돌아다니는 관광에 관한 대표적인 교수님이라고 보는데, 아주 우수사례라고 로컬 페스타에서도 굉장히 칭찬하신 부분인데요.
댓글 부분은 종업원들이나 뭐 그런 분들이 기재를 한 게 아니라, 거기를 보고 가신 분들이 작성을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그분들한테 어떻게 저희가 이거 왜 이렇게 작성했냐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순 없고요. 앞으로 저 장소가 저는...
관광지가 보통 역사나 그런 스토리가 있는 곳이 대부분 관광지가 되는데, 어떻게 보면 장소가 관광지가 된 케이스거든요.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님이 염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좀 검토를 해가지고, 더 활성화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여기를 홍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며칠 전에도 모종린 교수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전국을 돌아다니는 관광에 관한 대표적인 교수님이라고 보는데, 아주 우수사례라고 로컬 페스타에서도 굉장히 칭찬하신 부분인데요.
댓글 부분은 종업원들이나 뭐 그런 분들이 기재를 한 게 아니라, 거기를 보고 가신 분들이 작성을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그분들한테 어떻게 저희가 이거 왜 이렇게 작성했냐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순 없고요. 앞으로 저 장소가 저는...
관광지가 보통 역사나 그런 스토리가 있는 곳이 대부분 관광지가 되는데, 어떻게 보면 장소가 관광지가 된 케이스거든요.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님이 염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좀 검토를 해가지고, 더 활성화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여기를 홍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그러니까 제가 댓글에 대해 개인의 이런 것까지 얘길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사람이 갔다 왔으면 그거에 대한 어떤 사업을 하든지, 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갔다 왔잖아요.
1만 2,000명이 다녀왔는데, 그에 관련된 댓글들이 별로 없더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 행사를 했으면 그 행사에 관련된 댓글들 있잖아요. 참여했던 댓글들이, 댓글들보다는 광주로 놀러오라는 댓글이 제가 봤을 때는 95% 이상이 차지하는 것 같아요.
1만 2,000명이 다녀왔는데, 그에 관련된 댓글들이 별로 없더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 행사를 했으면 그 행사에 관련된 댓글들 있잖아요. 참여했던 댓글들이, 댓글들보다는 광주로 놀러오라는 댓글이 제가 봤을 때는 95% 이상이 차지하는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대부분 여행자 집, 그 홈피에 댓글도 달지만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SNS상에 많이 달거든요. 내가 여기를 갔는데 너무 핫하고 좋더라, 이런 댓글들은 많이 달고 있습니다, 그 장소 자체는.
○문선화 위원 근데 거기에 비해서 팔로우가 별로...
1만 2,000명이라고 하는 여기에 비해서는 10% 정도밖에 되지 않더라. 그래서 아직은 좀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마지막입니다, 또 한 가지만.
저희 전일빌딩 아시죠. 혹시 작년과 올해 운영비로 썼던 금액을 알고 계실까요?
1만 2,000명이라고 하는 여기에 비해서는 10% 정도밖에 되지 않더라. 그래서 아직은 좀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마지막입니다, 또 한 가지만.
저희 전일빌딩 아시죠. 혹시 작년과 올해 운영비로 썼던 금액을 알고 계실까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전일 245 생활문화센터 말씀하신가요? 생활문화센터요?
○문선화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전일빌딩은 저희가 관리는 하지 않고, 시 관리고 전일빌딩 안에 있는 생활문화센터만 저희가 시에서 보조금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2억 5,000만 원이 들어갔는데, 대부분 거기를 운영하는 인건비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동아리 활성화 일부 예산이 쓰이고 있습니다.
○문선화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다른 게 아니라, 저희 구비로 작년에는 1억을 사용했고요. 올해는 5,000만 원 지원을 했어요. 근데 동구...
물론 시에서 매입을 해서 거기 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인 줄은 알아요. 근데 동구에 있고, 저희가 함께 운영비를 같이 하고 있으니, 저희 동구 홍보라든지, 아니면 동구와 같이 협업해서, 시와 함께 협업해서 동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고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같이 사용하면 안 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거예요. 근데 저희가 운영비를...
물론 생활문화센터라는 곳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고, 협업을 하고 있지만 저희는 전혀...
동구에 관련된 운영비를 주고 있으면서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홍보 활동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면서 공간 있잖아요. 공간 사용밖에 안 되고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약간의 아쉬움과 우려, 이거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할 수 있으면 같이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근데 제가 다른 게 아니라, 저희 구비로 작년에는 1억을 사용했고요. 올해는 5,000만 원 지원을 했어요. 근데 동구...
물론 시에서 매입을 해서 거기 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인 줄은 알아요. 근데 동구에 있고, 저희가 함께 운영비를 같이 하고 있으니, 저희 동구 홍보라든지, 아니면 동구와 같이 협업해서, 시와 함께 협업해서 동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고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같이 사용하면 안 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거예요. 근데 저희가 운영비를...
물론 생활문화센터라는 곳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고, 협업을 하고 있지만 저희는 전혀...
동구에 관련된 운영비를 주고 있으면서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홍보 활동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면서 공간 있잖아요. 공간 사용밖에 안 되고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약간의 아쉬움과 우려, 이거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할 수 있으면 같이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앞으로 사업 추진할 때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충분한 이해가 되셨습니까?
○문선화 위원 네, 감사합니다.
○박현정 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워낙 문화관광과 빛의 읍성 사업을 비롯해서, 맞죠?
빛의 읍성 사업, 도심야간경관 사업에 주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워낙 우리 동구의 핵심 사업이기도 해서요.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야간관광 선진지 견학으로 우리 문화관광과 직원분들하고 해서 청장님하고 한 5,200 정도 소요되는 8박 10일의 견학을 다녀오셨고, 견학 갔다 오신 거, 아까 주셔가지고 결과보고 잠깐 보긴 했습니다.
잘 반영이 돼서 야간경관기반조성 사업에 이렇게 갔다 오신 내용들이 잘 반영되기를 바라고요
행감 자료 37페이지에 보면 문화전당 야간경관기반조성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이 나와요. 질의라기보다는 지금 여기 분수대 일원에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야간관광기반 사업으로 국비 20, 시비 20해서 총 40억이 들어가는데, 올해 6월에 또 빛의 분수대가 개막을 했죠.
빛의 분수대가 개막을 했고, 그러니까 지금 이 사업에 40억이 들어가요. 빛의 읍성 사업으로 또 40억이 들어가요. 그렇죠?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워낙 문화관광과 빛의 읍성 사업을 비롯해서, 맞죠?
빛의 읍성 사업, 도심야간경관 사업에 주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워낙 우리 동구의 핵심 사업이기도 해서요.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야간관광 선진지 견학으로 우리 문화관광과 직원분들하고 해서 청장님하고 한 5,200 정도 소요되는 8박 10일의 견학을 다녀오셨고, 견학 갔다 오신 거, 아까 주셔가지고 결과보고 잠깐 보긴 했습니다.
잘 반영이 돼서 야간경관기반조성 사업에 이렇게 갔다 오신 내용들이 잘 반영되기를 바라고요
행감 자료 37페이지에 보면 문화전당 야간경관기반조성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이 나와요. 질의라기보다는 지금 여기 분수대 일원에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야간관광기반 사업으로 국비 20, 시비 20해서 총 40억이 들어가는데, 올해 6월에 또 빛의 분수대가 개막을 했죠.
빛의 분수대가 개막을 했고, 그러니까 지금 이 사업에 40억이 들어가요. 빛의 읍성 사업으로 또 40억이 들어가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박현정 위원 거기다가 푸른도시과에서 또 빛의 분수대 노즐 바꾸는 문제 때문에 또 40억이 100% 시비로 또 들어갑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박현정 위원 워낙 핵심 사업이긴 하지만, 40억은 기본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좀 신경 써서 잘 보겠습니다, 돈 먹는 하마가 되지 않도록.
좀 신경 써서 잘 보겠습니다, 돈 먹는 하마가 되지 않도록.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위원님들이 빛의 로드 사업에 관심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도 그 부분에 핫한 우리 광주의 상징성 있는 사업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좀 애로사항이나 그런 것들 같이 협업해서 더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좀 애로사항이나 그런 것들 같이 협업해서 더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제 사실은 분수대가 5ㆍ18 역사적 자원이기도 하고, 지금 아시아문화전당도 있지만 옛 도청이 복원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체부 사업으로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분수대 일원으로, 빛의 야간 관광 사업으로 정말 많은 돈이 투여되고 있다고 보여요.
그래서 이제 질의라기보다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5ㆍ18에 있었던 장소에 아시아문화전당이 왔으면 안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돈 먹는 하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이 분수대에 돈을 얼마나 투자할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유심히 보겠습니다.
노력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질의라기보다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5ㆍ18에 있었던 장소에 아시아문화전당이 왔으면 안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돈 먹는 하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이 분수대에 돈을 얼마나 투자할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유심히 보겠습니다.
노력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조금 많이 헷갈리시는 게 빛의 분수대 사업은 저희가 미디어아트 사업해서 원형 보존을 하면서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시고요.
이번에 푸른도시과에서 추진하는 분수대, 음악분수대 조성 사업은 기존의 노즐이라든가, 펌프라든가 그게 몇 십 년 돼서 너무 노후화 됐고, 물이 평상시 저희 미디아트 조성을 하기 전에도 잘 안 나왔습니다. 그거에 대한 개보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외부에서 분수대랑 하니까 되게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별도의 사업이고, 이번에 푸른도시과에서 하는 사업은 분수대 개보수 사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다음에 빛의 읍성 사업은 분수대 쪽에다 하는 게 아니라, 예전에 우리 광주읍성의 유허가 있잖아요. 그게 많이 안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연계해서 지금 하늘마당 쪽으로 해서 광주에 이런 읍성이 있었다. 이걸 빛으로 구현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 푸른도시과에서 추진하는 분수대, 음악분수대 조성 사업은 기존의 노즐이라든가, 펌프라든가 그게 몇 십 년 돼서 너무 노후화 됐고, 물이 평상시 저희 미디아트 조성을 하기 전에도 잘 안 나왔습니다. 그거에 대한 개보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외부에서 분수대랑 하니까 되게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별도의 사업이고, 이번에 푸른도시과에서 하는 사업은 분수대 개보수 사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다음에 빛의 읍성 사업은 분수대 쪽에다 하는 게 아니라, 예전에 우리 광주읍성의 유허가 있잖아요. 그게 많이 안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연계해서 지금 하늘마당 쪽으로 해서 광주에 이런 읍성이 있었다. 이걸 빛으로 구현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궁금해서 하나 좀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14페이지 보면요.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특화 사업을 명목으로 해서, 사업 기간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245억이고요.
그 사업 내용을 보면 가로디자인 개선으로 해서 상징 조형물 설치가 있어요. 이게 제가 생각을 했을 때는 입간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동구 관내에 아시아음식문화거리 관련돼가지고 상징 조형물 설치돼 있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궁금해서 하나 좀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14페이지 보면요.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특화 사업을 명목으로 해서, 사업 기간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245억이고요.
그 사업 내용을 보면 가로디자인 개선으로 해서 상징 조형물 설치가 있어요. 이게 제가 생각을 했을 때는 입간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동구 관내에 아시아음식문화거리 관련돼가지고 상징 조형물 설치돼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노진성 위원 혹시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두 군데 설치돼 있거든요. ACC에서 넘어가는 쪽하고, 저쪽에 웨딩의 거리 쪽, 이렇게 두 군데 설치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노진성 위원 PPT 자료 한번 볼게요.
<자료화면>
이게 저녁에 제가 촬영을 한 건데요. 조금 더 멀리서 이렇게 보시면 아시아음식문화거리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도로변, 도로변에 있는 것을 저희가 가로등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골목길에 있는 게 보안등이라고 하는 건데, 이게 조금 조명으로 봤을 때 잘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그 위치가 정확하게...
그리고 좀 굉장히 높게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런 조명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있지 않을까, 그런 제안을 좀 드려보고요. 한번 좀 시정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
이게 저녁에 제가 촬영을 한 건데요. 조금 더 멀리서 이렇게 보시면 아시아음식문화거리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도로변, 도로변에 있는 것을 저희가 가로등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골목길에 있는 게 보안등이라고 하는 건데, 이게 조금 조명으로 봤을 때 잘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그 위치가 정확하게...
그리고 좀 굉장히 높게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런 조명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있지 않을까, 그런 제안을 좀 드려보고요. 한번 좀 시정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먼저 18쪽에 동구문화원 관련해서 추진 사업 중에 보면 제17회 전국 학생미술ㆍ글쓰기 대회, 이런 사업들을 보다 보면 비슷한 사업들이 많던데, 이런 거는 인문도시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을 해 봤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미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 미로센터를 사용한 사용 건수가 많은 프로그램도 있고, 또 반면에 줄어든 프로그램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유독 사용 건수가 줄어든 게 미로창작방 사용 건수가 작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줄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18쪽에 동구문화원 관련해서 추진 사업 중에 보면 제17회 전국 학생미술ㆍ글쓰기 대회, 이런 사업들을 보다 보면 비슷한 사업들이 많던데, 이런 거는 인문도시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을 해 봤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미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 미로센터를 사용한 사용 건수가 많은 프로그램도 있고, 또 반면에 줄어든 프로그램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유독 사용 건수가 줄어든 게 미로창작방 사용 건수가 작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줄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먼저 동구문화원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구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사업이라고 그러면 전국 학생 미술ㆍ글쓰기 대회고요. 그다음에 전통 채색화 공모 사업을 두 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들은 우리 인문도시과가 생기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동구문화원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이라 거기서 지금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요.
마을에 있는 인문자원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지금 우리 인문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문화원 쪽에서는 추진을 안 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구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사업이라고 그러면 전국 학생 미술ㆍ글쓰기 대회고요. 그다음에 전통 채색화 공모 사업을 두 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들은 우리 인문도시과가 생기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동구문화원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이라 거기서 지금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요.
마을에 있는 인문자원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지금 우리 인문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문화원 쪽에서는 추진을 안 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래요.
그리고 또 여기 주요 프로그램에 보면 주민들한테서 많은, 몇 사람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이나 또 미로 예술가 직거래 장터 이런 거는 참 좋았다. 그런 말씀들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거기 지인의 전시회가 있어서 갔는데, 거기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여기 주요 프로그램에 보면 주민들한테서 많은, 몇 사람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이나 또 미로 예술가 직거래 장터 이런 거는 참 좋았다. 그런 말씀들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거기 지인의 전시회가 있어서 갔는데, 거기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밖에 야외 공연장 조성을 하고 있는데요. 주변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방음벽 설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김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선화 위원 저 보충 질문 한 가지만...
○위원장 박종균 예, 문선화 위원님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문선화 위원 네.
21페이지와 37페이지, 저희 행정사무감사 서류 있잖아요.
27페이지에 제기했던 문제가 31페이지도 똑같이 집행계획과 추진현황은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알고 싶은 것은 집행계획과 향후 계획에 대한 부분들이 두 개 다 빠졌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국제화 여비에서는 추가 자료로 보고서를 요청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37페이지에 있는 문화전당 야간관광 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까지, 그러면 빛의 분수대 개막까지만, 6월 10일에 했던 개막식까지만 있지, 그 이후의 향후 계획이라든지 이거에 대한 부분들이 전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계획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보고서, 저희한테 자료 제출했을 때 좀 정확하게 기반을 해서 제출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1페이지와 37페이지, 저희 행정사무감사 서류 있잖아요.
27페이지에 제기했던 문제가 31페이지도 똑같이 집행계획과 추진현황은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알고 싶은 것은 집행계획과 향후 계획에 대한 부분들이 두 개 다 빠졌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국제화 여비에서는 추가 자료로 보고서를 요청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37페이지에 있는 문화전당 야간관광 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까지, 그러면 빛의 분수대 개막까지만, 6월 10일에 했던 개막식까지만 있지, 그 이후의 향후 계획이라든지 이거에 대한 부분들이 전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계획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보고서, 저희한테 자료 제출했을 때 좀 정확하게 기반을 해서 제출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죄송합니다.
저희가 이거 생각할 때 조성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 조성이 완료됐기 때문에 개막식까지 저희가 작성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운영 부분까지 해서 추가로 저희가 별도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거 생각할 때 조성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 조성이 완료됐기 때문에 개막식까지 저희가 작성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운영 부분까지 해서 추가로 저희가 별도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향후 계획이 있긴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아니, 조성에 대한 것은 이제 끝났어요.
조성은 끝났고, 운영만 하기 때문에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 15분에 공연만 하기 때문에, 저희가 조성 부분인 줄 알고 이렇게 제출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영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조성은 끝났고, 운영만 하기 때문에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 15분에 공연만 하기 때문에, 저희가 조성 부분인 줄 알고 이렇게 제출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영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빛의 분수대 사업입니다, 이 부분.
○문선화 위원 예. 그러니까 그렇다보면 조성 관련된 추진 현황까지만 했어야지, 제목 또한 마찬가지로. 근데 및 향후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향후 계획은 없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아니, 혹시...
○문선화 위원 6월 10일까지 끝나버렸어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사업들이 예를 들어서 지금 조성을 하고 아직 완료가 안 된 그런 사업들은 향후 계획까지 이렇게 기재를 하는데, 조성 부분인 줄 알고 이렇게 자료를 제출한 것 같습니다. 운영 부분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이지애 위원 미술은행을 통해서 지금 얼마나 많은 작품이 대여 되었나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한 30여 점 정도 대여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럼 어떤 식으로 저희 동구에서 그림을 확보하는지 궁금해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확보요?
○이지애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저희가 매년 한 4,000만 원 예산을 편성을 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작가들 위주로 해서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게, 전시회라든가 그런 걸 통해서 보고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 작가들도 한 번씩 해드리고, 전체적으로 계획을 세워가지고, 연초 계획을 세웁니다, 구매 계획을.
○이지애 위원 저희 복도에도 돼 있어서 정말 좋고, 호응도 좋고, 사람들 관심도 높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좋은 사업인데 잘 몰라서 일반 구민들이 사기에는 부담도 많이 되고 하는데, 이런 게 있다고 이것도 좀 홍보가 잘 돼서, 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구민들이 조금 더 많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좀 계획을 활성화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저렇게 좋은 사업인데 잘 몰라서 일반 구민들이 사기에는 부담도 많이 되고 하는데, 이런 게 있다고 이것도 좀 홍보가 잘 돼서, 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구민들이 조금 더 많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좀 계획을 활성화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알겠습니다.
미술은행 홍보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수장고 준공이 10월에 돼가지고 그쪽에 이전을 하면서 지금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술은행 홍보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수장고 준공이 10월에 돼가지고 그쪽에 이전을 하면서 지금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김현숙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월요일하고 목요일 날 연습하고 계십니다.
○김현숙 위원 코로나 때 쉬었다가...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코로나에 쉬었다가.
○김현숙 위원 충장축제 때도 어디 무대에 스셨던가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개막 무대에 섰습니다. 첫 공연을 하셨죠.
○김현숙 위원 네.
여기 보면 코로나 때는 좀 쉬었다가 이렇게 활동을 해오고 계시는데, 새롭게 모집을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모집을 했어요, 그때. 근데 그 단원 중에 어떤 분이 저한테 전화 왔었는데, 타 구에 사는 분이 많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한 몇 퍼센트 정도, 동구 사람이 몇 퍼센트 정도인지?
여기 보면 코로나 때는 좀 쉬었다가 이렇게 활동을 해오고 계시는데, 새롭게 모집을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모집을 했어요, 그때. 근데 그 단원 중에 어떤 분이 저한테 전화 왔었는데, 타 구에 사는 분이 많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한 몇 퍼센트 정도, 동구 사람이 몇 퍼센트 정도인지?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저희가 조례 최근에 개정을 했고요. 그 전 조례의 20%로 이내에 동구 사람들, 아니, 정원의 20% 이내에 타 지역 사람들, 직장이 동구에 있거나 그런 사람들을 합창단으로 위촉을 하게 돼 있어서 저희가 60명이 정원이에요. 60명 정원에 20%면 12명이거든요. 12분이 타지 사람들이 포함이 돼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최근에 조례를 10% 이내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동 감소되면 동구 사람이 전체적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12월 5일 날, 저녁 7시에 빛고을문화예술관에서 ‘이 겨울...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리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의원님들하고 가족들, 주변의 지인들 모두 모시고 오셔서 좀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12월 5일 날, 저녁 7시에 빛고을문화예술관에서 ‘이 겨울...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리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의원님들하고 가족들, 주변의 지인들 모두 모시고 오셔서 좀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워크숍이요?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전체가 참여를 안 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갔고요. 또 숙박비 부분이라든가 그런 것을, 숙박비하고 식비만 지원했기 때문에, 보상금 규정에 의해서 지원했기 때문에 이 금액 들었습니다.
희망자에 대해서만 갔고요. 또 숙박비 부분이라든가 그런 것을, 숙박비하고 식비만 지원했기 때문에, 보상금 규정에 의해서 지원했기 때문에 이 금액 들었습니다.
○김현숙 위원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적게 들어서 이게 가능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정기 연주회도 800만 원이 책정이 돼 있어요. 그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그래서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내년 예산에는 더 증액을 시켜놨습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 심의하실 때 잘 배려해 주십시오.
올해는 이 예산으로 최대한 아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 예산으로 최대한 아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리고 미정으로 돼 있지만 여기 계획서 상에 보면, 찾아가는 음악회, 마을총회 같은 데에 같이 할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네, 그러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우리 합창단이 대중성 있게 나가려고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고요. 내년에도 소외계층이라든가 우리 마을총회 때 많이 참여해서 동구합창단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덕심 감사합니다.
○김현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네.
○위원장 박종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덕심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안녕하세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 분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문도시기획계장 나 형 계장님입니다.
그리고 양국희 인권인문사업계장입니다.
방소형 인문공동체계장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입니다.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세 분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문도시기획계장 나 형 계장님입니다.
그리고 양국희 인권인문사업계장입니다.
방소형 인문공동체계장입니다.
○박현정 위원 간단한 질문인데, 너무 하나도 없이 넘어가면 서운하니까요.
인문학당 한 번 갔었는데요. 거기 근무하고 계신 분이 ‘의원님, 저희 여기 인문학당에 무장애 시설이 아직 안 돼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인문학당 한 번 갔었는데요. 거기 근무하고 계신 분이 ‘의원님, 저희 여기 인문학당에 무장애 시설이 아직 안 돼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어떤 시설이요?
○박현정 위원 무장애.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무장애 시설이요.
○박현정 위원 처음에 지을 때 그거를 좀 예산상에 문제가 있어서 하지 못했다. 그런데 기본이잖아요. 무장애 공공기관에서 뭐를 만들 때는.
그래서 내년에라도 무장애 시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계단 같은 것들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좀 예산이 편성이 돼서 무장애 시설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알고 계시죠? 과장님도.
그래서 내년에라도 무장애 시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계단 같은 것들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좀 예산이 편성이 돼서 무장애 시설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알고 계시죠? 과장님도.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예산 문제였다기보다는 인문학당이 한옥을 개보수해서 활용하는 시설이다보니까, 원래 BF인증 제외 대상이거든요. 그렇긴 하나, 본체는 그렇긴 하나, 넓은 마당을 갖고 있고 그다음에 두 개의 신축 건물이 있는데, 드나드는 문이라든가 마당 같은 경우에는, 현재 마당은 저희가 설계를 할 때 휠체어가 다닐 수 있게 좀 연결을 다 한다고 해놨었습니다. 약간의 턱 같은 경우는 연결 돌로 해서 연결을 해놓고 했는데, 이제 부족한 점이 마당 진입로라든가, 외부에서 마당 안으로 진입이라든가, 그다음에 신축 건물에 들어갈 때 턱 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지금 올 예산에 반영을 해놨습니다.
○박현정 위원 아, 그렇습니까?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박현정 위원님 인문학당 질문에 대해서 하나 추가 질문하려고 그럽니다.
제가 거기서 공연을 할 때 여러 번 갔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저희는 관객 입장이니까 괜찮은데, 공연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한테 자꾸 질의를 하시는 게, 가운데 마당에 굴뚝이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러면 그 굴뚝 때문에 방향을 잡기가 굉장히 어렵고, 공연을 할 때 시야 확보가 안 되니까 좀 불편하기도 하고, 넓게 못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답변은 거기가 아마 구옥 주택이고, 근대 건축이라 제약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는 설명을 조금 드렸는데, 그러니까 거기서 공연하신 분들은 심지어 그걸 살짝 옮겨서 저쪽으로, 좀 옮길 수 있는 방법 같은 거라도 논의를 한번 해볼 수 없냐고 하는 걸 세 공연팀한테 그걸 들었거든요.
박현정 위원님 인문학당 질문에 대해서 하나 추가 질문하려고 그럽니다.
제가 거기서 공연을 할 때 여러 번 갔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저희는 관객 입장이니까 괜찮은데, 공연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한테 자꾸 질의를 하시는 게, 가운데 마당에 굴뚝이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러면 그 굴뚝 때문에 방향을 잡기가 굉장히 어렵고, 공연을 할 때 시야 확보가 안 되니까 좀 불편하기도 하고, 넓게 못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답변은 거기가 아마 구옥 주택이고, 근대 건축이라 제약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는 설명을 조금 드렸는데, 그러니까 거기서 공연하신 분들은 심지어 그걸 살짝 옮겨서 저쪽으로, 좀 옮길 수 있는 방법 같은 거라도 논의를 한번 해볼 수 없냐고 하는 걸 세 공연팀한테 그걸 들었거든요.
○인문도시정책과장 이곤희 그 굴뚝이 지금 굴뚝 아래로 한옥 본체랑 연결이 쭉 돼 있는데, 기존의 한옥 본체에서 아궁이를 뗐었거든요. 온돌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기가 땅에 묻혀 있는 관로를 통해서 그 굴뚝으로 연기가 나오는 구조라서, 그래서 그 굴뚝이 위치가 한 가운데인데요. 근대문화유산이기 때문에, 근대문화유산으로 저희가 최대한의 보존을 하려고 그 자리에 놔뒀습니다마는 혹시 그런...
굴뚝 위치에 대해서 가능할지 더 논의해 보겠습니다.
굴뚝 위치에 대해서 가능할지 더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지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이지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미래교육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미래교육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문도시정책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곤희 인문도시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미래교육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미래교육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미래교육과장 강영숙입니다.
미래교육과 소속 계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송경란 평생교육계장입니다.
김혜영 도서관계장입니다.
채행화 청소년계장입니다.
미래교육과 소속 계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송경란 평생교육계장입니다.
김혜영 도서관계장입니다.
채행화 청소년계장입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강사 선정은 저희가 타 자치단체에서 하고 있는 사례들도 수집하고요. 저희가 2006년부터 동구 평생학습도시 되면서부터, 최초부터 아카데미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강사 선정할 때 여러 반응이 좋다든가, 그런 강사님들을 저희가 선정해서, 아카데미 운영협의회가 또 있습니다. 33분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추천해 주시거나 또 거기서 논의된 강사님들을 선정하고, 또 지역 강사분들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제가 푸른길을 걷다가 자주 민원이,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카데미가 초기에는 굉장히 강사들도 좋고, 현수막만 봐도 가고 싶어서 막 갔는데 지금은 좀 솔깃한 마음이 덜 하신다고, 엄청나게 매력 있는 강사들을 굉장히 많이 잘 추진해 오시다가, 지금은 예전만 못한 것 같다고 이런 말씀들을 여러분께서 하셔서 혹시 내년도...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그건 좀 일장일단이 있는데요.
그전에 좀 유명인들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이제 굉장히 단가가 높아요. 이제 그런 분들은 1회당 한 500만 원, 1,000만 원 이렇게 오신 분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오시면 사람은 많이 오시는데, 저희가 들어봤을 때 그 내용이 유익한가를 봤을 때,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지금은 어떤 유명세나 그런 것에 선정하기보다는 저희가 그 강의를 들어서 유익한가, 주민들한테 유익한가, 이런 부분에서 선정을 하다 보니까 또 중앙의 강사만 활용하면 안 되고 또 지역 강사분도 활용해 주라, 이렇게 해서 지역 강사를 좀 하다 보니까, 이제 그런 문제점도 있는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방송인을 보면 실질적으로 탤런트 같은 경우는 그냥 보러 오는 거지 그분들이 주시는 그런 것들은 없더라고요, 내용상으로는. 그래서 이제 그런 면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그전에 좀 유명인들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이제 굉장히 단가가 높아요. 이제 그런 분들은 1회당 한 500만 원, 1,000만 원 이렇게 오신 분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오시면 사람은 많이 오시는데, 저희가 들어봤을 때 그 내용이 유익한가를 봤을 때,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지금은 어떤 유명세나 그런 것에 선정하기보다는 저희가 그 강의를 들어서 유익한가, 주민들한테 유익한가, 이런 부분에서 선정을 하다 보니까 또 중앙의 강사만 활용하면 안 되고 또 지역 강사분도 활용해 주라, 이렇게 해서 지역 강사를 좀 하다 보니까, 이제 그런 문제점도 있는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방송인을 보면 실질적으로 탤런트 같은 경우는 그냥 보러 오는 거지 그분들이 주시는 그런 것들은 없더라고요, 내용상으로는. 그래서 이제 그런 면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그러면 관심 있는 분들이 어차피 오시잖아요. 그러니까 초반에 운영을 하실 때 설명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주민들은 당연히 저희 같은 사람들한테 그런 상황을 예전만 못하다 이런 식으로 전하고, 저는 당연히 이런 기회가 있었을 때 질문을 드려야 되니까.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주민들은 당연히 저희 같은 사람들한테 그런 상황을 예전만 못하다 이런 식으로 전하고, 저는 당연히 이런 기회가 있었을 때 질문을 드려야 되니까.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이지애 위원 그것을 좀 반영해서 초반에 꼭 좀 알려주시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이지애 위원 이상입니다.
○노진성 위원 노진성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존경하는 이지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연장선으로 조금 여쭤보고자 합니다.
PPT 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아카데미 강사 선정 내역에 보시면 제가 밑줄을 친 곳이 있습니다.
강사명이 임 택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강사명이 제가 알고 있는 임 택 강사님 맞습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존경하는 이지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연장선으로 조금 여쭤보고자 합니다.
PPT 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아카데미 강사 선정 내역에 보시면 제가 밑줄을 친 곳이 있습니다.
강사명이 임 택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강사명이 제가 알고 있는 임 택 강사님 맞습니까?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맞습니다.
여행작가이십니다.
여행작가이십니다.
○노진성 위원 동명이인이신 겁니까?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여행작가십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강의 시간은 저희가 90분 강의로 하고 있습니다, 1시간 반.
○노진성 위원 90분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까?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노진성 위원 그러면 강사료 기준이 아까 말씀해 주셨던 유명세라든지 인지도, 그리고 유익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게 맞습니까?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저희가 위탁업체가 있어요. 위탁기관이 전에는 착한인재양성소, 서울에 있는 업체에서 했는데, 거기서 단가가 이렇게 정해져 있거든요, 그 강사분들도.
그런데 이제 지금 올해는 바뀌어서 지금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아, 희망교육개발원으로 바뀌었는데, 광주 동구에 있는 업체인데, 이제 거기하고 하는데 강사들도 자기네 단가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는 교수 몇 시간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있는 유명 강사들은 또 자기 나름대로 기준이 돼 있어서 거기에 있는 기준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올해는 바뀌어서 지금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아, 희망교육개발원으로 바뀌었는데, 광주 동구에 있는 업체인데, 이제 거기하고 하는데 강사들도 자기네 단가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는 교수 몇 시간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있는 유명 강사들은 또 자기 나름대로 기준이 돼 있어서 거기에 있는 기준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같은 말씀 계속 반복해 주셔서 제가 괜히 죄송하다는 말씀 좀 드리고요.
강사 선정 기준 한 번만 다시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동구 아카데미의 설문조사와 그리고 전문교육기관 위탁 계약 체결하여 추천받아서 선정하는 게 확실하게 맞는 것이죠?
강사 선정 기준 한 번만 다시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동구 아카데미의 설문조사와 그리고 전문교육기관 위탁 계약 체결하여 추천받아서 선정하는 게 확실하게 맞는 것이죠?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노진성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강사료가 누군가는 350, 그리고 여기 하단에 보시면 150, 이렇게 받고 있는데, 이제 금액 차이가 너무 좀 나다 보니까요.
물론 아까 말씀하셨던 유명세, 인지도, 그리고 유익한 정보 및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이 금액들을 좀 조화롭게 잘 사용을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좀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아까 말씀하셨던 유명세, 인지도, 그리고 유익한 정보 및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이 금액들을 좀 조화롭게 잘 사용을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좀 말씀드려봅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그게 운영의 묘인데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개강 강사하고 종강 강사는, 종강식 할 때하고는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분으로 저희가 섭외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할 때 개강식 강사들은 조금 단가가 있고요. 중간중간 조금...
너무 그렇게 하다보면 또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조금 섞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개강 강사하고 종강 강사는, 종강식 할 때하고는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분으로 저희가 섭외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할 때 개강식 강사들은 조금 단가가 있고요. 중간중간 조금...
너무 그렇게 하다보면 또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조금 섞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과장 강영숙 네.
○위원장 박종균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래교육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강영숙 미래교육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래교육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강영숙 미래교육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입니다.
일자리경제과 소속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영 일자리창출계장입니다.
이건상 미래산업계장입니다.
윤하성 시장상권계장입니다.
김형석 도시농업계장님이 가뭄대책비상회의 참석하셔가지고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경제과 소속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영 일자리창출계장입니다.
이건상 미래산업계장입니다.
윤하성 시장상권계장입니다.
김형석 도시농업계장님이 가뭄대책비상회의 참석하셔가지고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위원회 명단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페이지가?
○문선화 위원 위원회 명단이요. 24페이지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가 있어요.
근데 4번 위원 중에서 홍기월, 남, 위촉직, 동구의회라고 나와 있어요.
홍기월 의원님이 아직도 위원이신지, 아니면 동구의회를 잘못 표기한 건지.
뭔가가 잘못 됐겠죠?
근데 4번 위원 중에서 홍기월, 남, 위촉직, 동구의회라고 나와 있어요.
홍기월 의원님이 아직도 위원이신지, 아니면 동구의회를 잘못 표기한 건지.
뭔가가 잘못 됐겠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그때 당시에 의원님이 당연직으로 들어와 계셨는데 지금은 명단을 다시 정비를 해 가지고...
○문선화 위원 예, 수정 요청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문선화 위원 두 번째는요. 저희 하반기 주요사업에서 88페이지, 89페이지 보시면 광주 충장상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 관련돼서, 이후계획에 11월부터 12월까지 뭐가 있냐면,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이 있어요. 지금 현재 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하겠다라는 건지...
근데 설립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타당성인 거잖아요, 용역이. 그렇죠?
근데 설립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타당성인 거잖아요, 용역이. 그렇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문선화 위원 지금 현재 경과가 어느 정도까지 되고 있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지금 상권활성화재단은 의무적으로 설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권활성화재단 수립계획이,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요.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예비타당성 검토를 저희가 용역을 의뢰를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검사 용역은 광주전남발전위원회에 용역이 발주가 돼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권활성화재단 수립계획이,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요.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예비타당성 검토를 저희가 용역을 의뢰를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검사 용역은 광주전남발전위원회에 용역이 발주가 돼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문선화 위원 저희 시장이 동구 관내에 시장이 4개가 있어요.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해뜨는시장, 그리고 산수시장.
그런데 전통시장의 면적을 따져 보니까 대인시장 같은 경우는 길가 등에서 45㎡ 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저희 구청에 제시되어 있는 거는 1만 1,000 밖에 안 돼요.
아,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45만 정도 됩니다. 45만㎡...
그런데 전통시장의 면적을 따져 보니까 대인시장 같은 경우는 길가 등에서 45㎡ 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저희 구청에 제시되어 있는 거는 1만 1,000 밖에 안 돼요.
아,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45만 정도 됩니다. 45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4만 5,000.
○문선화 위원 아, 4만 5,000㎡ 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저희 구청에 신고 되어 있는 것은 1만 1,000㎡ 밖에 되지 않아요.
근데 국세청 있잖아요.
그리고 남광주시장은 실질적으로 3만이 넘습니다. 그런데 저희 구청에는 1만 2,000 정도밖에 되어 있지 않고요.
그리고 해뜨는시장은 늦게 생겨서 면적이 다 똑같고, 산수시장도 지금 현재한 7만 정도 되는데, 8만 정도...
아, 8만 정도 되는데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국세청 있잖아요.
그리고 남광주시장은 실질적으로 3만이 넘습니다. 그런데 저희 구청에는 1만 2,000 정도밖에 되어 있지 않고요.
그리고 해뜨는시장은 늦게 생겨서 면적이 다 똑같고, 산수시장도 지금 현재한 7만 정도 되는데, 8만 정도...
아, 8만 정도 되는데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8,000.
○문선화 위원 네.
그런데 옛날 오래된 재래시장인 대인시장하고 산수시장은 지금 현재 면적이 제대로 신고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세청 있잖아요. 제가 국세청 자료를 봤어요.
국세청에 남광주시장 하니까 남광주시장에 대한 정보가 다 떠요. 이렇게.
면적이 전혀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이 상가들 같은 경우는 전통시장에 전통상인 있잖아요. 전통시장의 상인으로서 세액 부분 같은 경우는 감면세를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희 행정기관에서는 그 면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사업을 펼칠 때 있잖아요. 뭐 재생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펼칠 때 여기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국세청 자료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저희 구청 자료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이건 어마어마한 차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문의를 한번 했어요. 이게 어떻게 된거냐라고 했더니, 상인회에서 저희한테 그거를 수정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라고 얘길 하는데, 저희 행정기관에서는 관리 감독한 거에 대해서 좀 등한시하지 않았는가.
그럼 사업 신청을 할 때 국비나 시비 신청을 할 때 면적을 어떻게 했냐라고 했더니, 행정기관에 관련된 국세청에 제시되어 있는 면적을 가지고 교부금을 신청을 했다 하더라고요, 시비나 국비에 대해서. 그렇다 보면 이해상충이 되지 않는가. 그래서 다시 한번 요청을 했어요, 제가. 이거 그래서 꼭 부탁드립니다.
어떠어떠하다고 따지기 전에 면적에 대한 부분들은 정확하게 저희가 관리 감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정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옛날 오래된 재래시장인 대인시장하고 산수시장은 지금 현재 면적이 제대로 신고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세청 있잖아요. 제가 국세청 자료를 봤어요.
국세청에 남광주시장 하니까 남광주시장에 대한 정보가 다 떠요. 이렇게.
면적이 전혀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이 상가들 같은 경우는 전통시장에 전통상인 있잖아요. 전통시장의 상인으로서 세액 부분 같은 경우는 감면세를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희 행정기관에서는 그 면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사업을 펼칠 때 있잖아요. 뭐 재생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펼칠 때 여기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국세청 자료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저희 구청 자료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 이건 어마어마한 차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문의를 한번 했어요. 이게 어떻게 된거냐라고 했더니, 상인회에서 저희한테 그거를 수정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라고 얘길 하는데, 저희 행정기관에서는 관리 감독한 거에 대해서 좀 등한시하지 않았는가.
그럼 사업 신청을 할 때 국비나 시비 신청을 할 때 면적을 어떻게 했냐라고 했더니, 행정기관에 관련된 국세청에 제시되어 있는 면적을 가지고 교부금을 신청을 했다 하더라고요, 시비나 국비에 대해서. 그렇다 보면 이해상충이 되지 않는가. 그래서 다시 한번 요청을 했어요, 제가. 이거 그래서 꼭 부탁드립니다.
어떠어떠하다고 따지기 전에 면적에 대한 부분들은 정확하게 저희가 관리 감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정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먼저, 지금 현재 저희 전통시장이 4곳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전통시장특별법에 의해서 인정시장으로 등록시장을, 인정시장으로 해서 관리가 되고 있는데, 전통시장특별법이 생기기 전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서 등록시장으로 등록된 시장이 관리가 되고 있었었거든요.
근데 전통시장이다 보니까 70년도부터 세워졌던 시장들이 가면 갈수록 옆으로 조금 조금씩 불어나가지고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장면적이 됐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상에 이 면적이 일치가 되어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시장을 대상으로 해서 공부일치화 작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 걱정 안 하시게끔 행정적으로 완벽하게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전통시장이다 보니까 70년도부터 세워졌던 시장들이 가면 갈수록 옆으로 조금 조금씩 불어나가지고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장면적이 됐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상에 이 면적이 일치가 되어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시장을 대상으로 해서 공부일치화 작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 걱정 안 하시게끔 행정적으로 완벽하게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공부상 잘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들쭉날쭉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정말 사업비 신청 같은 거 하고 그러면 면적에 따라서 예산이 내려오고, 안 내려오고 그럴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좀 사전에 잘 정리해서 차질이 없도록, 우리 문선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리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좀 사전에 잘 정리해서 차질이 없도록, 우리 문선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리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문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을 마치기 전에 제가 한 가지만 혹시 저수지 관계는 일자리경제과에서?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을 마치기 전에 제가 한 가지만 혹시 저수지 관계는 일자리경제과에서?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저수지 맞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럼 맞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위원장 박종균 지금 우리 동구에 저수지가 몇 개나 있는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지금 5개소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수원지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수원지는...
○위원장 박종균 수원지는 관리 안 하시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관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2수원지하고 1수원지는 관리 안 하신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위원장 박종균 그럼 저수지 5개가 선교, 내지...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내남, 소태, 화산 이렇게 해서 5개.
○위원장 박종균 화산, 소태 또 하나가 어디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화산, 선교...
○위원장 박종균 4개 같은데?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5개입니다.
○박현정 위원 5개요. 선교, 내지, 내남, 소태, 화산.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선교, 내지, 화산, 소태...
○위원장 박종균 소태가 저기 안소태고, 거기가 소태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위원장 박종균 4개인데.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5개입니다.
○위원장 박종균 저수지가?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현황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러실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위원장 박종균 지금 우리 저수지가 전부 다 구 거 아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구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관리만 저희가 저수지를 관리를 하고 있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사용료요?
○위원장 박종균 4개, 5개 저수지를 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사유지 안에 들어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 거 아니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사유지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선교 저수지, 예를 들어서 일부 5년마다 한 번씩 우리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해서 부당이득금으로 해서 소송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박종균 거기만 내고 있는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예.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5년에 한 번씩 많게는 이제 3,000, 5,000, 이 정도 되고 있고요.
그리고 일부 저희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일부 부지는 매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선교 같은 경우는 한 몇 개 정도밖에 안 남았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일부 저희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일부 부지는 매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선교 같은 경우는 한 몇 개 정도밖에 안 남았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선교, 내지, 주남이 있습니다. 주남.
○위원장 박종균 주남?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주남마을에 있는 거.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선교 저수지만 빼고?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선교도...
예, 그렇습니다. 일부만...
예, 그렇습니다. 일부만...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소송이 있어서...
네.
네.
○위원장 박종균 지금 선교 저수지, 그쪽 사유지 주인들한테서 무슨 연락 없던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무슨 내용으로...
○위원장 박종균 땅을 뭐 매입을 하든지 아니면...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일부 매입이 다 이루어져서 한 3필지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이 푸른도시과에서 공원개발 관련해 가지고.
○위원장 박종균 저수지 안에?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저희가 둑 관리로 안전 점검을 분기마다 한 번씩 하고 있는데, 여름철이나 겨울 뭐 이럴 때에 제초작업 이하 주변에..
그리고 또 물 관리는 많이 찼을 때 거기 저수지 담당하시는 분들을 지정을 해 놔서 수시로 물을 관리해 가지고 물이 많이 찼을 때는 좀 밑으로 빼주고 덜 찼을 때는 막아서 가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물 관리는 많이 찼을 때 거기 저수지 담당하시는 분들을 지정을 해 놔서 수시로 물을 관리해 가지고 물이 많이 찼을 때는 좀 밑으로 빼주고 덜 찼을 때는 막아서 가두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게 이제 관리를 철저히 잘하셔야 될게 문제가 뭐냐면 지금 농사를 안 짓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그 밑에가 전부 다 지금 아파트가 다 지어져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그 밑에가 전부 다 지금 아파트가 다 지어져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선교 말씀하십니까?
○위원장 박종균 선교도 그렇고 화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산도 예를 들어서 문제가 생기면, 거기가 지금 용산지구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용산지구하고 골메마을로 해서.
그래서 저수지를 우리가 관리를 좀 해야 되겠다. 그거 이제 주민안전담당관하고도 연락을 해야 되는데, 말씀을 하셔서 앞으로 관리를 철저하게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도 동의하신가요?
화산도 예를 들어서 문제가 생기면, 거기가 지금 용산지구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용산지구하고 골메마을로 해서.
그래서 저수지를 우리가 관리를 좀 해야 되겠다. 그거 이제 주민안전담당관하고도 연락을 해야 되는데, 말씀을 하셔서 앞으로 관리를 철저하게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도 동의하신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안전점검은 수시로 이뤄지고 있고, 저희 저수지 다섯 군데에 대해서는 특별히 안전점검에서 지적이 됐던 것이나, 이런 사항들은 없었습니다, 그동안에.
그런데 제가 현장을 둘러봤을 때, 화산 저수지 같은 경우에 특별히 사람들이 통행하는 그 주변에 화산 저수지가 있어서, 그 주변에 안전펜스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필요로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다들 인가하고 좀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가 되어 있고, 선교 저수지 같은 경우에는 주변 관리가 너무 잘 돼 있어서 거기가 안전상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을 둘러봤을 때, 화산 저수지 같은 경우에 특별히 사람들이 통행하는 그 주변에 화산 저수지가 있어서, 그 주변에 안전펜스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필요로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다들 인가하고 좀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가 되어 있고, 선교 저수지 같은 경우에는 주변 관리가 너무 잘 돼 있어서 거기가 안전상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과장님, 잘 아시겠지마는 사고는 예고가 없습니다. 하찮은 것 가지고 사고가 나거든요, 꼭 나중에.
그러니까 우리가 크게 막을 것이 아니라, 적을 때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연구해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크게 막을 것이 아니라, 적을 때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연구해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확실하게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수희 감사합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청년체육과장 김혜란입니다.
저희 과에서 함께 일하시는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년업무를 맡고 계시는 이수일 청년정책계장님이십니다.
생활체육업무를 맡고 계시는 최용준 생활체육계장님입니다.
체육시설을 맡고 계시는 이평구 체육시설계장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과에서 함께 일하시는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년업무를 맡고 계시는 이수일 청년정책계장님이십니다.
생활체육업무를 맡고 계시는 최용준 생활체육계장님입니다.
체육시설을 맡고 계시는 이평구 체육시설계장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문선화 위원 위원장님, 우리 노진성 위원님이 내용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먼저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그럼 순서를 바꿔서 문선화 위원님이 먼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문선화 위원 향후 계획으로 23년부터 24년을 지금 준비를 한다고 나와 있는데, 19년부터 21년까지 사업이나, 21년부터 23년까지 사업은 제가 알기로는 3억 700 정도 똑같이 동등하게 나왔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지금 다음 후기 3차 청년창업에는 왜 2억 1,000 밖에 안 되는지, 10곳이 팀이 똑같고 모든 게 다 똑같은 상황인데.
그래서 이거 답변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 다음 후기 3차 청년창업에는 왜 2억 1,000 밖에 안 되는지, 10곳이 팀이 똑같고 모든 게 다 똑같은 상황인데.
그래서 이거 답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저희가 3억 그 부분은 2021년과 22년을 합한 금액을 적어 놓은 거고요.
그래서 21년에는 1억 4,000이었고, 2022년에는 1억 6,000, 그렇게 됐는데 그걸 합쳐서 저희가 3억으로 적어 넣었습니다. 내년에는 2억 정도로 저희가 지금 예산을 올려놨고요.
그래서 21년에는 1억 4,000이었고, 2022년에는 1억 6,000, 그렇게 됐는데 그걸 합쳐서 저희가 3억으로 적어 넣었습니다. 내년에는 2억 정도로 저희가 지금 예산을 올려놨고요.
○문선화 위원 그러면 향후에 사업은 2년인데, 2억 1,000이 돼 있는 거잖아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1년마다, 해마다 1억 4,000, 1억 6,000, 그러니까 내년도는 2억, 그렇게 잡아놨습니다. 10 청년으로 해 가지고.
○문선화 위원 아니, 아래 부분이에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아래 부분 말씀하세요?
○문선화 위원 23년 빈집창업 추진계획에서...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아, 저희가 계획은 사업 기간을 2년으로 잡았는데, 사업예산은 내년 것 2억만 했는데, 이게 지금 표기가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그러니까 내년 본예산에 저희가 2억을 세웠는데, 청년창업 지원은 2년을 하기 때문에 아마도 사업기간을 2년으로 적어 놓고, 예산은 1년 소요분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문선화 위원 예산삭감이 아니라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그거 아닙니다.
○문선화 위원 네, 감사합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박현정 위원 페이지 130페이지, 국민체육센터 센터장 선임에 관한 자료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 자료를 요청을 드렸는데, 어떻게 선임이 되었는지 그게 궁금했던 건데, 선임과 관련한 기준에 대해서만 자료를 제출하셨더라고요.
현재 재계약되셔서 지금 내년까지이신 거죠?
사실은 제가 이 자료를 요청을 드렸는데, 어떻게 선임이 되었는지 그게 궁금했던 건데, 선임과 관련한 기준에 대해서만 자료를 제출하셨더라고요.
현재 재계약되셔서 지금 내년까지이신 거죠?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박현정 위원 그러면은 공개모집 없이 인사위원회 심의로 채용되신 분이십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처음에서 공개모집을 하고요. 그다음에는 근로자 관리 규정에 보면 ‘대표이사가 재계약은 근무 평가를 실시하여 이사장의 승인을 받아 결정한다’고 해서 재계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러면 여기 채용 방법에 원칙은 공개모집인데, 단 인사위원회 심의로 공개모집 없이 채용 가능이라고 했을 때, 19년에는 공개모집을 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박현정 위원 이 말씀이신가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박현정 위원 인사심의위원회로 한 것은 아니고, 공개모집으로 채용을 했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지금 국민체육센터의 이용료가 저희 조례에 제정이 돼서 굉장히 이용료가 낮습니다. 그 이용료 수입으로는 국민센터를 운영하기에는 역부족이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들어갈 예산은 14억 정도인데, 이 부족 부분을 저희가 구에서 보전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들어갈 예산은 14억 정도인데, 이 부족 부분을 저희가 구에서 보전을 해 주고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수입은 12억인데 보조금 수입으로 해가지고, 보조금 수입이란 게 저희가 지원해 준 돈입니다.
○박현정 위원 근데 합계에 다 들어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이게?
합계에 사업운영 수익하고 보조금 수익을 더한 게 합계잖아요. 그 합계가 12억 5,919만 3,000원인 거잖아요. 그렇죠?
합계에 사업운영 수익하고 보조금 수익을 더한 게 합계잖아요. 그 합계가 12억 5,919만 3,000원인 거잖아요. 그렇죠?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이 부분은 제가 다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그런데 돈이 12억 밖에 없었는데 지출은 14억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는 겁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이거 표기상에 아마 잘못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박현정 위원 표기상에 문제가 아니라 이건 좀 뭐가 빠진 것 같아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이상입니다.
○이지애 위원 이지애 위원입니다.
저희가 민원청취 때...
저는 좀 가볍습니다. 가벼운 거니까 편하게 하십시오.
다목적 체육관 프로그램이 좀 빈약해서 남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이라고 민원을 넣었는데, 이제 그쪽 선교지구 분들한테 이 민원이 들어왔을 때 여기에서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못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수요조사를 통해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저희한테 검토의견을 주셨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좀 시간이 지났으니까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가 민원청취 때...
저는 좀 가볍습니다. 가벼운 거니까 편하게 하십시오.
다목적 체육관 프로그램이 좀 빈약해서 남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이라고 민원을 넣었는데, 이제 그쪽 선교지구 분들한테 이 민원이 들어왔을 때 여기에서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못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수요조사를 통해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저희한테 검토의견을 주셨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좀 시간이 지났으니까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지금 현재 다목적 체육관이 전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1층, 한 군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계속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저희가 코로나로 학교에서 학교시설 운영을 못해서 다목적 체육시설을 의외로 더 많이 이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는 탁구, 농구, 배드민턴, 이런 것만 운영해도 지금 접수가 많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도 하셨는데, 또 다목적 체육관이 마을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조금 약간 거리가 있어서 그런 부분은 동 자치 프로그램이라든지, 마을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지금 저희가 활용을 하려고 유도를 하려고 하고 있고,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좀 힘들어서 지금 추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계속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저희가 코로나로 학교에서 학교시설 운영을 못해서 다목적 체육시설을 의외로 더 많이 이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는 탁구, 농구, 배드민턴, 이런 것만 운영해도 지금 접수가 많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도 하셨는데, 또 다목적 체육관이 마을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조금 약간 거리가 있어서 그런 부분은 동 자치 프로그램이라든지, 마을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지금 저희가 활용을 하려고 유도를 하려고 하고 있고,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좀 힘들어서 지금 추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위원 아니 검토의견에 그렇게 나와서, 제가 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써놔서 추진상황을 한번 여쭤봤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이지애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저는 128쪽, 빈집청년 창업 채움 프로젝트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12월에 청년 창업자 만족도 조사 간담회할 거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만족도 조사, 얼마나 만족을 하는지, 그것도 저는 늘 궁금했고요.
그리고 빈집청년 창업은 충장로 쪽 말고, 그 이전에 계림동 쪽에 7호까지 창업을 했던가요?
저는 128쪽, 빈집청년 창업 채움 프로젝트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12월에 청년 창업자 만족도 조사 간담회할 거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만족도 조사, 얼마나 만족을 하는지, 그것도 저는 늘 궁금했고요.
그리고 빈집청년 창업은 충장로 쪽 말고, 그 이전에 계림동 쪽에 7호까지 창업을 했던가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김현숙 위원 일곱 군데였어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열 군데.
○김현숙 위원 계림동 홈플러스 맞은편 쪽에.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계림동도 열 군데.
○김현숙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거기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지금 일곱 군데는 더 활성화가 많이 되고 있고요. 세 군데는 본인이 창업을 했는데, 아파가지고 중단하신 분들이 있고, 두 군데 정도는 창업을, 여기는 전혀 창업에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창업을 해서 아마도 두 분은 좀 창업을 계속 지속하지 못하는 그런 분인 것 같고, 지금 일곱 집 정도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위원 그래서 저는 늘 창업 개소를 할 때마다 가서 제가 인사를, 인사말에 드렸던 건 앞으로 시작하면 많은 일들로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힘들더라도 많이 좀 인내하고,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제가 가는 데마다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쪽을 지나는 길에 보면 거의 문 닫아 있고, 너무나 그런 상황이어서 예산만 낭비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물론 청년들을 위한 그 사업이 너무 너무 고마울 일이고 잘하신다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끝까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물론 본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또 사회 분위기가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많이 침체돼 있는 어려움도 있고, 모든 게 좋지 않는 상황들이 맞물려서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좀 많이 침체돼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안타깝고요.
그래서 행정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우리 주민들을 위한, 물론 행정에서 하고 있는 세부적인 사업이 너무 너무 많지만, 그 가지 수만 늘려서 너무나 사업 자체가 방만하지 않는가. 비슷한 사업들은 좀 묶어서 했으면 예산 낭비는 덜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늘 저는 하면서, 제가 이 책자를 봤습니다.
또 앞으로 충장로 빈집창업 열 군데가 이렇게 있지만 또 계림동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라는 예측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청년실업이 아주 심각한데, 기대를 갖고 시작을 했다가 그걸 성공하지 못하고 폐업을 하거나 실패를 했을 때 또한 마음 아프잖아요. 그래서 우리 행정에서도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쪽을 지나는 길에 보면 거의 문 닫아 있고, 너무나 그런 상황이어서 예산만 낭비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물론 청년들을 위한 그 사업이 너무 너무 고마울 일이고 잘하신다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끝까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물론 본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또 사회 분위기가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많이 침체돼 있는 어려움도 있고, 모든 게 좋지 않는 상황들이 맞물려서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좀 많이 침체돼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안타깝고요.
그래서 행정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우리 주민들을 위한, 물론 행정에서 하고 있는 세부적인 사업이 너무 너무 많지만, 그 가지 수만 늘려서 너무나 사업 자체가 방만하지 않는가. 비슷한 사업들은 좀 묶어서 했으면 예산 낭비는 덜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늘 저는 하면서, 제가 이 책자를 봤습니다.
또 앞으로 충장로 빈집창업 열 군데가 이렇게 있지만 또 계림동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라는 예측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청년실업이 아주 심각한데, 기대를 갖고 시작을 했다가 그걸 성공하지 못하고 폐업을 하거나 실패를 했을 때 또한 마음 아프잖아요. 그래서 우리 행정에서도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계림1동은 지금 7개 창업을 하고 있고 충장동은 열 군데가 개소를 했는데 거기는 지속 가능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림1동에서도 본인이 몸이 아팠거나, 좀 어려워하는 창업자들 빼놓고 나머지는 또 저희 과에서 마을기업이라든지, 사회적 경제, 이렇게 같이 교육도 시켜서 그쪽으로 지금 돼가지고 굉장히 활발히 하고 있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희도 생각을 해서요. 앞으로 저희가 좀 더 세밀하게 계속 그런 연결고리를 가지고, 지속 가능하게 지지해 드리겠습니다.
계림1동은 지금 7개 창업을 하고 있고 충장동은 열 군데가 개소를 했는데 거기는 지속 가능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림1동에서도 본인이 몸이 아팠거나, 좀 어려워하는 창업자들 빼놓고 나머지는 또 저희 과에서 마을기업이라든지, 사회적 경제, 이렇게 같이 교육도 시켜서 그쪽으로 지금 돼가지고 굉장히 활발히 하고 있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희도 생각을 해서요. 앞으로 저희가 좀 더 세밀하게 계속 그런 연결고리를 가지고, 지속 가능하게 지지해 드리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감사합니다.
○김현숙 위원 이상입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제가 7월 13일자입니다. 올해 2022년 7월 13일자.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2011년에 개관을 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월평균이 한 2,000명 정도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
○노진성 위원 혹시 시설관리나 관리체계가 잘되고 있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지금 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이용하시고, 이용하시는데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의견도 있으시지만, 저희 부서에서 힘닿는 대로는, 예산에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는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그래서 그 현장을 좀 둘러봤습니다.
둘러보면서 제가 두 가지 정도가 좀 문제점이라고 좀 파악을 했었는데요.
첫 번째가 감시제어 시스템, 그리고 거기가 이제 수영장이다 보니까 시설 노후화가 좀 많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 하나랑 또 한 가지가 웹페이지, 홈페이지였습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조금 부실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리고 현장 활동 이후에 제가 현장을 다시 한번 재방문을 했습니다.
PPT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제가 11월 2일 현장활동을 다녀온 이후에 재방문을 했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재방문을 했던 그 기록입니다. 재방문을 해서 그때 당시에 지하에 종사하시는 선생님께서 감시제어 시스템 관련돼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점검을 했습니다.
이것이 2011년도에 개관이 되면서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안 했더라고요. 맞습니까?
둘러보면서 제가 두 가지 정도가 좀 문제점이라고 좀 파악을 했었는데요.
첫 번째가 감시제어 시스템, 그리고 거기가 이제 수영장이다 보니까 시설 노후화가 좀 많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 하나랑 또 한 가지가 웹페이지, 홈페이지였습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조금 부실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리고 현장 활동 이후에 제가 현장을 다시 한번 재방문을 했습니다.
PPT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제가 11월 2일 현장활동을 다녀온 이후에 재방문을 했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재방문을 했던 그 기록입니다. 재방문을 해서 그때 당시에 지하에 종사하시는 선생님께서 감시제어 시스템 관련돼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점검을 했습니다.
이것이 2011년도에 개관이 되면서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안 했더라고요. 맞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그리고 제가 이 시설 노후화된 것을 하나씩 하나씩 다 봤는데요.
대표적으로 제가 봤던 것이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가 차염설비 전해셀, 수영장을 저희 국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소금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가 되고 있어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라고 또 한 번 지적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온수 열교환기, 뭐 이렇게 기타 등등 다양하게 좀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보고 왔는데, 문제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면 저희 동구청 청년체육과에서 좀 관리 감독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광주광역시 동구 국민체육센터 위수탁 협약서를 보면요. 여기 협약서가 있죠. 여기 협약서 제16조를 보면요. ‘구는 사전에 특정 시기를 지정하여 위탁사무 전반에 걸쳐 연1회 이상 정기적인 감사 및 지도점검을 하여야 한다’라고 명확하게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2011년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제가 봤던 것이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가 차염설비 전해셀, 수영장을 저희 국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소금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가 되고 있어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라고 또 한 번 지적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온수 열교환기, 뭐 이렇게 기타 등등 다양하게 좀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보고 왔는데, 문제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면 저희 동구청 청년체육과에서 좀 관리 감독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광주광역시 동구 국민체육센터 위수탁 협약서를 보면요. 여기 협약서가 있죠. 여기 협약서 제16조를 보면요. ‘구는 사전에 특정 시기를 지정하여 위탁사무 전반에 걸쳐 연1회 이상 정기적인 감사 및 지도점검을 하여야 한다’라고 명확하게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2011년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하고 있죠?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거 감사하고 있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자료 있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 자료도 한번, 감사했던 자료들 지금까지 했던 거 다시 한번 제출을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번 이야기를 했죠?
이야기를 했는데, 문제가 이거였습니다. 기계실 자동제어 프로그램 및 통신 이상 견적을 동구청에 2020년 9월 2일 날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제가 사실관계를 파악했는데요.
일단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우리 동구청에다가 8월, 2020년 8월 25일 메일에 기록이 정확히 남아있죠?
그 메일에 이렇게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관련된 자료도 함께 기록이 되어 있죠?
네 가지 정도 이렇게 자료를 요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청에서 이렇게 안 됐었던 이유가 뭐죠?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안 한 이유도 좀 말씀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시설 노후화가 계속해서 되고 있어서요. 제가 그 현장을 나가봤었을 때 계속 노후화가 많이 돼 가지고 물이 계속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여기 계셨던 위원님들 다 아실 것이고, 과장님께서도 함께 나가셨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그 물이 계속 세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두 번째 방문했을 때 물이 더 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이렇게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안 됐던 점, 왜 조치가 안 됐는지?
한번 좀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계속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번 이야기를 했죠?
이야기를 했는데, 문제가 이거였습니다. 기계실 자동제어 프로그램 및 통신 이상 견적을 동구청에 2020년 9월 2일 날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제가 사실관계를 파악했는데요.
일단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우리 동구청에다가 8월, 2020년 8월 25일 메일에 기록이 정확히 남아있죠?
그 메일에 이렇게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관련된 자료도 함께 기록이 되어 있죠?
네 가지 정도 이렇게 자료를 요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청에서 이렇게 안 됐었던 이유가 뭐죠?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안 한 이유도 좀 말씀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시설 노후화가 계속해서 되고 있어서요. 제가 그 현장을 나가봤었을 때 계속 노후화가 많이 돼 가지고 물이 계속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여기 계셨던 위원님들 다 아실 것이고, 과장님께서도 함께 나가셨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그 물이 계속 세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두 번째 방문했을 때 물이 더 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이렇게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안 됐던 점, 왜 조치가 안 됐는지?
한번 좀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일단 시설 일지 일자가 2000년 9월인데.
○노진성 위원 2020년 9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2020년. 2020년 9월인데, 시설일지라는 게 거기 기계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본인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적어 놓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그 부분에 약간의 혼선이 있었는데, 거기에 적어 놓은 거에 말하는 기계제어 시스템은 국민체육센터 전체를 관여하는 기계 시스템이 아니라, 바로 공조 시스템 프로그램인데, 그 프로그램이 기계 시스템 제어 프로그램 안에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그 시설관리하시는 분은 그 공조 프로그램에 대한 그 견적, 이걸 말을 했다. 그거를 적어 놓기를 공조 제어 프로그램이라고 적어야 되는데, 전체적인 기계시설 제어 프로그램이라 적어 놨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이제 위원님들께서 그때 현장에 가서 브리핑을 받았던 그 제어 시스템은 2021년 6월에 저희한테 건의 사항이 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수시로 국민체육센터에 누수라든지, 여러 가지 시설에 관한 것을 듣고 사업비 공모 신청을 합니다. 공모 신청도 한 번을 한 게 아니라 거의 1년에 한 5~6번씩 계속 올리는데, 위에서는 공모신청금이 안 와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이 없어서...
2021년에 그 이야기를 듣고, 다른 여러 가지를 들어서 또 그때부터 누수가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21년에 이거를 가지고 누수가 되니까 저희가 이게 구조적으로도 심각하지 않나 해서, 2021년 10월에 구조진단을 저희가 했습니다. 구조진단에서 C등급이 나왔는데,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당장 무너지지는 않으나, 계속적으로 오래 있으면 콘크리트가 중성화가 되어서 무너질 염려가 있으니 보수를 해라’ 그렇게 나와서, 저희가 다시 2021년부터 예산을 세워서 보수를 하려고, 이제 천장이나 그런 것들을 해 가지고 단순 보순 줄 알고 처음에는 계획을 그렇게 세운 것 같아요. 저는 그때 없었지만, 그때 세웠는데, 다시 이제 정확한 예산을 뽑으려고 천장을 뜯었는데, 그게 천장 단순 보수가 아닌 수영장 모든 관에서 세는 그런 보수였기 때문에 다시 재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왔던 기계설비라든지, 누수라든지, 그런 거 전체 예산을 다하니까 이제 27억이 나왔던 거죠. 그래서 전에 말씀드렸던 27억이 너무나 저희에게는, 이때까지 사업비는 8억밖에 없는데 너무나 예산 소요가 많아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좀...
물론 저 시스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저 시스템이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거기 관계자분들도 많이 말씀하셔서 100%는 아니지만 안전구조화, 안전을 책임지는 그런 부분 예산을 뽑다 보니 18억이 되었고, 7억에 대한 부분이 아마 저 제어 시스템, 그런 통신 시스템이 들어갈 예정이어서, 위원님들도 이렇게 자꾸 걱정하고 계시니까, 내년에는 그 예산을 세워서, 추경이라도 세워서 속히 저희가 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위원님들께서 그때 현장에 가서 브리핑을 받았던 그 제어 시스템은 2021년 6월에 저희한테 건의 사항이 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수시로 국민체육센터에 누수라든지, 여러 가지 시설에 관한 것을 듣고 사업비 공모 신청을 합니다. 공모 신청도 한 번을 한 게 아니라 거의 1년에 한 5~6번씩 계속 올리는데, 위에서는 공모신청금이 안 와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이 없어서...
2021년에 그 이야기를 듣고, 다른 여러 가지를 들어서 또 그때부터 누수가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21년에 이거를 가지고 누수가 되니까 저희가 이게 구조적으로도 심각하지 않나 해서, 2021년 10월에 구조진단을 저희가 했습니다. 구조진단에서 C등급이 나왔는데,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당장 무너지지는 않으나, 계속적으로 오래 있으면 콘크리트가 중성화가 되어서 무너질 염려가 있으니 보수를 해라’ 그렇게 나와서, 저희가 다시 2021년부터 예산을 세워서 보수를 하려고, 이제 천장이나 그런 것들을 해 가지고 단순 보순 줄 알고 처음에는 계획을 그렇게 세운 것 같아요. 저는 그때 없었지만, 그때 세웠는데, 다시 이제 정확한 예산을 뽑으려고 천장을 뜯었는데, 그게 천장 단순 보수가 아닌 수영장 모든 관에서 세는 그런 보수였기 때문에 다시 재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왔던 기계설비라든지, 누수라든지, 그런 거 전체 예산을 다하니까 이제 27억이 나왔던 거죠. 그래서 전에 말씀드렸던 27억이 너무나 저희에게는, 이때까지 사업비는 8억밖에 없는데 너무나 예산 소요가 많아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좀...
물론 저 시스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저 시스템이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거기 관계자분들도 많이 말씀하셔서 100%는 아니지만 안전구조화, 안전을 책임지는 그런 부분 예산을 뽑다 보니 18억이 되었고, 7억에 대한 부분이 아마 저 제어 시스템, 그런 통신 시스템이 들어갈 예정이어서, 위원님들도 이렇게 자꾸 걱정하고 계시니까, 내년에는 그 예산을 세워서, 추경이라도 세워서 속히 저희가 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아, 그 부분, 죄송합니다.
그때가 2020년 9월에 저게 나왔는데, 저거 같은 경우는 300만 원 정도 소요가 돼서, 저희가 국민체육센터 수입에 의해서 수선충당금 2%를 적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적립했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엄청 심해서 거의 한 200일 정도 국민체육센터가 2020년도에 휴관이 됐었어요.
그래서 1월, 2월 조금하고 4월, 5월 휴관이 됐는데, 이제 4월에 급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수선충당금에서 급여를 쓰고, 저 공조기 건의가 들어왔을 때는 수선충당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행복재단에 위탁했는데, 그때 시스템은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체계가 아닌, 일단 수입에서 모든 것을 다한다는 그런 체계였기 때문에 좀 약간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저 문제가 생김과 동시에 또 국민체육센터가 휴관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그 상황을 잘 모르지만 예측하건데 코로나가 터지고 저 시스템이 당장 안전과 관련되지 않고, 속도가 느리고 그런 시스템 부분이라서 이야기 중에 좀 더 기간을 두고 보자, 그리고 수선충당금이 그때 충분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시간이 지체된 것 같습니다.
그때가 2020년 9월에 저게 나왔는데, 저거 같은 경우는 300만 원 정도 소요가 돼서, 저희가 국민체육센터 수입에 의해서 수선충당금 2%를 적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적립했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엄청 심해서 거의 한 200일 정도 국민체육센터가 2020년도에 휴관이 됐었어요.
그래서 1월, 2월 조금하고 4월, 5월 휴관이 됐는데, 이제 4월에 급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수선충당금에서 급여를 쓰고, 저 공조기 건의가 들어왔을 때는 수선충당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행복재단에 위탁했는데, 그때 시스템은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체계가 아닌, 일단 수입에서 모든 것을 다한다는 그런 체계였기 때문에 좀 약간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저 문제가 생김과 동시에 또 국민체육센터가 휴관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그 상황을 잘 모르지만 예측하건데 코로나가 터지고 저 시스템이 당장 안전과 관련되지 않고, 속도가 느리고 그런 시스템 부분이라서 이야기 중에 좀 더 기간을 두고 보자, 그리고 수선충당금이 그때 충분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시간이 지체된 것 같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그런데 4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돼 가지고 직원급여가 부족해서 467만 원을 일단 가져가 썼습니다.
근데 이 자료 한번 보시겠어요?
아까 소규모 관련돼 가지고 300만 원 이하면, 300만 원 안이면 그 소규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 한번 보실까요. 4월에 467만 원 사용하셨죠?
그리고 5월부터 12월까지 이렇게 금액이 있습니다. 정확히 얼마냐면 514만 5,158원입니다. 돈이 없었다고요?
이거는 조금 말이 좀 상충되는 게 아닌가.
근데 이 자료 한번 보시겠어요?
아까 소규모 관련돼 가지고 300만 원 이하면, 300만 원 안이면 그 소규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 한번 보실까요. 4월에 467만 원 사용하셨죠?
그리고 5월부터 12월까지 이렇게 금액이 있습니다. 정확히 얼마냐면 514만 5,158원입니다. 돈이 없었다고요?
이거는 조금 말이 좀 상충되는 게 아닌가.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이제 그게 연말까지가 그 돈이고, 저희가 문제가 됐을 때, 그리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저희도 알겠는데, 아마도 그때 계속 구두로 서로 간에 의견이 오가다가 이게 당장 고쳐야 되는 시급성에서 약간 배제가 된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런 부분은 더 앞으로 세심히 저희가 해서 그런 누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런 부분은 더 앞으로 세심히 저희가 해서 그런 누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말씀 너무 잘해 주셨는데요.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죠.
누수 관련돼 가지고 수영장이 2층에 있다 보니까, 계속 누수가 돼서 그게 붕괴되면 안 되니까요. 그게 우선순위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저희 동구 국민체육센터가 월 2,000명 정도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관련된 이것 때문에 소수, 그 작은 것 때문에 운영 자체가 안 됐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그 누수가 계속 돼가지고 안전에 대해서도 어떻게 장담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조금 더 꼼꼼하게....
과장님께서 말씀 너무 잘해 주셨는데요.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죠.
누수 관련돼 가지고 수영장이 2층에 있다 보니까, 계속 누수가 돼서 그게 붕괴되면 안 되니까요. 그게 우선순위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저희 동구 국민체육센터가 월 2,000명 정도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관련된 이것 때문에 소수, 그 작은 것 때문에 운영 자체가 안 됐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그 누수가 계속 돼가지고 안전에 대해서도 어떻게 장담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조금 더 꼼꼼하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저희가 좀 더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국민체육센터 관련돼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웹페이지 관련돼 가지고요. 제가 센터 현장활동에서 체육센터장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건강문화강좌라고 저희가 월 2,000명 이상 주민분들께서 강좌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이뤄지고 있는지 보고 계시는데, 업데이트가 안 돼 있어요. 2022년 3월에 멈춰있습니다.
자료 한번 보실까요.
<자료화면>
자료를 보시게 되면 작성일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을 보시면요.
2022년 2월 17일에 3월이 이렇게 올라왔고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 12월 프로그램이 올라왔습니다, 편성표가. 그런데 작성일이 11월 17일입니다. 8개월간이 없다는 것이죠.
이거에 대해서 제가 명확하게 이야기를 좀 드렸었고요, 센터장님께.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센터장님께 다시 한번 건의를 했더니, 센터장님께서 이렇게 편성표를, 부족했던 편성표를 다 올려주셨는데요.
월 2,000명가량의 주민분들께서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편성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도 명확히 꼼꼼하게 보질 않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앞으로 꼼꼼하게 좀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국민체육센터 관련돼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웹페이지 관련돼 가지고요. 제가 센터 현장활동에서 체육센터장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건강문화강좌라고 저희가 월 2,000명 이상 주민분들께서 강좌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이뤄지고 있는지 보고 계시는데, 업데이트가 안 돼 있어요. 2022년 3월에 멈춰있습니다.
자료 한번 보실까요.
<자료화면>
자료를 보시게 되면 작성일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을 보시면요.
2022년 2월 17일에 3월이 이렇게 올라왔고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 12월 프로그램이 올라왔습니다, 편성표가. 그런데 작성일이 11월 17일입니다. 8개월간이 없다는 것이죠.
이거에 대해서 제가 명확하게 이야기를 좀 드렸었고요, 센터장님께.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센터장님께 다시 한번 건의를 했더니, 센터장님께서 이렇게 편성표를, 부족했던 편성표를 다 올려주셨는데요.
월 2,000명가량의 주민분들께서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편성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도 명확히 꼼꼼하게 보질 않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앞으로 꼼꼼하게 좀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알겠습니다.
○노진성 위원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노진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안 끝나셨어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행사를 꽤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이 위쪽에 보시면 벗겨져 있는 곳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개보수가 좀 필요하겠다는 좀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조금 신경 써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조금 신경 써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그 부분은 내년에 예산이 세워져서, 내년에 보수가 들어갑니다.
○노진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요.
<자료화면>
이게 2021년 자료입니다.
자료를 보시게 되면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직장 유형이 있습니다. 이게 17개 도시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응답자가 424명으로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광주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424명을 했었습니다.
우리 동구가 지금 정책들을 보면요. 창업에 거의 비중이 맞춰져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요.
<자료화면>
이게 2021년 자료입니다.
자료를 보시게 되면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직장 유형이 있습니다. 이게 17개 도시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응답자가 424명으로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광주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424명을 했었습니다.
우리 동구가 지금 정책들을 보면요. 창업에 거의 비중이 맞춰져 있죠?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노진성 위원 창업에 보면 원스톱, 디딤돌, 빈집, 이렇게 해 가지고 다양하게 청년, 그러니까 창업 위주로 되어 있는데, 우리 동구가 다른 4개 자치구에 비해서 창업에 관련돼서 굉장히 좋은 여건이고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또 인프라도 많이 갖춰져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창업하기에 굉장히 좋지만, 제가 또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명확하게 창업보다는 전체적 비중을 보았을 때 취업에 더 관심도가 높은데, 너무 창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좋지만 균형을 맞춰야 되지 않겠나, 저는 좀 그런 생각을 좀 가져봅니다.
우리가 통계가 딱 나왔을 때 보편적으로 창업보다는 취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청년들이 많은데, 너무 창업 쪽에만 비중이 맞춰져 있다고 좀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2022년도 보면 창업에 좀 비중이 많이 높던데, 이제 그 부분도 조금 더 명확하게 들여다보셔서 비중을 좀 잘 맞춰서 균형감을 잘 맞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창업하기에 굉장히 좋지만, 제가 또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명확하게 창업보다는 전체적 비중을 보았을 때 취업에 더 관심도가 높은데, 너무 창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좋지만 균형을 맞춰야 되지 않겠나, 저는 좀 그런 생각을 좀 가져봅니다.
우리가 통계가 딱 나왔을 때 보편적으로 창업보다는 취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청년들이 많은데, 너무 창업 쪽에만 비중이 맞춰져 있다고 좀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2022년도 보면 창업에 좀 비중이 많이 높던데, 이제 그 부분도 조금 더 명확하게 들여다보셔서 비중을 좀 잘 맞춰서 균형감을 잘 맞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알겠습니다.
○김현숙 위원 김현숙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노진성 위원님이 질문드렸던 국민체육센터 관련해서 저도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김종호 센터장이 선임된 지가 2019년 12월에 돼서 지금 재계약을 해가지고 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 학사ㆍ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에 경력이 5년 이상 있는 사람이거든요.
조금 전에 노진성 위원님이 질문드렸던 국민체육센터 관련해서 저도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김종호 센터장이 선임된 지가 2019년 12월에 돼서 지금 재계약을 해가지고 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 학사ㆍ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에 경력이 5년 이상 있는 사람이거든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김현숙 위원 현재 김종호 센터장님의 약력을 제가 자료로 요청드립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알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방금 김현숙 위원님이 또 질의하신 센터장 선임 관련한 자료,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기준을 달라고 한 게 아니고, 어떻게 선임되었는지 그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이제 이렇게 나와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
요청하신 자료 같이 공유해 주시고요.
만약에 임기가 지금 재계약이 됐는데, 내년에 다시 평가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방금 김현숙 위원님이 또 질의하신 센터장 선임 관련한 자료,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기준을 달라고 한 게 아니고, 어떻게 선임되었는지 그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이제 이렇게 나와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
요청하신 자료 같이 공유해 주시고요.
만약에 임기가 지금 재계약이 됐는데, 내년에 다시 평가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정관에 2년 임기일 건데...
일단은 1회 연임인지, 그 부분을 정확히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1회 연임인지, 그 부분을 정확히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일단은 주요 임무가 센터 운영 총괄인데 우리 노진성 위원도 질의하셨던 것처럼 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센터장이 총괄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1년이 남아있지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이게 행복재단에서 센터장님은 위임을 하신 건이어서 재단 채용 기준과 그걸 저희가 받아봐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정 위원 내년에 어쨌든 행복재단이 지금 문화관광재단으로 지금 용역 심사하고 있잖아요.
전환되면 뭐 축제추진단도 그쪽으로 옮겨 갈 수도 있고 이렇게 지금 되고 있는 것 같던데, 아무튼 1년여 남았지만 센터장으로서 정말 센터 운영에 총괄적인 책임을 지시고 하실 수 있도록 관리 감독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전환되면 뭐 축제추진단도 그쪽으로 옮겨 갈 수도 있고 이렇게 지금 되고 있는 것 같던데, 아무튼 1년여 남았지만 센터장으로서 정말 센터 운영에 총괄적인 책임을 지시고 하실 수 있도록 관리 감독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위원장 박종균 박현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질의가 아니고요. 그냥 묻는 겁니다.
우리 시 감사는 몇 년에 한 번씩인가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질의가 아니고요. 그냥 묻는 겁니다.
우리 시 감사는 몇 년에 한 번씩인가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2년마다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2016년도에 다목적체육관, 시 감사에서 지적 사항 나왔었죠?
○박현정 위원 국민체육센터요?
○위원장 박종균 국민체육센터.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2016년이요?
○위원장 박종균 예.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작년...
○위원장 박종균 2016년.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제가 2016년 자료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예, 2019년부터 지금 하고 계십니다.
○위원장 박종균 2019년. 아마 그 후로 지금 센터장님이 오신 걸로 되어 있는데, 2016년도에 한번 시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네.
○위원장 박종균 그 후로는 없었습니까? 우리 다목적체육관에?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감사가요?
작년에 시 감사에서 있었습니다.
작년에 시 감사에서 있었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있었는데, 뭐 다른 지적 사항은 없었는가요?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거기는 센터장님 부분은 아니고, 그냥 운영 부분에서 이용료 부분이 65세 이상인 분과 65세 이하인 분, 이용료를 잘못 받은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박종균 시정 조치했습니까?
○청년체육과장 김혜란 예.
○위원장 박종균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년체육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란 청년체육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강영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여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서면으로 제출하기로 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실하게 작성하여 해당 위원님들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감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에 복지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과 피감사기관에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15시 27분 중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년체육과 소관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란 청년체육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강영구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여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서면으로 제출하기로 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실하게 작성하여 해당 위원님들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감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에 복지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과 피감사기관에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15시 27분 중지)